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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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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英,电视上说是81年生其实是78年生,现在33岁实际年龄公开(韩网新闻3则)
한영, "방송 나이가 81년생, 원래는 78년 말띠" 솔직고백
2010-01-09 07:27:50
[마이데일리 = 강선애 인턴기자] 여성그룹 LPG 출신의 한영이 방송에서 실제 나이를 공개했다.
8일 밤 SBS ‘절친노트3’의 새 코너 ‘나이를 넘어 절친’에 출연한 한영은 ‘81년생’ 명찰을 달고 앉아있었다.
MC들이 한영에게 “(81년생인) 브라이언과 친구인가?”라며 함께 출연한 가수 브라이언을 언급했다.
그러자 다른 출연자들은 한영의 실제 나이가 그게 아니라는 말이 있더라며 수근거렸다. 이에 한영은 “방송 나이가 81년생이 맞다. 원래는 78년생 말띠”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영의 깜짝 발언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혔다. 특히 한영이 동갑인 줄 알았던 브라이언은 “(한영을 처음 봤을 때) 나보다 아줌마 느낌이 왔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개그맨 김태현은 78년생이기 때문에 한영과는 동갑이다. 한영의 실제 나이를 알고 있었던 김태현은 한영에게 오빠라 부르지 말라 했다고 한다.
그런데 “한 번 오빠는 영원한 오빠”라며 한영이 호칭을 바꿀 생각을 안 한다고 김태현은 억울해했다.
이날 처음 선보인 ‘나이를 넘어 절친’에는 45년생인 선우용여부터 이계인, 진양혜, 김현철, 한영, 김태현, 신정환, 데니안, 브라이언, 임슬옹, 이홍기, 그리고 92년생 김혜진까지 각 세대 대표 연예인들이 출연해 다양한 퀴즈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영이 방송에 출연해 실제나이를 공개했다. 사진='절친노트3' 방송 캡쳐]
강선애 인턴기자 sakang@mydaily.co.kr
新闻地址: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01082304281110&ext=na
한영, 1978년 말띠 실제 나이 공개해
2010년 01월 09일 (토) 08:40:43
[투데이코리아=신기한 기자] 가수 한영이 실제나이는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나이보다 많다고 밝혔다.
한영은지난 8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 시즌3'의 새 코너 '나이를 넘어 절친' 방송에 출연해 "포털사이트에 나이가 1981년생이지만 실제 나이는 그보다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1978년생 말띠며 올해 서른세 살이다"고 실제 나이를 공개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한영을 처음 보자마자 아줌마 느낌이 왔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또한 한영과 동갑 내기인 김태현은 "알고 있었다 . 제가 으슥한 곳으로 불러 오빠라고 하지 말라고 그랬더니 한 번 오빠면 영원한 오빠다고 했다"며 "무슨 해병전우회도 아니고..."라고 에피소드를 폭로 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선우용여, 이계인, 진양혜, 김현철, 한영, 김태현, 신정환, 데니안, 브라이언, 임슬옹, 이홍기, 김혜진 등 10대부터 60대까지 각 세대 대표 연예인들이 출연했으며, '찬란한 식탁' 코너에는 20년 우정을 자랑하는 개그우먼 삼인방 이성미, 이경실, 박미선이 출연했다.
신기한 기자 huei@todaykorea.co.kr
新闻地址: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007
81년생 한영, “실제 78년생 말띠 33살 이예요”..방송최초공개
2010-01-09 10:12
한영이 실제나이를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 시즌3’의 새 코너 대국민 절친 되기 프로젝트 ‘나이를 넘어 절친’에서는 45년생 배우 선우용여부터 92년생 2009 슈퍼모델 1위 김혜진까지 각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이날 방송에서 81년생 닭띠 이름표를 달고나온 한영은 “브라이언과 동갑이냐”는 MC 박미선의 질문에 “동갑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곧 새로운 이름표가 도착했고, 이름표에는 ‘78년생 말띠 한영’이라고 적혀있었다.
이에 한영은 “방송나이가 81년생이다”며, “사실은 78년생 말띠로 올해 33살 됐다”고 고백했다.
81년생 원숭이띠인 브라이언은 “방송 데뷔로는 한영이 후배다. 그래서 오빠라고 부르라고 말하려 했는데 외도가 도저히 81년생이 아니었다”며, “나보다 아주머니 느낌이 왔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한영과 진짜(?)동갑인 개그맨 김태현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으쓱한 곳으로 불러서 더 이상 방송에서 나에게 오빠라고 부르지 마라, 너 늙어 보인다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출연진 중 가장 연장자인 선우용여는 “오빠라는 소리를 하지 마라. 방송에서는 서로 이름을 부르는 게 예의다”며, “나를 ‘용여 용여’라고 불러라”고 주문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선우용여, 이계인, 진양혜, 김현철, 김태현, 데니안, 한영, 브라이언, 임슬옹, 이홍기, 김혜진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천경진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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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lisa_daisy 于 2010-1-9 12:46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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