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郭景澤導演 “復活”開工..金來沅.金海淑.成東日.. 會合
곽경택 감독 ‘부활’ 크랭크인, 김래원·김해숙·성동일 합류
15-11-11 09:05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곽경택 감독의 신작 ‘부활’(가제)이 김래원, 김해숙, 성동일, 전혜진, 장영남의 캐스팅을 완료하고 최근 크랭크인 했다.
‘부활’은 죽은 엄마가 7년 만에 희생부활자가 되어 살아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김래원, 김해숙, 성동일, 전혜진, 장영남 등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최근 인천 강화도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희생부활자란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죽은 사람들이 다시 살아나는 현상을 가리키는 RV(Resurrected Victims Phenomenon)에서 비롯된 말로, 복수를 위해 살아 돌아온 사람들을 의미한다. 선 굵은 작품들로 관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곽경택 감독은 “긴 시간 끝에 시나리오 작업을 마치고 드디어 촬영을 시작했다. 첫 촬영부터 배우, 스태프의 호흡이 잘 맞아서 굉장히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곽경택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추는 김래원은 엄마의 부활 후, 7년 전 사건의 내막을 다시 파헤치는 검사이자 그녀의 아들 진홍 역으로 분했다. 김해숙은 7년 만에 살아 돌아온 엄마 최명숙 역을 맡았다. 미스터리한 사건을 조사하는 국정원 조사관과 형사에는 성동일과 전혜진이 낙점됐다.
‘부활’은 2016년 개봉 예정이다.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511110904931121&ext=da
(中文翻譯maggie)
郭景澤導演 “復活”開工..金來沅.金海淑.成東日.. 會合
郭景澤導演的新作品是復活,(臨時題目) 金來沅,金海淑,成東日,全慧真,張英蘭
的角色完成,而且最近已經開工了.
復活是已經死了的媽媽在隔了7年時間 成為犧牲復活者活著回來,
是部撕裂,不可思議又神秘的恐怖片電影,金來沅,金海淑,成東日,全慧真, 張英蘭,等
主要演員角色確定,電影最近在仁川的江華島開工,進行了初次拍攝.
犧牲復活是死的冤枉,為了真實的查明真相,已經死的人,再次復活活著的現象,
從指出復活見證開始,RV(Resurrected Victims Phenomenon)到復仇收場,
是意味著活著回來的人的意義.
選定重大的作品,充份受到觀眾滿滿的愛的郭景澤導演,結束了很長時間的電影劇本工作完成,
終於開始了電影拍攝,在第一次的拍攝,從演員到工作人員,一開始就很合拍適應,特別的是
讓人心情非常的好...導演這樣子的表達了.
跟郭景澤導演是初次合作的金來沅,媽媽是復活後,7年前的事件內幕再次被揭發出來調查,
是飾演那個女人的兒子振弘角色,金海淑是飾演7年後活著回來的媽媽崔明淑 .
不可思議又神秘的事件調查,國政院的調查官跟警察廳的刑事分別是由成東日跟全慧真飾演,
張英蘭是飾演金來沅的唯一姊姊 .
“復活”是預計在2016年上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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