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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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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전쟁’ 김인서, 선배 오대규와 가그린키스 ‘영하20도 덜덜’
배우 김인서(26)가 선배 오대규(42)와 키스를 나눴다.
SBS 새 아침드라마 '장미의 전쟁'(극본 이근영, 연출 최영훈) 첫 방송을 앞둔 두 사람은 지난 15일 일산 한 오피스텔 부근에서 키스신 촬영을 했다. 이 신은 체감온도가 영하 20도에 달했지만 4시간에 걸쳐 촬영됐다.
김인서는 미리 준비한 가그린으로 연신 입을 헹구며 오대규를 배려했다. 오대규는 "이렇게 대놓고 가그린을 열심히 하는 배우는 처음봤다"며 "앞으로 나를 형이라 불러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오대규와 김인서의 키스신은 1월 10일 오전 8시 40분 방송된다.
-----------------------------------有道翻译-------------------------------------------------------
“金玫瑰的战争》、前辈——首尔大学圭和绿色吻”是零下20度,那些“
演员金的西(26岁)前辈庆应圭(42岁)和亲吻了。
sbs新早间剧《玫瑰的战争》(编剧李瑾荣、导演崔英勋)首次播放前夕,两人在本月15日在一山的写字楼附近拍摄了吻戏。申在感受温度零下20度,达到了长达4个小时,但是拍摄。
金的西事先准备好的画,连连,并洗照顾圭庆应大学圭。”并说:“这样的用心画的演员是第一次看到。”并称:“以后我哥哥称作”,因此,引发了爆笑。
金圭和庆应大学的首尔的吻戏是1月10日上午8时40分播出。
[ 本帖最后由 cathiecobain 于 2011-1-3 21:23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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