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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7-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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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夏时装,“Blingbling连衣裙"和"大胆tube top"的对决
[윤희나 기자] 요즘 같은 무더운 날씨에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완성하기 쉽지 않다.
올여름 패션은 특히 화려한 소재나 과감한 노출이 있는 스타일이 유행할 전망이다. TV 속 여배우들 역시 블링블링한 스타일이나 노출로 몸매를 드러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여름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박예진과 유진을 통해 올 여름 핫 아이템들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엿보자.
♦ 박예진, ‘블링블링’ 섹시함이 돋보이는 스타일
tvM 드라마 ‘아이러브이태리’에서 열연 중인 박예진은 극중에서 주로 화려한 스타일을 선보이다.
드라마 7회와 11회 방영분에서 박예진은 각종 액세서리를 배제하고 화려한 스팽클 소재의 의상 하나만으로 섹시한 여배우로서의 매력을 과시했다. 골드 컬러 원피스와 와인 컬러 블라우스 모두 여름 핫 트렌드인 아이템이다.
블링블링한 소재의 아이템 하나만 있다면 어렵게 코디하지 않아도 충분히 멋스러운 스타일이 연출된다. 박예진이 선택한 원피스는 에잇세컨즈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대가 특징이다.
♦ 유진, 과감한 노출로 트렌디 썸머 비치룩 완성
휴양지에서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싶다면 네온 컬러의 썸머 비치룩이 필수다.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유진은 화사한 네온 컬러 튜브탑으로 발랄한 비치룩을 연출했다. 특히 튜브탑은 민소매보다 더욱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이번시즌 트렌드 컬러인 옐로우, 핫핑크 등이 배합된 튜브탑은 해변가에서 돋보일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다. 유진이 착용한 제품은 에잇세컨즈의 것으로 비치룩으로 혹은 평상시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진출처: tvM ‘아이러브이태리’, 온스타일 ‘겟잇뷰티’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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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7-20 0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