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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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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재작년까지 연애, 아이돌 멤버에 대시받았다" 고백
2010-01-08 07:34:46
李多海“到前年为止,曾和偶像成员短暂恋爱过"告白
[마이데일리 = 금아라 인턴기자] 배우 이다해가 가장 최근의 연애 사실와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에 대해 밝혔다.
7일 밤 KBS '해피투게더'에서 이다해는 "마지막 연애는 언제였나"라는 질문에 "재작년 10월에 헤어졌다"고 답해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연예인들에게 대쉬 받은 적 있나"라는 질문에 "연기자, 가수"라고 답하며 연예계에서도 인기녀임을 드러냈다. 이어 그중에는"아이돌 그룹 멤버도 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아이돌 중에 누구를 좋아하나"라는 질문에는 "빅뱅"이라 답한 후 "탑과 G-드래곤"이라고 솔직히 말해 MC로부터 "얼굴은 보는구나"하는 비아냥도 들었다.
한편, 이날 이다해와 함께 출연한 배두나는 2PM의 택연을, 오윤아는 장근석을 좋아한다고 밝혀 주목을 끌었다.
[마지막 연애 시기와 좋아하는 아이돌 멤버를 밝힌 이다해 (사진= KBS '해피투게더' 캡쳐)]
금아라 인턴기자 kara@mydaily.co.kr
新闻地址: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01080042591116&ext=na
이다해, 쉴새없는 폭로…시골청년 오지호 당황케 해…
李多海,休息没有暴露过…乡下青年吴志浩的困惑…
http://artsnews.media.paran.com/news/56887
발행일: 2010/01/08 10:06:03
[아츠뉴스=박진영 기자] 배우 오지호가 이다해의 거침없는 폭로전에 연신 당황을 금치 못했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다해가 거침없는 입담을 선사해 오지호, 장혁을 당황하게 만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날 방송에서는 최근 수목극 최강자 자리를 섭렵한 '추노' 팀 외에도 월화극에서도 정상을 차지한 '공부의 신'의 오윤아, 김수로, 배두나가 함께 자리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사했다.
그 중 이다해는 오지호에 대해 "외국인 같이 생긴 외모로 잘생기고 카리스마 있다" 는 말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이내 "촬영을 하다 보니까 시골청년이다. 전라도 출신이라 사투리를 많이 쓴다" 는 말로 오지호의 평소 모습을 설명했다.
또 이다해는 "촬영장에서 이 얼굴을 해 가지고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아~따. 살벌하구만. 살벌해~'라고 말을 한다. 또 우리가 산에서 촬영을 많이 하는 관계로 운전하시는 분이 너무 고생하시는데, 오지호는 감사의 인사로 '아~따 아저씨 운전을 깔끔하게 하시네요~'라고 말한다" 며 오지호에 흉내를 아주 맛깔스럽게 해 주위 사람들을 감탄 또는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다해는 이에 그치지 않고 촬영장 에피소드를 연신 들려주었다. 그녀는 오지호와 촬영하다 쉴 때 눈이 마주치면 "왜? 잘생겼냐?" 는 말을 한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이다해는 "감독님이 '잘 생긴 얼굴 어딨나?' 하고 부르면 오지호가 꼭 '저 여깄습니다' 하고 소리친다" 는 말을 전해 오지호 스스로도 본인이 잘생긴 사실을 알고 있음을 증명해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이다해에게 "너무 좋다" 는 말을 하며 그녀의 폭로를 즐거워하며 크게 호응했다.
또 이다해는 이외에도 작년 크리스마스를 김종민과 함께 보낸 사연을 공개했고,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빅뱅의 탑과 지드래곤을 뽑았다. 짖꿎은 유재석과 김수로는 친분이 있는 대성을 꼬집으며 "대성아, 너는 빠졌다", "대성아, 너는 아니란다" 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같이 출연한 배두나는 2PM의 옥택연을 이상형으로 뽑았고, 오윤아는 장근석을 이상형으로 선택했다.
한편, 이다해, 오지호, 장혁, 데니안, 이종혁 등이 출연하며 장대한 스케일, 탄탄한 줄거리, 화려한 영상미를 뽐내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추노'는 지난 6일 첫 방송에서 22.9%의 시청률을 얻어 연신 화제를 만든데 이어 7일 방송된 2회는 24.8%(TNS미디어코리아)이라는 높은 시청률을 얻어 확고하게 정상의 자리를 꿰찼다.
드라마 '추노'의 인기를 실감케 하듯 온라인상에서는 추노OST인 임재범의 '낙인' 또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문화 예술 공연 1위 보도자료수신 ksg3626@art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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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lisa_daisy 于 2010-1-9 21:23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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