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资料】2014 《群盜：民亂的時代》（姜棟元何正宇李聖旻李璟榮）

147987a · 发表于 2013-9-9 13:52

本帖最后由 147987a 于 2013-9-26 08:47 编辑

【片名】群盜：民亂的時代
【原名】군도 : 민란의 시대
【英文】Band of Thieves
【类型】武侠/ 古装
【制作】
【发行】
【导演】尹鍾彬
【主演】姜棟元何正宇
【开拍】
【上映】
【片长】
【等级】
【官网】
【剧情】
講述的是以19世紀朝鮮時代為背景,一個義賊團與貪官汙吏之間的對決的電影.
何正宇在<與犯罪的戰爭>以後,再次與導演尹宗斌合作.在<群盜>中將飾演成為義賊團的一份子,展示被壓迫的百姓的不堪的生活.

147987a · 发表于 2013-9-9 13:54

本帖最后由 147987a 于 2013-9-9 14:12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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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ynet · 发表于 2013-11-2 16:59

拍摄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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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qwfq · 发表于 2013-11-2 19:14

哈哈哈哈。那张集体照初一看还以为是三千浦的主角。何正宇还好穿的是彩色。姜东元完全淹没了。

147987a · 发表于 2013-12-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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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ia1981 · 发表于 2014-1-4 20:59

本帖最后由 virginia1981 于 2014-1-4 22:01 编辑

我家小元帅一脸啊！！！

韩国ME2DAY

3日，电影《军刀-民乱时代》首次公开主演姜东元的宣传海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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杀青时和工作人员的合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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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ynet · 发表于 2014-1-5 16:03

电影7月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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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87a · 发表于 2014-1-2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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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0911 · 发表于 2014-2-21 19:38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4-2-23 20:40 编辑

http://star.mt.co.kr/view/stview ... ype=1&outlink=1
하정우, '군도' 추가촬영..올해도 달린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입력 : 2014.02.21 15:28

배우 하정우가 윤종빈 감독의 '군도' 추가촬영을 시작으로 올해 숨 가쁜 시간을 보낸다.

21일 영화계에 따르면 하정우는 이달 말부터 '군도' 추가 촬영을 시작한다. '군도'는 하정우가 윤종빈 감독과 '용서받지 못한 자' '비스티 보이즈' '범죄와의 전쟁'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 민란이 들끓던 조선 철종시대를 배경으로 탐관오리를 털어 가난한 백성들에게 재물을 나눠주는 도적집단 군도와 당대 최고 검객이지만 서자라는 신분 때문에 낙향한 인물과 대결을 그린 영화.

하정우는 '군도'에서 양반의 상속 싸움에 휘말려 가족을 잃은 뒤 군도에 합류하는 백정 역할로 출연한다. '군도'는 지난해 12월 모든 촬영을 끝마쳤지만 영화 완성도를 높이려 하정우 액션장면 등을 추가촬영하기로 결정했다.

올 초 미술 개인전을 열었던 하정우는 '군도' 추가촬영을 시작으로 올해 감독과 배우를 오가며 바쁜 시간을 보낸다. '군도' 추가촬영이 끝나면 감독과 주연을 맡은 '허삼관매혈기'에 들어간다. 중국 소설가 위화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허삼관매혈기'는 피를 뽑아 가족을 먹여 살린 한 남자의 이야기. 하정우와 하지원이 남녀주인공을 맡는다. 하정우는 '허삼관매혈기'를 끝마친 뒤에는 최동훈 감독의 '암살'에 합류한다.

'도둑들'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암살'은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친일파를 암살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조선에 들어온 당대 최고 암살자들과 그들을 막으려는 배신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하정우는 상하이를 주름잡는 명사수 역할을 막을 예정이다.

하정우는 지난해 '베를린'과 '더 테러 라이브' 등 주연작과 첫 감독작인 '롤러코스터'를 내놓으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올해도 하정우는 이래저래 쉼 없이 달려야 한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河正宇本月末追加拍摄

http://www.m1905.com/news/20140222/733957.shtml
河正宇月底补拍《群盗》新作接二连三引关注
时间：2014.02.22来源：电影网作者：橙小樱

电影网讯据韩媒报道，韩国演员河正宇将于本月末投入到《群盗：民乱的时代》的补拍工作中，该片是河正宇和尹钟彬导演继《不可饶恕》、《野兽男孩》、《与犯罪的战争：坏家伙们的全盛时代》之后再次合作。古装动作电影《群盗》以民不聊生的朝鲜哲宗时期为背景，讲述的是偷盗贪官污吏的财宝，然后发给老百姓的绿林好汉们，与权贵们之间发生的对决。

河正宇在片中饰演的‘石锤’，原本只是平凡屠夫，力大无穷能空手打死一头猪，却卷入了权贵之间的斗争，失去了所有家人还蒙受冤屈，不得不成为绿林团的重要成员。《群盗》本来已于去年12月完成了所有拍摄，但是为了让电影的完成度更高，片方也请河正宇再补拍几组动作戏场面的镜头。另外，姜东元饰演全罗罗州地方大户赵太爷家的公子“赵润”，有着一身的好武艺，却因为是庶子出身，能力无法得到认可，在片中会和河正宇饰演的角色展开激烈对决。

河正宇于今年年初举办了个人画展，此次以补拍《群盗》为开端，拉开了今年作为演员和导演的繁忙日程。《群盗》补拍结束之后，河正宇就将开拍自编自导自演的《许三观卖血记》，该片是根据中国著名作家余华的同名小说改编，河正宇和河智苑担当男女主人公。

而拍完《许三观卖血记》之后，河正宇还将加盟崔东勋导演的《暗杀》，和全智贤继《柏林》之后再度携手。《暗杀》是讲述1930年代追杀亲日派杀手们的故事，预计还会在中国上海取景拍摄，该片的分量也可以媲美制作费高达120亿韩元的《夺宝联盟》。《暗杀》将在完成其他角色选角之后，于今年下半年开始拍摄。

河正宇去年接连给观众带来《柏林》、《恐怖直播》等主演作，并且作为导演交出了导演处女作《云霄飞车》，活跃的表现非常耀眼。今年河正宇的新作也将一一和观众见面，令人非常期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