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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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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다' 이민기 김민희, 헤어졌다 만나길 반복하는 연인 호흡
李民基,金敏喜反复分手后又重逢的恋人呼吸
http://movie.naver.com/movie/mzine/read.nhn?section=main&office_id=079&article_id=0002387827
지난 15일 크랭크인,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
[노컷뉴스 영화팀 황성운 기자] 이민기와 김민희가 헤어졌다 만나길 반복하는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민기와 김민희는 영화 '헤어지다;그와 그녀의 인터뷰'(가제, 이하 헤어지다)를 통해 지극히 현실적인 연애와 이별 그리고 재회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헤어지다는 오랫동안 몰래 사내 연애를 해 온 은행원 커플이 사랑과 이별을 반복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
이민기는 극 중 회사 동료인 장영과 사랑과 이별을 반복하는 이동희 역을 맡았다. 동희는 장영과 사내 커플에서 둘도 없는 웬수로 그리고 다시 애틋한 연인으로 재회하는 인물. 이민기는 동희를 통해 사리분별 없는 통제불능의 '욱 연기'는 물론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화차'를 통해 극찬을 받은 김민희는 이별의 아픔에도 애써 쿨한 척, 강한 척하는 자존심 강한 여자 장영을 연기한다. 장영은 자신과 헤어지고 연하의 여자친구를 만든 전 남자친구를 괴롭히기 위해 온갖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다가도 사랑 때문에 금새 무너지는 인물이다.
헤어지다는 지난 15일 크랭크인, 내년 상반기 중으로 개봉된다.
《分手吧:他和她的访谈》(暂定)将呈现极具现实性的恋爱,离别,而后重逢的故事。
长期以来维持地下恋情的情侣经历反复的爱恋离别的影片。
李民基饰演的东锡和金敏喜饰演的张英是公司内的一对情侣,经历分手而后再重逢。
东锡是一个个性上缺乏理性的角色,李民基将展现出细腻的演技。
继《火车》之后的金敏喜此次将经历离别的愁苦。和后辈分手后想尽各种办法折磨前男友
且不会轻易被爱情击垮的坚强女性。
[ 本帖最后由 内有恶女 于 2012-8-23 11:50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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