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일단, 승해라인으로...?!
KBS 수목드라마 <마왕>은 추리수사물의 성격상 드라마 전반에 본격적으로 로맨스가 드러나지는 않지만, 은은하게 보여 지는 주인공들의 마음의 행보가 시청자들을 더욱 감칠맛 나게 하고 있는 상황.
주인공 오수(엄태웅)와 승하(주지훈)의 마음이 모두 해인(신민아)에게 향하고 있어 시청자들은 해인이 어느 쪽으로 마음을 기울이게 될지 주목하고 있다.
△ 사진설명 (왼쪽, 위부터) 11회 오수, 해인 앞에서 무너지듯 눈물 흘리고 / 13회 엔딩장면, 승하 마음이 무너지고 11회 해인과 승하 처음으로 같이 밥을 같이 먹고 / 15회 승하가 선물한 오르골 보며 해인 미소짓고 일단, 현재까지의 이야기 전개상 승해라인(승하와 해인)이 다소 승산이 있는 듯.
특히 지난 9일 방송 분에서 농장을 찾은 승하와 해인의 따사롭고 평온한 시간이 연출되는 가운데, 늘 냉정하기만 하던 승하가 자신도 모르게 해인의 손목을 잡고 수줍어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또 승하를 만나고 들어와 들뜬 듯 서성이고 승하가 선물한 오르골을 보며 미소 짓는 해인의 모습을 통해 승해라인쪽에 더 힘이 실린 상황.
그러나 힘겨운 상황 속에서 해인의 집 앞을 찾아 갈등하는 오수의 모습 등은 시청자들에게 안쓰러움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어, 오해라인(오수와 해인)에 대한 지지도 만만치 않다.
12년 전 사건에 대한 실마리가 하나씩 풀려감에 따라 극한 고통 속에 있는 오수와 승하 두 사람 중 누가 해인의 마음으로부터 위로받을 수 있을지, 드라마의 결말 만큼이나 이들의 러브라인 결말에도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07. 05 . 10 글 : KBS인터넷 진영주 사진: 정미란
<魔王>一次, sunguherain...?!
使KBS 水木电视剧 <魔王>推理搜查物的性格上不真正地罗曼司呈现在电视剧全般上,看上去模糊的主人公们的心的行走在收看者们更有点滋味好使状况．
与主人公污水(omuteungu)升哑巴(zujifun)的心全部朝向渔夫(Shinn·min'a)收看者们渔夫是不是由于哪一个变得败掉心关注着．
△从照片说明(左侧,上面)
象在11次污水,渔夫面前塌一样地眼泪流(放) /13次结尾场面,升哑巴心毁坏
11次渔夫和升哑巴第一次一起一起吃饭 /15次升哑巴送了的八音盒看渔夫微笑
一次,稍微好象有到现在为止的话展开上是sunguhera(升哑巴和渔夫)胜算．
使在以特别已过去的 9日广播份儿寻找了农场的升哑巴和渔夫的稍稍暖平静的时间被演出中,自己也不知道经常净是要了冷情的升哑巴取年的手腕子显出耻辱做ta身姿在收看者们心情激动． 通过一边看象再见升哑巴进入愉快了一样地转来转去升哑巴送了的八音盒一边微笑的渔夫的身姿被sunguherainchiokku更力量堆积了的状况．
可是在无法负责的状况中访问渔夫的家前迷惑的污水的身姿等与劳苦给予着收看者们难过,对误解线(污水和渔夫)的支持也不好对付．
在各一个根据pururyogamu极限痛苦中有对12年前事件的线头的污水和升哑巴二人中谁能渔夫的衷心慰劳接受, 电视剧的结果这些的爱线结果收看者们的趋向也能关注．
2007.05. 10
文: KBS互联网阵营股
所说的照片:精米()
[ 本帖最后由 冰木007 于 2007-5-10 15:09 编辑 ] | 
发表于 2007-5-10 14:25
拉手什么的完全米这么兴奋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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