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珉廷和李延鎮跑去 Radio 節目,可能當時也在電台拍戲吧?
김현중, "여자연예인에게 대시해 성공한 적 있다."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첫 솔로앨범 < Break Down > 으로 컴백한 가수 김현중이, 지난 14일 <최화정의 파워타임> (SBS PowerFM 107.7MHz) 에 출연, 소문대로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김현중은 '진실토크 Q&A'에서,
DJ최화정이 “여자연예인에게 대시하거나 대시받은 적이 있냐“고 질문하자
”그렇다“ 고 대답,
“몇명에게 대시를 받아봤냐”는 질문에는
“대시를 받은게 아니라, 대시를 한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최화정이 “그럼 대시에 성공했냐?”는 묻자,
거침없이 “성공했다. 그래서 10개월정도 만났다.” 며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이밖에도, 여자친구에게 김치볶음밥을 해준적이 있다고 대답, 로맨틱한 일면을 과시했으며, 데뷔전부터 이상형이라고 밝혔던 이효리에 대해서는
"효리누나는 술자리에서 만나고 싶지 않다. 존경하고 도움을 받는 누나이기 때문에, 편하게 술자리를 못가질 것 같기 때문이다“ 라고 답했다.
이 날 방송에는, 김현중과 함께 <꽃보다 남자> 에 출연했던, 배우 이민정과 배우 이정진이 최화정 파워타임 스튜디오를 급습했다. 최화정이 배우 이민정과 김현중의 친분을 묻자 “드라마를 찍으면서, 딱 한번 만났다. 새벽 세시에 추위에 떨었던 기억뿐이다” 라며 둘 사이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這天的放送,與金賢重一起拍過<花樣男子>的演員李珉廷和演員李廷鎮一起突襲了崔華靜power time studio。崔華靜對演員李珉廷和金賢重是否親近提出了疑問,回答道:「拍電視劇時,就見到了一次。只記得凌晨三點天氣超冷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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