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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joanne3383

【2012KBS2】【赤道的男人】【严泰雄李宝英李浚赫】金善宇and李章日,未完待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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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2 17:39 | 显示全部楼层

< 赤道的男人>海報公開 期待感上升

2012/03/02(Fri)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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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電視劇 <赤道的男人>3月1日揭開了神秘面紗 ,主演嚴泰雄和李俊赫海報形象公開.

這次公開的海報中給人一種魔幻的感覺,另外兩位主人公也似乎給人一種緊張感,讓大家對該劇也十分期待.

特別是 “在赤道的太陽下我代替朋友報仇” 以一種苦痛悲傷的眼神登場的嚴泰雄讓網友們也很期待.

另外之前通過 <城市獵人>有著很好表現的李俊赫也讓大家很期待.

<赤道的男人>講述著有著熱情慾望的兩個男人嚴泰雄和李俊赫的故事,兩個男人爲了揭發秘密與命運做著抗爭,講述 “人間的愛和信任到底能到達什麽程度”的作品.

照片出處 KBS

copyright ⓒ www.innolife.com <禁止無故轉載及散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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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2 20:36 | 显示全部楼层
预告片

严泰雄篇


李俊赫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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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3-4 00:1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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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joanne3383 于 2012-3-4 00:1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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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3-4 21:39 | 显示全部楼层
来源 DC

漫画版海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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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3-5 10:46 | 显示全部楼层
'마초' 이현우vs '아련' 임시완, 매력 대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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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20305n0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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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joanne3383 于 2012-3-5 10:4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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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5 17:25 | 显示全部楼层
转自韩朝风 小青
'赤道的男人'製作發表會訊息 (fr. KBS)

일 시: 2012년 3월 12일 월요일 오후 2시

■ 장 소: 잠실 호텔롯데월드 3F 크리스탈 볼룸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40 롯데호텔월드 02-419-7000)

■ 참석자:

① 제작진 : 김용수 PD

② 연기자 : 엄태웅, 이보영, 이준혁, 임정은, 김영철, 이원종, 이재용

이현우, 임시완, 경수진(註), 박세영

可能是扮演李宝英少女时期的演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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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3-6 11:30 | 显示全部楼层
  来源BD 赤道的男人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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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7 11:43 | 显示全部楼层
Y-STAR 赤道的男人海报拍摄及采访
youku


tudou


[ 本帖最后由 gookk 于 2012-3-7 11:4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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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7 12:38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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谁能告诉我,要有多坚强,才敢念念不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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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7 16:56 | 显示全部楼层
预告 李宝英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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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7 16:59 | 显示全部楼层
应该是确定延播了吧  3月2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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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划意图
" 뜨거운 욕망을 가진 네 남녀의 사랑 이야기 "

<적도의 남자>의 기획의도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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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해서 태어나진 않았습니다.
부모도 내가 고를 순 없었습니다.
주어진 대로 받으며 삶이 시작됐습니다.

살아가며 원하는 것들이 생겨납니다.
갖고 싶은 것과 가질 수 없는 것,
가질 수 없지만 바라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고통을 알게 됐습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었기에 오늘 기뻤고,
한치 앞도 볼 수 없었기에 내일이 두려웠습니다.
사랑, 욕망, 희망이 날 살게 하고 미치게도 합니다.

사랑을 위해 많은 걸 거는 쓸쓸함,
복수를 위한 상처, 낭떠러지 앞에 서게 된 억울함.
당신이어도 저지르지 않았을까 하는 죄악.

미니시리즈 <적도의 남자>는 뜨거운 욕망을 가진 사람들의 사랑이야기입니다.

“인간의 사랑과 믿음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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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남 폐인"이라면?
수,목요일엔 언제나 <적도의 남자> 본방사수!

[ 本帖最后由 gookk 于 2012-3-7 17:1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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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7 17:0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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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부산~ 적도의 남자 타이틀 촬영 현장입니다!

선우가 해변을 거닐고, 장일이가 바위에서 울부짖던 티저 영상 기억하시죠?
그 날의 생생한 현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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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으로 아름다운 옆선이로구나~

쓸쓸한 모습으로 해변을 거닐고 있는 우리 선우씨
옆모습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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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구 대신 복수를 택했다~

티저 영상에 들어갈 오디오를 따고 있는 모습이네요.
점퍼를 입으면 1박2일의 엄태웅씨 같고, 수트를 입으면 적도의 남자 선우가 되는 기이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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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7 17:06 | 显示全部楼层
etn 赤道的男人海报拍摄+采访


一转 YTB
二转 韩朝风 小青

[ 本帖最后由 gookk 于 2012-3-7 18:2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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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위에서 울부짖는 이 남자를 보라.

우리 장일씨가 바위 위에서 괴로워하고 있네요.
실제로 이 날은 엄청난 한파가 몰아친 날이었는데요.
안그래도 추운데 바닷바람까지 맞으면서 연기를 펼쳐야 하는 상황!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콜록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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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도 실전처럼!

리허설 중입니다. 스탭님께서 추워하는 장일이에게 점퍼를 걸쳐주고 있는데요.
누가 내 몸에 점퍼를 걸치든지 말든지 오로지 장일이로 감정을 잡고 있는 준혁씨!
리허설도 실전처럼! 준혁씨는 오늘도 장일이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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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피다!!!! 피!!!!

장일이 손에 피범벅이! 무슨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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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피 공급현장 급습

피를 수혈받고 있냐구요? 아닙니다. 제조된 피를 장일이 몸에 장착 중인데요.
이 피 분사 기계를 몸에 장착하고 본 촬영 때 촥하고 뿌려주는 것이죠.
피칠갑한 장일이는 티저 2탄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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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남 폐인"이라면?
수,목요일엔 언제나 <적도의 남자>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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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物介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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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만 따뜻한 남자, 김선우

전남 여수 최강의 주먹으로 사고만 치는 문제아였으나 우등생 이장일과 친구가 되면서 꿈을 갖게 됐다.
아버지가 자살로 위장된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그 죽음을 파헤치려다 단짝친구 이장일에게 뒷머리를 둔기로 맞아 눈이 먼다.
친구가 자신을 죽이려 했단 사실을 알면서도 기억에 없는 척 숨기고 있다.
맹인에게 책 읽어주는 아르바이트를 하던 한지원을 사랑하게 되나 그녀를 위해 헤어지고 뺑소니 사고까지 당한다.
모든 희망을 버리고 자살을 결심한 순간, 친아버지라는 사람이 나타나 미국으로 데려간다.
미국에서 수술로 시력을 되찾고 학위를 따고 13년의 시간을 보내고 귀국한다.

로얄트리 투자신탁 사장. 공소시효가 끝나기 전 김경필(아버지)자살사건의 재수사를 의뢰하는 진정서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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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에서 햇빛 받고 자란 구김살 없는 여자, 한지원

3남매 중 장녀.  고3때 까지 중견기업의 사장 딸로 부러움 없이 자라다 집안이 몰락하며 소녀가장으로 전락한다.
집안 몰락 후 충격을 딛고 강한 생활력 발휘, 끝없는 아르바이트로 학비와 용돈을 번다.
대학시절 알게 된 법대생 이장일과 잠시 연인관계가 될 뻔 하지만 바로 헤어지고,
맹인에게 책 읽어주는 아르바이트를 하다 선우를 만나 사랑하게 된다.
모든 걸 버리고 그를 위해 살고 싶단 결심까지 하지만 선우가 떠나버린다.
하지만 늘 마음에 남아있는 유일한 사랑이다.

특급호텔 VIP 연회담당 매니저.
늘 마음속에 그리워하던 김선우가 모든 걸 다 가진 남자가 되어. 지원 앞에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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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두철미하고 이성적인 남자, 이장일

전교 1등을 놓쳐본 적이 없는 시골의 수재. 편 부 슬하에서 어렵게 살고 있다.
신분상승 욕구는 강하지만 꼼짝할 수 없는 상황에 답답하다. 숨 막히는 생활을 견딜 수 있는 건 친구 김선우 때문.
진노식 회장의 갑작스런 배려로 서울로 진학을 하면서 인생에 빛이 찾아 든다.
원하던 인생항로로 접어들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아버지로부터 살인에 얽힌 충격적인 고백을 듣는다.
아버지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분신 같던 고향친구 김선우를 해치고 고독한 비밀을 갖게 되는데.....

서울지검의 스타검사.
굵직한 수사에 성과를 올려 검찰 안팎으로 신망이 높다.
지금의 성공한 인생을 계속 이어가고 싶은데 계속 외로운 비밀들이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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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얼치기 박수무당의 딸, 최수미

미모와 몸매, 그림솜씨가 뛰어나다. 늘 외톨이. 외로움이 깊어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병적으로 강하다.
아무도 무당 딸과 어울리려 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말을 걸어주는 사람은 동네친구 김선우.
그러나 사랑을 위해 선우를 배신한다.
이장일이 각목으로 선우를 내리치는 장면을 숲 속에서 목격하나 함구하고 먼 훗날 장일을 옭아맬 기회를 기다린다.

아티스트. 극 사실주의 화가.
장일이 선우를 치던 모습을 영화의 장면들처럼 다양한 각도로 그린 수십 장을 들고 이장일 검사실을 찾아간다.
“널 위해 위증을 해줄게. 널 위해서라면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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