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资料】2010《今天》（宋慧乔、宋昌义、南智贤）中字已出

fayhao

来源：慧乔DC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onghyekyo&no=20981&page=1&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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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은 처음보는데 나만 처음보는거? 오늘 풀린짤인데..

来源：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onghyekyo&no=20985&page=1&bbs=

流年

推迟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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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 주연의 ‘오늘’이 개봉을 미뤘다.

지난 3월 배우 현빈과 결별한 이후 첫 공식 행사에 나설 영화였다. 당초 5월 개봉하려 한 영화의 기자회견과 인터뷰 등 공식 행사 일정이 잡혀있었다.

하지만 이정향 감독이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후반작업에 더 신경을 써 개봉이 미뤄졌다.

‘오늘’ 측 관계자는 1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현재 녹음과 컴퓨터 그래픽 등 후반작업을 하고 있다”며 “7월께 완성돼 10월 개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송혜교는 향후 영화 시사회 및 간담회 등에 참석할 계획이다.

한편 ‘오늘’은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1998)과 ‘집으로’(2002)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정향 감독의 차기작이다. 약혼자를 잃은 다큐멘터리 PD 다혜(송혜교)와 가족에게 버림받은 천재 소녀 지민(남지현)의 내면을 다룬 영화다.

송혜교가 2007년 ‘황진이’ 이후 4년 만에 선택한 영화로 관심을 받기도 했다. 송혜교는 3월 정식 촬영을 끝낸 뒤 “ ‘오늘’은 내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작품”이라며 “행복하게 작업한 만큼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혀 팬들을 기대케 했다.

송혜교는 앞서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한 패션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한 적은 있으나 적극적으로 국내 연예 활동에 나서진 않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新闻地址：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377170

译文地址:   http://www.krdrama.com/bbs/thread-404874-1-1.html   

谢谢翻译：lovehs  

fayhao

新闻地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6141817001003


송혜교 측 관계자는 6월 14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오늘'이 9월, 10월께 개봉하는 걸로 들었다"고 개봉 일정에 대해 귀띔했다

'오늘'의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발표한 올 상반기 라인업에 따르면 '오늘'은 당초 5월 개봉 예정이었다. 하지만 관계자는 "편집이 5월말에 끝난 걸로 알고 있다"며 "애초부터 5월 개봉은 무리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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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남지현, 송창의, 기태영 주연 '오늘'은 '미술관 옆 동물원', '집으로…' 이정향 감독이 9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영화 촬영 중 현빈과 결별 소식이 알려졌던 송혜교는 "내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작품"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애정을 쏟았다.


大致翻译：

宋慧乔主演的电影《今天》今年秋天左右首映。

宋慧乔经纪公司相关人士6月14日的通话中表示:“《今天》9月、10月左右上映,已核对日程。

“今天”的发行公司乐天娱乐公司曾公布今年上半年5月《今天》上映。但是编辑的一位有关负责人表示:“该片实际从5月末结束,据我所知,从一开始就表示:“5月首映”是不合理的。”

宋慧乔、南智贤、宋昌义、奇太映主演的《今天》、《美术馆旁边的动物园》、《回家》李正香导演在时隔9年执导的作品。电影拍摄中宋慧乔表示:“《今天》是我演艺人生的转折点”表现出了对这部作品情有独钟的程度。

[ 本帖最后由 fayhao 于 2011-8-19 13:0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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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영화 ′오늘′ 10월 개봉 확정 〃곧 인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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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최재욱 기자] 송혜교 주연의 영화 '오늘'(감독 이정향, 제작 포시즌스카이)이 10월로 개봉을 결정했다.

투자·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올 하반기 라인업에 따르면 '오늘'은 오는 10월로 개봉 시기를 잡았다.

'오늘'은 강요된 용서로 가슴에 상처를 입은 한 여자의 내면의 행로를 그린 드라마. '집으로…' '미술관 옆 동물원'의 이정향 감독의 6년 만의 복귀작이다. '한류스타' 송혜교와 이정향 감독의 만남만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아시아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봄 촬영을 마친 후 이정향 감독이 현재 한창 후반 작업 중이다.

송혜교가 국내팬들에게 작품을 들고 만나는 건 2008년 드라마 '그들만의 세상' 이후 3년 만이다. 2010년 미국 독립 영화 '페티쉬'가 소규모로 개봉됐지만 이 작품도 2008년에 촬영했었다.

그 이후 왕자웨이 감독의 '일대종사', 장준환 감독 '카밀리아', '오늘'까지 세편 연속 촬영하며 바쁜 시간을 보냈지만 팬들과 만날 기회가 없었다.

송혜교는 이달 말 '일대종사'의 막바지 촬영을 마치고 중국서 돌아오면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올 하반기에 새로운 국내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다.

<최재욱 기자 jwch6@asiatoday.co.kr>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14653


宋慧乔主演的电影《今天》(导演李正香、制作four season sky)确认了10月上映的决定。

投资发行商 乐天娱乐 于12日通过报道资料表示:“今年下半年计划主要是《今天》将于10月上映“,确认了首映日期。

《今天》描写了心中受到伤害的女人的内心的旅途，是由导演过电影《回家…》、《美术馆旁边的动物园》的李正香其6年后的回归。“韩流明星”宋慧乔与李正香导演的首次合作,引起大家的关注。今年春天拍摄结束后，李正香导演目前正在进行后期制作工作。

宋慧乔与国内粉丝见面作品自2008年电视剧《他们的世界》后,时隔3年，2010年推出美国独立电影《fetish》，但该作品只是小规模上映，而且也是2008年拍摄的。

此后拍摄了王家卫导演的电影《一代宗师》、张准焕（翻译名）导演的《山茶花》、《今天》,连续拍摄了三部作品，度过了忙碌的时间,但与粉丝们见面的机会几乎没有。

宋慧乔在本月末结束《一代宗师》最后的拍摄后,从中国返回短暂休息后，会在今年下半年预订新的电影出演计划。

[ 本帖最后由 fayhao 于 2011-8-12 16:2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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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올 가을 스크린 복귀 '주목되는 이유'
2011.08.19 11:15|조회 :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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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송혜교가 스크린에 돌아온다.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영화 '오늘'(이정향 감독)이 10월로 개봉을 확정했다.

'오늘'은 방송국 여자 PD가 사랑하는 사람을 뺑소니 교통사고로 잃은 후의 심리적 변화를 그리는 작품. 상처를 간직한 두 여자, 다혜(송혜교)와 지민(남지현)의 모습을 통해 용서의 의미에 대해 되새긴다. 쉽지 않은 주제인 만큼, 송혜교의 섬세한 내면 연기를 필요로하는 영화다.

지난 3월 2년 여 열애 끝에 배우 현빈과 결별을 공식 인정한 송혜교는 당시에도 이별의 아픔을 추스를 여력도 없이 담담하게 촬영에 매진했다.

'오늘'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집으로…', '미술관 옆 동물원'을 만든 이정향 감독의 9년 만의 복귀작이란 점도 크다. '미술관 옆 동물원' 당시 심은하에게 한국영화사상 최고의 캐릭터라는 수식어를 선사한 이정향 감독이 송혜교의 어떤 면모를 이끌어 올릴 주 주목된다.

송혜교는 한류스타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아시아권에서 화제를 모으는 배우. 송혜교가 국내팬들에게 작품으로 만나는 것은 지난 2008년 드라마 '그들만의 세상' 이후 3년 만이다. 물론 그간 미국 독립영화 '시집',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이었던 '카멜리아', 중국에서 왕가위 감독 '일대종사'에 출연하는 등 활동 반경을 넓혀왔지만 다작을 하지 않는 배우이기에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송혜교는 한국 대표 미녀배우로 손꼽히지만, 그간 활동에서 특별한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지 않을 정도로 항상 안정된 연기를 펼쳐왔다. 촬영장에서는 성실하고 부단한 노력을 하는 배우로 꼽히기도 한다.
올 하반기에는 '남자 영화'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그 만큼 여자주인공을 전면으로 내세운 영화가 드문데, 송혜교의 '오늘'이 그 대표 작품이기도 하다. 멜로 장르의 계절인 가을, 송혜교의 변신이 얼만큼 대중의 마음을 흔들 지 주목된다.

nyc@osen.co.kr

FR.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108190083

翻译机翻译大意：
宋慧乔今年秋天重返银幕 备受关注

宋慧乔主演的影片《今天》(李正香导演)10月上映。

电影《今天》是讲述电台女导演因交通事故失去爱人的心理变化，作品通过描绘两个女人——惠(宋慧乔饰)和民(南智贤)的心理创伤,表达了“原谅”这一主题,因此,宋慧乔的细腻的内心戏是影片的重头戏。

“今天”备受关注的原因同时因为这是继《回家…》、《美术馆旁边的动物园》后李正香导演的9年后的回归作品。《美术馆旁边的动物园》中的沈银河，是韩国电影史上的最佳角色的代表词，这次李正香导演作品中的宋慧乔在哪一面会有新的表现,备受外界关注。

演员宋慧乔国内影迷见面的作品,是自2008年电视剧《他们的世界》,至今已时隔3年。期间虽然有过美国独立电影《fetish》、釜山国际电影节闭幕作品的《山茶花》，以及在中国王家卫导演出演《一代宗师》的活动在同步进行,但依然没有减少粉丝们对《今天》这部作品情有独钟的期待。

宋慧乔在韩国代表美女演员,虽然在此前作品中曾卷入演技指责中，但在拍摄现场依然展示了其诚实、不屑努力的演员面貌。

与电影情节体裁相辉映的季节——秋天，宋慧乔的变身之作，备受关注。

boshao

2011-08-22 14:00:16        来源： 电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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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慧乔

    电影网讯（编译/Ben）据韩国媒体报道，宋慧乔即将回归暌违已久的大银幕舞台。由其主演的电影《今天》将于今年10月在韩国公映。

    电影《今天》讲述的是电视台的女导演在一场交通事故之后失去了自己的最爱，此后其心理发生了一系列变化的过程。在影片中，多惠（宋慧乔 饰）与智敏（南智贤 饰）两个带着内心伤痛生活的女人将重新寻找生活的勇气和意义。含义深刻的影片片名，相信也是宋慧乔将用细腻演技呈现的主题。

    早在今年3月2日，宋慧乔与玄彬宣布分手，两人2年的恋情宣布结束，当时正处于失恋期的宋慧乔并未过多地沉溺在分手痛苦之中，而是一门心思转投在新片的拍摄工作上。试图以忙碌的工作来忘却生活中的烦恼。

    另一个令人不得不关注电影《今年》的理由是该片的导演，导演李廷香曾经拍摄过《爱，回家…》和《爱情倒后镜》等名震影坛的作品，新片也是她阔别影坛九年之后的出山之作。在当年的电影《爱情倒后镜》中，沈银河扮演的女一号被媒体称作韩国电影史上最棒的角色，而赋予其这一殊荣的李廷香导演今次将会和宋慧乔碰撞出何种火花，实在是令人期待。

    作为韩流明星，宋慧乔不仅在韩国国内人气十足，在整个亚洲地区也算是风头正劲的焦点明星。宋慧乔此前在韩国亮相的最后一部作品便是2008年她与前男友玄彬合作的《他们的世界》，此后三年便没有在韩国影视作品中出现。虽然此后她不断传出影讯，如参演美国独立电影《恋物》，担任釜山电影节闭幕影片的《山茶花》的主演，以及加盟华语电影巨匠王家卫的昔年《一代宗师》，其活动的范围正在逐渐变宽，但是许久未曾出现新鲜作品的她，依然是媒体关注排行榜的焦点。

    今年下半年的韩国影坛大多以男性题材电影居多，以女性作为主角的电影还是凤毛麟角之势，因此宋慧乔担任领衔主演的电影《今天》将成为其中的代表作品。素来以浪漫爱情电影作为主打的韩国秋季档，究竟《今天》能打动多少观众的心呢？且让我们拭目以待。

fayhao

송혜교, '오늘' '카멜리아' 올 가을 나란히 개봉

2011.08.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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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송혜교가 올 가을 두 편의 작품으로 관객들과 연이어 만난다.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영화 '오늘'(감독 이정향)이 10월27일 개봉을 확정했다. 또 송혜교가 강동원과 호흡을 맞춘 다국적 프로젝트 '카멜리아'는 11월 개봉한다. 송혜교는 그간 홍콩 출신 세계적인 감독 왕가위의 '일대종사' 촬영에 전념하느라 국내에는 작품으로 팬들과 만나지 못했다.

송혜교의 작품 속 모습을 보고 싶은 팬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희소식이다.

이정향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오늘'은 방송국 여자PD가 약혼자를 뺑소니 사고로 잃고 갈등과 성장을 한다는 내용. 송혜교는 '집으로' '미술관 옆 동물원' 등을 연출한 이정향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에 반해 일찌감치 출연을 결정했다.

'카멜리아'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중심에 서서 추진한 옴니버스 프로젝트. 부산영화제 관계자는 "11월 아트극장 중심으로 소규모 개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멜리아'는 한국의 장준환과 일본의 유키사다 이사오, 태국의 위싯 사사나티엥 감독이 세 편의 이야기를 만들었다. 송혜교는 강동원과 장준환 감독이 연출한 '러브 포 세일'이란 영화에 출연했다. 근 미래를 배경으로 사랑을 사고파는 산업화 속에 서로 기억을 잃어버리고 치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연인을 연기했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소속사 이든나인과 전속계약이 끝나 연예FA 최대어로 주목받고 있다.

fayhao

올가을 스크린 퀸은 송혜교? <오늘> <카멜리아> 잇따라 개봉입력 2011.08.26 11:31




송혜교가 2008년 KBS 드라마 < 그들만의 세상 > 출연 이후, 3년 만에 새 영화 두 편으로 국내 팬들을 찾는다. 그가 출연한 영화 < 오늘 > 과 < 카멜리아 > 가 10월, 11월 잇따라 개봉하는 것.

10월 말 개봉하는 < 오늘 > 은 < 집으로... > < 미술관 옆 동물원 > 등을 연출한 이정향 감독 작품이다. 송혜교는 방송국 PD '다혜' 역을 맡아 내면연기를 펼친다. 영화는 방송국 여자 PD가 교통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뒤 겪는 상처와 갈등, 성장 등 한 여인의 내면을 따라간다. < 오늘 > 에는 송혜교 외에도 송창의, 남지현, 기태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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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개봉작 < 카멜리아 > 는 한국의 장준환, 일본의 유키사다 이사오, 태국의 위시트 사사타니엥 등 서로 다른 국적의 감독들이 참여하는 옴니버스 드라마다. 세 감독은 부산을 배경으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멜로를 그린다. 송혜교는 강동원과 함께 가까운 미래의 부산을 배경으로한 장준환 감독의 '러브 포 세일' 편에 출연한다. 영화는 사랑을 사고파는 산업사회 속에서 치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연인의 모습을 그린다.

송혜교는 현재 중국에서 왕가위 감독의 < 일대종사 >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4&newsid=20110826113133769&p=movist

就这样了么

希望乔妹能一直这么自主的追寻自己的梦。她不是个普通的女子。

fayhao

剧照更新，来源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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剧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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陌上归人

看了剧照很有感觉啊，乔这次一定要给力啊，预祝《今天》大卖

boshao

2011年09月06日12:21  新浪娱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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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慧乔
　　新浪娱乐讯 韩国女演员宋慧乔将于今年10月携新片《今天》在韩国国内银幕正式复出。作为宋慧乔的银幕复出作而备受关注的这部《今天》，将从10月27日开始在韩国上映。
　　《今天》由曾执导《美术馆旁边的动物园》，《回家》等影片的李廷香导演执导，讲述了宋慧乔饰演的女PD原谅了杀死自己未婚夫的少年，但却因为这一决定而在一年后陷入混乱与悲伤的故事。李廷香导演曾在其执导的《美术馆旁边的动物园》中让女主演沈银河一举摘得韩国电影史上最耀眼女主角的荣誉，这次宋慧乔与李廷香导演合作将会有什么样的演技表现让人期待。金京民/文 版权所有Mydaily禁止转载
(责编： 饺子皮)

boshao

2011-09-07 11:47:17        来源： 电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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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电影网讯（编译/Ben）据韩国媒体报道，宋慧乔新片《今天》确定将于今年10月在韩国上映。影片制片方日前向媒体透露称，曾执掌拍摄过电影《爱情倒后镜》、《爱，回家…》等影片的李廷香导演执导，一线女星宋慧乔主演的电影《今天》将于10月27日与观众见面。

    影片讲述的是在未婚夫被一个17岁少年杀死之后，记录片导演“多慧”（宋慧乔 饰）选择了原谅这个少年。她的这一个决定在一年之后却带来了意料之外的结果，这一结果同时也令“多慧”开始再次经历痛苦和悲伤的故事。在《爱情倒后镜》中，主演沈银河扮演的女一号被誉为韩国电影史上最光彩夺目的女主角，而这一电影的作者李廷香导演的新作中，宋慧乔的形象和演技同样备受关注。李廷香导演在影坛内素以完美主义者和细腻的影像风格而著名。

    预计在影片中，宋慧乔将挑战大段的心理描写戏份以及细腻的感情演技。一向以完美主义者自称的李廷香导演，将剧中人物的心理细节刻画的淋漓尽致，同时也让宋慧乔细腻的感情戏和心理戏发挥到了极致，对宋慧乔的演技也是一个不小的考验。此外，影片还是宋慧乔时隔4年来，首次重返银幕的商业作品，对于观众们的期待，她表示影片中有很多主人公的心理戏份，对自己是一个很大的考验，同时本片也使她自己的演技上升到了一个新的高度，相信影片不会令观众失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