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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资料】2014《民宇回来的日子》(高洙文彩元孙淑)姜帝圭短片电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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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2-26 13:10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本帖最后由 小猪默默 于 2014-10-15 16:34 编辑

【片名】民宇回来的日子
【原名】민우 씨 오는 날
【类型】
【制作】香港电影节制作
【发行】
【导演】姜帝圭(《生死谍变》《太极旗飘扬》《登陆之日》《银杏床》)
【主演】高洙 文彩元
【拍摄】2014年1月中旬开拍
【上映】2014年3月香港公开 4月韩国上映
【等级】
【官网】
【剧情】《民宇回来的日子》是分裂以后60年里等待的男人和女人等待她男人的故事的电影,表现了深爱的家人不能见面所产生的痛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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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2-26 13:19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小猪默默 于 2013-12-26 13:20 编辑

=====================================海报 预告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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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2-26 13:21 | 显示全部楼层
문채원-고수 호흡, 강제규 단편 신작은 어떤 영화?
高洙-文彩元姜帝圭执导短篇电影出演
http://news.nate.com/view/20131219n1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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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문채원과 고수가 강제규의 신작에 출연한다.

이들이 의기투합한 프로젝트는 강제규 감독의 단편영화 ‘민우 씨 오는 날’이다.

이 영화는 홍콩국제영화제 지원 프로젝트로 제작되는 단편영화. 아시아를 대표하는 감독 4명이 만든 작품을 한 데 묶어 ‘뷰티플 2014’란 제목의 옴니버스 영화로 완성하는 기획이다. 이 중 강제규 감독이 각본과 감독을 맡은 '민우씨 오는 날'은 분단 이후 60년 동안 헤어진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문채원은 극 중 60년 동안 오직 한 남자만을 기다리는 여인 연희를 연기한다. 남자 주인공은 배우 고수가 맡는다. 강제규 감독이 연출하고 기획한 단편이란 점이 배우들의 출연 배경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민우 씨 오는 날'은 내년 1월 촬영을 시작해 3월 홍콩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다. 이어 4월게 국내서도 개봉할 예정이다.

nyc@osen.co.kr

《珉宇的日子》是香港国际电影节制作支援的电影,
由亚洲知名导演中选中四人,各自拍摄短篇电影,并综合上映的制作,
其中姜帝圭导演的剧本《珉宇的日子》中扮演男主人公角色珉宇的是演员高修。
《珉宇的日子》是分裂以后60年里等待的男人和女人等待她男人的故事的电影,
表现了深爱的家人不能见面所产生的痛苦。
坚持60年等待的女主由文彩元出演,此外孙淑也将出演电影。
短篇电影《珉宇的日子》将于2014年1月中旬开始拍摄,
2014年3月在香港国际电影节公开,接着在4月份会在韩国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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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2-26 13:24 | 显示全部楼层
韩星高洙、文彩媛搭档短片 主演姜帝圭导演新作
http://www.m1905.com/news/20131220/716194.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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电影网讯 高修和文彩媛日前确定将搭档出演姜帝圭导演执导的短片电影《珉宇来的日子》。两人的所属经纪公司同时于19日对媒体表示,高修和文彩媛将在姜帝圭导演新片中饰演男女主人公。
《珉宇来的日子》讲述的是离散家族的爱、痛苦和想念。高修和文彩媛将一同展现分离60年的家族亲人们所经历的故事。该片获得了香港国际电影节的制作支援,由四位亚洲著名导演分别拍摄短片,而其中唯一一位韩国导演就是曾执导《太极旗飘扬》、《登陆之日》等影片的姜帝圭导演。

《珉宇来的日子》将于明年1月开机拍摄,预计将在3月的香港国际电影节上首映,4月有望在韩国国内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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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2-26 13:27 | 显示全部楼层
고수, 강제규 감독 단편 '민우씨 오는날' 캐스팅
高洙,确定出演姜帝圭导演执导的短片电影《珉宇来的日子》

http://news.nate.com/view/20131219n16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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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
배우 고수

배우 고수가 강제규 감독이 연출하는 단편 영화 ‘민우씨 오는날’에 캐스팅 됐다.

영화 ‘민우씨 오는날’은 홍콩국제영화제가 제작지원하는 영화로, 아시아 유명 감독 중 4인의 감독을 선정하여 각각의 단편영화를 제작, ‘뷰티풀 2014′라는 제목으로 상영되는 옴니버스 영화다. 이 중 강제규 감독이 각본, 감독을 맡은 ‘민우씨 오는날’에서 남자주인공 민우역으로 고수가 캐스팅 된 것.

영화 ‘민우씨 오는날’은 분단 이후 60년 동안 한 남자를 기다린 여자와 그녀가 기다린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이산가족들의 사무치는 사랑과 아픔, 그리움을 그려낼 예정이다.

고수 외에도 그를 60년간 기다리는 여자 연희 역에 배우 문채원과 손숙이 캐스팅, 함께 호흡을 맞춘다.

단편 영화 ‘민우씨 오는날’은 내년 1월 중순 크랭크인에 돌입, 3월 홍콩 국제 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된다. 4월 이후 국내 개봉 한다.

글. 강소은 silvercow@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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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강제규 감독 단편 '민우씨 오는날' 주인공 낙점
高洙,姜帝圭导演执导短篇《珉宇来的日子》主人公确定
http://news.nate.com/view/20131219n2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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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규 감독의 단편영화 '민우씨 오는날'에 캐스팅된 배우 고수 [사진=뉴스핌DB]
[뉴스핌=김세혁 기자] 배우 고수가 강제규 감독의 단편영화 ‘민우씨 오는날’에 출연한다.

홍콩국제영화제가 제작·지원하는 ‘민우씨 오는날’은 아시아 유명 감독 네 명이 만든 단편을 묶은 옴니버스 작품이다. 강제규 감독은 ‘뷰티풀(Beautiful) 2014’를 슬로건으로 삼은 이번 옴니버스 영화에서 ‘민우씨 오는날’로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고수가 주인공 민우를 연기할 영화 ‘민우씨 오는날’은 분단 이후 60년 동안 한 남자를 기다린 여자와 그가 기다린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랑하는 가족을 만날 수 없는 고통에 아파하는 이산가족들의 사무치는 사랑과 아픔, 그리움을 절절하게 담을 예정이다.

주인공 민우를 60년간 기다리는 여자 연희 역은 배우 문채원과 손숙이 맡는다. 두 사람은 각각 젊은 연희와 나이든 연희를 맡았다.

영화 ‘민우씨 오는날’은 2014년 1월 중순 크랭크인해 같은 해 3월 홍콩국제영화제에서 특별 상영된다. 국내 개봉 시점은 내년 4월 이후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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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2-26 13:29 | 显示全部楼层
고수·문채원, 강제규 단편 '민우씨 오는날' 연기 호흡
高洙、文彩元,姜帝圭短篇《珉宇的日子》共呼吸

http://news.nate.com/view/20131219n26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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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왼쪽), 고수가 강제규 감독의 단편 영화 '민우씨 오는날'에 함께 출연한다(BH엔터테인먼트,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제공). News1

배우 고수와 문채원이 강제규 감독의 단편 영화 '민우씨 오는날'에 출연한다.

19일 고수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문채원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이 밝혔다.

'민우씨 오는날'은 홍콩 국제 영화제가 'Beautiful 2014'라는 슬로건을 걸고 제작지원해 아시아 감독 4인이 만드는 옴니버스 영화 중 한 편이다. 남북 분단 때문에 60년 동안 헤어진 부부의 애틋한 사랑과 아픔을 그린 작품이다.

고수는 남자 주인공 민우 역에 발탁됐고, 문채원은 남편 민우를 기다리는 연희 역을 맡았다. 배우 손숙도 60년간 남편을 기다린 연희 역을 맡아 두 사람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민우씨 오는날'은 내년 3월 홍콩 국제 영화제에서 우선 상영된다. 국내에서는 내년 4월 개봉할 예정이다.


고수·문채원, 강제규 단편 '민우씨 오는날'…홍콩영화제 지원
http://news.nate.com/view/20131219n3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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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탤런트 고수(35)와 문채원(27)이 강제규(51) 감독이 연출하는 단편영화 ‘민우씨 오는날’에 캐스팅됐다.

‘민우씨 오는날’은 홍콩 국제영화제가 제작을 지원한다. ‘뷰티풀 2014’라는 슬로건으로 상영되는 옴니버스 영화다.

분단 이후 60년 동안 한 남자를 기다린 여자와 그녀가 기다린 남자의 이야기다. 사랑하는 가족을 만날 수 없는 애 끓는 고통으로 점철된 생을 보내고 있는 이산가족들의 사무치는 사랑과 아픔, 그리움을 그려낼 예정이다.

‘민우씨 오는날’은 2014년 1월 중순 크랭크인해 3월 홍콩국제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 예정이다. 2014년 4월 이후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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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2-26 13:3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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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2-26 13:35 | 显示全部楼层
131219 高修文彩元出演短片电影《珉宇来的日子》-ystar报道
FR: 百度高修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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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2-10 11:09 | 显示全部楼层
140124《珉宇来的日子》剧照
FR: 百度高修吧

一张泛黄的老照片,牵出一段60年的等待与守候
图片转自kosoo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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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2-14 17:57 | 显示全部楼层
標題能改一下嗎?應該是"民宇回來的日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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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铜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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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2-21 12:56 | 显示全部楼层
“你不回来,我不敢老”
这句总结得真好
某瞬间眼泪就决堤

是注定的命运……别想逃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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