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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8-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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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5-8-6 07:59 编辑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443591
[단독]임지연, '키 오브 라이프' 주연 캐스팅..드라마·영화 '종횡무진'
기사입력2015.08.05 오전 11:46 최종수정2015.08.05 오전 11:47 기사원문 댓글300
[스타뉴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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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사진=홍봉진 기자
배우 임지연이 영화 '키 오브 라이프'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5일 영화계에 따르면 임지연은 '키 오브 라이프'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키 오프 라이프'는 단역배우와 야쿠자가 인생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일본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했다. 원작에선 히로스에 료쿄와 사카이 마사토, 카가와 테루유키 등이 출연해 일본에서 호평을 샀었다.
임지연은 작품의 홍일점으로 앞서 출연을 결정한 유해진, 이준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앞서 SBS '상류사회'를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임지연이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예고하는 것.
한편 '키 오브 라이프' 연출은 '야수와 미녀' 이계벽 감독이 담당한다. '표적', '뷰티 인사이드', '아가씨' 등 최근 한국영화 중견제작사로 급부상 중인 용필름에서 제작을 맡는다. 올 하반기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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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sue7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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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1905.com/news/20150805/919410.shtml
林智妍加盟韩版《盗钥匙的方法》 搭刘海镇李准
时间:2015.08.05来源:1905电影网作者:橙小樱
林智妍
1905电影网讯 改编自日本同名电影的韩国新片《盗钥匙的方法》于日前确定了女主角,将由凭借《人间中毒》登上大银幕的女演员林智妍担任。
日本电影《盗钥匙的方法》讲述的是郁郁不得志的小剧场演员和名震黑道的冷血杀手因为储物柜钥匙而互换了人生的故事,由堺雅人、香川照之、广末凉子主演,在日本上映之后获得了很好的口碑。李准将出演小剧场演员,而刘海镇将出演杀手一角,两人的人生也因为一把储物柜钥匙而发生了互换。
林智妍凭借和宋承宪主演的《人间中毒》在大银幕出道,并获得了第51届大钟奖电影节、第34届韩国电影评论家协会、第23届釜日电影奖等多个最佳新人女演员的奖杯。林智妍最近还在电视剧《上流社会》中表现出色,受到了更多观众的认可。
制片公司Yong Film曾成功将法国电影《单刀直入》改成成韩国电影《标靶》,并在今年制作了《Beauty Inside》和《小姐》,也成为韩国制片届的中坚力量。韩版《盗钥匙的方法》已经确定将由《野兽与美女》的李桂碧执导。
韩国版《盗钥匙的方法》预计9月初开机拍摄。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388354
조윤희, ‘키 오브 라이프’ 출연 확정…유해진과 호흡
기사입력2015.08.06 오전 7:35 기사원문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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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희가 영화 ‘키오브라이프’(Key Of Life)에 합류하며 원톱 여배우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6일 “조윤희가 영화 ‘키 오브 라이프’에 캐스팅 됐다”라며 “조윤희는 매 작품마다 변신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만큼 이번 작품 속에서의 조윤희의 모습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작품 속에서 조윤희는 하루아침에 단역배우와 인생이 뒤바뀐 킬러 옆에서 그가 배우로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극정성으로 돕는 인물로, 킬러 역의 유해진과 한 호흡을 맞춘다.
조윤희는 그동안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 tvN ’나인‘, MBC ’스캔들‘ 등을 통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사랑 받았다. 올해 초 종영한 KBS 2TV ’왕의 얼굴‘을 통해서는 남장연기에 도전하며 ’사극퀸‘에 합류했다. 이처럼 조윤희는 진화하는 ’원톱여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또한 지난해 개봉한 영화 ‘기술자들’에서는 아트갤러리에 근무하며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은하‘ 역을 연기하며 활약했다. 이어 영화 ’조선마술사‘(감독 김대승) 크랭크업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스크린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조윤희가 출연할 영화 ‘키 오브 라이프’는 동명의 일본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작품으로, 단역배우와 킬러가 인생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는다. 영화 ‘야수와 미녀’를 연출한 이계벽 감독이 메가폰을, ‘뷰티인사이드’, ‘아가씨’ 등을 제작한 용필름에서 제작을 맡는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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