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SBS】【大物】【高贤廷 权相佑】~HE，女王和贤夫从此过上幸福美满的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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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권상우 "고현정 선배는 피부의 달인"

“高贤廷前辈，皮肤真得好漂亮哟”。

权相佑公开了与高贤廷见面时第一眼的（at first sight）感受。

下半年备受期待的SBS电视剧《大物》出演第一流的燕子，与出演女总统角色的高贤廷联袂主演的权相佑，7月1日开始第一次摄影。

6月4日，权相佑接受hankooki.com采访，“最近开会，第一眼见到高贤廷前辈，皮肤真得好哟”，“第一眼见到感觉就是气场十足的一位。一起摄影能够学习到很多的东西”，表示了期待感。

权相佑继续，“高贤廷前辈就是电影〈女演员们〉那样的身姿。能够感受到大人物的气质。我想一定能融洽地非常好地完成”。

〈大物〉是以朴仁权画家的同名漫画为原作，描画第一流的燕子何流（权相佑）和梦想成为第一位女总统的徐惠琳当上总统的过程。

权相佑出演第一流的燕子何流，学习了吉特巴舞、布鲁士舞。对于坊间的传言，“电视剧和漫画差别很大。导演先生对80～90％的原作进行了修正”，“正在集中精力练习跳舞，为稳定的表演做着努力”。

另一方面，权相佑在电影《到炮火中去》出演学生兵具甲祖这个角色，与出演中队长吴长范的崔胜贤搭档。6月16日首映。

Credit:
http://kwonsangwoo520.5d6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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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고현정과의 호흡 기대된다"[인터뷰]



演员权相佑表达了对跟高贤廷配合的期待感。

权相佑将在7月开拍的SBS电视剧《大物》与顶级演员高贤廷合作。剧中，权相佑挑战第一流的燕子（gigolo）角色，高贤廷出演女总统。

开拍着与高贤廷见了面的权相佑，“以前没有这样有计划地见面，事实上我真得感觉到她的大气场。真得极好。一起工作能够学到好多东西”。

三句话说都说到了大气场，“领袖人物的超凡魅力（charisma）真得不一般哟。会融洽相处相互得到有益的配合”，表示了期待感。

《大物》是以朴仁权画家的同名漫画为原作，描写第一流的燕子（gigolo）何流（权相佑）与梦想成为女总统的徐惠琳成为总统的过程的电视剧。最近的电视剧《STYLE》的导演吴中禄执导筒，表示将追求不同于漫画的电视剧的新趣味（FUN）。

直到今年12月，权相佑将忙碌于《大物》的拍摄。在电影和电视剧两个领域，并行地做出适度的努力（reasonable efforts)。

权相佑出演的投入了113亿韩元的电影《到炮火中去》，6月16日公映。片中，挑战假学生兵具甲祖的权相佑与学生兵队长吴长范（TOP）形成对决。作为顶级演员，作为主人公的配角好象不容易。对此，权相佑“我想我能很余裕地做（I think I can afford easily/relaxed）。表演性的方面，表现得很坚实就好了”，坦露了愿望。

关于表演观的问题，“我是薛景求前辈和黄政民前辈的粉丝，想做演技派”，“权相佑风格和唯一的权相佑，是我想表现出来的。在这部片子中，我希望克服了表演中的不足点”。

《到炮火中去》给予TOP真正军人的衬托、《大物》使高贤廷成为女总统的他的“演员”身姿将登场(will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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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氣센 고현정, 무척 기대된다” (인터뷰②)



演员权相佑表达了与气势女演员高贤廷配合的期待。

最近，权相佑接受NEWSEN采访时表示，“因《大物》和高贤廷碰面”，“非常期待”，“不管怎么说，作为年轻的朋友们，会获得很多表演性的帮助”。

他又说，“她的散发出来的气场好大。高贤廷前辈散发出来的气势也是我要变成的那样。对这次的工作我非常期待”。

权相佑出演的电视剧《大物》7月开拍。

电视剧《大物》是以朴仁权画家的同名漫画为原作的作品，以第一流的燕子（gigolo）何流与梦想成为第一位女总统的徐惠琳展开政治界的暗中争斗为素材。

另外，权相佑出演的《到炮火中去》即将公映。以出演电影里的主角为人熟悉的青春明星权相佑，此次出演的是陪衬崔胜贤表演的昊长范的具甲祖这个角色。对此，权相佑说过，“崔胜贤是主演，我是配角”。但是，结果却是美国著名评论家Scott Fondas称赞他的表演是“亚洲的JAMES DEAN”

投入了113亿韩元的战争大片《到炮火中去》，6月16日首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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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wonsangwoo520.5d6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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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大公網

最近為新片《走向炮火》宣傳的權相佑，將在SBS新劇《巨物》中與高賢貞合作。權相佑表示一直都很欣賞高賢貞，這次能和她碰頭感到十分興奮，而他更期望能跟她學演戲。《巨物》改編自韓國知名漫畫，高賢貞在劇中飾演韓國首位女總統，而權相佑則將飾演靠女人維生的軟飯王。

依猫恋jn

腾讯娱乐讯（文/琳琅） 本月23日高贤贞演出了Mnet网站的《WID》节目，说了不少心里话，她说：“如果人生可以重来，我绝对不会作女演员，太辛苦了。希望可以平凡地过不一样的人生。”接着高贤贞语出惊人更宣称：“尤其做女人太辛苦了，如果可以重生，我想当男人！”
   高贤贞之后又提到了和自己关系很好的后辈千正明：“平时他们都叫我高贤贞大哥，赵寅成也叫我大哥。偶尔也会叫我大姐，不过了解了我的性格之后，就会不知不觉变成叫大哥了。”
   高贤贞复归演艺圈之后，相继演出了《海边的女人》、《或许不知道的习惯》、《女演员们》等低成本电影，对次她的说辞是：“商业电影手续太繁复，经过的手续越多不得不解决的东西就越多。而非商业电影则更加简单，事情也就能轻易解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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体育朝鲜 (2010.06.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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权相佑将按照原定计划出演SBS周三、四电视剧《大物》。新剧《大物》敲定由权相佑和高贤廷联袂出演。但是，权相佑最近涉嫌交通违章逃逸立案，外界纷纷提出这会不会影响他出演这部剧。

对此，《大物》制作方透露说：“就目前而言，权相佑的出演没有任何变动，将会按照预定计划进行拍摄。”

权相佑12日在首尔江南区开进口车行驶时越过中心线违章，却不听从巡警停车命令逃走，涉嫌违章逃逸被立案。


朝鲜日报中文网 chn.chosun.com

[ 本帖最后由 真我的风采 于 2010-6-29 12:37 编辑 ]

真我的风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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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対物」製作陣「クォン・サンウ、キャスティング変動事項 無」立場表明

(NEWSEN)
物議をもたらした俳優クォン・サンウに対して　次期作 「対物」の製作陣側が　寛大な立場を表明した。

「対物」 製作社であるイギムプロドックション側は　最近ニュース円との電話通話で　クォン・サンウ事件以後　キャスティング変動可能性に対して 「良く解決する」と言う反応を現わした。

製作社側は 「今度事件で　クォン・サンウ本人が　誰よりたくさん驚いたようだ」と「「今度は　間違いをしたことだと思って　良く移る事にした」と伝えた。

ドラマ「対物」は SBSを通じて　来る 10月から放映される予定だ。
$ j* @6 a  y5 D' e6 V製作社側は 「まだ具体的な撮影日程が出なかった」と 「まだコ・ヒョンジョン、クォン・サンウ以外　主演級俳優たちのキャスティングが完了しない状態だ　完了し次第にすぐ撮影に入って行く予定だ」と明らか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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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物"製作方"沒有卡司變動"表明立場

(FROM NEWSEN)
對帶來了物議的演員權相佑的下期作品「大物」的製造陣容方面表明了寬大的立場.

「大物」製作公司LEEKIMPRODUCTION方面 最近跟NEWSEN的電話通話 權相佑事件之後對卡司變動的可能性會有「很好地解決」的回應.

製作公司方面傳達了「好像這次事件 權相佑本人比誰感到更加的意外」「他這次真的是做錯了 希望能把事情處理的很好」.

電視劇「大物」通過 SBS 將在10月開始播放.

製作公司方面說「還沒有具體的攝影日程」宣佈了「除了高賢延,權相佑主演級演員以外的卡斯還沒完成選定狀態 完成以後將馬上進入攝影」.

转自 权程相佑

[ 本帖最后由 真我的风采 于 2010-6-29 12:3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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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物》10月6日首播确定


'大物'10月6日首播确定...'我女友是九尾狐’后续
'대물', 10월 6일 첫방 확정..'내 남친은 구미호' 후속

드라마 '대물'이 SBS 수목드라마로 편성이 확정됐다.

'대물'의 한 관계자는 18일 "'대물'의 첫 방송이 10월 6일로 확정됐다.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미 고현정과 권상우 등 거물급 스타들을 주연으로 캐스팅해 놓은 '대물'은 박인권 화백의 동명만화를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특히 고현정은 이 드라마에서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다 국내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되는 서혜림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转：百度大物吧

画争

박해미, SBS ‘대물’ 전격 합류...포스 넘치는 ‘정치인’
朴海美加入SBS“大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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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박해미가 만화원작 드라마 ‘대물’에 캐스팅됐다.

박해미는 지난 7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 ‘대물’을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며 “우리나라 정계를 좌지우지하는 여성 정치인 역할을 맡았다. 카리스마를 뽐내는 색깔이 강한 인물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10월 6일 방송예정인 SBS 드라마 ‘대물’은 한 스포츠 신문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박인권 화백의 만화 ‘대물’이 드라마화되는 작품이다. 여성에 관한 최고 전문가 제비족과 대한민국 최초 여성대통령을 꿈꾸는 여자 주인공의 애증과 음모,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배우 고현정과 권상우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이 드라마는 그동안 제작사인 이김프로덕션과 고현정이 출연 문제를 두고 서로 고소와 반소를 하며 법적 분쟁을 벌여 제작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때문에 2008년 7월께 SBS에서 방영할 예정이었던 ‘대물’은 방송이 무산된 바 있다.

한편 박해미는 현재 뮤지컬 ‘키스 앤 메이크업(kiss & make up)’에 출연 중이다. 이 작품은 박해미가 제작자로 있는 해미뮤지컬컴퍼니의 첫 창작 뮤지컬로, 빚만 남은 부부가 빚쟁이에게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위장이혼을 하면서 겪게 되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담았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이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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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海美，SBS《大物》闪电加盟…充满FORCE的“政治家”

박해미, SBS ‘대물’ 전격 합류...포스 넘치는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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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乐剧演员朴海美将出演由漫画原作改编的电视剧《大物》。

7月12日，朴海美接受首尔新闻NTN的采访时明确，“将通过《大物》复归电视剧场”，“出演摆布我们国家政界的女政治家的角色。是被期待的具有不可一世的领袖人物的超凡魅力的强势人物”。

预定今年10月6日放送的SBS电视剧《大物》，是改编自体育报人气连载漫画朴仁权大画家的漫画《大物》的电视剧作品。描绘的是关于女性最高专家燕子族和梦想成为大韩民国第一位女总统的女主人公之间的爱憎与阴谋的故事。



演员高贤廷和权相佑出演主角的这部电视剧，期间，制作公司LEEKIMPRODUCTION和高贤廷因制作延期问题相互控告闹出法律纠纷。2008年7月左右，SBS预定放送《大物》以失败告终。

朴海美现在正在出演音乐剧《kiss & make up》，这部作品是朴海美作为制作人的海美音乐公司的原创音乐作品

转自权程相佑

[ 本帖最后由 真我的风采 于 2010-7-14 18:0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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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 주연' 고현정-비-수애, '이름값' 할 스타는?

[OSEN=이지영 기자] 소지섭, 김남길 등 ‘핫’한 배우들이 안방극장에서 기대만큼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역시 스타 캐스팅으로 무장한 작품들이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격인 '아테나'는 일찌감치 캐스팅을 확정지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주인공 수애를 비롯 차승원, 정우성 등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아이리스’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포부다.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 이후 5년 만에 안방 복귀하는 비의 최신작 '도망자' 역시 '아테나' 못지 않은 캐스팅을 자랑한다. 비 외 이나영, 이정진, 윤손하, 우에하라 타카코 등 다국적 캐스팅을 자랑하며, 상반기 화제작 '추노'의 천성일 작가와 곽정환 피디의 차기작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러가하면 사극 '선덕여왕'에서 타이틀롤을 맡았던 이요원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을 보여준 고현정은 현대 여성 대통령으로 카리스마를 이어갈 전망이다. 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대물'은 고현정 외 남자 주인공으로 권상우가 캐스팅됐으며, 여성대통령을 연기하는 고현정의 연기에 관심이 쏠려 있다.

이들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드라마의 성패 여부에 우려를 보내는 사람이 많다. 김남길의 '나쁜 남자'나 소지섭의 '로드넘버원' 역시 화려한 출연진과 스타 피디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으나 화제성에 비해 시청률 면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히려 스타성에서는 많이 밀렸던 '제빵왕 김탁구'가 탄탄한 대본을 바탕으로 30%가 넘는 시청률을 보이며 예상치 못한 선전을 보여주고 있다.

화려한 출연진으로 무장한 하반기 대작들이 역시 탄탄한 대본과 연출력이 뒷받침되지 못하거나, 대중의 흐름을 잘 읽지 못한다면 고배를 마실 심산이 크다. 스타들의 캐스팅으로 제작비가 높아진 드라마들이 스타들의 이름값에 걸맞는 성적을 거두고 '본전'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bonbon@osen.co.kr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0714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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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车仁表加盟SBS《大物》 携手权相宇高贤贞(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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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浪娱乐讯 北京时间7月21日上午消息，据韩国媒体报道，韩国演员车仁表将加盟SBS新剧《大物》，与该剧主演权相宇，高贤贞携手合作。

　　SBS电视剧《大物》根据同名人气漫画改编，将讲述女主人公历经奋斗，终于成为韩国首任女总统的故事。

　　高贤贞将在该剧中饰演韩国首位女总统，而权相宇则将饰演尽自己全力帮助高贤贞成为总统的男主人公。

　　而车仁表将在《大物》中饰演利用庞大的财力与人脉处处与高贤贞为敌的某财阀家女婿，车仁表饰演的该角色将是剧中高贤贞与权相宇的头号对手。

　　《大物》将由曾执导《钢琴》，《Style》等作品的吴宗录导演执导，预计将在今年10月开播。南安宇/文 版权所有Mydaily禁止转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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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수목드라마 ‘대물’ 합류
车仁表 电视剧“大物”加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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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가 SBS 수목드라마 ‘대물’에 합류한다고 20일 제작사가 밝혔다.

박인권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대물’은 첫 여성 대통령의 일대기와 정치 권력 관계를 다루는 하반기 기대작.

차인표는 국내 굴지의 재벌가 사위이자 정치인인 강현석 역을 맡는다. 여성대통령 서혜림 역에는 고현정, 일류 제비 하류 역에는 권상우가 캐스팅됐다.

‘대물’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후속으로 10월 6일 첫 방영된다.
김윤희 기자/wor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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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 권상우, '대물'로 명예회복하나?
挣扎权相佑，'大物'作为荣誉恢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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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봉준영 기자] 뺑소니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 권상우가 드라마 ‘대물’로 다시 한번 재기에 나선다.

권상우는 오는 10월 방송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대물’로 브라운관 복귀에 나선다. 국내 최초의 여성대통령을 다룬 ‘대물’에서 권상우는 일류 제비 하류 역을 맡아 고현정과 호흡을 맞춘다.

‘대물’의 제작사인 이김프로덕션 측은 최근 OSEN에 “다음주 초에 ‘대물’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지방 등지와 일산 탄현에 세트를 짓고 있는 중이며, 첫 촬영은 야외에서 주인공 고현정과 권상우를 중심으로 진행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뺑소니 사고 이후 자숙 중이던 권상우는 공식적인 복귀를 앞두게 됐다. 권상우는 이 사고 이후 영화 ‘포화속으로’의 무대 인사 및 방송 출연 등을 자제해왔다.

‘대물’ 출연뿐만 아니라 오는 8월 일본 팬미팅을 앞둔 권상우는 일본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걱정을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 앞으로 신뢰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과의 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권상우는 지난 6월 서울 강남에서 자신의 밴 차량을 몰고 가다가 중앙선을 침범하고 차를 들이받은 뒤 순찰차의 정지명령을 무시하고 도주하다 뺑소니 혐의로 입건돼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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车仁表加盟《大物》 成高贤贞权相佑头号对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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车仁表加盟《大物》，与高贤贞权相佑“为敌”

搜狐韩娱讯 北京时间7月21日上午消息，据韩国媒体报道，韩国演员车仁表将加盟SBS新剧《大物》，与该剧主演权相佑，高贤贞携手合作。

　　SBS电视剧《大物》根据同名人气漫画改编，将讲述女主人公历经奋斗，终于成为韩国首任女总统的故事。

　　高贤贞将在该剧中饰演韩国首位女总统，而权相佑则将饰演尽自己全力帮助高贤贞成为总统的男主人公。

　　而车仁表将在《大物》中饰演利用庞大的财力与人脉处处与高贤贞为敌的某财阀家女婿，车仁表饰演的该角色将是剧中高贤贞与权相佑的头号对手。

　　《大物》将由曾执导《钢琴》，《Style》等作品的吴宗录导演执导，预计将在今年10月开播。南安宇/文 版权所有Mydaily禁止转载

　　

(责任编辑：溶溶)

[ 本帖最后由 PHLJJ 于 2010-7-21 10:05 编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