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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式新聞出了
http://star.mbn.co.kr/view.php?no=1029820&year=2014
[MBN스타 최준용 기자] 영화 ‘오늘의 연애’(감독 박진표·제작 팝콘필름·가제)가 이승기, 문채원의 주연 캐스팅을 확정 짓고 7월 말 크랭크인 한다.
‘오늘의 연애’는 날씨만큼 미묘한 남녀 사이의 관계를 그린 로맨스 영화. ‘너는 내 운명’, ‘그놈 목소리’ 등 장르를 넘나들며 웰메이드 영화를 선보인 박진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번 작품을 통해 스크린 신고식을 치르는 이승기는 영화에서 퍼주기만 하는 연애를 해오다 늘 차이는 연애 루저 준수로 분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종병기 활’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문채원은 뛰어난 미모와 달리 걸쭉한 입담과 과격한 행동을 일삼는 기상캐스터 현우를 맡아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와 180도 다른 연기변신을 시도한다.
문채원은 “따뜻하고 현실적인 로맨스 속에 재미와 유머가 담긴,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것 같은 사랑이야기라는 점이 좋았다. 관객들에게 배우 문채원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작품이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오늘의 연애’는 2014년 7월 말 크랭크인, 2015년 개봉 예정이다.
仅翻译最后三段
透过这次的作品进行大银幕宣告式的李升基,在电影中饰演谈恋爱的时候只会一个劲的付出,最后却总是被甩的恋爱输家准秀一角,预计会呈现出崭新的面貌。「最终兵器-弓」之后,时隔三年才又重回大银幕的文彩元,则饰演有著和美丽的外表迥然不同的粗鲁口才,并把出格的行动当成日常生活的气象播报员玹优一角,将展现初与既有的端庄形象有著180度大转变的演技变身。
对此,文彩元表达了自己的希望:「温暖又具现实性的爱情故事中,包含了趣味与幽默,似乎任何人都曾经体验过一次的爱情故事这一点让我很喜欢,我希望这是一部对观众们展现出文彩元崭新面貌的作品」
这部电影预计将在2015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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