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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OUEST

【2006MBC】【你来自哪颗星】【已播毕】【金来沅 郑丽媛】【浪漫幽默 有笑有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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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2 16:28 | 显示全部楼层

【帖图】韩国新锐帅哥朴时厚(男二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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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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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2 19:19 | 显示全部楼层
男2虽帅,可在来沅强大的光芒下,发挥有限啊!不过还是很高兴他因为星星而走红了。。。
MY优酷

去爱吧,像不曾受过一次伤一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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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7 18:31 | 显示全部楼层
十分想念星星里的这两个人.还有曾经一起追戏的亲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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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7 18:33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xiaoqian0913 于 2006-7-30 12:07 发表
女主角太次了,演得又差,又做作,一部好戏败在她手上了,不过金涞源还不错!


i found the actress is improving a lot... compare she act at "Love in Samsoon"... she is good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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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9 16:2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xiaoqian0913 于 2006-7-30 12:07 发表
女主角太次了,演得又差,又做作,一部好戏败在她手上了,不过金涞源还不错!


来沅当然不用说,但丽嫒其实演得也算可以了,毕竟她的演戏经验没来沅足,演技也是需要磨练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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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9 19:59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indiansummer 于 2006-7-16 23:13 发表
我觉得这部片真是让我大失所望,剧情老套,女一又实在是太做作了,真是真是不好看。

对女一号要求不要太高了,不要太苛刻了,毕竟人家是新人嘛
关于剧情,其实看韩剧就是这样的,韩剧的吸引力往往是被演员的演技所打动,往往到后面结局和剧情也就不这么重要了吧
还有就是要补充的一点,不好看你也看了,老套的剧情你还是看了,所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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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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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11 20:41 | 显示全部楼层
好长时间没来星贴了,但看到楼上亲的签名依然急需氧气~~~

好怀念追星的日子,好期待来沅的新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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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12 09:35 | 显示全部楼层
没有看过!不知道好看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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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12 16:40 | 显示全部楼层
真的好久没来这里了,好想念大家!

还有楼上的朋友,看看这个帖子在这里的点击率,就知道会很好看的,更何况有来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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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jly0319 于 2006-8-12 16:4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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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13 19:51 | 显示全部楼层
结局还算不错,冲破重重阻碍,终于在一起了。但感觉金莱元在这部戏的感觉和《爱在哈佛》有些类似。都是自我中心的大男人,哈哈~超喜欢~
福实太可爱了~什么都不管,喜欢就是喜欢,九头牛也拉不回来。
韩国的风俗实在是不恭维,非要把人往死里逼。爱是没有对错的。何况又没什么不正常的地方。不就是跟姐姐有段过去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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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13 21:13 | 显示全部楼层
一天看了10集,后面的看不下去了
直接看的16集结局,还是倒着看的,要不来元早坚持不下去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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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13 21:16 | 显示全部楼层
男二号也不错,很耐看的,还有女二号,我也很喜欢,完全是美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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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15 15:26 | 显示全部楼层

【06.08.14】节译:上半年电视剧中不能忘记的瞬间 《你来自哪颗星》

(2006.08.14/naver)

상반기 드라마 잊을 수 없는 순간 [1] <굿바이 솔로> <궁> <넌어별>

[매거진T 2006-08-14 22:07]  

节译原创韩翻中:来沅家族/zhanghuahua

《你从哪颗星来》胜希和福实机场的奔跑,再奔跑

MBC《你来自哪颗星》与韩国流行电视剧稍微不同。代替逝去的初恋情人出现了一个长相一模一样的妹妹,有能力的男人与一个一无是处的女人的故事,讲述了女孩突然成为有钱人家的孙女,以为自己成为灰姑娘,女孩回到家后反尔觉得不幸运。

即,《你来自哪颗星》用其他方式为电视剧作为设定。爱姐姐的男人和那个称为妹妹无奈的现实,胜希(金来沅)和福实也因为此而妨碍了他们的爱,可是他们彼此却不能放弃爱情。不管谁说什么,但他们彼此相爱,见面会是怎样幸福的恋爱。不管别人说什么,恋人们见面是最幸福且愉快的。

《你来自哪颗星》以幸福恋爱为源泉,虚构出男女主人翁们流下的泪水,高呼“我们这样不行!”,显现出流行电视剧的新趋势。在剧中,胜希抓住了要去国外的福实,在机场一起奔跑的场面,概括了《你来自哪颗星》中的恋爱观。无论多么辛苦与困难,也要见面,是不错的人的话,就得抓住。还有,就是奔跑。如同崔胜希说过的话一样,人生是难以预测的。那时能做的,且唯一能做的,就是奔跑,奔跑。


상반기 시청자를 사로잡은 명장면, 잊지 못할 1분

<굿바이 솔로> : 지안, 가난한 친구에게 진실을 말하다

KBS2 <굿바이 솔로>에서 지안(이한)은 거짓말로 점철된 인생을 산다. 그는 거짓말로 친구와 연인을 만들고, 거짓말로 출세하며, 모든 것이 밝혀진 그 순간마저도 부모를 위해 거짓말로 결혼식을 올린다. 그러나, 그가 거짓말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가난 때문이다. 부유한 민호(천정명)는 상처는 있으되 세상 앞에 자기를 속일 이유는 없다. 그러나 철거촌 출신인 지안은 살아남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가난은 사람에게 죄를 짓게 하고, 죄는 거짓말을 낳으며, 거짓말은 비밀을 만들어 사람 사이의 소통을 단절시킨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래서 지안은 자신처럼 가난한 친구에게 한마디 한다. “우리집 문제는 누가 도와준다고 해결될 게 아냐.”

이 한마디로 노희경 작가는 구제될 수 없던 그 가난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거짓말을 해왔던 그 모든 사람들을 감싸안는다. 이제 앞으로 나가자고.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자고. <굿바이 솔로>의 ‘솔로’는 연애 상대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소외’된 사람을 일컫는 것은 아니었을까.

<궁> : 율, “연모하고 있습니다”

황인뢰 PD에 대해서 오해하기 쉬운 것. 그가 MBC <궁>에서 보여준 스타일은 결코 <고개 숙인 남자>나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부터 시작된 것은 아니다. 당시 그의 드라마는 연출에는 신경쓰되 지금 같은 ‘영상’을 보여주진 못했다. 그건 단지 제작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그가 드라마를 소화하는 방식의 차이다.

MBC <베스트극장>의 ‘간직한 것은 잊혀지지 않는다’와 MBC ‘한뼘 드라마’부터 그는 과거와 달리 에피소드조차 거의 없는 단순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영상과 음악의 조화를 통해 드라마의 거의 모든 것을 전달했다. 즉, 그는 한국 드라마에서 미장센만으로 드라마를 끌어갈 수 있고, 연기자의 대사 전달력보다는 연기자가 그가 만들어놓은 ‘그림’ 안에 얼마나 조화되느냐가 더 중요할 수 있는 유일한 연출가다.

<궁>은 그것을 미니시리즈의 형식 안에서 시도한 작품이다. 그래서, 율(김정훈)이 채경에 대한 감정을 밝히는 장면은 <궁> 자체보다는 드라마사적으로 상징적인 장면이다. 스토리상으로 보면 갈등을 극대화시키는 뻔한 전개일 뿐이었지만, 황인뢰 PD는 마치 사랑고백이라기 보다는 어른들 앞에서 자신의 의지를 보여주는 듯한 김정훈의 표정과 그에 당황하는 어른들, 그리고 거기에 비장미를 싣는 음악으로 이 장면을 소년이 궁의 어른들에게 거두는 승전기로 그려냈다. 이 순간, 드라마는 영상이 스토리를 압도하는 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넌 어느 별에서 왔니> : 승희, 복실과 공항을 달리고, 달리다

MBC <넌 어느 별에서 왔니>는 한국 트렌디 드라마의 설정을 조금씩 뒤튼다. 첫사랑이 살아 돌아오는 대신 똑같이 생긴 여동생이 나오고, 능력 있는 남자와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의 이야기인 줄 알았더니 여자가 갑자기 재벌집 손녀임이 밝혀지며, 신데렐라가 된 줄 알았던 여자는 집에 들어간 뒤 오히려 불행해진다.

즉, <넌 어느 별에서 왔니>는 드라마의 익숙한 설정을 다른 방식으로 이용한다. 언니를 사랑한 남자와 그 동생이라는 기막힌 사연을 가진 승희(김래원)와 복실(정려원)은 그 때문에 사랑이 방해당하지만, 그 때문에 서로를 포기하진 않는다. 누가 뭐라 하건 그들은 서로를 사랑하고, 만나면 상황이 어떻든 행복한 연애를 한다. 남이 뭐라 하건 연인들의 만남은 행복하고 즐겁다.

<넌 어느 별에서 왔니>는 그 행복한 연애의 힘으로 남녀 주인공들이 허구한 날 눈물을 흘리며 “우린 이래서 안 돼!”라고 외치는 트렌디 드라마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그 중에서도 승희가 외국으로 가려는 복실을 잡고 공항에서 함께 달리는 장면은 <넌 어느 별에서 왔니>의 연애관을 집약한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만나면 그냥 좋은 사람이 있다면 일단 잡아라. 그리고 달려라. 최승희의 말처럼, 인생은 예측 불가능이다. 그럴 때 할 수 있는 건 오직 하나, 달리고 달리는 것뿐이다.


fr http://news.naver.com/news/read. ... 001&menu_id=001

[ 本帖最后由 lcf 于 2006-8-15 15:2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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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15 17:16 | 显示全部楼层
~~~~~在机场一起奔跑的场面,概括了《你来自哪颗星》中的恋爱观。无论多么辛苦与困难,也要见面,是不错的人的话,就得抓住。还有,就是奔跑。如同崔胜希说过的话一样,人生是难以预测的。那时能做的,且唯一能做的,就是奔跑,奔跑。


《星》中奔跑的场面的确令人难忘!

能够抛开世俗的束缚,迎接困难与挑战,为爱而奔跑——相信没有多少人有如此的勇气,但崔胜希做到了,所以令我们为之感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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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21 13:08 | 显示全部楼层
目前才看的,到第2集的时候完全被来元的演技折服!很是开心!之前看哈佛就很喜欢他了,觉得好象又进步了。恭喜!呵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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