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楼主 |
发表于 2015-12-28 21:55
|
显示全部楼层
劇情企劃韓文版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장영실', 조선을 15세기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국으로 만들다
-우리 역사에도 사물을 합리적으로 사고하는 위대한 과학 전통이 있었으며,
그것이 오늘날 대한민국 번영의 토대이며 그 중심에 ‘장영실’이 있음을 공감케 한다.
'장영실', 그의 인생 역정
- 노비출신 ‘장영실’이 신분의 장애를 뛰어 넘어 당대 세계 최고의 과학자가 되기까지의
그의 불굴의 노력을 스토리화 한다.
'세종', '장영실'을 만나 500년 조선을 굳건히 하다
- 개방적이고 포용적으로 인재를 등용한 ‘세종’의 혁신 리더십이 어떻게 ‘장영실’을 만나
조선의 토대를 만들었는지 그 비밀을 찾아본다.
'장영실' 과학의 의미
- 당대 최첨단 시계 ‘자격루’ 등 여러 과학 기구들의 제작 과정을 통해
그것이 무엇보다 백성을 사랑하는 ‘세종’과 ‘장영실’의 마음에서 비롯됨을 알게 한다.
최초로 시도되는 과학 역사 드라마
- 별, 태양의 운행에서 비롯된 시간의 비밀, 그리고 그 시간을 담은 기구인 자격루(물시계)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CG 등 과감한 ‘과학영상’을 통해 설명하여, 전 국민적으로 과학 원리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고취시키고자 한다.
정통 역사드라마의 전통을 계승
- 명의 압력과 사대부의 견제를 뚫고 조선 독자의 천문 관측기구와 시계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치밀하게 그려, <정도전> <징비록>을 이어 정통 사극의 주제인 시대적 소명과 그것을 이루고자
했던 인물의 고민을 놓치지 않는다.
‘장영실’개인과 과학자집단이 벌이는 휴먼드라마
- 신분적 멸시를 인내와 믿음으로 되갚아 ‘세종’이 원하는 과학적 성취를 이룬 ‘장영실’ 개인의
성장드라마이며, 또한 ‘이천’,‘이순지’ 등 당대의 과학자들과의 감동적인 우정의 이야기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