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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2-2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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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4-2-24 21:55 编辑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2201800251110
[단독]김윤석 전도연 19금 격정멜로 찍는다
2014-02-21 07:09:46
[뉴스엔 조연경 기자]
충무로 대표 톱배우 김윤석 전도연이 격정 멜로물에서 만난다.
복수의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김윤석 전도연은 최근 영화 '남과 여'(가제/감독 이윤기/영화사 봄) 출연을 확정짓고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이번 영화에서 김윤석 전도연은 중년의 섹시미를 과시, 이전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화끈한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여주인공 전도연은 '남과 여'에서 노출까지 감행하는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1999년 영화 '해피엔드'(감독 정지우)에서 주진모와 파격적인 정사신을 연기했던 전도연은 이후 '하녀'(감독 임상수), '카운트다운'(감독 허종호)에서 물오른 농염함을 과시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때문에 한층 수위높은 '남과 여'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도연과 함께 호흡 맞추는 김윤석은 '타짜'(감독 최동훈), '황해'(감독 나홍진),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등 작품을 통해 나쁜남자의 정석, 악역 전문 배우로 명성을 떨쳤다. 하지만 매 작품 개봉 전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격정 멜로를 찍고 싶다"고 언급했던 만큼 더티섹시 대명사 김윤석의 첫 격정멜로에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한 관계자는 "김윤석 전도연의 조합은 영화계가 늘 바랐던 투샷이라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대단하다. 특히 김윤석 같은 경우 촬영에 앞서 이미 몸매 관리에 돌입, 매일 일정량 이상 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어린 배우들은 쉽게 따라할 수 조차 없는 분위기가 완성되지 않을까 싶다"고 귀띔했다.
'멋진하루' 이윤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남과 여'는 영화사 봄이 제작, CJ엔터테인먼트가 배급을 맡는다. 최종 캐스팅을 마무리 한 후 5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http://www.m1905.com/news/20140223/734015.shtml
金允石或搭档全度妍 出演大尺度电影《男和女》
时间:2014.02.23来源:电影网作者:橙小樱
电影网讯 据韩媒报道,金允石和全度妍日前接到大尺度爱情片《男和女》的出演提议,目前正在最后阶段的敲定中,也吸引了电影业内外和影迷的关注。
由“春”电影公司制作的《男和女》刻画的是中年男女的激情爱情故事,由《精彩的一天》、《爱,不爱》的导演李润基再执导筒。目前金允石方面正在和片方进行细节方面的协商,而全度妍方面则态度积极,极有希望出演。
金允石目前正在忙碌地拍摄《海雾》,之后还要赶拍《老千2》,如果他确定出演《男和女》,将会是他首次出演大尺度爱情片。全度妍自拍完《回家的路》之后,一直在看剧本选择新作,出于对“春”电影公司和李润基导演的信任,才选择了《男和女》作为下一部银幕回归作。
《男和女》会在最终选角工作完成之后,预计于今年5月开机拍摄,而上映时间暂未透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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