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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资料】2011《对不起,谢谢你》(金芝荷 安瑞贤)中字已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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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11 00:40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片名】对不起,谢谢你
【原名】미안해, 고마워
【英文】Sorry, thanks
【类型】剧情
【制作】보리픽쳐스(Bori Pictures)
【发行】키노아이 DMC(Kino-Eye DMC)
【导演】宋日坤、吴觇均、朴兴植、林顺礼
【主演】金芝荷 徐泰和 安瑞贤 金秀安
【上映】2011-05-26
【片长】114分钟
【等级】12岁以上可观看
【官网】http://cafe.naver.com/sorrythanku
【剧情】《对不起,谢谢你》由4个讲述人类与动物之间感人故事的短片组成,
4部短片分别是《小猫之吻》、《对不起,谢谢你》、《zuzu》、《我的弟弟》。
---《小猫之吻》讲述了一对父女围绕着照顾流浪小猫发生矛盾并最终和解的故事;
---《对不起,谢谢你》讲述了身患绝症的父亲在去世前将一条宠物狗作为最后的礼物送给儿子的故事;
---《zuzu》讲述了流浪汉与流浪狗的友情;
---而《我的弟弟》则是讲述了6岁的少女与一条小狗之间的友情。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11-8-11 00:5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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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8-11 00:41 | 显示全部楼层

海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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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8-11 00:53 | 显示全部楼层
中字下载  http://yyets.com/showresource-movie-5081.html


中字在线



http://v.youku.com/v_show/id_XMjkwNzU0MTYw.html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11-8-11 01:0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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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8-11 01:06 | 显示全部楼层

《玻璃鞋》女主角复出 暌违影坛十四年备受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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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2 11:09:23        来源: 电影网

电影网讯(编译/Ben)据韩国媒体报道,暌违影坛14年之久的韩国女星金芝荷将重返大银幕舞台,其零片酬出演的电影《对不起,谢谢你》近期引起了广泛关注。

    《对不起,谢谢你》是一部短片电影集,影片以与动物和谐相处的世界作为主题。由曾执导过《我生命最辉煌的瞬间》的林顺礼导演、拍摄过《人鱼公主》的朴兴植导演、拍摄过《野餐》的宋一坤导演以及《庆祝我们的爱》的吴点均导演联合执掌拍摄。其中林顺礼导演不仅将担任电影集的总策划人,还将在自己的作品中一人分饰三角。

    金芝荷将出演宋一坤导演的《对不起,谢谢你》,在影片中她饰演了美术馆的馆长“吴秀英”一角,通过与宠物犬的交流,最终了解了父亲在离世前留给自己的最后一件礼物的意义。预计在影片中她将有着大量细腻的感情演技。

    金芝荷在接受记者采访时表示,自己在很久之前就一直希望能与宋一坤导演合作。她还透露影片是韩国首部为了保护动物权而拍摄的影片,出于对影片主旨的认同,在接到剧本时金芝荷便欣然表示自己将不收取任何片酬。

    金芝荷1994年出道,与金贤珠主演的《玻璃鞋》广为中国观众熟悉,近年作品有《重返单身》、《唐突的女子》,其上一部电影作品是1997年的《缘》。

    而宋一坤导演也表示自己在很久以前便是金芝荷的粉丝,对于此次金芝荷零片酬跨刀助阵的举动,宋导演表示十分感谢。影片将于5月26日在韩国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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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8-11 01:08 | 显示全部楼层

韩国动物片《对不起谢谢你》 人与猫狗的温馨之作

来源:世界电影之旅之资讯快车 2011.06.08







继《人狗奇缘》、《方糖》和《牛铃之声》等作品获得商业与艺术的双丰收后,韩国的动物片日趋精良。现在又一部人与猫狗的温馨之作《对不起,谢谢你》即将和观众见面。这部短片集由擅长文艺片的林顺礼导演领衔,并集结宋一坤、吴点均和朴兴识三位导演共同拍摄完成。在四位导演各自拍摄的短片中,小动物和人类之间发生的温馨场景再次感人泪下。

  影片的基调温暖而哀伤。导演之一的林顺理始终致力于将艺术理念与人生哲理结合在一起,他希望通过这部短片集将人与动物的关系进行更深邃的刻画。除了优秀的导演,影片还集结了出色的音乐美术制作团队、众多实力派演员以及当红小童星。甚至连可爱的动物们都是动物明星出身。

  动物对于人类来说,可以是父母,可以是朋友,也可以是兄弟姐妹,它们永远守护在我们身边,不离不弃,甚至可以与我们完成最真挚的心灵互动,也正是因为这样,动物片总是能够轻易打动人心。

【电影网】www.m1905.com 独家视频,转载请注明来源。违者将追究其相关法律责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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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8-11 01:20 | 显示全部楼层
海报上那小女孩叫김수안 (音: 金秀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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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6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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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부탁한다.
=6살이에요. 유치원 다녀요.
-연기를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
=연기하게 될 줄 몰랐어요(이후 괄호 안의 부연설명은 모두 엄마의 것이다. “얘가 17개월 됐을 때 내가 재즈댄스를 배우러 다녔다. 그걸 옆에서 지켜보면서 스스로 춤을 깨우친 것 같다. 그러면서 각종 어린이재능대회만 나가면 상을 타오더라. 무대에 올라가서 춤추고 사람들이 봐주는 걸 좋아하게 된 것 같다. 그러면서 CF 요청이 들어왔고, ‘생각대로T’‘키자니아’ 등을 찍었다.”)
-<내 동생>의 박흥식 감독님 말에 따르면 시나리오를 읽을 때부터 울었다던데.
=강아지 보리랑 이불 속에서 얘기할 때 제일 슬펐어요.
-혹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지.
=키우진 않아요. 촬영장에서 강아지 많이 봤어요. 세 마리 중에서 제일 쪼끄만 애가 제일 좋았어요.(강아지 등에 타는 모습을 상상하며 들썩거린다)
-우는 장면이 많은데.
=상상을 해봤어요. 그러니까 눈물이 쑥, 하고 빠져나왔어요. 집에 강아지 인형이 있어요. 이름은 콜디예요. 토끼 인형은 올디, 강아지 인형은 콜디. 내가 콜디랑 안 놀아주니까 엄마가 버리는 상상을 했어요.
-영화 출연했다고 친구들한테 자랑도 했을까.
=친구들한테 자랑 못해요. 자랑하면 싫어해요.
-앞으로 또 출연 제안이 들어올 텐데.
=세편 했더니 너무 힘들어요. (일동 웃음. “<미안해, 고마워> 끝나고 학생 졸업작품 <바니모녀>와 이정향 감독님의 <오늘>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평소 제일 좋아하는 게 뭔가.
=춤추는 거요.(“지금은 많이 나아졌다. 5살까진 주체를 못해서, 길 가다가도 음악만 들리면 멈춰서 폼을 딱 잡았다. 지난해 12월에는 가요대제전 오프닝 무대에서 꼬마 ‘소녀시대’ 중 한명으로 오르기도 했다.” 이 말이 끝나기 무섭게 f(x)의 <피노키오> 춤을 보여주겠다며 나섰다.


导演 和 小妮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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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박흥식 감독 & 김수안, “강아지를 친동생처럼 여기는 마음으로”


저작권자 ⓒ 씨네21.(www.cine21.com)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11-8-11 01:2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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