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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2-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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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3-12-5 16:21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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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 ... &aid=0006628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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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5 G3 H# e: a2 X6 K제14회 부산 영평상 대상에 '지슬'
# [5 W* K1 |! j7 `6 g. W. D& B연합뉴스| 기사입력 2013-12-03 09:51- D `; F8 q" D1 d$ C5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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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제14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부산영평상) 대상에 오멸 감독의 '지슬 : 끝나지 않는 세월2'가 선정됐다." \ Z+ ? C7 J6 {- W. q
; Y! u+ U4 t/ s) p8 i) Q7 S' t남자연기자상은 '베를린', '더 테러 라이브'의 하정우, 여자연기자상은 '우리, 선희'의 정유미에게 각각 돌아갔다.: ], s1 j9 ~5 E0 V, {% H
5 v, ?1 H3 x3 Y/ u8 ^5 R신인 여자연기자상은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의 정은채, 신인 연기자상은 '지슬'의 모든 배우들에게 영광이 주어졌다." R2 S; a+ n- D) L( V
: z" G! y$ d9 ~9 y심사위원 특별상은 홍상수 감독의 '우리, 선희',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이 받았다.1 z+ ^; A, X/ P9 M'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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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상은 '더 데러 라이브'의 김병우, 각본상(각색포함)은 '설국열차'의 봉준호·켈리 매스터슨이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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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기술상은 '베를린'의 정두홍 무술감독이, 이필우 기념상(공로상)은 손효찬 녹음기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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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오는 6일 오후 7시에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다. 시상식 앞서 오후 1시에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이 시상식 직후인 오후 8시에는 대상작인 '지슬'이 무료 상영예정이다.) n P; |3 u0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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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V( e* p# s. _, w8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283& e& |0 e0 @0 O" T5 z
14회 부산영평상 지슬 선정 K( o/ G0 B( T% k# A* t6 q' Q
데스크승인 2013.12.03 김중걸 기자 | jgkim@idomin.com , ^: T/ X* e, ^) i3 }9 W( {-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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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g$ I" i6 h2 J1 [2013 제14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대상작으로 오멸 감독의 '지슬 : 끝나지 않는 세월2'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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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W0 Y; y7 d! W! r8 K/ X부산영화평론가협회는 3일 2013 제14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을 심의한 결과 대상작으로 '지슬'을 선정했다고 밝혔다.4 Z7 t& S9 {0 \; G' o) j
" D% y' g2 O9 }$ E! [ T또 여자연기상으로는 정유미(우리, 선희), 남자연기자상은 하정우(베를린/더테러라이브), 심사워원 특별상은 홍상수 감독(우리,선희/누구의 딸도 아닌 혜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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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 Y _( ~3 Q& \ U; T3 O6 w신인연기자상은 정은채(누구의 딸도 아닌 혜원), 신인연기자상은 영화 '지슬'의 전 배우들(여우 포함), 신인감독상은 김병우(더 테러 라이브), 각본상(각색포함)은 봉준호/켈리 매스터슨 감독(설국열차), 기술상은 정두홍 무술감독(베를린), 이필우 기념상(공로상)은 손효찬 녹음기사가 선정됐다.8 }9 y) o2 i. F1 y" C( J% P% b
% r/ S( v. r: c2 M9 v O1 N수상식을 오는 6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리며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 '지슬'(오후 8시)과 '누구의 딸도 아닌 혜원'(오후 1시) 무료로 상영한다." \, T* i# R+ X8 N- N6 ?# ]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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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평협은 지난 1958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지역 영화평론가협회로 올해 수상자는 지난 2012년 10월 부터 올해 9월까지 한 해 동안 개봉된 모든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1차 심사를 거쳐 수상작과 수상자를 선정했다.. z- v t1 u/ k! 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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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평론가협회 이희승 부회장은 "올해 한국 영화의 관객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등 한국 영화의 양적 성장에는 주목하고 있지만 정작 영화까지 감싸 안는 질적 성장에는 관심이 부족한 현실이다 올해 부산영화평론가협회의 수상 결과는 영화적 다양성을 지향하고 응원함으로써 한국 영화의 질적 성장을 바라는 협회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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