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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明年年初播放一部描述妈妈们的故事的电视剧《愤怒的妈妈》
25日，据播出相关者称，MBC在2015年3月左右确定编制播出《愤怒的妈妈》
《愤怒的妈妈》是一部描述了关于去学校的妈妈的电视剧。展现了为了深受校园暴力折磨的孩子而亲自进入高中（去上学）的妈妈的形象，会传递笑声与感动。
执导了MBC《伊甸园之东》《当男人恋爱时》《爱能给他人吗》 等电视剧的崔炳吉PD执导。现在主演选角工作正在进行，正在准备与观众见面。
MBC가 엄마들의 이야기들 담은 드라마 '앵그리 맘'을 내년 초 방송한다.
25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MBC는 오는 2015년 3월께 '앵그리 맘'을 방송하기로 편성을 확정했다.
'앵그리 맘'은 학교로 간 엄마에 대해서 그리는 드라마. 학교 폭력에 시달리던 아이를 위해 직접 고등학교로 들어 간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 MBC '에덴의 동쪽', '남자가 사랑할 때', '사랑해서 남주나' 등을 연출한 최병길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현재 주연 배우 캐스팅 작업을 진행하며 시청자와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앵그리 맘'은 현재 방송 중인 '미스터 백'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킬미, 힐미'가 끝난 뒤 방송된다. 내년 3월~4월께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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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11-25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