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3】朴有天性侵案--A女涉嫌敲诈 朴有天11月24日以证人身份出庭

virginia1981

[단독] 박유천, 성폭행 혐의로 피소피해 여성, 증거 제출

한류스타이자 인기 배우로 활동 중인 가수 박유천 씨가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박 씨 측은 "돈을 노린 일방적 주장"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임지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한류스타이자 배우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박유천 씨가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건 지난 10일입니다.

박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은 유흥업소 종업원 24살 이모 씨.

이 씨의 남자친구가 경찰서에 대신 찾아와 직접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 씨 측은 "지난 3일 밤 박 씨가 주점에 손님으로 찾아왔고, 가게 안 화장실에서 강제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당시 이 씨가 입고 있던 속옷 등 옷가지도 증거물로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 우선은 양쪽 얘기를 한번씩 들어봐야되겠죠. 그게 기본이니까.]

박 씨 측은 "돈을 목적으로 한 일방적 주장"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소속 기획사 관계자 : 이미지 타격을 입더라도 이런 범죄에 말려들고 싶지 않다는 게 저희가 그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얘기고요.]

강남경찰서는 이 씨 측이 제출한 증거물과 함께 박 씨의 동선이 담긴 CCTV 등을 분석한 뒤, 조만간 박 씨를 소환할 계획입니다.

임지수


▶ JTBC 뉴스 공식 SNS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JTBC 뉴스는 여러분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virginia1981

경찰 “박유천, 소환일정 미정…A씨 직접 고소”

                               
登录/注册后可看大图

?type=w540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성폭행 혐의로 피소 당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에 대해 경찰이 “추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남서 측은 13일 오후 이데일리 스타in에 “아직 피해자, 피의자 조사도 하지 않았다”며 “우선 피해자 조사하고 추후 피의자 조사할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0대 여성 A씨는 10일 박유천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앞선 보도와 달리 A씨는 직접 강남서 여청과 사무실을 찾아갔다. A씨는 자신이 유흥주점 방 안 화장실에서 강제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그날 입었던 옷, 속옷 등 의류를 증거물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상대 측의 주장은 허위 사실을 근거로 한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향후 경찰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며 “저희는 유명인 흠집내기를 담보로 한 악의적인 공갈 협박에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박유천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약속 드린다”며 “이 건은 아직 경찰 측으로부터 공식적으로 피소 사실을 받은 바 없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피소 보도 자체만으로 박유천의 심각한 명예 훼손인 만큼 조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성급한 추측이나 사실 여부가 확인 되지 않은 보도에 대해 자제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유천은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김윤지 (jay@edaily.co.kr)

virginia1981

JYJ成员朴有天，目前正以公益兵身分服役，今天却惊爆性侵1名24岁女性的消息


朴有天除了是唱跳俱佳「JYJ」团员，在戏剧圈也有亮眼表现，尤以《成均馆绯闻》、《想你》累积大批粉丝，今天却被爆出一名24岁在酒店工作的女性，指控他到居酒屋聚餐时，在店内的洗手间性侵她，事发后，由该名女性的男友代替她至警局提告，且把案发当时她所穿的内衣裤当作证据提供给警方。

不过，朴有天所属经纪公司已在第一时间否认，认为是女方单方面的指控，并表示公司现在积极配合警方调查中，日后会向大家公开调查结果，希望未查明清楚前，大家不要乱加猜测，以免损毁朴有天名誉。

(中时电子报)



---------------------------------------------




朴有天被控告在酒館性侵一名24歲的女性員工。（翻攝自東亞體育）


30歲的南韓男星朴有天去年8月入伍，今傳出性侵醜聞震驚外界！據韓媒報導，朴有天10日時，被一名在酒館工作的24歲李姓女子控告強姦，而朴有天今則透過經紀公司否認，反咬對方藉機勒索要錢。

李女聲稱，3日朴有天到她工作的酒館聚餐，並在店內的廁所性侵她，而李女也將案發當時她所穿的內衣褲當作證據提交給警方，不過報警和提交告訴狀的卻非李女本人，而是其男友。

對於李女的性侵控訴，朴有天經紀公司回應，李女是以錢為目標勒索，強調性侵指控全是對方單方面的主張，全面否認強姦嫌疑。南韓警方表示，會將李女提出的證據，以及錄有當日朴有天動線的監視器調閱出來後再進行分析，預計之後將傳喚朴有天到案說明。

下雪了

呃……希望不是真的！

李喋喋

苍蝇不叮无缝蛋，人家偏偏勒索你呢，看看后续怎么解释，会是下一个朴施厚吗。

virginia1981

K-Day简讯【朝鲜体育】

演员朴有天所属公司13日通过报道资料表示“对于现在报道的朴有天被起诉相关内容发布立场。

对方主张的是虚伪事实，之后会通过警察的调查澄清。

我们不会向有名人挑刺并以此为要挟恐吓的恶势力妥协。

之后朴有天会为澄清真相诚实接受调查。

并表示还没有从警察处官方接受被告的事实，说朴有天被告本身就是严重的名誉损毁，

我们希望事件真相大白之前控制一下报道。”


这天JTBC新闻报道朴有天涉嫌在娱乐场所强奸女营业员被起诉，报道称是她的男友报警的。

APPLE1028

不会吧，什么乱七八糟的？有天会做这种事？

somebody

要挟恐吓，也是要有把柄在手才敢行动，坐看后续

doyoubest

朴有天和金贤重是常一起喝酒的好友,难道有天会步上金的后尘被女人毁掉前途?

Ginnovation

看后续，不过服兵役期间去娱乐场所应该会戳泡菜的g点吧

ily919

太驚訝了! 先等後續消息... 看警方的調查狀況..

kxxj

啊，被这新闻震惊了一下，不管真假，爆出这样的新闻，总归不是件好事

lovejolla

或许是一夜情被偷拍要挟了吧，我只能这样想。

tseng0309

絕對不可能的,有天是如此謹言慎行的人愛惜自己的人百分之百不可能,只能說他是不是得罪一些人了呢?惡意中傷他

zhuxiaozhu618

太意外了，想不到朴有天也这样，应该是玩一夜情被人算计了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