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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青丝如雪 于 2013-12-13 15:08 编辑
李敏镐确定出演江南布鲁斯
[enews24 이인경 기자] 2013년 누구보다 화려한 왕관을 쓴 이민호가 2014년 영화로 직진한다.
12일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을 마친 이민호가 차기작으로 유하 감독의 영화 '강남블루스(Land gate, Gangnam 1970)'를 확정지었다.
이민호 소속사 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유하 감독의 '강남블루스' 출연을 최종적으로 확정지었다"고 발표했다.
유하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쓴 이 작품은 1970년대 서울 영동개발지구(지금의 강남)를 배경으로 한 액션 누아르다. 강남 부동산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기에 정치권력과 사회 어두운 세력이 결탁해가는 이야기를 박진감 넘치게 그릴 예정이다.
이민호는 비운의 운명을 맞는 주인공을 연기하며 고난도 액션까지 선보일 계획. 유하 감독과 이민호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2014년 최대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강남블루스'는 내년 3월 촬영에 들어가 하반기 개봉한다.
유하 감독은 그동안 '말죽거리 잔혹사'(2004년)에서 몸짱 스타 권상우를 배우로 성장시켰고, '비열한 거리'(2006년)에서 소년 조인성을 상남자로 키웠던 명장으로, '강남블루스'에서 이민호와는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진다.
유하 감독은 "여러 배우가 관심을 보였지만 오래 전부터 이민호를 염두에 두고 작품을 구상했다. 카리스마와 훈남의 복합적 매력과 개성을 가진 배우 이민호의 힘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민호에 밀려드는 영화 시나리오와 드라마 시놉시스만 수십편으로 출
[enews24李仁庆记者]2013年比任何人都华丽的王冠,李敏镐2014年的电影。
12日sbs周三周四剧《继承者们》结束,李敏镐下部作品刘夏导演的电影《江南布鲁斯(land gate、gangnam 1970年)确定”。
李敏镐的经纪公司明星house娱乐有关人士13日表示:“刘夏导演的《江南布鲁斯》出演最终确定。”
刘夏导演亲自所写的剧本该作品是描写1970年代首尔永洞开发地区(现在的江南)为背景的动作,。江南房地产开发全面开始的时期黑暗的社会和政治勾结的故事逼真地作画。
李敏镐的命运悲惨的主人公延期到高难度动作,并计划。刘夏导演和李敏镐见面,2014年最大值得期待屈指可数的《江南布鲁斯》将于明年3月开拍,下半年上映。
“此前刘夏导演《马粥街残酷史》(2004年)上健身明星演员权相佑发展,《卑劣的街头》(2006年)中,赵寅成少年培养成《男人的名匠》、《江南布鲁斯》中,李敏镐和什么样的协同,引起关注。
刘夏导演表示:“很多演员表现出极大的兴趣,但从很久以前就针对李敏镐构思了作品。魅力和勋别人的综合性和个性魅力的演员李敏镐力量的迭加效果,引起的。”
另一方面,李敏镐蜂拥而至的电影剧本和连续剧故事梗概数十篇万出演提议并蜂拥而至。“江南布鲁斯”的下部为止争先恐后进入询问联系的情况。经纪公司相关人士表示:“到2014年,不懈的努力,计划继续活动时间多样的作品,正在讨论。”
judysmall @ enews24李仁经济记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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