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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성준표 기자가 보낸 택배의 행방은?
<魔王>成俊彪记者寄出快递的去向?
KBS수목드라마 <마왕>에서 지난 회, 사건의 배후인물을 알아 낸 성준표 기자가 사고를 당함으로써 수사가 미궁에 빠진 가운데, 성기자가 사고를 당하기 전 보낸 택배의 행방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성기자가 보낸 택배는 극 중 승하의 누나로 등장하는 ‘오승희’ 가 수신인.
성준표 기자는 현재 승하의 존재에 대해 알아낸 유일한 인물인 만큼 사건을 당하기 전 보낸 택배의 내용과 도착여부가 극의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석진과 순기의 서로에 대한 불신과 대립구조 역시 <마왕>의 끊임없는 긴장요소 중 하나.
순기를 범인으로 의심하는 석진과 그를 향한 순기의 삐딱한 시선이 강하게 대립되면서 석진으로 하여금 순기를 해하게 하려는 범인의 의중이 드러남으로써 시청자들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상황이다.
성준표 기자가 보낸 택배의 내용이 사건에 어떤 실마리를 제공할지, 석진과 순기 중에서 네 번째 희생자가 나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마왕>은 오늘 밤 9시 55분 13회를 방송한다.
2007. 05. 02
글 : KBS인터넷 전은선
사진 : 정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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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记者送了的送到家里是在戏剧中在吴承河的姐姐里(上)登场的 `吴承熙'接收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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另一方面石晋和顺基的互相对于的不信任和对立构造还是 <魔王>的间隙没有的紧张要素中的一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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变得成俊记载者移了的送到家里的内容提供怎样的线头, sokkujin和在sungi中第四号牺牲者出发事件趋向被关注中,<魔王>广播今夜9点55分13次.
[ 本帖最后由 joemwj 于 2007-5-2 20:27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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