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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9-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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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MBC 주말극 컴백
한국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0-08-27 06:11
배우 유승호가 반 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유승호는 최근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는 인생에 단 한번 사랑을 한다>(극본 정하연ㆍ이하 여단사)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올해 초 KBS 2TV 드라마 <공부의 신>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유승호는 <여단사>로 올해 하반기를 장식한다.
<여단사>는 재벌가의 유산을 놓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유승호는 사건의 중심에 놓인 재벌가의 아들로 등장한다. MBC 관계자는 "유승호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해당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 향후 출생과 관련된 사건에도 얽히는 핵심 캐릭터다"고 귀띔했다.
유승호는 극중 배우 신은경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신은경은 재벌가의 유산을 차지하려는 여주인공 역할로 출연할 계획이다. 신은경과 유승호는 극중 모자(母子) 관계로 설정된다.
<여단사>는 <명성왕후><달콤한 인생><신돈> 등을 집필한 정하연 작가의 차기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단사>의 관계자는 "최근 연출자가 교체 되는 등 막바지 작업 중이다. 캐스팅이 마무리 되는대로 촬영을 시작할 것이다"고 밝혔다. /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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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신은경, 재벌가 母子로 드라마 복귀 점친다!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10-08-27 09:56
[뉴스엔 배선영 기자]
배우 유승호와 신은경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유승호와 신은경은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는 인생에 단 한번 사랑을 한다'의 주인공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드라마 관계자는 27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현재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는 단계이며, 캐스팅은 9월 초 확정될 예정이다"고 귀띔했다.
유승호와 신은경이 이번 작품을 통해 복귀한다면, 유승호는 올해 2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공부의 신' 이후 무려 반년만의 행보다. 신은경 역시 오랜만에 작품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해 방영된 MBC 아침드라마 '하얀거짓말' 이후 1년 만에 선택한 작품이기 때문.
이들은 모자 관계로 캐스팅 진행단계에 있다.
한편 '여자는 인생에 단 한번 사랑을 한다'는 괄목할만한 성공을 거둔 재벌가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다. 50부작으로 울산 MBC에서 제작하며 '명성왕후' '신돈'의 정하연 작가의 차기작이기도 하다.
배선영 sypova@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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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韩对照版:
서우가 MBC '여자는 일생에 단한번 사랑한다'를 차기작으로 결정, 유승호와 부부 호흡을 맞춘다.
瑞雨确定参演MBC《女人的爱一生只有一次》
与俞承豪合作饰演夫妻
유승호가 10월 MBC '여자는 일생에 단한번 사랑한다'에서 서우와 부부 호흡을 맞춘다.
俞承豪参演10月MBC周末剧《女人的爱一生只有一次》
与瑞雨合作饰演夫妻
서우(25)가 '국민여동생' 문근영에 이어 '국민남동생' 유승호(17)와 호흡을 맞춘다. 서우는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는 일생에 단한번 사랑한다'(이하 '여단사')에 캐스팅되어 유승호와 부부로 출연할 예정이다.
瑞雨(25)继与国民妹妹文根英合作之后,又与国民弟弟俞承豪合作戏剧,瑞雨确定在MBC周末剧《女人的爱一生只有一次》(暂定 简称《女唯爱》)饰演俞承豪的妻子。
서우는 올해 초, KBS2 '신데렐라 언니'에서 문근영과 자매로 나와 순수와 악함을 오가는 이중적인 캐릭터를 보여줘 호평받았다.
瑞雨在今年早些时候的KBS剧集《灰姑娘的姐姐》中展现了善良与邪恶的双重性格受到喜爱。
최근 한 달간 친언니가 있는 미국으로 휴식을 겸한 여행을 다녀온 서우는 이달 중순 귀국해, 차기작으로 '여단사'를 선택했다.
最近一个月和妈妈姐姐在美国休息度假的瑞雨预计下月中旬回国,参与《女唯爱》的拍摄。
공교롭게도 '신데렐라 언니'에서 서우는 자기보다 어린 문근영의 동생으로 출연했으며, 이번 드라마에서도 여덟살이나 어린 유승호를 상대로 멜로 연기를 하게 됐다.
不巧的是比灰姑娘的姐姐里文根英年轻的弟弟出现了,这部电视剧瑞雨要和比她年轻八岁的俞承豪合作。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절대 동안(童颜)인 덕분에 문근영의 동생 캐릭터부터, 8세나 어린 유승호의 아내가 될 수 있었던 것.
作为文根英的妹妹登场,多亏了比实际年龄年轻许多的外貌(童颜),
要成为比自己年幼八岁的俞承豪的妻子。
서우는 극중 열성팬과 안티팬을 동시에 거느린 영화배우 백인기로 나오며, 유승호는 재벌가의 후계자지만 사업보다는 미술에 관심많은 순진무구 청년 김민재 역을 맡았다.
瑞雨是剧中人的热血饭,同时也是电影演员白仁姬백인기。(这句翻译的极烂,水平有限,严重犯晕中……)
俞承豪饰演财阀的继承人,但相比公司事业,对艺术更上心的单纯少年金民宰김민재。
두 사람은 20대 초반의 캐릭터로, 6회부터 본격 출연한다.
两位作为20代登场,在第六集正式出演。
한 드라마 관계자는 "신은경과 서우가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로 엮이게 되지만, 결국 출생의 비밀 때문에 서로에게 복수하고 원망하는 애증관계가 된다.
电视台工作人员说“申恩庆和瑞雨原本是婆婆儿媳的关系,后来却因为出生的秘密,开始了报复和怨恨的爱恨纠缠的关系”
하지만 결국 가족이라는 큰 틀 아래 용서와 화해로 화합하게 되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단사'는 9월 촬영에 들어가 '김수로' 후속으로 10월 초 방송 예정이다.
“但最终它是一个讲述了家庭内部宽恕与和解的温暖的家庭故事。”
《女唯爱》将在9月开始拍摄,作为《金首露》的接档剧10月初播出。
[ 本帖最后由 寂寞单心 于 2010-9-19 17:57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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