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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资料】2011《后宮:帝王之妾》中字已出BT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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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24 13:54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片名】后宮:帝王之妾
【原名】후궁: 제왕의 첩
【英文】Queen
【类型】古装 浪漫 爱情
【制作】황기성사단
【发行】乐天娱乐
【导演】金大承
【主演】赵茹珍、金民俊、金东昱
【上映】2012年6月6日
【片长】122分钟
【等级】18岁以上可观看
【官网】http://www.queen2012.co.kr/
【剧情】講述是的朝鲜时代的一出爱情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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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0-24 13:5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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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DesertRose 于 2012-5-31 14:0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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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0-24 13:55 | 显示全部楼层

赵茹珍二度演艳情片 《后宫》挑战大尺度裸露戏

2011-10-02 14:33:20 电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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赵茹珍将再次出演艳情片


    电影网讯(编译/Ben) 古装艳情讽刺电影《方子传》为韩国电影观众挖掘了一名既具票房号召力又兼备性感魅力的女星赵茹珍,继前作之后,她又将再一次在古装电影大片中挑战大尺度裸露镜头。

    据韩国媒体报道,自从电影《方子传》火爆银幕之后,片中女一号赵茹珍便一直为源源不断的片约而烦恼,近期她终于确定将加盟古装电影《后宫》的卡司阵容。影片《后宫》讲述的是朝鲜时代的一出爱情故事,由金大升导演执掌拍摄,金民俊在影片中将担任男主角。

    在去年掀起了300万人次观影狂潮的电影《方子传》中,赵茹珍大胆的裸露镜头成为了当时的热门话题。知情人士透露表示,赵茹珍此次是出于对金大升导演的实力和剧本的吸引力而决定出演电影《后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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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0-24 13:56 | 显示全部楼层

赵汝贞携金东旭拍情色片 《后宫》中上演床戏

2011-10-21 13:30:59 电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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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东旭与赵汝贞


    电影网讯(编译/Ben)据韩国媒体报道,赵汝贞与金东旭将携手主演话题电影《后宫》,该片在制作前期便引起了广泛关注。电影《后宫》是以朝鲜时代为背景的一出古装爱情片,影片由金大承导演执掌拍摄,他此前曾拍摄过《爱的蹦极》、《血之泪》等电影作品。据了解,《后宫》一片的剧本故事分量十足,受到业内人士的交口称赞,加之有媒体透露影片中将有大尺度裸露戏份,因此影片以及影片的女主演便受到了广泛的关注。

    影片的女一号目前已经确定将由赵汝贞担纲演出,自从古装情色片《方子传》大获成功之后,赵汝贞一直被纷至沓来的片约和剧本所困扰,苦恼于选角的她最终出于对金大承和《后宫》剧本的信任,选择了担任影片女主角。据相关人士透露,曾在多部影视作品中展现出色演技的小生金东旭也在近期确认将加盟影片。

    由于在《方子传》中,赵汝贞便展现了一段尺度极大的裸露镜头,并成为该片掀起观影狂潮的助催剂。因此本次她将在《后宫》中展现的大胆床戏也成为了网友和影迷们关注的热点。但据制片方人士透露,影片中不会出现太多暴露场景,但是应该都能给观众留下深刻的印象。电影《后宫》将在11月开机拍摄。


【电影网】www.m1905.com独家稿件,转载请注明来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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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11-10-24 14:0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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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0-24 14:00 | 显示全部楼层
金東昱,『后宮』可能是他入伍前接拍的最後一部作品,戲中與趙茹珍上演破格床戲,並與戲中另一位男主角(金民俊扮演)對決。


김동욱, '후궁' 조여정과 파격베드신..성인물 도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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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동욱이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영화 '후궁'에서 조여정과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인다.

김동욱은 최근 영화 '후궁'(제작 황기성 사단) 출연이 결정돼 11월 예정된 촬영을 앞두고 작품 준비에 들어갔다. '후궁'은 '번지점프를 하다' '혈의 누'를 연출한 김대승 감독이 준비 중인 작품.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사극 멜로를 추구,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로 영화계에 입소문이 났다.

하지만 주인공 여배우가 적잖은 노출을 해야 하기에 마땅한 배우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조여정이 '방자전'에 이어 또 한 번 과감한 노출 연기를 선보이기로 해 제작에 탄력이 붙었다.

김동욱은 '후궁'에 임금 역으로 출연해 조여정을 사이에 놓고 또 다른 남자 주인공 김민준과 갈등을 벌이게 된다. 김동욱은 '후궁'을 위해 입대를 미룰 만큼 영화에 대한 애정이 상당하다는 후문이다. 그는 이 작품에서 조여정과 베드신 등 과감한 성인 연기에 도전, 앳된 이미지를 훌쩍 벗어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후궁'은 다음 달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11-10-24 14:0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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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0-24 14:05 | 显示全部楼层
曹恩智出演『後宮』

電影預計11月開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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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과 열애’ 조은지 ‘내가 살인범이다-후궁’ 연속 캐스팅 겹경사


최근 열애 사실이 알려진 배우 조은지가 두 영화에 연속 캐스팅됐다.

영화 '쩨쩨한 로맨스'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심하던 조은지는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와 매력적인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와 '후궁: 제왕의 첩'으로 강력한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는 '우린 액션배우다'를 연출한 정병길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연쇄 살인범이 공소 시효 만료 후 자신의 범행을 기록한 '내가 살인범이다'라는 책을 내고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액션 스릴러 물이다. 범인을 잡기 위해 사건을 끈질기게 추적하는 형사와 스스로 범인을 자처하는 용의자 간의 팽팽한 대결과 긴장감이 흥미로운 영화다.

조은지는 극중 연쇄 살인범에게 엄마를 잃고 아버지와 평생 그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강숙' 역할을 맡았다. 강숙은 슬픔을 간직한 여린 마음과 엄마에 대한 복수로 범인을 잡으려 겁 없이 혼자 나서는 강인함을 가진 캐릭터다.

'내가 살인범이다' 한 관계자는 "강숙은 관객들이 끝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게 하는 중요한 역할이다. 조은지 특유의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은지는 영화 '후궁: 제왕의 첩'을 통해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다. '후궁: 제왕의 첩'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영화로 '번지점프를 하다', '혈의 누' 등으로 호평을 받은 김대승 감독의 차기작이다.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로 크랭크 인 전부터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작품이며 조은지는 극중 여주인공 화연(조여정)의 몸종 '금옥'을 연기한다. 금옥은 화연을 따르는 순진한 몸종이지만 스토리 전개에 중요한 사건들의 계기가 되는 역할로 조은지만의 독특한 매력을 바탕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캐릭터를 소화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내가 살인범이다'는 10월 7일 크랭크인 한 후 촬영 중이며 '후궁: 제왕의 첩'은 11월초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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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1-2 14:47 | 显示全部楼层

11月3日 开机

又是破格露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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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김민준 등 주요 캐스팅 확정, 11월 3일 크랭크인

[노컷뉴스 영화팀 황성운 기자] 영화 '방자전'을 통해 파격 변신에 성공했던 조여정이 다시 한 번 사극에 도전한다. 이번 작품에서도 '방자전' 못지 않은 노출을 예고했다.

영화 '후궁:제왕의 첩'(이하 '후궁')이 조여정, 김동욱, 김민준 등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11월 3일 첫 촬영에 돌입한다. '후궁'은 왕이 사랑한 여자, 그녀가 사랑한 남자 그리고 왕의 자리를 사랑한 사람들이 얽힌 비극의 드라마가 부딪히는 에로틱 궁중 사극.

조여정은 사랑 때문에 후궁이 되어야 했던 여인 화연 역을, 김동욱은 세상의 모든 여자를 가질 수 있지만 단 한 명의 마음만을 얻고자 했던 왕 성원대군 역을, 김민준은 사랑과 복수 사이에서 흔들리는 남자 권유 역을 맡았다. 세 배우 모두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번지점프를 하다', '혈의 누', '가을로' 등을 연출한 김대승 감독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란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내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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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2-2 12:21 | 显示全部楼层

赵汝贞再次赤裸出镜 《后宫:帝王之妾》惹关注

2011-12-01 09:51:28 电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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赵汝贞在“后宫”中的扮相

    电影网讯(编译/Ben)据韩国媒体报道,电影《后宫:帝王之妾》由于将拍摄赵汝贞的大尺度裸露戏份,因此被媒体称作韩国版《色戒》,在韩引发了高度的关注。由赵汝贞、金东旭主演的电影《后宫:帝王之妾》于11月3日开机拍摄,影片是赵汝贞继《方子传》中的大尺度床戏之后,又一次在银幕之上裸露出镜。

    在这两部古装电影中,赵汝贞的形象都是非常的优雅和美丽。尤其是在近日公开的《后宫:帝王之妾》的剧照中,赵汝贞身穿粉色韩服,眼带哀怨的神情十分吸人眼球,其角色的气质和淡雅恬静的美丽令人眼前一亮。

    定位为情色宫廷古装片的《后宫:帝王之妾》讲述的是被卷入命运漩涡的三名男女,以及围绕在他们身边的欲望,展现了一段发生在朝鲜王室的悲剧故事。赵汝贞在影片中扮演的是为了爱而舍身入宫的女人“华妍”一角。目前韩国影坛内外都对影片的尺度给予了很高的关注,不少影评人也对于赵汝贞再一次选择情色电影回归银幕感到好奇。

    有电影相关人士透露称,虽然剧本中只写了尺度到到双肩的裸露戏,但是实际影片冲击力不难想象,会给观众带来韩国电影前所未有的强烈感。他还表示影片中的床戏并不是单纯的床戏,而是有如《色戒》一般通过床戏展现权利和人的关系。《后宫:帝王之妾》的传统古装式演技和大尺度的裸露镜头的搭配,将会带给观众不一样的新鲜感觉。影片的导演金大承一向以细腻情感和富有新意、创意的导演风格受到观众和影评人士的欢迎,此前的作品《秋天路》、《血之泪》、《爱的蹦极》等影片也造成了一时话题。影片预计将在明年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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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3-6 11:38 | 显示全部楼层

《后宫:帝王之妾》杀青 赵汝贞裸露表演有突破

03-06 08:59:18 电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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电影“后宫”杀青


    电影网讯(编译/Ben)据韩国媒体报道,因主演赵汝贞的突破性裸露表演而引起话题的电影《后宫:帝王之妾》结束了为期4个多月的拍摄期,于日前宣布杀青,并进入后期制作阶段。《后宫:帝王之妾》于2011年11月3日开机拍摄,辗转于首尔、南扬州市、扬州市、龙仁市等地取景拍摄,最终于2月28日在文津市某摄影棚内杀青。

    杀青戏拍摄的内容是影片的开头场景,并持续至午夜才宣告拍摄结束。结束了所有的拍摄工作之后,演员们和工作人员在片场开起了庆祝派对,场面十分热闹。在接受记者采访时,担任主演的赵汝贞称拍摄期间自己幸福得有点难以置信,并表示非常期待成片的问世,非常具有自信。而金东旭则表示自己能够出演这么一部精彩的影片,要感谢很多帮助过他的人,他还称影片在他的一声将会留下难忘的回忆。

    担任《后宫:帝王之妾》的导演金大承透露称:“演员和工作人员都吃了不少苦,也很努力,换来了今天有价值的宝贵成果。后期制作也要做得很好才能报答这些人的辛苦,希望我们的影片会是最棒的。”《后宫:帝王之妾》讲述的是因为觊觎王位的人们而导致了悲剧命运交织在一起的男女三人,以及围绕着他们而发生的各种与欲望重叠相撞的后宫秘密,影片将以情色类型片的形式呈现在大银幕上。

    该片的导演金大承此前通过《血泪》、《爱的蹦极》等风格细腻并带给人强烈情感冲击的影片获得了影坛内的高度认可,时隔多年之后再度推出新作的金大承令媒体、影迷和影坛人士都倍感期待。此外,《后宫:帝王之妾》将在今年上半年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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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8 12:47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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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9 15:14 | 显示全部楼层
不知道为什么看到电影的名字我就联想到了宫斗穿越。。。喜欢赵汝珍,很期待哇。。。
今天是过程,明天是结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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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19 17:1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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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26 16:35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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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3-26 21:38 | 显示全部楼层

韩片《后宫:帝王之妾》确定6月6日上映(图)

2012年03月26日11:57  新浪娱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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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浪娱乐讯 韩国电影《后宫:帝王之妾》已确定6月6日开始在韩国各大影院上映。该片因赵茹珍与金民俊的火爆床戏而倍受关注。

  《后宫:帝王之妾》由曾执导《血之泪》等影片的导演金大胜执导,对金大胜导演而言可谓是时隔6年后重拳推出的新作。该片以朝鲜后宫为背景,由深陷权力和情感漩涡不能自拔的各类角色组成了一段关于爱恨情仇的故事。演员阵容也令外界十分关注,赵茹珍、金民俊、金东旭等实力派艺人将携手献艺。

  金大胜导演为了这部《后宫:帝王之妾》专门邀请了在《刑事duelist》中担当摄影的黄基石,以及《淫乱书生》的美术执导赵根贤,《不当交易》的音乐制作赵英旭,组成了韩国影坛顶尖的制作团队,力求将《后宫:帝王之妾》打造成各方面都首屈一指的古装片。

  据悉,因为影片涉及后宫题材,《后宫:帝王之妾》不可避免的有大量的激情戏,据一名剧组工作人员透露,这些激情戏在视觉上相当有冲击力,远远超过以往同类型影片,相信一定会给观众留下深刻的印象。南安宇/文 版权所有Mydaily禁止转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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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4-22 14:38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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