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MBC】【姐姐】【已播毕】【宋允儿金圣洙许英兰姜庆俊】骄阳字幕第55集大结局

claire1027 · 发表于 2006-8-8 15:21

【新闻】06.08.08--MBC'姐姐'向'出名的七公主'下挑战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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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来电视剧有种很毒的倾向."7日在首尔小公洞Plaza Hotel里召开了MBC电视新周末电视剧'姐姐'的制作发表会上,吴京勋导演表示'收视率的压迫'是种'毒药'.

吴导演表示"以极端性的设定和极端性的展开,让观众固定住频道的战略很多","但是'姐姐'与那些电视剧不同,边维持整体性的平衡边引导出同感."对於'姐姐'在同一时间段里播出的KBS2TV'出名的七公主'的高收视率,表示"在以前编写的电视剧中,没有坏人的金正洙编剧这次将会特别表现出鲜明的善与恶,在能较容易接近观众的这点上下挑战书."

'姐姐'讲述的是因事故突然失去父亲的不懂事的弟弟妹妹和20多岁女子的故事.包括主角'尹承珠'的宋允儿,金圣洙,许英兰,姜京俊,朴根亨,金慈玉,赵京焕,赵亨基,姜南吉,梁熙京,宋承桓,安妍红等都会一一登场.'姐姐'的第一集将在本月12日晚间7点50分(韩国)播出.

[照片提供]NEWSIS
from~inno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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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06.08.07--MBC电视剧《姐姐》举行制作发布会（图）

　　韩联社首尔８月７日电　ＭＢＣ周末电视剧《姐姐》的制作发布会７日在首尔广场酒店举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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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女主演金承洙和宋允儿。宋允儿在剧中扮演专攻美术的研究生，出生在富裕家庭的她因一次事故，失去父亲，家境顿时败落。从此，承担起照顾家人的重担。金承洙则默默帮助她，渡过难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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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男二号和女二号康京俊和许英兰。（完）

from~聯合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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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06.08.08--《姐姐》開鏡群星撐場

　　由韓星宋允兒和金成洙主演的MBC電視劇《姐姐》，在本月五日舉行開鏡拜神儀式。

　　策劃該劇的責任編導李在甲表示，該劇在最熱的夏天開鏡，並將在最冷的寒冬拍竣；他又自信地表示，劇集會是一部刻劃人性，讓所有人都記住的優秀電視劇。

　　宋允兒、金成洙和許英蘭等主要演員都出席了開鏡儀式，而該劇將於本月十二日晚播出第一集。

from~大公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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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06.08.08--MBC週末電視劇'姐姐'製作發表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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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日下午在首爾Plaza Hotel裡,召開了MBC新週末電視劇'姐姐'(編劇金正洙,導演吳京勳)的製作發表會,宋允兒,金聖洙,許英蘭,姜京俊等主要演員都出席了發表會現場.

透過這次作品,時隔許久回到電視劇行列的宋允兒表示"拍了10年以上的戲,演得好,演得不好有時候也不是很清楚.即使是不行的時候也因經歷所以沒人來說我","但我覺得像吳京勳導演能告訴我那樣的部分所以選擇了這部作品"說明了演出的動機.另外她又表示"都還沒開播就已經忙得昏頭轉向","我正為自己是否把'承珠'這角色演好而思考中,就這樣過了一天又每一天"表示了時隔許久回到電視劇螢幕的感覺.

透過各種作品主要都是演些上流層角色的金聖洙對於飾演這部作品的'健宇'一角表示"到現在為止,拍攝了8~9部作品,這還是第一次飾演沒有車子的角色"使得周圍人們都笑了起來.

另一方面,MBC新週末電視劇'姐姐'是講述因事故突然失去爸爸的20多歲女子和不懂事的弟弟妹妹們的故事,並將於8月12日晚上8點透過MBC-TV開始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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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inno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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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06.08.08--宋允儿自曝将来一定结婚有信心做贤妻良母

　　新浪娱乐讯 MBC电视剧《姐姐》7日举行了制作发布会。主演宋允儿(33岁)在发布会现场表示自己绝对不是独身主义者，如果时机成熟一定会结婚。

　　对结婚时机宋允儿表示：“我说来年就结婚已经说了6年。因为还没有遇到结婚的对象，所以我也不能确切的决定什么。”

　　最近宋允儿被评为男士再婚者最希望迎娶的老婆。对此，宋允儿笑着说：“当时我以为是关于我结婚的新闻，谁知道我一浏览是关于再婚的新闻，真让我受伤。不过反过来一想，既然是再婚者重新选择配偶，一定会慎重考虑，我能够成为他们慎重考虑的对象也不错啊。”

　　对未来的配偶，宋允儿表示：“如果很小的年纪就结婚，除了爱情就不会考虑任何东西。而随着年龄的增长在乎的东西也越来越多，不知不觉就想与一个比自己能力强的人结婚。”对结婚和演艺生涯宋允儿则表示：“一旦投入拍戏就顾不上其他的了。小的时候对做一个贤妻良母很有自信，但是随着年龄的增长我知道同时做好演戏和家庭工作有多难。”Koreaguy/编译

from~新浪娱乐

[ 本帖最后由 claire1027 于 2006-8-9 15:05 编辑 ]

claire1027 · 发表于 2006-8-8 15:41

2006.08.07--製作發布會視頻

YTN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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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v.empas.com/ys/2006/08/08/200608080856213689.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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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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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iM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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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mmc.daumcast.net/tvnews/imtv/200608/07/094208_0807nuna.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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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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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mmc.daumcast.net/tvnews/imbc/200608/08/mbc_morn_20060808_2_300k_14.asf

from~koreanwind.net

[ 本帖最后由 claire1027 于 2006-8-9 15:09 编辑 ]

糖渣儿 · 发表于 2006-8-8 18:50

看起来很好看的样子捏。。
允儿很PL的。。
故事内容值得追看哦~

欣空蔚蓝 · 发表于 2006-8-8 19:25

允儿好久都没拍电视剧了吧，演员阵容很强大啊~期待啰~

蔷薇之恋 · 发表于 2006-8-8 20:01

不知道有多少集

qingsy · 发表于 2006-8-8 20:16

原帖由 蔷薇之恋 于 2006-8-8 20:01 发表
不知道有多少集

嗯。新闻里导演介绍说“可能会从最热的时候播到最冷的时候”
这样推算的话大概有五十集左右
具体的集数并没有官方说法
应该会根据剧情需要及观众的反映进行删减吧
不过可以肯定的是，这会是一部家庭长剧
呵呵~希望亲们一直支持该剧噢^^

claire1027 · 发表于 2006-8-8 21:05

朝鮮日報新劇推介

有时像妈妈有时像恋人一样的“姐姐”

宋允儿金成洙联袂出演MBC新周末剧《姐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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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韩国大众文化符号中“姐姐”似乎是一个卖座的代名词。2004年李胜基在流行歌曲《你是我的女人》中呼喊“姐姐是我的女人”，不久前，玄英凭借《姐姐的梦想》出道歌坛，而且SBS电视台喜剧节目“寻找快乐的人们”也于最近开设了关于“姐姐”的节目。现在还出现了剧名为《姐姐》的电视剧。

MBC从本月12日开始将播出新周末电视剧《姐姐》。该剧讲述了一个出生在富裕家庭的20多岁的女性因突发事故丧父后，与弟弟们相依为命，寻找幸福的过程。虽然剧中的姐姐不是以恋人的身份，而是以照顾弟弟的“未婚家长”的身份出现，但很明显依靠着姐姐这一符号。

有一段时间绝迹荧屏的宋允儿在该剧中扮演了既是有钱人家不懂事的女儿“胜珠”。在电视剧前半段她是“眼高于顶”的公主。但自从父亲去世后，在照顾弟弟们的过程中，逐渐变得成熟。而金成洙扮演的是默默关心女主角的“建宇”。

该剧由《田园日记》、《妈妈的大海》、《你还有我》的编剧金贞秀负责编写。由《火鸟》的编导吴京勋执导。剧组表示：“剧中人物设定了因为意外事故，短时间内经历人生的两个极端的女性和她的兄弟们。对他们来说贫困是从未经历过的陌生而又可怕的现实，但他们在贫困中逐渐发现了以前不知道的人生价值。”

记者申东昕 dhshin@chosun.com

from~chn.chosun.com

qingsy · 发表于 2006-8-9 11:38

【mydaily /2006.8.8】‘누나’는 연기학과 교수 총집결장?（From 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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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연기에 관한한 최고의 선배 연기자분들이 총집결장인 것 같아요. 제가 이전에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의 선배 연기자들 수와 경력에 비교가 안될 만큼이요. 제가 막내에 해당되네요. 많이 배우겠습니다”“정말 대선배이자 연기력으로 일가를 이룬 분들만 나오시는 것 같아요. 이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께요”

12일부터 시작하는 MBC주말 드라마 ‘누나’의 남녀 주연을 맡은 김성수와 송윤아의 말은 엄살도 그렇다고 과장은 더더욱 아니다. 이 드라마에선 대학 등에서 연기론과 연기학을 강의하는 교수 겸 중견 연기자들이 총집결했으며 개성있는 연기라면 두 번째 가라면 서러워할 중장년 연기자들이 총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석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과 학과장을 역임하며 연기론을 강의한 중견 연기자 조경환이 송윤아의 아버지역을 맡았으며 동아대 방송연예과 교수인 송옥숙은 승주 계모역을 맡았다. 또한 SBS아카데미 원장을 하면서 후배 연기지망생들에게 연기를 지도한 박근형이 김성수의 아버지역을 맡았다.

이처럼 전현직 연기론 교수이자 연기의 일가를 이룬 중견 연기자들이 주요 배역을 맡았다. ‘누나’에는 연기력에 관한한 빼어난 중견 연기자들이 수두룩하다. 이시대의 최고의 연기의 세기를 갖고 있으며 노역에 관한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혜선, 연극무대에서 오랜 연기경력을 쌓으며 후배 연기자들의 전형으로 떠올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연기를 보여온 이 시대의 최고의 연극쟁이라고 불리우는 오현경, 그리고 코믹캐릭터에서 못된 시어머니역까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이는 김자옥 등이 ‘누나’를 수놓는다.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코믹 연기의 자웅을 겨루는 강남길과 조형기가 출연하는가 하면 뮤지컬, 연극, 드라마에서 구수한 연기를 선보인 양희경, 어렸을때부터 연극무대에 섰고 이제 연극기획자로 나서고 있는 송승환도 ‘누나’에 주요 배역을 맡았다.

이같은 화려한 중견 연기자들이 출연한다는 것만으로 ‘누나’는 기대를 모으기에 충분한 드라마다. 근래들어 젊은 스타들의 몸값이 치솟고 트렌디 드라마의 범람으로 현대극에서 점차 중견 연기자들의 모습이 사라지고 있기때문이다.

“좋은 대선배 연기자분들과 함께 연기한다는 것만으로 영광이고 많이 배우겠습니다”라는 김성수의 말처럼 ‘누나’는 젊은 연기자들에게 촬영장이자 연기의 교육의 장이 될것으로 보인다.

【YTN STAR NEWS/2006.8.8】(From news.naver.com )
20대로 돌아온(?) 송윤아, MBC 주말 드라마 '누나' 제작발표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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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주말드라마, 그 이름도 따뜻한 '누나'. 송윤아, 김성수, 허영란, 강경준 씨까지!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라는데요. 아, 어떤 드라마일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주인공 송윤아 씨, 이번 드라마에서 무척 젊어지셨다고 해요~

[인터뷰:송윤아]
Q) 20대 나이를 연기하는데, 어떤지?
A) "연기하면서 연기하는 인물이 스물여섯이라고 인식해 본 적이 없어요. 나이를 인식하지 않고 열심히 하니까 앞으로는 자꾸 20대 나이를 연기하는데 어떠냐는 기사를 좀 자제해 주셨으면 하고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공포영화 '아랑'의 흥행 후 안방극장 컴백! 그래서 그런지 송윤아 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는데요.

Q)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A) "드라마에서 제가 맡은 역할은 정말 기본이라고는 요만큼도 없고, 내가 원하는 건 다 해야하고, 그러면서도 남이 잘못하는 건 절대로 못 넘어가는 역할이에요. 일단 소리 지르는 장면이 너무 많아서... 날도 더워 죽겠는데 기가 너무 빠져서 힘들더라고요. 감정이 너무 왔다갔다하니까, 일관적이지 못하고... 굉장히 어려워요. 이런 역은 또 처음 해 보는 거라..."

극 중 송윤아 씨의 파트너! 잘~생긴 남자, 김성수 씨! 송윤아 씨의 여유있는 모습과는 달리 조금 긴장한 듯하죠? 이번 드라마에서 김성수 씨는 지금까지와는 200% 다른 모습을 보여줄거라고 합니다~ 도대체 어떤 모습이길래?

[인터뷰:김성수]
Q)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A) "지금까지 했었던 돈 많고 그런 이미지와는 전혀 동떨어진 역할이에요. 제가 극 중에서 차가 없었던 적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는 차도 없고 지나가는 차 불쌍하게 쳐다보고 그런 식의 캐릭터에요. 사실 쉽지는 않아요."

처음이라 그런지 아직 뭔가 어색한 두 사람, 같이 서 있는 것조차 이리 어색한데 과연 어떤 호흡을 보여줄 수 있을지~ 아니 김성수 씨! 송윤아 씨 어때요? 솔직히~

Q) 송윤아와의 연기 호흡 어떤지?
A) "송윤아 씨가 애교가 무척 많은 것 같아요. 이번에 처음 만났는데 연기할 때 보면 캐릭터 안에 그런 것들이 많이 녹아있는 것 같아요."

[인터뷰:송윤아]
Q) 극 중에서 애교가 많다고?
A) "남자친구 앞에서는 김성수 씨가 이야기했던 것처럼 너무나 애교가 많지만, 반면에 말 한마디 잘못하는 순간, 성질이! 불같은..."

드라마 '누나'에서는 오랜만에 만나는 또 다른 얼굴들이 있습니다. 바로 강경준 씨와 허영란 씨가 그 주인공인데요. 먼저 악역 전문배우(?) 허영란 씨~ 이번에도 악역이라면서요?

[인터뷰:허영란]
Q) 또 악역을 맡았다고?
A) "악역도 나름대로 사연들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미워하시지 말아주시고요. 아마 따뜻한 드라마가 될 것 같단 확신이 들어요."

[인터뷰:강경준]
"무조건 열심히 해서 이번 드라마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드라마 '누나'는요, 갑작스레 아버지를 여의고 몰락한 집안의 가장이 된 여자와 말없이 그녀를 지켜보는 한 남자를 둘러싼 가족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인데요. 힘든 현실이지만 당차게 극복해 나가는 씩씩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Q) 시청자 여러분께...
A) [인터뷰:김성수]"오랜만에 나오는 따뜻한 가족 드라마가 될 것 같아요. 좋은 드라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 [인터뷰:송윤아]"'누나'라는 드라마로 여러분께 금방 인사를 드리게 됐어요. 좀 쉬지 왜 또 나오나 하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슬픈... 그러면서도 속이 후련한 드라마였기 때문에 이렇게 쉬지도 않고 촬영에 들어갔답니다. 여러분 '누나' 많이 시청해주시고요. 8월 12일 첫 방송이거든요. 많이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가슴 따뜻한 드라마 '누나' 정말 기대됩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VOD】下载:(From koreanwind.net)
http://nv.empas.com/ys/2006/08/08/200608081655146235.wmv

[ 本帖最后由 qingsy 于 2006-8-9 11:41 编辑 ]

li627 · 发表于 2006-8-9 11:43

期待允儿的新作.看介绍是绝对值得
一追的好剧!
不知那个制作组会做?

qingsy · 发表于 2006-8-9 11:49

From koreanwind.net

【Innolife/2006.08.08】宋允儿,"不是独身主义者~一定会结婚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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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绝对不是独身主义者,一定会结婚的,但是说到结婚不是说结就能结的问题,尤其是还没有对象的情况下怎么说也难,'明年就结婚'的话好像从5,6年前就开始说过了!"7日在MBC新周末电视剧'姐姐'的制作发表会上,已有13年演技经历的宋允儿,表明了自己的结婚观!

"20多岁时真的想结婚,但是我是只要一进入电视剧拍摄其它什么也不管的个性,年纪一天天的打了,有了婚后能否好好对丈夫和孩子的担忧,越发的感到责任感."小时候从来没有对理想情人有任何标准的她表示"现在的理想情人只要是比我有能力的人就好."又笑着表示"最近拍电影发现比我小的人越来越多,即使那样,我没有演好,好像也没有人会对我说什么.也没有人会对我生气,让我有点洋洋得意,并且也是将我内心所剩的东西掏出来的时候."

过去13年间,宋允儿积累的演技将透过这部电视剧'姐姐'以怎样的一种感觉展现给观众值得期待.MBC新周末剧'姐姐'将于8月12日(韩国)开始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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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浪娱乐/2006.8.8】宋允儿自曝将来一定结婚有信心做贤妻良母

新浪娱乐讯 MBC电视剧《姐姐》7日举行了制作发布会。主演宋允儿(33岁)在发布会现场表示自己绝对不是独身主义者，如果时机成熟一定会结婚。

对结婚时机宋允儿表示：“我说来年就结婚已经说了6年。因为还没有遇到结婚的对象，所以我也不能确切的决定什么。”

最近宋允儿被评为男士再婚者最希望迎娶的老婆。对此，宋允儿笑着说：“当时我以为是关于我结婚的新闻，谁知道我一浏览是关于再婚的新闻，真让我受伤。不过反过来一想，既然是再婚者重新选择配偶，一定会慎重考虑，我能够成为他们慎重考虑的对象也不错啊。”

对未来的配偶，宋允儿表示：“如果很小的年纪就结婚，除了爱情就不会考虑任何东西。而随着年龄的增长在乎的东西也越来越多，不知不觉就想与一个比自己能力强的人结婚。”对结婚和演艺生涯宋允儿则表示：“一旦投入拍戏就顾不上其它的了。小的时候对做一个贤妻良母很有自信，但是随着年龄的增长我知道同时做好演戏和家庭工作有多难。”Koreaguy/编译

cafe · 发表于 2006-8-9 12:25

很期待哦,金圣洙会是男一号吧

claire1027 · 发表于 2006-8-10 16:43

mbc섹션tv연예통신 "누나"제작발표회 현장
(mbc section tv~MBC“姐姐”製作發表會現場)

如果无法播放，请点击此处在新窗口打开

from~www.star-art.co.kr/sya

[ 本帖最后由 claire1027 于 2006-12-23 17:44 编辑 ]

qingsy · 发表于 2006-8-10 19:06

【스타뉴스/2006.8.10】송윤아 '완벽 S라인'에 관심 급등（From 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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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가 주연을 맡은 MBC 새주말극'누나'의 포스터가 송윤아의 완벽 'S라인'으로 방송 전부터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화제의 포스터는 '누나'의 주인공 4명이 나란히 서 있는 전신사진. 청바지와 티셔츠 차림으로 늘씬한 S라인을 뽐내고 있는 송윤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는 '송윤아의 완벽 S라인'이라는 제목으로 모 인터넷사이트에 올라 21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30대임에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S라인 몸매다", "청바지가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을 올리며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송윤아는"S라인이란 타이틀이 쑥쓰럽긴 하지만 S라인으로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건강을 위해 틈나는대로 조깅과 스트레칭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고 웃음을 지였다.

송윤아 주연의 MBC 새주말극 '누나'는 오는 12일 첫 전파를 탈 예정. 한층 더 자연스럽고 수수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송윤아의 변신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呵呵。这则新闻的大意是：
在由允儿主演的周末新剧“姐姐”的海报上，允儿的完美“S”型身材引起了广大网民的热烈反应。在以“宋允儿的完美S线”为题名的某互联网上，创造了21万以上的访问率。网民们纷纷表示，“尽管是30代的女人，但一点也没有赘肉，有着漂亮的S线体形”“真的很适合牛仔裤的感觉”。
而另一方面，允儿表示“看到‘S线’的这个标题觉得很害羞，但真的谢谢大家”，“为了健康平时有空暇的时候会去跑步或者做伸展运动，今后会下更加努力的。”^^

【新浪娱乐/2006.8.10】宋允儿新剧海报展诱人身材火爆曲线人气旺（From Ent.sina.com）(by claire)

宋允儿主演的MBC电视剧《姐姐》的海报中，展现了宋允儿完美的S曲线，在网络人气非常旺盛。

该海报就是《姐姐》4位主人公的全身照片的那张。穿着仔裤和T恤的宋允儿吸引了很多网友的视线。有的网友以“宋允儿完美的S曲线”为标题登出了该海报，浏览次竟然数达到了21万多次。网友评论：“30岁年龄层的人了还能保持那么好的身材真难得。”、“仔库很配身材。”等等。

宋允儿说：“S曲线这个标题实在不敢当，但大家能够认为我有S曲线我很感谢大家，为了健康我也在经常抽空做运动，以后我得更加认真的做运动了。”

宋允儿主演的MBC电视剧《姐姐》12日首播，她将带着更加自然和纯净的形象与大家见面。(Koreaguy/编译)

[ 本帖最后由 qingsy 于 2006-8-10 22:23 编辑 ]

qingsy · 发表于 2006-8-10 19:34

哈哈，看完CLAIRE亲贴的那个MBC的报道后对这部剧的期待更加热烈了
“胜珠”这个角色性格有很大的挖掘空间
现在的画面都应该是前面的剧情
胜珠还是一个完全娇纵的小姐
居然会伸手打掉阿姨递过来的饮料，会趾高气扬的让女二帮忙收拾零乱的房间
很少看到女一一出场就是这样张扬的个性（不过，那几场哭着拥抱的戏倒是很温柔＝＝|||）
不知道到时观众能否接受如此强势的女主角？？？
期待编辑和导演能用完美的剧情来征服我们，呵呵^^

claire1027 · 发表于 2006-8-10 20:35

呵呵~~我跟qingsy一樣....

看完mbc的那個視頻後....真的更加期待這部戲了......
期待允兒不同的演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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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MBC】【姐姐】【已播毕】【宋允儿 金圣洙 许英兰 姜庆俊】骄阳字幕第55集大结局

【2006MBC】【姐姐】【已播毕】【宋允儿金圣洙许英兰姜庆俊】骄阳字幕第55集大结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