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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3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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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 전태수, '꽃들의전쟁' 출연…김현주 첫사랑役
全泰秀,將出演金賢珠的初戀角色
來源:http://news.nate.com/view/20130131n05259
哇..自從成均館後蠻喜歡他的..愛屋及屋..河智苑的弟我也喜歡...
전태수 '궁중잔혹사'로 3년만에 사극 복귀 '김현주와 호흡'
全泰秀時隔3年回歸歷史劇與金賢珠同演出
來源:http://news.nate.com/view/20130131n05098
배우 전태수가 JTBC 새 주말특별기획 '궁중 잔혹사-꽃들의 전쟁'(극본 정하연 연출 노종찬, 이하 '꽃들의 전쟁')에 합류한다.
全泰秀將在JTBC新的周末劇中演出.
31일 홍보사 측에 따르면 전태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주말특별기획 '꽃들의 전쟁'에서 극중 소용 조씨(김현주 분)의 첫사랑 남혁을 연기한다.
31日公司方面確定全泰秀將'花的戰爭'中演出昭容趙氏的初戀南名(音譯)的角色.
전태수의 사극 출연은 지난 2010년 KBS 2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이후 3년 만이다.
全泰秀是繼'成均館'後時隔3年的史劇演出.
전태수가 맡은 남혁은 선조시대에 예조참판을 지냈던 사대부 집안의 자제였지만 역적으로 몰려 집안이 몰락하면서 처참한 삶을 살게 되는 인물. 가난에 허덕이면서도 유일한 가족인 노모를 부양하기 위해 특유의 바른 성격과 기품을 잃지 않는 꿋꿋한 면모를 보일 예정.
全泰秀演出的角色是仁祖時代的官吏子弟,因聚集逆賊使家道中落生活變的很悲慘.雖過著貧困的日子卻依然扶養著家中唯一的老母的有著正面性格的人物.
남혁은 이후 임금의 여자가 된 첫사랑 소용 조씨(김현주 분)의 감춰진 진실과 거짓말을 따라나서며 애잔함과 긴장감을 동시에 불어넣을 전망.
南名之後為了初戀昭容趙氏而用謊言隱瞞真相.
전태수는 "남혁 역을 통해 다양한 액션 연기를 비롯한 색다른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남혁의 애절하고 애틋한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全泰秀"南名的角色很多變希望可以讓大家看到很多不同的演技.""南名悲情又痛苦的努力活著"
제작사 측은 "전태수의 부드럽고도 강한 분위기가 다채로운 면모를 가진 남혁 역을 잘 소화해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制作方"全泰秀溫柔多樣的面貌相信可以充份展現出南名這角色"
'꽃들의 전쟁'은 조선시대 사랑과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스스로 악마가 되어가는 왕의 여인들의 처절한 궁중 암투를 치열하게 그린 드라마. '인수대비'를 제작했던 정하연 작가와 노종찬 PD가 다시 뭉쳤다.
'花的戰爭'是朝鮮時代為爭取愛和權力而成為惡魔般的女人的宮廷爭鬥史.
김현주, 이덕화, 정성모, 정성운, 송선미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무자식 상팔자' 후속으로 오는 3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接檔'無子是福'在3月中播出.
[ 本帖最后由 barafan 于 2013-1-31 09:36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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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22 1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