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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资料】2014《老千2:神之手》(崔胜铉 申世京 金允石 刘海振 朴孝珠)中字已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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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1-29 13:42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4-11-9 07:29 编辑

【片名】老千2:神之手 [千术之神(港) / 千王新世纪(台)]
【原名】타짜-신의 손
【英文】Tazza: The Hidden Card
【类型】剧情
【上映类型】胶片
【制作】
【配给】Lotte
【发行】Lotte
【监制】
【导演】姜炯哲
【剧本】
【主演】崔胜铉 申世京 金允石 刘海振 朴孝珠
【开拍】2014年1月2日
【杀青】2014年6月1日
【上映】2014年9月3日
【片长】147min
【等级】18岁以上
【官网】tazza2014.kr
【剧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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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1-29 13:44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4-1-4 22:57 编辑

http://www.m1905.com/news/20131125/708034.shtml
韩片《老千2》曝群星阵容 TOP崔胜贤携手申世京
时间:2013.11.25来源:电影网作者:橙小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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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千2》曝群星阵容

    电影网讯 备受期待的韩国新片《老千2》日前曝光了星光熠熠的群星阵容,Bigbang组合成员TOP崔胜贤携手女演员申世京已经确定担当主演,李荷妮目前正在签约阶段,金仁权、朴孝珠等也有望加盟。

    崔胜贤饰演的角色是《老千》中曹承佑饰演角色高尼的侄子含大吉,而申世京则饰演她的恋人许美娜。李荷妮将饰演的女社长一角,可以媲美《老千》中金惠秀饰演的郑女士。金仁权则饰演许美娜(申世京 饰)的哥哥许光哲,而朴孝珠则饰演在赌场放高利贷的女老板。

    《老千2》是2006年上映的《老千》的续集,当年《老千》在韩国动员了684万名观众,导演崔东勋和主演曹承佑都备受瞩目,曹承佑更是一跃成为忠武路(韩国电影届的代称)的“票房良药”。影片讲述了赌场高手们在赌桌前一掷千金的紧张故事,上映时曾引起媒体间的热议。此前先后传出金秀贤、宋仲基出演的消息,但都没有了下文。

    曾拍摄《非常主播》、《阳光姐妹淘》等票房影片的导演姜炯哲确定拍摄影片《老千2》,该片改编自漫画家许英万的同名漫画作品。在崔东勋导演的电影《老千》里,幽默中不失冷静细腻的镜头风格令人印象深刻,而姜炯哲导演的《老千2》将会以何种方式与观众见面也成为了焦点。此外,崔东勋导演的《老千》云集了曹承佑、金允石、金惠秀、刘海镇等大牌明星出演,华丽的卡司令影片星光熠熠,姜炯哲导演的《老千2》如今看来阵容也不输前作。

    《老千2》预计于12月开机拍摄,将在2014年上半年在韩国上映。

http://www.m1905.com/news/20140103/720705.shtml#comment
韩国电影《老千:神之手》开拍 TOP新造型曝光
时间:2014.01.03来源:新浪娱乐

    韩国影片《老千:神之手》1月2日在首尔某地正式开拍,男主人公TOP的片场照今天在网上曝光,吸引了众多粉丝的目光。

    《老千:神之手》是2006年上映,动员684万观众的《老千》的续集,由曾执导《过速绯闻》,《Sunny》等卖座影片的姜衡哲导演执导。除TOP以外,申世京,金允锡等实力派演员也出演了该片。TOP在《老千:神之手》饰演了前作男主人公的外甥,凭借与生俱来的才华踏入赌博的世界,并与金允锡饰演的大反派“阿鬼”一争高下。

    《老千:神之手》将于今年下半年在韩国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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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1-3 10:00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4-1-3 10:09 编辑

http://movie.naver.com/movie/mzi ... ticle_id=0002272235
'아귀' 김윤석, '타짜2' 합류 확정..화려한 캐스팅 공개
스타뉴스 2014-01-03 09:41:05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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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 김윤석이 강형철 감독이 연출하는 '타짜-신의 손'(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3일 제작사에 따르면 '타짜2'는 최승현을 비롯해 김윤석, 유해진, 신세경, 곽도원, 이하늬, 이경영, 김인권,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등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2일 서울 청량리에서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

'타짜-신의 손'은 지난 2006년 허영만 화백의 원작 만화를 영화화해 684만 관객을 불러모으며 추석 극장가를 초토화시킨 '타짜'의 속편. '타짜'에서 서늘한 악역 아귀 역으로 존재감을 과시한 김윤석이 다시 아귀로 출연을 결정, 신구 타짜의 대격돌을 예고했다.

'과속 스캔들', '써니'의 강형철 감독이 연출하는 '타짜-신의 손'은 어린 시절부터 도박에 남다른 소질을 보이던 대길이 배신과 음모가 난무하는 화려한 타짜 세계에 뛰어들면서 운명의 한 판에 전부를 내걸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 대길은 전편에서 조승우가 맡아 열연한 고니의 조카로 빅뱅의 최승현이 캐스팅됐다. '타짜'에서 '입 화투'의 1인자로 인간적 면모를 풍기는 고광렬 역의 유해진이 다시 최승현과 짝을 이룬다.

이밖에 신세경이 대길의 첫사랑 허미나 역에 캐스팅됐고 이하늬는 백억대 자산의 재력가 미망인 우사장 역을 맡아 대길을 미료시킬 예정이다. 이밖에 곽도원이 평범하고 사람 좋은 외모 안에 잔인한 한 끗을 숨기고 있는 장동식 역을, 이경영이 대길의 타짜 능력을 첫눈에 알아본 풍채 좋은 하우스의 책임자 꼬장 역을 맡았다.

미나의 오빠이자 대길을 돕는 의리파 허광철 역에는 김인권이, 일명 하우스에서 설계를 도맡는 서실장 역에는 오정세가 캐스팅됐다. 박효주는 판돈을 잃은 사람들의 돈줄을 책임지는 하우스 작은 마담으로, 고수희는 의상실을 운영하며 도박판에 뛰어드는 송마담으로 분한다.

개성파 배우들이 총집합해 더욱 기대를 모으는 '타짜-신의 손'은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

http://imgnews.naver.net/image/0 ... _20140103100203.jpg
'타짜 2' 김윤석 합류… 최승현·유해진·신세경 등 '캐스팅 화려하네'
세계일보 2014-01-03 10:02:02

연기파 배우 김윤석이 ‘타짜-신의 손’(가제, 이하 타짜 2)에 합류한다.

3일 제작사는 ‘타짜 2’에 김윤석이 합류하며 최승현 유해진 신세경 등 주요 출연진 캐스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들 외에 곽도원 이하늬 이경영 김인권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등 탄탄한 조연진으로 초호화 캐스팅의 정점을 찍었다.

‘타짜 2’는 2006년 전국 68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타짜’의 속편으로, ‘과속스캔들’ ‘써니’의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전편에서 악역 아귀 역으로 씬스틸러 반열에 오른 김윤석이 다시 아귀로 귀환해 신구 캐릭터의 조화를 꾀할 예정. 유해진 역시 고광렬 역으로 그대로 출연한다.

‘타짜 2’는 어린 시절부터 도박에 남다른 소질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배신과 음모가 난무하는 화려한 타짜 세계에 뛰어들면서 운명의 한 판에 전부를 내걸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대길은 전작 주인공 고니(조승우 분)의 조카이기도 하다.

이밖에 신세경은 대길의 첫사랑 허미나 역, 이하늬는 백억대 자산의 재력가 미망인 우사장 역에 각각 캐스팅됐다. ‘변호인’의 차경감 곽도원은 평범하고 사람 좋은 외모 안에 잔인한 한 끗을 숨기고 있는 장동식 역을, 이경영이 대길의 타짜 능력을 첫눈에 알아본 풍채 좋은 하우스의 책임자 꼬장 역을 맡았다.

김인권은 허미나의 오빠이자 대길을 돕는 의리파 허광철로 분하며, 오정세가 일명 하우스에서 설계를 도맡는 서실장 역에 캐스팅됐다. 박효주는 판돈을 잃은 사람들의 돈줄을 책임지는 하우스 작은 마담으로, 고수희는 의상실을 운영하며 도박판에 뛰어드는 송마담으로 분할 예정.

‘타짜 2’는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한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김경호 기자 still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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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1-3 10:03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4-1-3 11:19 编辑

http://movie.naver.com/movie/mzi ... ticle_id=0002908361
'고니 조카' 최승현·'아귀' 김윤석..'타짜2' 크랭크인
이데일리 2014-01-03 10:12:03

‘타짜: 신의 손’ 촬영장에서 배우 최승현(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2014년 한국영화 기대작 ‘타짜: 신의 손’(가제)이 최승현, 김윤석 등으로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2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타짜: 신의 손’은 지난 2006년 개봉해 684만 관객을 모은 ‘타짜’의 후속편. 전편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 대신 ‘써니’의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타짜: 신의 손’은 허영만 화백의 동명 원작 4부 중 2부 ‘신의 손’이 원작으로 어린 시절부터 도박에 남다른 소질을 보이던 대길이 배신과 음모가 난무하는 화려한 타짜의 세계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편에서 조승우가 맡아 열연한 고니의 조카로 2편의 주인공인 대길 역은 빅뱅의 멤버이자 드라마 ‘아이리스’, 영화 ‘포화속으로’ ‘동창생’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중인 최승현이 맡았다. 신세경은 대길의 첫 사랑 미나로, 이하늬는 타짜의 세계에 뛰어든 대길을 매료시키는 여인 우사장으로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전편에서 전설의 도박 귀재 아귀 역을 맡았던 김윤석을 비롯해 유해진, 김인권, 곽도원, 이경영, 오정세 등이 출연해 극에 무게감을 더한다.


영화 ‘타짜: 신의 손’은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최은영 (eun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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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1-3 10:15 | 显示全部楼层
http://movie.naver.com/movie/mzi ... ticle_id=0002443803
'타짜2' 최승현-신세경-김윤석-유해진-박효주 '초호화 캐스팅' 첫 촬영 돌입
스포츠조선 2014-01-03 11:07:04


타짜2 초호화 캐스팅

타짜2, 초호화 캐스팅 공개

영화 '타짜-신의 손'(이하 타짜2)이 배우 최승현(TOP), 신세경, 김윤석, 유해진, 곽도원, 이하늬, 이경영, 김인권,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등 초호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촬영을 시작했다.

지난 2006년 허영만 화백의 원작 만화를 영화화해 684만 관객을 불러모으며 추석 극장가를 초토화한 '타짜'(최동훈 감독)의 속편 '타짜2'가 지난 2일 서울 청량리에서 크랭크 인 했다. '범죄의 재구성' '도둑들'의 최동훈 감독에 의해 스크린으로 옮겨진 전편에 이어 이번엔 '과속스캔들' '써니'를 통해 흥행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타짜2'의 주인공 대길은 전편에서 조승우가 맡아 열연한 고니의 조카로 KBS2 드라마 '아이리스'와 영화 '포화 속으로'(10, 이재한 감독)를 통해 각종 신인상을 휩쓴 것은 물론 '동창생'(13, 박홍수 감독)에서 강도 높은 액션과 다채로운 감성 연기를 선보이며 스크린 기대주로 자리매김한 최승현이 낙점됐다.

그뿐만 아니라 '타짜'에서 일명 '입 화투의 1인자'로 인간적인 면모를 물씬 풍기는 도박꾼 고광렬 역을 맡은 유해진이 최승현과 짝을 이뤄 다시 한 번 타짜의 세계에 발을 들인다. 또 아귀 역으로 소름 돋는 존재감을 과시한 김윤석도 합류해 신·구 타짜의 대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청순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호평받고 있는 신세경 역시 '타짜2'에 합류했다. 그는 순수한 매력을 지닌 대길의 첫사랑 허미나 역에 캐스팅되어 최승현과의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 그 동안 영화, 드라마는 물론 뮤지컬까지 섭렵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는 이하늬는 백억 대 자산의 재력가 미망인 우사장 역을 맡아 타짜의 세계에 뛰어든 대길을 매료시킨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있는 연기파 배우 곽도원은 평범하고 사람 좋은 외모 안에 잔인한 한 끗을 숨기고 있는 장동식 역을, 누구보다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관록의 배우 이경영이 대길의 타짜 능력을 첫눈에 알아본 풍채 좋은 하우스의 책임자 꼬장 역을 맡아 영화에 더욱 힘을 실을 예정이다. 신세경이 맡은 미나의 오빠이자 대길을 돕는 의리파 허광철 역으로 충무로의 대표 개성파 배우 김인권, 하우스에서 설계를 도맡아 하는 서실장으로 오정세가 캐스팅되어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다.

야누스적인 매력을 지닌 박효주는 판돈을 잃은 사람들의 돈줄을 책임지는 하우스의 작은 마담 역을, '써니'에 이어 다시 한 번 강형철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된 고수희는 의상실을 운영하며 도박판에 뛰어드는 송마담 역에 캐스팅되어 더욱 풍성한 스토리와 볼거리를 기대케 한다.

'타짜2'는 어린 시절부터 도박에 남다른 소질을 보이던 대길이 배신과 음모가 난무하는 화려한 타짜 세계에 뛰어들면서 운명의 한 판에 전부를 내걸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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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1-3 11:15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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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1-24 12:33 | 显示全部楼层
http://movie.naver.com/movie/mzi ... ticle_id=0000024053
<타짜2: 신의 손>(가제)이 2월부터는 부산으로 내려가 야외 장면을 찍는다 外
씨네21 2014-01-24 11:30:04

싸이더스FNH

1월2일 서울 청량리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강형철 감독의 <타짜2: 신의 손>(가제)이 2월부터는 부산으로 내려가 야외 장면을 찍는다. 전편 주인공 고니의 조카 대길이 도박세계에 뛰어드는 이야기로 대길 역의 최승현을 비롯해 신세경, 이하늬, 곽도원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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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2-13 17:24 | 显示全部楼层
http://sports.hankooki.com/lpage ... 021317453094690.htm
‘SNL’ 김원해, ‘타짜2’ 합류

김윤지기자 jay@
입력시간 : 2014.02.13 17: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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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윤지기자]배우 김원해가 영화 ‘타짜-신의 손’(가제ㆍ감독 강형철 감독ㆍ제작 싸이더스픽쳐스)에 합류했다.

김원해는 극 중 대길(최승현)과 미나(신세경)의 조력자로 등장한다. 순발력과 재치를 요하는 인물로,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한 애드리브가 촬영장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타짜-신의 손’은 어린 시절부터 도박에 남다른 소질을 보이던 함대길이 배신과 음모가 난무하는 화려한 타짜 세계에 뛰어들면서 운명의 한 판에 전부를 내걸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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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7-16 22:26 | 显示全部楼层
老千2的海报和首款预告片都已经鲜新出炉,好有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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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7-16 23:00 | 显示全部楼层
微博@THE_TOP崔胜铉中文网:

【THETOP中字】"老千的手比眼快 老千的眼能读心"<老千-神之手>第一则预告中字噔!噔!噔!噔!


http://v.youku.com/v_show/id_XNzQxNTI5MzQ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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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7-16 23:13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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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7-29 13:40 | 显示全部楼层
http://www.1905.com/news/20140728/786278.shtml
《老千2》曝片场照 金允石演"老鬼"八年再现银幕
时间:2014.07.28来源:1905电影网作者:橙小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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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片场照片

1905电影网讯 “老鬼”时隔八年将重现大银幕。据《老千2 - 神之手》发行公司乐天娱乐日前曝光了一张片场照,姜炯哲导演和饰演“老鬼”的金允石坐在椅子上认真观看着监视器,而饰演“大吉”的崔胜贤、饰演“米娜”的申世京和饰演张东植一角的郭道元则站在身边,一同聚精会神地观看。

    《老千2》是2006年春秋档期在韩国上映的《老千》的续集,当年《老千》在韩国动员了684万名观众,导演崔东勋和主演曹承佑都备受瞩目,曹承佑更是一跃成为忠武路(韩国电影届的代称)的“票房良药”。影片讲述了赌场高手们在赌桌前一掷千金的紧张故事。《老千2》由《非常主播》、《阳光姐妹淘》导演姜炯哲执导筒,Bigbang组合成员TOP崔胜贤和申世京饰演男女主角。崔胜贤在片中饰演的角色是《老千》中曹承佑饰演角色高尼的侄子“大吉”,凭借与生俱来的才华踏入赌场,与金允石饰演的反派老大“阿鬼”一决高下,而申世京则饰演她的恋人“许美娜”。李荷妮将饰演的女社长一角,可以媲美《老千》中金惠秀饰演的“郑女士”。金仁权则饰演许美娜(申世京 饰)的哥哥“许光哲”,而朴孝朱则饰演在赌场放高利贷的女老板。

    《老千》中具有超强存在感的“老鬼”一角的扮演着金允石也回归新片,继续饰演传说中的老千高手。姜炯哲导演表示:“《老千2》是延续前作的作品,也是这部戏最大的看点。所以老鬼一角的回归就非常重要。已经过去8年的岁月,能够在大银幕上重现老鬼这个经典角色,让我们所有工作人员都觉得非常兴奋。”饰演“老鬼”的金允石也表示,“在《老千》中饰演的的恶人老鬼在《老千2》中还会继续维持本性,而且还会展现出更游刃有余的样子。”

    《老千2》将于今年9月初在韩国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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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7-30 17:12 | 显示全部楼层
http://www.1905.com/news/20140730/787026.shtml
《老千2》崔胜贤搭档申世京 "老鬼"金允石回归
时间:2014.07.30来源:1905电影网作者:橙小樱

    1905电影网讯 韩国新片《老千2 - 神之手》于29日在韩国首尔建大入口乐天影院举行了记者发布会。主演金允石、TOP崔胜贤、申世京、刘海镇、李荷妮一同亮相。《老千2》由《非常主播》、《阳光姐妹淘》导演姜炯哲执导筒,Bigbang组合成员TOP崔胜贤和申世京饰演男女主角。

    崔胜贤在片中饰演的角色是《老千》中曹承佑饰演角色高尼的侄子“大吉”,凭借与生俱来的才华踏入赌场,与金允石饰演的反派老大“阿鬼”一决高下。崔胜贤在发布会上表示:“这个人物性格有点积极过头,和我以前饰演的角色都很不一样。我这次也是完全放下自己去演,甚至觉得这么夸张能行吗?拍摄过程中也和导演一起经常商量如何表现这个角色。”

    对于出演该片的原因,崔胜贤表示是希望和姜炯哲导演合作:“我一直很想认识姜炯哲导演,对于他也有很深的信赖,这也是我选择这部电影的主要原因。当然能和各位演员前辈合作,也是非常大的荣幸。而且我相信这部电影能展现我与以往不同的样子,想勇敢地来一次冒险和挑战。”姜炯哲导演也谈到选择崔胜贤的原因:“大吉这个角色是遇到人生的波折之后逐渐成长起来的人物,在面对困难的时候自己一个人没办法克服。我觉得演员的眼神非常重要。崔胜贤的眼神就很好。

    申世京饰演“大吉”的恋人“许美娜”,自曝说:“我因为拍这部电影第一次学习了花图,特别是练习了很多手部技巧。其实我感觉自己打得还不错。”崔胜贤则补充说:“确实打得非常好,我一次都没有赢过她。”申世京也大笑:“对,崔胜贤还欠我很多赌债呢。”

    时隔八年回归的“老鬼”也是《老千2》备受期待的另一个原因。姜炯哲导演表示:“《老千2》是延续前作的作品,也是这部戏最大的看点。所以老鬼一角的回归就非常重要。已经过去8年的岁月,能够在大银幕上重现老鬼这个经典角色,让我们所有工作人员都觉得非常兴奋。”饰演“老鬼”的金允石表示:“姜炯哲导演有一种要把《老千》这个系列连续下去的使命感,所以才一直‘勾引’我。还威胁我说,如果老鬼不出现的话,《老千》这个系列就会因为我毁掉,非要让我参与。其实就算不是《老千2》我也一直想有机会和姜炯哲导演合作。但其实再演老鬼我也有很大的压力和负担感。毕竟我和老鬼的年纪也大了,和年轻时候的样子不一样了。希望现在看上去更游刃有余吧,总之是非常开心的拍摄经历。”

    对于影片的票房预期,崔胜贤表示希望能突破500万人。主持人追问会有怎样的公约时,金允石笑着拍了崔胜贤的肩膀:“就说你会入伍”,而崔胜贤则说:“我现在还在上学呢。如果突破500万人的话,我就挑选50位女性观众,在她们额头上献吻。”申世京也笑说:“那我也挑70名男性观众,亲他们的额头吧。”

    另外还有李荷妮饰演女社长一角,可以媲美《老千》中金惠秀饰演的“郑女士”。金仁权则饰演许美娜(申世京 饰)的哥哥“许光哲”,而朴孝朱则饰演在赌场放高利贷的女老板。

    该片将于9月中秋档期在韩国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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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7-31 01:0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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