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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11-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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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4-12-17 20:52 编辑
http://movie.daum.net/movieinfo/ ... o?articleId=1970332
조선 마지막 호랑이와 그 호랑이를 잡는 조선의 마지막 명포수의 이야기를 담은 '대호'는 최민식이 주연을 맡아 관심을 더하는 작품이다. 박훈정 감독은 "2009년경 초고를 썼는데, 당시 이게 기술적으로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졌지만 이런 이야기가 하나 정도 있어도 재미있겠다"라고 전했다. 박훈정 감독과 최민식은 '신세계' 이후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
'대호'에서 조선의 마지막 명포수를 연기할 최민식은 "여태까지 한 번도 영화적으로 표현되지 않았던 소재이며, 그래서 사실은 조금 두렵기도 하면서도 굉장히 설레고 기대감이 크다. 관객들이 접해보지 못했던 진한 감동과 큰 스케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2014년에 받은 사랑에 대한 은혜를 2015년 여러분들께 돌려드려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작품이 바로 '대호'이다"라고 전했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8586
박훈정 감독의 세 번째 영화 <대호>가 12월15일 촬영을 시작한다. 1920년대 말을 배경으로, 신묘한 호랑이를 수호하는 늙은 포수 천만덕을 최민식이 연기한다. 정만식, 김상호, 라미란, 정석원 등도 캐스팅됐다. 내년 하반기 개봉예정.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4120915090799642&type=1&outlink=1
최민식 '대호', 정석원·정만식·라미란·김상호 합류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입력 : 2014.12.09 15:28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석원, 정만식, 라미란, 김상호/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배우 최민식과 '신세계' 박훈정 감독이 다시 뭉친 영화 '대호'에 명품배우들이 두루 합류한다.
9일 영화계에 따르면 '대호'(제작 사나이픽쳐스)에 최민식을 비롯해 정석원과 정만식, 라미란, 김상호 등이 합류해 이달 중순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대호'는 1920년대 일제 시대를 배경으로 일본인들을 죽여 사람들에게 산신령으로 추앙받는 큰 호랑이와 그 호랑이를 사냥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
'신세계' 박훈정 감독이 최민식과 다시 힘을 모으기로 해 화제를 모았다.
최민식이 호랑이를 쫓는 늙은 포수로 출연하며, 정만식과 김상호는 포수 일행으로 등장한다. 정석원은 호랑이를 쫓는 또 다른 일행으로, 라미란은 포수 일행 중 한 명의 부인으로 출연한다.
'대호'는 호랑이와 사람의 대결을 그리는 만큼 CG에 큰 공을 기울이고 있다. 늙고 영험한 호랑이와 그 못지않은 포수 최민식의 대결 인 만큼 준비 및 후반작업에 들일 노력이 상당하다.
'대호'는 전국 각지를 오가며 촬영을 마친 뒤 내년 하반기 개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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