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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自赵权吧
[맥스무비=연예뉴스] 2AM 멤버 조권이 원더걸스 선예를 만나 눈물을 쏟았다.
18일 조권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만난 친구, 결국 말 안 해도 서로 힘든 걸 알기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또 이 눈물은 우리가 버텨온 시간뿐만 아니라 희망이고 추억이다.”고 우정을 과시했다.
조권은 지난 17일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2> 촬영차 선예를 만났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우정이 부럽다.”, “두 사람이 같이 고생해서 애틋한 것 같다.”는 댓글을 올리고 있다.
조권과 선예는 지난 2001년 SBS <초특급 일요일 만세-박진영의 영재육성 프로젝트 99%>를 통해 발굴된 이후 함께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우정을 쌓아왔다.
赵权-先艺“知道互相的辛苦”流下眼泪
18日,赵权通过自己的twitter发表了“好久不见的朋友,即使不说也知道互相的辛苦,而流下眼泪”
另外还说“这个眼泪不单单是我们努力地坚持,等待(练习生时间),还是辉煌的记忆”表达了深厚的友谊
赵权在17日“家族诞生2”拍摄中见到了她
网友:“两人的深厚的友谊让人羡慕”“两个人受过相同的苦,所以好像关系更亲切”
他们两个人是从2001的活动被选择后一起成为练习生从而发展深厚感情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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