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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개봉 5일만에 100만 돌파, 정우♥강하늘 하트 인증샷
上映5天 19日晚8:30分 票房过100万! 下面是认证照 ~~
[뉴스엔 배효주 기자]
'재심'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재심'(감독 김태윤) 측에 따르면 개봉 5일째인 2월 19일 오후 8시 30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박스오피스 1위 기록까지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재심' 주역 정우, 강하늘, 이동휘, 박두식, 김연서 배우 및 김태윤 감독은 100만 관객 돌파에 진심을 담은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재심' 무대인사 중 촬영한 100만 감사 인증샷은 배우들의 따뜻한 기쁨을 한껏 느낄 수 있다.
한편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억울한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휴먼드라마다.(사진=오퍼스픽쳐스/CGV아트하우스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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