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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longchenga

【2006KBS】【春天華爾茲】【已播毕】【徐道营、韩孝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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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11-26 07:47 | 显示全部楼层
不太看好yuri,我覺得她演技一般,希望這部比夏日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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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铜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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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11-26 09:18 | 显示全部楼层
至少女1号我还是很喜欢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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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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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11-26 09:25 | 显示全部楼层
可爱的宥利公主和帅气的丹尼尔王子会擦出怎样的火花呢?期待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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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铜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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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11-26 09:49 | 显示全部楼层
三顺后很是期待丹尼尔的新剧哦
欢迎光临我的CY小窝~
http://www.cyworld.com.cn/fancia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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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11-26 09:56 | 显示全部楼层
男主角不知道是谁,好期待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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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手上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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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11-26 22:06 | 显示全部楼层
很期待这部新的片子,希望这部片子在春天播放能给你们带来蓬勃 清新的希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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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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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11-27 07:15 | 显示全部楼层
原来男主角不是DANNY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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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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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11-27 09:11 | 显示全部楼层
很久没看到宥利的新剧啦,期待一下,希望男主角也是我喜欢的人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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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11-27 10:34 | 显示全部楼层
又有的好看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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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11-27 12:07 | 显示全部楼层
看了皇太子的初恋喜欢上了女主角 张的很漂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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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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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11-27 12:27 | 显示全部楼层
不太喜欢女主角.有点失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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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11-27 12:56 | 显示全部楼层
感觉很失望啊,为什么女主角不是EE,谁知道EE下一部戏是什么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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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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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11-27 13:41 | 显示全部楼层
哇塞,还到奥地利拍了,羡慕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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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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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5-11-29 12:41 | 显示全部楼层
  [창간특집] 최고를 찾아서-트렌디 드라마의 명연출자, 윤석호PD


  [마이데일리   2005-11-29 13: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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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요즘 눈코 뜰새 없다. 계절연작 시리즈 마지막인 ‘봄의 왈츠’ 성인역 캐스팅 마무리 작업과 해외 로케 장소인 오스트리아 헌팅때문이다. 일본에서 일고 있는 거대한 한류의 진원지 역할을 한 윤석호PD다. 최근 만난 윤석호 PD는 “‘봄의 왈츠’가 마지막 연작이라 부담이 가네요. 국내외 시청자들이 너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요. 그 기대에 부응해야하는데...” 특유한 어조인 조용하고 차분한 말투로 말한다.

  ‘봄의 왈츠’를 끝내고 일본에서 제의한 영화 작업 등을 할 계획이라고 밝힌 윤석호PD는 1992년 ‘질투’시작으로 일기 시작한 트렌디 드라마 붐의 주역이었고 선봉장 역할을 한 이시대의 최고의 트렌디 드라마 연출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윤PD를 이야기 하기위해선 먼저 ‘겨울연가’를 빼놓을 수 없다. 그는 ‘겨울 연가’로 일본의 한류를 일으킨 장본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일본 여성들이 그의 드라마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감동을 했을뿐만 아니라 수조원대의 경제 부가가치를 창출했기때문이다. 일본에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겨울연가’붐은 대단했다.

  2002년 겨울은 시청자 특히 여성 시청자의 눈물샘 자극으로 시작해 눈물바다로 끝이 난 것이다. 눈물샘의 진원지는 바로 KBS 드라마 ‘겨울연가’. ‘겨울연가’ 주제 음악이 음반 판매량에서 1위를 차지하고 주연 탤런트인 배용준과 최지우의 머리 모양과 의상이 곧바로 유행이 되며 드라마에 선보인 목거리 등 소품이 불티나게 팔린다. 남이섬, 용평 등 촬영장소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드라마의 영향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겨울연가’ 신드롬이다.

  ‘겨울 연가’가 방송전 촬영이 진행중인 서울 중앙고에서 ‘영상시인’이라고 불리는 윤석호PD를 만난 적이 있다. 그는 그림 한 장면을 잡기 위해 햇빛과 조명, 그리고 장소의 방향 등을 결벽증 환자처럼 연구하며 장고에 들어간다. 그래서 한 장면을 찍는데도 많은 시간이 소요돼 연기자와 스태프들의 애간장을 녹이기 일쑤다. 하지만 서정적이고 예쁜 영상이 결과물로 나오기 때문에 촬영장에서의 불만은 별로 터져 나오지 않는다.

  ‘가을동화’ 신드롬을 일으킨 뒤 2001년, 17년간 몸담았던 KBS를 떠나 독립 프로덕션사로 새 둥지를 튼뒤 그의 이름을 딴 회사 ‘윤스칼라’ 설립한 윤PD. 그와 그의 드라마를 보고 있노라면 연상되는 사람. 뛰어난 영상미로 잘 알려진 누벨 이마주의 대가 ‘그랑 블루’ 의 뤽 베송 감독, ‘블루’ ‘화이트’ ‘레드’의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이다. 이미지와 스타일, 그리고 낭만적이면서도 지순한 내용. 이것들은 윤PD의 연출 세계가 그리는 ‘삶에 대한 기대, 사랑에 대한 기대, 사람에 대한 기대’를 위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것들이다.

  유년시절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면서 창작의 기쁨을 알았다. 건국대 국문과에 진학했다. 1984년 짧은 시간에 이미지와 어우러진 메시지를 담는 광고의 매력에 끌려 제일기획 PD로 들어갔다. 하지만 PD의 의도보다 광고주에 의해 뜯어 고쳐지는 풍토를 견디지 못해 1년만에 그만뒀다.

  그리고 KBS에 입사. 드라마를 하고 싶었지만 맡은 분야는 쇼오락. ‘쇼86’ 이남기 PD(현재 SBS기획본부장) 밑에서 깔끔하고 깨끗한 연출을 배웠다. 연출과 조연출의 관계는 사수 부사수 관계다. 한국 방송계에서는 도제식으로 연출수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선배 연출자의 영향은 매우 크다. 광고와 쇼 PD, 결코 그의 인생에서 낭비는 아니었다. 예쁘고 아름다운 그의 작품 영상에 끊임없이 묻어난다. “이미지와 스타일에 치중하는 편이다. 간결한 이미지로 승부 하는 광고와 색상의 신비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쇼를 하면서 많은 걸 배웠다. 드라마 할 때 참 도움이 된다.”

  최지우 명세빈 이영애 등 윤PD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은 연기자들은 한결같이 “윤감독님은요. 아이 같은 사람입니다. 화도 못 내고 그래요” 라고 말한다. 아이처럼 천진하고 여성처럼 섬세한 성격이 생활이나 연출 스타일에 그대로 녹아난다. “틈틈이 쇼핑을 한다. 거기서 색상도 참고하고 스타일도 배운다. 옷은 제가 골라 입는다.”

  처녀작인 입봉작은 PD들에게 다른 예술가들처럼 작품생활에 굉장히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1993년 그는 꿈에도 그리던 연출을 시작했다. 드라마 게임 ‘인생은 도돌이표’ 라는 단막극. 영상이 아름다워 주위에서 칭찬을 받았다. 곧 바로 이병헌 고소영 박소현이 처음 세상에 얼굴을 내민 ‘내일은 사랑’ 청춘 드라마를 만들었다. 이어 류시원이 데뷔한 ‘느낌’, 명세빈이 드라마에 처음 출연한 ‘순수’를 만들며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그리고 윤석호PD의 명성을 확고하게 심어준 송혜교 원빈의 ‘가을동화’까지 높은 인기를 누렸다.

  여기서 그의 드라마의 한가지 뚜렷한 특징이 드러난다. “대사는 좀 손해봐도 신인들의 풋풋한 본래 이미지가 나오는 매력이 있어 신인들을 가급적 많이 기용한다.” 방송가에선 그의 신인 캐스팅이 거의 동물적 감각에 가깝다고 말한다. 그런 때문인지 그의 작품에선 유난히 스타 탄생이 많다. “연기자와 연출자가 궁합이 있는 것 같아요. 연기자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 등을 최대한 잘 만들어주려고 노력해요. 이번에 ‘봄의 왈츠’ 주연으로 캐스팅된 성유리도 이전의 연출자들이 보지 못한 부분을 많이 드러내려고 합니다”

  그는 영상 색상에도 무척 신경을 쓴다. 영상 스타일리스트로서의 윤PD의 단면을 볼 수 있는 작품이 1996년 ‘컬러’ 연작 미니 시리즈다. 한국 드라마상 뛰어난 영상 색상을 구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파란색의 자유와 분방, 노란 색의 광기와 열정, 핑크 색의 야릇함과 은은함이 ‘컬러’에서 살아 움직였다.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영상을 추구한 그에게 비난도 쏟아진 적이 있다. “1997년 이승연과 김희선 주연의 ‘웨딩드레스’였다. IMF 사태로 온 국민이 시름에 젖어 있는데 화려한 외제차가 동원되고 먹을 것 걱정 안 하고 사는 모습만 보여줘서 호되게 혼났다. 반성했다. 드라마와 사회는 함께 가는 것인데 말이다.” 하지만 여전히 그의 작품 세계는 낭만성과 현실에서 좀처럼 찾아 볼 수 없는 몽환적 사랑에 얽매여 있다. 그럴수록 현실에서 볼 수 없는 시청자들은 그의 멜로 작품에 빠져든다.

  노총각이다. “결혼을 못하는 부류는 이상주의자이거나 이기주의자이다. 나는 두 가지다 가지고 있어 결혼을 아직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독신주의자는 아니다.” 그의 꿈이자 희망. “설렘을 줄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설렘이 없다면 얼마나 인생이 쓸쓸하겠는가”

  건국대 국문과 졸업

  1985년 KBS입사

  2001년 KBS퇴사

  연출작 ‘인생은 도돌이표’ ‘내일은 사랑’ ‘느낌’ ‘컬러’ ‘프로포즈’ ‘웨딩드레스’ ‘순수’ ‘은비령’ ‘가을동화’ ‘겨울연가’ ‘여름향기’

  [계절 연작 시리즈 마지막 편인 '봄의 왈츠' 제작에 열을 올리고 있는 윤석호PD(위쪽). 윤석호PD의 연출 대표 드라마, '겨울연가' '여름향기' '가을동화' (아래쪽 위쪽부터).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knba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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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longchenga 于 2006-2-22 20:3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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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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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11-29 12:58 | 显示全部楼层
真的对女主角不感冒
不疯魔不成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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