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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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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人公由徐英洙扮演(1998年2月16日生,满13岁,主要作品有电影《霜花店》,《杀人之江》和电视剧《你能听到我的心吗》,《阶伯》,《千日的约定》)
인권영화 <범죄소년> 주인공에 서영주 발탁
- 이정현에 이어 주인공 지구 역에 서영주 캐스팅 확정
아역배우 서영주(15)가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범죄소년>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아홉 번째 프로젝트 <범죄소년>은 판타지 도시소년 장지구와 그가 사랑하는 소녀 새롬, 그리고 지구를 버린 엄마 효승이 만나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휴먼스토리이다.
앞서 이정현이 지구를 버린 엄마 ‘효승’으로 캐스팅된 상태이며, 서영주는 '효승'의 아들인 '장지구'로 분해 소년원에 들어가 난생 처음 엄마라는 사람과 면회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함께 이끌어 가게 된다.
주인공으로 발탁된 서영주는 "매일 시나리오를 2, 3번씩 읽고 잠든다. 촬영 전에 시나리오를 통째로 다 외울 것“이라며 크랭크 인에 앞서 당찬 포부를 밝혔다.
서영주는 드라마 '계백', '내 마음이 들리니', '천일의 약속'에서 아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2008년 개봉한 문소리, 김태우, 이선균 주연의 <사과>로 토론토국제영화제 평론가상과 산세바스찬 영화제 신인 시나리오상을 받는 등 유수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은 바 있는 강이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범죄소년>은 2012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곧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2011.12.01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11-12-4 21:5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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