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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동호, 이휘재 15년전과 판박이! ‘숨겨둔 아들 의심까지...’ [2010-01-31 08:42:30]
[뉴스엔 배선영 기자]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동호가 이휘재의 15년전 외모와 흡사하다는 평을 들었다.
偶像组合UKISS的东浩和15年前李辉才的样子长的十分相像。
1월 30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는 개그우먼 이영자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1月30日播出的MBC“改变世界的问题”(很多媒体现在都用“三圈”,请允许偶喷一下)中被 gag女 李英子发现了。
이영자는 "일찍 결혼했으면 동호만한 아이들이 있었을 것"이라는 말에 헛헛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이영자는 "그러고보니 동호가 이휘재 15년전 외모와 쏙 빼닮았다"며 놀라워했다.
李英子说“如果你早点结婚的话孩子也和东浩一样大了”引发全场爆笑。之后还说到“哦,我发现东浩和15年的李辉才长的一摸一样”。
이에 주변에서는 이휘재를 향해 "혹시 숨겨둔 아들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다.
李辉才在大家的怀疑的目光中自嘲“说不定是这样的”。(以下省略)
한편 이영자는 오는 2월 6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메노포즈'에서 현모양처 역을 맡았다. 이날 '세바퀴'에는 함께 뮤지컬 무대에 오르는 가수 혜은이, 배우 홍지민이 출연해 뮤지컬 넘버를 열창하며 흥을 돋웠다.
배선영 sypova@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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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lisa_dai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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