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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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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18][韓文新聞翻譯]堕落的 ‘牧師’ 金明敏 回來了
타락한 ‘목사’ 김명민이 온다
堕落的 ‘牧師’ 金明敏 回來了
[동아일보] 2009년 11월 18일(수) 오전 07:00
[東亞日報] 2009年11月18日(週三) 上午 07:00
영화 ‘파괴된 사나이’ 차기작…독실한 기독교신자 선택 배경
電影 ‘毀滅者’ 下一部作品…選擇以篤信基督教的信徒作為背景
From:http://news.donga.com/3//20091118/24182115/1
‘변신의 달인’ 김명민(사진)이 이번엔 목사로 돌아온다.
‘變身的達人’ 金明敏(詳照片)這回變身為牧師回來了。
목회자 역을 선택한 그가 독실한 기독교인이라는 종교적 배경이 깔려 있어 새 작품을 통해 어떤 면모를 선보일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他這次選擇了自己所篤信的基督教做為宗教背景扮演一位牧師,試圖透過新作品的不同面貌之鋪陳,聚集更多正面的期待。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영화 ‘내 사랑 내 곁에’의 연이은 성공 이후 김명민이 차기작으로 내정한 작품은 영화 ‘파괴된 사나이’(가제). 영화 속에서 목사는 유괴된 딸을 찾는 과정에서 목회를 그만 두고 아내와 파경을 맞는 등 인생의 벼랑 끝으로 치닫게 된다.
在連續劇‘貝多芬病毒’,電影‘我的愛在我身邊’接連熱映成功之後,金明敏的下一部作品內定了電影‘毀滅者’(暫訂片名)。在電影中飾演一位尋找被綁架的女兒之牧師角色,在尋找女兒的過程中,他決定離開教會,同時也與妻子離異,因而邁向懸厓的一連串奇遇人生。
관계자는 “김명민이 목사 역에 남다른 매력을 느낀 데는 ‘모태신앙’일 정도로 뿌리 깊은 신앙에 있다”고 귀띔했다.
相關人士表示“金明敏所扮演的牧師具有著與眾不同的特殊魅力,暗示著其有著根深蒂固如同‘母胎信仰’程度般存在的信仰。
註:모태신앙=母胎信仰,是宗教用語,大意係指媽媽在懷孕以前(或時候),媽媽就已經受洗通過,而在通過之後懷我(或就要生下我)而後生下我,那因為在媽媽的肚子裡,我就已經在聽我們相關宗教的話語了,也就是有初步的信仰了。
이 관계자는 덧붙여 “그의 아버지는 김명민이 신학대에 입학해 목회자가 되길 바랐다고 들었다”는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這位相關人士更進一步表示“金明敏所飾演的父親是一位在神學大學就讀,之後轉而成為一位在教會工作的牧師。
김명민은 이달 중으로 출연 논의를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의사(‘하얀 거탑’), 지휘자(‘베토벤 바이러스’), 루게릭 환자(‘내 사랑 내 곁에’) 등 출연 작품마다 독특한 캐릭터와 절정의 성격 연기를 과시했던 그였기에 영화계는 벌써부터 김명민의 캐스팅만으로 ‘파괴된 사나이’에 주목하고 있다.
金明敏在這個月中會針對是否出演的議題做出決定性的結論,然而透過他曾經出演過的每一部作品,醫師사(‘白色巨塔’), 指揮者(‘貝多芬病毒’),罹患筋萎縮性側索硬化症的患者(‘我的愛在我身邊’)等主演過的角色之獨特性格(캐릭터=character)和特殊的人物個性(성격= character;personality)演技,因而電影界已經從一開始就對這部‘毀滅者’有著強力的期待,也正針對著像金明敏這樣的卡司(캐스팅=casting)給予高度的注目。
안방극장의 시청률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한 김명민은 얼마 전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로 극장가에서도 티켓파워를 공인받았다. ‘내 사랑 내 곁에’는 전국관객 200 만 명을 넘어섰다.
金明敏作為安全劇場的票房保證支票的位置也可以從其前一部電影‘我的愛在我身邊’ 於電影街上映時所爆發出來的票房力量(티켓=ticket;파워=power)得知,在全國地區已經突破200萬名觀眾人數的界線來加以證明。
内容转自金明民中文论坛~金粉世家 BY韓情脈脈 原创翻译
原帖地址:
http://kimmyungmin.5d6d.com/view ... romuid=359#pid56905
[09-11-19][韓文新聞翻譯]忠武路 名演員們,2010年重新流行'驚悚'電影
충무로 명배우들, 2010년 '스릴러' 영화로 컴백
忠武路 名演員們,2010年重新流行'驚悚'電影
(스릴러= thriller;컴백=come back)
註:漢城忠武路因帶動韓國電影發展而得名。這條忠武路如今已成為代表韓國電影産業的歷史性品牌,在韓國電影史上有著極大的價値和意義。
SBS '뉴스일반'| 2009.11.19 11:50
SBS '一般新聞'| 2009.11.19 11:50
김명민, 설경구, 송강호, 하정우 씨!
金明敏,薛景求,宋康昊,何正宇 先生!
2009년 영화계를 빛낸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들인데요.
2009年電影界出現了閃閃發亮(빛낸= brighten)的代表性之演技派演員們。
이들이 2010년에는 스릴러 영화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這些人都預計在2010年決定重新返回到驚悚電影。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從現在開始,你已經可以開始期待了。
자세한 내용 함께 만나 보시죠.
讓我們一塊兒來看看詳細的內容吧。
김명민 씨는 천재 지휘자부터 루게릭병 환자까지 늘 독특한 역할을 맡아왔는데요.
首先金明敏先生從天才指揮家到罹患筋萎縮性側索硬化症的患者,經常接演極為特殊且獨特性高的角色。
내년에는 영화 '파괴된 사나이'를 통해서 스릴러 장르에 도전합니다.
透過在明年的電影'毀滅者'中挑戰驚悚的題材。
목사가 유괴된 딸을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描述一位牧師為了尋找被綁架的女兒而展開一連串對話與溝通處理的過程。
김명민 씨는 최근 출연을 결정하고 캐릭터 분석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金明敏先生現今正在分析角色人物之性格特性(캐릭터= character)並會在最近就作出是否出演的決定。
内容转自金明民中文论坛~金粉世家 BY韓情脈脈 原创翻译
原帖地址:
http://kimmyungmin.5d6d.com/view ... romuid=359#pid56993
[ 本帖最后由 dogdog81 于 2010-4-28 16:50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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