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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ordinaryone

【资料】2010《快递惊魂/Quick》(李民基、姜艺苑、金仁权)中字已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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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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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22 10:13 | 显示全部楼层
民基XI  嫩万年无表情的表情  囧到瓦了~~~

昨晚的票房啊好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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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23 23:10 | 显示全部楼层

金仁权专访

김인권 "민기-예원에 비하면 나는야 '숟가락 배우'"[인터뷰]


| 기사입력 2011-07-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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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혜진 기자] 배우 김인권이 요즘 물이 올랐다. 1000만 흥행 신화를 일군 ‘해운대’(2009년)에서 민폐 덩어리 ‘오동춘’ 역으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쾅 찍은 이후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전무후무한 코믹 캐릭터를 구축하고 충무로에서 대체불가한 배우로 거듭나기까지, 김인권에겐 13년이란 시간이 필요했다. 100억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된 국내 블록버스터 ‘퀵’으로 다시 스크린에 복귀한 그가 험난했던 연기 인생을 털어놨다.

“시작할 때가 가장 어려웠다. ‘송어’란 영화로 연기를 시작했는데 한 겨울에 얼음물에 들어가 촬영을 하다 너무 추워서 기절했었다. 상대 배우와 호흡이 맞지 않아 많이 얻어맞기도 했다. 맞아서 부은 얼굴 때문에 촬영이 연기된 적도 있고.”

누구에게나 시작은 어려운 법이지만 1998년 데뷔한 김인권은 무명 시절이 제법 긴 편이었다.

“군대 다녀와서도 힘들었다. 아무도 찾아주지 않았다. 그런데다 영화계에 한파까지 닥쳐 배우 스태프 할 것 없이 모두 한창 쉬어야 했을 때가 있었다. 그 때 둘째 아이가 태어났고 애기 엄마가 산후우울증을 겪어 나도 우울증을 겪었다.”

김인권의 연기 인생에 가장 큰 터닝 포인트는 바로 대한민국 흥행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영화 ‘해운대’였다.

“내가 아이 복이 있는 것 같다. 둘째 딸이 태어나고 ‘해운대’란 작품을 할 수 있었다. ‘해운대’ 이후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 이후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도 하게 되고 ‘방가?방가!’ ‘마이웨이’에도 캐스팅 됐다. ‘해운대’란 작품을 했기에 현재 ‘퀵’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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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고생했던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는지 김인권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 ‘해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민기, 강예원과 나란히 주연으로 캐스팅된 김인권은 후배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나는 반성해야 한다. 민기, 예원이에 비하면 내 고생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다. 고속도로 위에서 신나게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다 넘어져 구르는 장면 등 위험해 보이는 부분이 몇 장면 있지만 나는 거의 대역을 썼다. 그래서 명동에서 짬뽕 국물 뒤집어쓰는 장면, 차바퀴에 머리를 부딪치는 장면처럼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선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 ‘숟가락 배우’라고 생각한다. 다된 밥상에 숟가락만 얹을 뿐이라서.”

고생한 후배들을 자신보다 높게 평가하고, 힘든 시간을 함께한 스태프를 먼저 챙기는 마음 씀씀이를 가진 김인권의 ‘숟가락 배우’라는 자평은 겸손한 미덕으로 비춰졌다.

김인권은 ‘해운대’에 이어 ‘퀵’까지 잊지 않고 자신을 찾아준 윤제균 감독에 대한 감사함도 잊지 않았다.

“해운대에 출연했던 신참 배우들을 100억원이나 투입된 블록버스터 주인공으로 세워주셨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만족한다. ‘퀵’의 연출을 맡으신 조범구 감독님께서도 시나리오를 300% 이상 잘 표현해 내신 것 같다.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라 씌어진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 과연 어떤 작품일까 생각 많이 했는데 이렇게 멋지게 나올 줄 몰랐다. 모든 관객들이 시나리오를 먼저 보고 영화를 본다면 그 충족감이 더 클 것 같다.”

김인권은 ‘퀵’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보이며 이번 작품을 롤러코스터에 비유했다. 한 번 타면 또 타고 싶은 롤러코스터처럼 한번 보면 두 번, 세 번 보고 싶은 영화라는 것.

“작가주의 영화와 비교할 작품이 아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랑 비교해서도 안 된다. 한국에도 이런 영화가 있다는 것 자체를 봐주셨으면 한다. 관객 분들이 우리 영화를 보고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다. 돈이 없어서 또 보고 싶은데 못 보겠다고? 연락만 하시라. 계좌로 영화표 값 쏴 드리겠다. 마음껏 즐기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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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쓰나미를 소재로 한 영화 ‘해운대’에 이어 현재 김인권은 화재를 다룬 재난 영화 ‘타워’ 촬영에 한창이다. 이후 주연으로 들어갈 차기작도 결정된 상태다.

“고생하던 시절엔 견딜 수 없이 힘들었는데 세월이 지난 지금 돌이켜 보면 그 때 고생이 자양분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어떤 게 주어지든 모두 다 열심히 하고 싶다. 그 영화가 관객에게 감동을 주고 또 내가 그 역할을 하면서 더 큰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다면 단역이든 조연이든 상관없다. 배우라기보다는 창작자로서 감독님, 스태프들과 팀워크를 발휘해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다.”

좋은 작품을 많이 한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는 김인권. 배우로서 전성기를 맡은 그는 신인보다 더 낮은 자세로 미래를 그리고 있었다. 그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김인권, 이민기, 강예원이 주연을 맡은 ‘퀵’은 지난 20일 개봉, 인기리에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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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23 23:11 | 显示全部楼层
김인권 "버라이어티는 전쟁터, 정태 형 배수진 친 것 같았다"|


기사입력 2011-07-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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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혜진 기자]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퀵’으로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김인권이 절친한 선배인 김정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인권은 지난 22일 OSEN과의 인터뷰 도중 자신의 주연작인 영화 ‘방가?방가!’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정태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김인권은 “영화 ‘방가?방가!’를 촬영 할 때 정태 형이 까마득한 후배가 주연을 하는데도 흔쾌히 와서 도와줬다”면서 “당시 형은 개런티도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갈급한 마음으로 촬영 했다. 함께 작업하면서 형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1박2일’ 이후 정태 형이 너무 잘 나가서 나도 행복하다”며 “이 인기 계속 오래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인권은 “‘퀵’ VIP시사회 때 가장 핫한 배우인 형이 참석해 줘서 나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됐다”면서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배우”라고 김정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끝으로 김인권은 “버라이어티는 전쟁터인데 형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것처럼 무섭게 치고나가는 걸 보니 대단하더라”며 “아들을 본 뒤에 형이 달라진 것 같다. 아들 복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퀵'은 졸지에 폭탄을 배달하게 된 퀵서비스맨(이민기)과 사건에 휘말리게 된 아이돌 가수(강예원), 이들을 쫓는 교통경찰(김인권)이 그리는 좌충우돌 헤프닝을 그린 오락 영화로 지난 20일 개봉해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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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24 00:13 | 显示全部楼层
民基和艺苑、仁权上了孔型真的节目《現場脫口秀—出租車》乐

11.07.21 播出滴201期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11-7-24 00:1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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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24 14:04 | 显示全部楼层

回复 61# joanne3383 的帖子

这死孩纸不知道怎么表达,所以就一直这摸样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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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24 14:05 | 显示全部楼层
《quick》、40多岁的欢迎,与《海云台》相似吗
FR:http://sports.chosun.com/news/nt ... ervicedate=201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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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와 닮은꼴?

JK필름이 내놓은 여름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퀵'이 2009년 1000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 '해운대'와 비슷한 예매 패턴을 보여 관계자들을 미소짓게 하고 있다.

'해운대'는 개봉주에 1인당 예매량 2.03매로 전형적인 '친구와 함께 보는 영화'였지만 이후 가족과 함께 보는 형태로 확연히 증가하며 빠른 관객 전이를 보였다.

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가 공개한 바에 따르면 '퀵'도 개봉 첫 주 예매량이 2.01매다. 하지만 40대 이상 관객들의 관람비율이 높다는 점은 '해운대'와 유사하다. 가족이 함께 보는 영화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 또한 관람객 중 10대 관객의 비율이 6%로, 청소년에게도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운대'는 10대 비율이 2%에 불과했다.

10대부터 40대 이상까지 전 연령대에게 웃음을 주고 있는 '퀵'은 제한시간 내에 시한폭탄을 배달해야하는 퀵서비스맨의 모험담을 그렸다. 20일 개봉됐다.
이예은 기자 yeeune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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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25 16:14 | 显示全部楼层
OST一首
音频下载:http://u.115.com/file/cln0dzbu#
FR:我们都很有压力字幕组
“quick”姜艺元,戴头盔倾情演唱的歌曲《crazy boy》、音源上市
영화 ‘퀵’의 주인공 강예원이 극중 걸그룹 멤버로 변신해 열창한 ‘Crazy Boy’가 음원으로 출시된다.

특히 영화에서 이 노래에 맞춰 홀로 추는 ‘헬멧 댄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춤과 함께 선보인 음원이 25일 온라인으로 공개된 것.

‘퀵’은 천만 관객 신화를 이룩한 윤제균 감독이 제작에 나섰으며, 당시의 주역인 김민기, 강예원, 김인권이 출연한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100억 원 규모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개봉한 지 4일 만에 총 63만 명을 동원하며 지난 주말 극장가를 휩쓸었던 이번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한 배우 강예원은 걸그룹 ‘OK걸스’에서 보컬을 담당하는 아롬 역으로 출연했다. 영화에서도 헬멧을 쓰고 초유의 섹시 댄스를 선보인다. 이 곡은 ‘퀵’의 제작자인 윤제균 감독이 애정을 갖고 직접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화를 통해 완벽한 춤과 노래를 선보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OK걸스는 이번 영화를 위해 결성된 5인조 여성 댄스 그룹으로 이번 곡의 가창과 안무를 위해 두 달 간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视频版本
http://tv.mnet.com/Clip/View.asp?vodService=3004&vodID=40000
但需要注册,不然只能看一分多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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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28 21:14 | 显示全部楼层
官博新闻
《quick》在推特上的热潮延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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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是--《quick》平均500万观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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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28 21:17 | 显示全部楼层
--《quick》巨大的上升势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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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ending影像成话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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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30 14:47 | 显示全部楼层

《快递惊魂》票房破百万大关 凭网友口碑赚人气

2011-07-30 14:07:02        来源: 电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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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快递惊魂》影片海报

    据韩国媒体报道,动作电影《快递惊魂》在上映短短10天之内突破了100万观影人次。

    7月29日下午,根据《快递惊魂》出品方的消息,截止至当天,该片的累计观众人数达到了100万6000名。影片在7月20日上映,与好莱坞电影“哈利·波特7”终结版、韩式战争大片《高地战》同时登陆院线引发票房大战,虽然无奈在上映首周票房仅排名第三名次不佳,但是《快递惊魂》凭借着影迷和网友的口口相传,依然紧追在二者之后。

    《快递惊魂》是一部彰显速度感的动作大片,讲述了摩托车快递员在一次接收业务时发现自己头盔里装的是爆破物品,接着要在30分钟内将爆破物快递到指定地点,在快递的过程中他慢慢揭露了隐藏在炸弹后面的巨大阴谋的故事。姜艺媛在片中扮演了一位当红女子团体的偶像成员,在片中为了争取时间而骑上快递摩托车在繁华闹市飞车奔驰。


【电影网】www.m1905.com独家稿件,转载请注明来源。违者将追究其相关法律责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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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 21:14 | 显示全部楼层
官博新闻
票房新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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舞台问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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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是神马活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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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 21:19 | 显示全部楼层
韩国票房综述:韩片力压进口片 暑期档进入尾声

新浪



2011/07/29-2011/07/31

    韩国周末电影票房排行榜

    名次   片名                  上映日期    占有率(%)  周末人次     累计人次

    1[2] 《高地战》             2011/07/20   19.4       474,439      1,635,877

    2[3] 《快递惊魂》           2011/07/20   19.0       466,845      1,436,177

    3[1] 《哈利波特7》          2011/07/13   17.7       434,929      3,750,023

    4[新]《美国队长》           2011/07/28   10.5       256,212      319,272

    5[10]《走出院子的母鸡》     2011/07/27   9.3        228,806      335,859

    6[新]《里约大冒险》         2011/07/28   8.2        201,203      281,498

    7[4] 《变形金刚3》          2011/06/29   5.2        128,189      7,613,927

    8[5] 《赛车总动员2》        2011/07/21   2.8        67,998       364,578

    9[7] 《Sunny》              2011/05/04   2.4        58,241       7,226,134

    10[新]《新-大雄与铁人兵团》 2011/07/28   2.2        53,518       70,763

    本周榜单综述

    七月的最后一周,随着《哈利波特7》、《变形金刚3》等令人期待已久的大片热映的余温渐渐褪去,韩国电影市场的格局也随之发生了一些变化。

    首先就是影迷的观影热情有所消减,比起几周前一部影片动辄百万观众的壮观场面,上周末的冠军影片《高地战》的观影人数只有47万4千人,市场趋于了平均水平。其次是韩国影片在美国大片压制了几周之后纷纷崛起,上周末《高地战》、《快递惊魂》两部韩国影片双双反弹,上升到了榜单冠亚军的位置,前者的观影人数较前一周的55万人有了微小程度的减少,后者则干脆迎来了影片上映以来最多的周末观影人数,达到46万6千人,比前一周增长了3万人,而《哈利波特与死亡圣器(下)》受到上述两部影片的影响,则下降至第三位,周末观众数只有43万4千人,总观影人数为375万,远远少于《变形金刚3》的761万,因此《哈利波特》的终结篇在韩国市场并没有取得理想的票房成绩。

    榜单上还反映出了另外一点,那就是各影片之间的差距不再悬殊,上周末《高地战》、《快递惊魂》、《哈利波特与死亡圣器(下)》的观影人数所差不多,市场占有率集中在了18%到20%这个区间,没有了前几周一片独大的情况,这一方面说明了韩国本土影片强大的竞争实力,同时《赛车总动员2》等影片票房不如人意,也暗示着欧美大片并无金字招牌,想要独霸电影市场并非易事。

    其他影片方面,上个周末的市场分配也出现了意想不到的状况。首先是不被看好的影片《美国队长》打败《赛车总动员2》等片取得了票房榜的第四名,观影人数多达25万6千人。《走出院子的母鸡》也是力压《里约大冒险》取得了票房榜的第五位,同样是以风禽类动物为主角的影片,最终以韩国制造取得胜利作为战果显然在预料之外,上周末《走出院子的母鸡》迎来了近23万观众观影,领先于《里约大冒险》3万人次。除此之外,《变形金刚3》在疯狂吸金后上周末仍有12万观众观影,而晚一些上映的《赛车总动员2》的观众数则只有《变3》的一半。创造了票房神话的影片《Sunny》继续获得观众的青睐,上映近3个月还未下档,而机器猫的剧场版《新·大雄与铁人兵团》上周末则以5万多观众的支持挤进榜单取得垫底位置。

    《里约大冒险》:随“疯狂的小鸟”领略热带风情

    尽管《里约大冒险》在韩国市场并未取得理想的成绩,却不影响它得到观众积极肯定的评价。《里约大冒险》的故事讲述了一只生活在美国明尼苏达州小镇上的金刚蓝鹦鹉,是世界上仅存的一只公金刚鹦鹉。有一天,一个鸟类研究博士来到了这里,告知鹦鹉的主人他们研究所有一只母蓝色金刚鹦鹉,要是再不给它们进行人工繁殖,那么蓝色金刚鹦鹉可能就会灭绝。于是,为了蓝色金刚鹦鹉,他们从美国出发飞往巴西里约热内卢,一段充满异域风情的冒险之旅就此开始。

    《里约大冒险》在大陆放映时就得到了许多好评,大致集中在以下几个方面:一、情节幽默搞笑,笑点多多。影片虽然时长只有90分钟,但剧情紧凑,险象环生,笑料接踵而至让人应接不暇,且结合了时下的流行元素,比如网络用语、智能手机等等。二、展现了巴西热带风情。美国动画片向来不吝啬资源展现异域风情,比如《功夫熊猫》、《花木兰》的中国元素,《狮子王》的非洲情结,《风中奇缘》的印第安风情等都是对各种文化的表现,而《里约大冒险》则带领观众一同领略了巴西的热带风情,片中无论是桑巴还是嘉年华表演等都原汁原味的展现了巴西的风土人情。三、体现人文关怀。两只蓝鹦鹉的冒险之旅归根结底始于不法分子对珍稀物种的倒卖,影片通过展现正邪两方的较量以及某些人由恶向善的过程,也强调了对珍贵动物的保护。此外,片中为各个角色赋予了鲜明的性格,除了作为主角的蓝鹦鹉,在手机游戏中大红大紫的“疯狂的小鸟”也跑来抢镜了。

    《快递惊魂》:李民基、尹济均再合作,上演速度与激情

    《快递惊魂》也是本周反弹效果明显的一部影片,这部影片被称作是韩国版的《的士速递》,讲述了平日用摩托车送外卖的送货员误打误撞配送了一枚炸弹,并由此引出了一系列惊险又搞笑的故事。

    这部电影作为李民基与导演尹济继《海云台》之后合作的一部新作品,上一次合作的愉快经历起到了很关键的作用,《海云台》中李民基所表现出来的巨大的表演潜力,为导演留下了深刻的印象,因此这一次的拍摄仍选用他来担任《快递惊魂》的男主角。此外,在《海云台》中同样有着合作的金仁权和姜艺媛也加盟了此片,在这部电影中《海云台》中最后阴阳两隔的李民基和姜艺媛再续了前缘,这多少也了结了《海云台》忠实影迷的心愿。

    本周上映新片预览

    在海外大片轮番抢档过后,电影暑期档的第一阶段渐渐落下了帷幕,而韩国大片的陆续上映,有望揭开新一轮的暑期票房大战。继《高地战》、《快递惊魂》后,河智苑、吴志浩的新片《第七矿区》也将在本周正式公映,这部由金智勋导演执导,尹济均导演监制的《汉江怪物》似的影片将取得怎样的票房成绩,值得影迷们密切关注。

    除了《第七矿区》之外,韩国恐怖片《寄生灵》、美国恐怖片《混合》以及剧场版《名侦探柯南沉默的15分》都将在本周上映。(影子的素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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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4 22:40 | 显示全部楼层
《quick》团体照,金仁权,高昌锡的杂技造型成话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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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0804n28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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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5 17:00 | 显示全部楼层
纯为民基的呆子表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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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9 22:38 | 显示全部楼层
《quick》主演与影院会员一起观看电影
http://news.nate.com/view/20110809n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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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백종현 기자] 국내 최대 영화예매사이트 맥스무비가 지난 5일 CGV왕십리에서 <퀵> 옆자리 상영회를 열었다.

관객과 배우가 함께 하는 특별 상영회로 <퀵>의 주역 이민기, 강예원, 김인권이 맥스무비 회원 200여 명과 만났다.

강냉이(corn.maxmovie.com) 경매를 통해 배우들의 옆자리를 차지한 6명의 행운의 주인공들은 세 주연배우의 바로 옆자리에서 함께 영화를 보는 혜택을 누렸다. 이들은 영화 상영에 앞서 VIP라운지에서 배우들과 직접 만나 사진을 찍고 미리 준비한 선물을 전하는 등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VIP라운지 근처에는 많은 팬들이 모여들어 배우들의 인기를 새삼 실감케 했다.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일본에서 건너온 열혈 팬들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배우들은 상영관을 가득 채운 맥스무비 회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등장, 관객들과 영화를 함께 보며 뜻 깊은 시간을 공유했다. 특별히 이번 상영회는 <퀵>이 200만 고지를 달성한 날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배우들은 관객들과 만난 자리에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이크를 잡은 강예원은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본다는 게 무척 떨린다.”면서도 “오락영화인만큼 모두 재미있게 봐주실 것 같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김인권은 “오늘 극장을 꽉 채운 관객들 모두 감사하다”면서 “영화 보시고 인터넷, 트위터에 많은 입 소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스피드 액션 오락영화로 지난달 20일 개봉한 <퀵> 200만 고지를 넘어 흥행 순항 중이다. 8일 현재 233만 관객을 모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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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上次一个活动的后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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