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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6-1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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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說的拳頭》康佑碩新作,將在全州拍攝
전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배우 황정민, 유준상 등이 출연하는 '전설의 주먹' 영화 촬영 후보지로 전북 전주시 일대가 거론되고 있어 또 하나의 대작이 전주에서 촬영될 전망이다.
㈜시네마서비스가 제작하고 강우석 감독이 연출하는 '전설의 주멱'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촬영될 예정으로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 유해진, 이요원 등이 출연한다.
로케이션 촬영 예정지는 다가동 거리, 전주영화종합촬영소, 전주동물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강우석 감독은 '실미도', '글러브', '이끼' 등을 연출했다.
또 '전설의 주먹'은 타이틀만으로도 강렬한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만큼 합류하게 된 배우들의 면면 또한 '이렇게 뭉치기도 힘들 것이다'는 기대감을 중폭시킨다.
'전설의 주먹'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된 웹툰 '전설의 주먹(이종규 원작)'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학창시절 전설로 불리웠던 일반인들 대상, 매회 2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벌이는 리얼액션격투프로그램을 배경으로 한다.
yu0014@newsis.com
新聞大意:
康佑碩導演的新作品《傳說的拳頭》,將以全北的全州巿一帶做為拍攝預定地,將又一部大作選擇在全州拍攝
預計拍攝期間是七月至十月,拍攝地點預計有다가동附近,全州電影總合拍攝場,全州動物園等地
from http://news.nate.com/view/20120613n14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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