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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资料】2016《仁川登陆作战》(李政宰 李凡秀 连姆·尼森)票房过700万、37#中字下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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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5-4 12:21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本帖最后由 cloudynet 于 2016-9-9 17:38 编辑

【片名】仁川登陆作战
【原名】인천상륙작전
【英文】Operation Chromite, 2016
【类型】剧情
【制作】태원엔터테인먼트
【发行】CJEM
【导演】李载汉
【主演】李政宰、李凡秀、连姆·尼森、陈世妍
【上映】2016.07.27
【片长】110min
【等级】12岁以上
【官网】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42822
【剧情】讲述的是朝鲜战争期间,八名战士执行X-RAY谍报计划与八尾岛作战计划,为道格拉斯·麦克阿瑟将军指挥的整个仁川登陆战的成功打下基础的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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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5-5-4 12:22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5-6-12 00:20 编辑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7705224&cloc=
[단독] 리암 니슨 주연 '맥아더', 강제규 감독이 메가폰 잡나
[일간스포츠] 입력 2015.04.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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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전쟁 블록버스터를 완성한 강제규 감독이 '맥아더'의 메가폰을 잡게 될까.

20일 복수의 영화 관계자들에 따르면 강제규 감독이 영화 '맥아더'의 연출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이다.

'맥아더'는 1950년, 6·25 전쟁이 한창이던 때에 국제연합군 UN의 지휘 아래 인천에 상륙해 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군사작전인 일명 '인천상륙작전'을 지휘한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영화다.

'포화 속으로' '삼국지' '가문의 영광' 시리즈 등을 제작한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을 맡고 '테이큰' 시리즈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주인공 맥아더 장군 역을 맡을 것으로 알려져 기대가 높다.

이에 강제규 감독 측은 일간스포츠에 "연출 제의를 받은 건 사실이나 현재 검토 중에 있다" 전했다.

강제규 감독은 '쉬리'(1998) '태극기 휘날리며'(2003) 등을 연출하며 한국형 블록버스터 영화를 완성한 한국의 대표 감독 중 하나. 최근에는 그의 전작과 전혀 다른 색깔을 띄는 가족 로맨스 영화 '장수상회'를 선보였다.


이승미 기자 lsmshhs@joongang.co.kr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5043010004929451&type=1&outlink=1
'맥아더' 강제규 연출? "사실무근..이재한 감독 준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소연 기자|입력 : 2015.04.30 10:14

강제규 감독(좌), 이재한 감독/사진=스타뉴스


영화 '맥아더' 제작사가 잘못된 정보가 알려지는 것에 대해 난색을 표했다.

'맥아더'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스타뉴스에 "'맥아더' 연출자가 강제규 감독이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며 '맥아더'는 '포화속으로' 이재한 감독과 이만희 작가, 그리고 우리가 다시 손잡고 의기투합해 만드는 영화"라고 바로잡았다.

이어 "현재 '맥아더' 수정 작업 중이다"며 "시나리오가 완성되면 캐스팅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리암 니슨 출연 역시 결정된 것이 아니다"며 "그 나이대 할리우드 배우들 모두를 염두하고 있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연출자로 알려졌던 강제규 감독 역시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연출자가 아닌 프로듀서로서 제안을 받은 것은 맞다"며 "아직 대본도 나오지 않은 상태라 '시나리오가 나오면 이야기해보자'고 한 것이 마지막"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아더'는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지휘했던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올 8월 촬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1905.com/news/20150503/887063.shtml
《向着炮火》导演执导《麦克阿瑟》 姜帝圭望监制
时间:2015.05.03来源:1905电影网作者:橙小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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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帝圭、李载汉

    1905电影网讯 此前曾有韩国媒体报道,著名导演姜帝圭将执导韩国新片《麦克阿瑟》。然而制作公司于日前也澄清表示,该报道并不符实。《麦克阿瑟》导演将由《向着炮火》导演李载汉担任。目前《麦克阿瑟》正在进行剧本修改阶段,会在剧本完成之后展开选角工作。

    而连姆·尼森出演消息也并没有确认。制片公司表示,男主角会在连姆·尼森这个年龄段的好莱坞男星中选择合适的人选。

    姜帝圭导演也在媒体采访中表示:“接到了担当制片人的提议,并非是导演。不过现在剧本都还没有出来,一切都还为时过早。等剧本出来之后再做决定。”

    《麦克阿瑟》讲述的是韩国战争时期指挥仁川登陆作战的道格拉斯·麦克阿瑟将军的故事。预计于今年8月开机拍摄。


http://www.1905.com/news/20150610/899752.shtml
玄彬受邀出演《麦克阿瑟》 经纪公司暗示不出演
时间:2015.06.10来源:1905电影网作者:橙小樱

    1905电影网讯 韩国某媒体于今早爆料,男演员玄彬将出演战争新片《麦克阿瑟》,并在片中出演特种部队队长一角。而玄彬经纪公司则在电话采访中表示:“确实接到了《麦克阿瑟》的出演提议,不过还没有具体讨论过,当然也没有决定出演。以目前的情况来看,不出演的可能性更高。”

    《麦克阿瑟》讲述的是韩国战争时期指挥仁川登陆作战的道格拉斯·麦克阿瑟将军的故事。此前曾有韩国媒体报道,著名导演姜帝圭将执导韩国新片《麦克阿瑟》。然而制作公司于日前也澄清表示,该报道并不符实。《麦克阿瑟》导演将由《向着炮火》导演李载汉担任。目前《麦克阿瑟》已经完成了剧本修改,正在开展选角工作。

    男主角会在连姆·尼森这个年龄段的好莱坞男星中选择合适的人选,预计于今年8月开机拍摄。而玄彬在拍完SBS电视剧《海德、哲基尔与我》之后,还在选择下一部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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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6-10 13:21 | 显示全部楼层
玄彬被曝出演《麦克阿瑟》经纪公司:尚未确定
六月 10, 2015 2:05 下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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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月10日,演员玄彬被曝已经确认出演电影《麦克阿瑟》。对此,经纪公司表示:“目前玄彬正在挑选下一部作品,而电影《麦克阿瑟》只是其中一部。”

据悉,电影《麦克阿瑟》讲述了1950年6月25日发生在韩国仁川的仁川登陆战,玄彬如果出演此片将饰演特殊部队的长官。

此外,玄彬在结束SBS电视剧《海德哲基尔与我》拍摄后目前正商讨下一部作品。(责编:常一禾)<全星网>

版权所有<스포츠조선中文版:全星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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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5-7-20 15:51 | 显示全部楼层
http://movie.daum.net/movieinfo/news/mediaDaumArticleRead.do?articleId=20150720144146565&page=4
[단독]이정재, '맥아더' 캐스팅..리암 니슨과 호흡

(서울=뉴스1스포츠) 유수경 기자 = 배우 이정재가 영화 '맥아더'(감독 이재한)에 출연할 전망이다.

20일 오후 복수의 영화 관계자들은 뉴스1스포츠에 "이정재가 최근 '맥아더' 주연배우로 캐스팅됐다"며 "대한민국 해군 대위 역을 맡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맥아더'는 맥아더 장군이 이끄는 UN군이 1950년 9월15일 인천상륙작전을 벌이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그린다.

'테이큰' 시리즈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맥아더 장군으로 분할 것으로 전해져 기대가 높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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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영화 '맥아더'(감독 이재한)에 출연할 전망이다.© News1스포츠 DB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이정재가 출연 제안을 받고 감독님과 한 번 미팅을 가진 것은 사실"이라며 "아직 출연이 확정된 상황은 아니다"라고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

한편 '맥아더'는 오는 8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

uu84@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1 | 2015.07.20 14: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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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7-20 17:53 | 显示全部楼层
李政宰出演《麦克阿瑟》 经纪公司:尚未确定
七月 20, 2015 3:46 下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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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月20日,演员李政宰经纪公司向媒体透露,李政宰虽然已接到电影《麦克阿瑟》的剧本,但目前尚未确定出演。

据悉,李政宰如果出演该片,将饰演一名海军大尉。麦克阿瑟将军一角将由好莱坞明星连姆·尼森演绎。

此外,电影《麦克阿瑟》讲述了麦克阿瑟将军所领导的联合国部队在1950年9月15日仁川登陆战展开之前的故事,该片将于8月份投入拍摄,目前正进行演员的试镜工作。(责编:常一禾)<全星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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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7-24 14:06 | 显示全部楼层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8310217&cloc=

[단독]이범수, 영화 '맥아더' 출연 '브라운관 스크린 동시공략'

[일간스포츠] 입력 2015.07.24 14:38수정 2015.07.24 14:46

李凡秀,出演电影<麦克阿瑟>同时攻略大小荧屏



饰演北韩军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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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가 드라마와 영화를 동시 공략한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24일 일간스포츠에 "이범수가 영화 '맥아더'에 출연한다. 주연 배역을 두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으로 알고 있다. 감독과 미팅을 가졌고 내주 결정한다"고 밝혔다.

이범수는 '맥아더'에서 북한군 대좌를 맡는다. 북한군 모두가 예상 못한 인천상륙작전을 꿰뚫은 엘리트로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이다. 지금껏 이범수가 보여준 역에서 한 발 더 나아간다.

'맥아더'는 태원 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고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제작비만 170억원으로 영화 '테이큰' 히어로 리암 니슨이 '맥아더'로 출연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높은 작품이다. 영화는 다음달 크랭크인 예정.

이로써 이범수는 브라운과 스크린 쌍끌이에 나선다. 드라마 '라스트'와 영화 '맥아더'를 통해 동시 공략한다.

이범수는 24일 첫방송되는 JTBC '라스트'에 출연한다. '라스트'는 조회수 600만건을 기록한 강형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 100억원 규모의 지하경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다. 이범수는 극중 주인공을 맡아 선굵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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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7-24 14:44 | 显示全部楼层
李凡秀或出演电影《麦克阿瑟》 饰朝军大校
七月 24, 2015 3:36 下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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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月24日,据知情人士透露,韩国演员李凡秀或将出演电影《麦克阿瑟》,回归大银幕。

对于李凡秀出演一事,所属经纪公司负责人表示:“我们已经接到了有关出演电影的邀请,目前正在与剧组进行协商。对于是否出演该片,我们将在第一时间对外公布。”

若李凡秀顺利出演,他将在片中饰演一名朝鲜军队大校,引发舆论的强烈关注。另外,电影《麦克阿瑟》讲述麦克阿瑟将军在1950年9月15日带领UN军团打响仁川登陆战之前的故事。此前因传言好莱坞演员连姆·尼森将出演主角麦克阿瑟而颇受期待,将于8月开机。(责编:周钰涵)<全星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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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5-8-12 19:02 | 显示全部楼层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133548
[단독] 리암 니슨, '인천상륙작전' 촬영위해 11월 초 입국
기사입력2015.08.12 오후 2:04 최종수정2015.08.12 오후 2:07 기사원문 댓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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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주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영화 '인천상륙작전' 촬영을 위해 오는 11월 한국에 입국할 예정이다.

12일 복수의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인천상륙작전' 맥아더 장군 역을 맡게 된 리암 니슨은 오는 11월 초, 한국 땅을 밟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초 '인천상륙작전' 제작사 측은 리암 니슨의 상황을 고려, 리암 니슨의 모든 촬영분을 미국에서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리암 니슨 본인이 나서서 한국 촬영을 진행하겠다고 결정한 사실이 전해졌다.

한국전을 그린 영화이자 한국 영화인데 한국에서 촬영하는 것이 맞다며 한국 촬영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리암 니슨 측에서 먼저 밝혀왔다는 후문. 게다가 리암 니슨은 자신이 출연하기로 결정한 이상, 자신의 편의를 봐줄 필요는 없다는 말을 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5일 국제연합(UN)군이 맥아더의 지휘 아래 인천에 상륙하여 6ㆍ25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군사작전인 인천상륙작전을 그린 이야기. 맥아더 장군의 활약을 주로 다룬 작품이기에 맥아더 장군이 한국 땅을 밟는 장면과 항공모함 등이 주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장면을 위한 세트는 오는 10월 말 완료 예정. 때문에 리암 니슨은 오는 11월 초 한국을 찾아 첫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상륙작전'은 내년 한국전쟁 기념일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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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8-13 08:42 | 显示全部楼层
连姆•尼森确认出演《仁川登陆作战》 扮演麦克阿瑟
2015-08-12 15: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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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12日,好莱坞男星连姆·尼森(Liam Neeson)确认出演韩国影片《仁川登陆作战》,将于11月到达韩国开始拍摄。

制作该片的TAEWON娱乐向媒体表示:“连姆·尼森确认出演《仁川登陆作战》,将在影片中扮演道格拉斯·麦克阿瑟。”

据了解,电影《仁川登陆作战》主要讲述1950年9月15日,联合国军在美国陆军五星上将道格拉斯·麦克阿瑟的指挥下,从仁川月尾岛登陆,从而扭转朝鲜战争局面的一场决定性战役。在片中,连姆·尼森扮演的麦克阿瑟是美国历史上杰出的、也是颇有争议的将领,他所受到的赞誉和非议都超过了其他美国将领。而麦克阿瑟也是美国最年轻的准将、西点军校最年轻的校长、美国陆军历史上最年轻的陆军参谋长,也是美国将军中唯一一个参加过第一次世界大战,第二次世界大战和朝鲜战争的人。

众多影迷所知,连姆·尼森是英国籍好莱坞演员,曾凭借出演《辛德勒的名单》提名为奥斯卡最佳男主角,之后尼森又接连出演了《星战前传》、《纽约黑帮》、《真爱至上》等影片。2008年,连姆·尼森主演了电影《飓风营救》在全球引发始料未及的追捧热潮,之后连续推出2部续集,56岁的年纪成为好莱坞又一枚硬汉。

另外,电影《仁川登陆作战》由曾执导电影《我脑中的橡皮擦》的导演李宰汉掌镜,预计于2016年6月25日上映。(责编:邵天翔)<全星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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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5-8-19 20:29 | 显示全部楼层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3327853
[단독] 추성훈, 첫 스크린 도전…'인천상륙작전' 합류
기사입력2015.08.19 오후 5:00 최종수정2015.08.19 오후 5:01 기사원문 댓글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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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국내에서 첫 스크린에 도전한다.

추성훈은 내달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인천상륙작전’(가제)에 출연 물망에 올랐다. 그가 맡게 될 배역은 북한군 엘리트 장교로 극 중 주인공의 하나인 대좌 림계진을 보좌하는 인물이다.

추성훈의 캐스팅은 그가 5년전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 출연, 제작사 대표와 인연을 맺은 영향이 컸다. ‘아테나’를 제작했던 곳이 ‘인천상륙작전’의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이기 때문이다.

추성훈이 출연을 확정하면 국내에선 첫 스크린 진출이다. 연기와의 인연은 ‘아테나’와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 카메오로 출연한 게 전부다. 최근에는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딸 바보’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또 다른 이미지 변신이 기대된다.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9월15일 국제연합(UN)군이 맥아더의 지휘 아래 인천에 상륙해 6·25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군사작전인 인천상륙작전을 그린 이야기. 인천상륙작전의 발판이 된 일명 X-RAY 첩보작전과 팔미도 작전을 아우르는 전쟁 실화 블록버스터다. 할리우드 스타 리암 니슨이 인천상륙작전을 총 기획·지휘한 인물 맥아더 장군 역을 맡았다. ‘포화 속으로’,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등을 선보인 이재한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인천상륙작전’은 내달 크랭크인 예정이며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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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5-10-22 08:08 | 显示全部楼层
http://www.1905.com/news/20151020/939287.shtml
《仁川登陆作战》曝阵容 李政宰、李凡秀再合作
时间:2015.10.20来源:1905电影网作者:橙小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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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凡秀、李政宰

    1905电影网讯 韩国新片《仁川登陆作战》(曾用名:《麦克阿瑟》)日前曝光了主演阵容,除了此前已经确定的连姆·尼森之外,韩国男演员李政宰和李凡秀也将加盟该片。

    《仁川登陆作战》讲述的是朝鲜战争期间,八名战士执行X-RAY谍报计划与八尾岛作战计划,为道格拉斯·麦克阿瑟将军指挥的整个仁川登陆战的成功打下基础的故事,制作费高达150亿韩元。 连姆·尼森饰演指挥仁川登陆作战的麦克·阿瑟将军,李政宰饰演韩国海军大尉,李凡秀饰演留学苏联的北韩精英军官 。这也是李政宰和李凡秀继2003年《Oh!兄弟》之后时隔12年再次合作,加上1999年的《日出城市》,《仁川登陆作战》将是两人第三次合作。

    该片导演将由《脑海中的橡皮擦》、《向着炮火》导演李载汉担任,而李载汉导演最近也在中国执导了《第三种爱情》。

    目前《麦克阿瑟》将于其他角色选角完成之后,于11月开拍,预计明年暑期档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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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5-10-31 22:25 | 显示全部楼层
http://www.1905.com/news/20151031/942481.shtml
《仁川登陆作战》发布会 李政宰等主演纷纷亮相
时间:2015.10.31来源:1905电影网作者:橙小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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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5电影网讯 《仁川登陆作战》于10月30日在首尔举行了制作发表会,导演李载汉携主演李政宰、李凡秀、陈世妍、郑俊镐、金秉玉一同亮相。

    该片讲述的是1950年朝鲜战争期间,八名战士执行X-RAY谍报计划与八尾岛作战计划,为道格拉斯·麦克阿瑟将军指挥的整个仁川登陆战的成功打下基础的故事,制作费高达150亿韩元。 连姆·尼森饰演指挥仁川登陆作战的麦克·阿瑟将军,当天没能出席发表会,但也用视频转达了问候:“能够参与到电影中觉得非常荣幸。朝鲜战争是非常残酷的战争,也给韩国历史留下了非常大的苦痛。这部电影也是为了不忘记当时人们的牺牲而打造。希望尽快和韩国观众见面。”

    李政宰饰演韩国海军大尉,他表示出演该片的理由是有趣的剧本,“一开始还以为是单纯的战争电影,但看了剧本之后觉得更像是一部谍战片,所以更加喜欢。”他也大赞连姆·尼森说:“他是非常优秀的演员。就算年纪大了还坚持出演动作电影。能和他一起出演非常开心。”另外对于此前李政宰进军好莱坞的报道,他也回应说:“并不是我要进军好莱坞,而是连姆`尼森进军韩国大银幕。”

    李凡秀饰演留学苏联的北韩精英军官 ,他也表示:“连姆`尼森1986年在《战火浮生》中的演技让我至今难忘,当时就喜欢上了他。这次连姆·尼森能够参与我们的电影,也希望他能感受到韩国电影制作体系的好,并在好莱坞传播开来。我们也会为此努力”这也是李政宰和李凡秀继2003年《Oh!兄弟》之后时隔12年再次合作,加上1999年的《日出城市》,《仁川登陆作战》将是两人第三次合作。另外,陈世妍在片中饰演仁川市内医院的护士韩彩善,她表示:“能够作为红一点加盟这部很有意义的作品,我也非常开心。我也会努力拍摄,展现最好俄演技。”

    该片导演将由《我脑海中的橡皮擦》、《向着炮火》导演李载汉担任,而李载汉导演最近也在中国执导了《第三种爱情》。新片《仁川登陆作战》将于11月开拍,预计明年暑期档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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