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资料】2012《两个婚礼一个葬礼》（柳贤京金东允）口碑很赞~中字已出BT區

DesertRose · 发表于 2012-6-17 18:01

【片名】两个婚礼一个葬礼
【原名】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英文】Two Weddings and a Funeral
【类型】喜剧愛情
【制作】청년필름㈜,레인보우팩토리
【发行】JinJin Pictures
【导演】金赵光秀
【主演】柳贤京郑爱妍金东允宋勇镇
【上映】 2012年6月21日
【片长】106分钟
【等级】15岁以上
【官网】http://cafe.naver.com/2w1f
【官推】twitter.com/2W1F
【剧情】讲述的是一对女同志情侣和一对男同志情侣为了对家人和外界掩盖自己的性取向而结伴决定假结婚，并由此引发了一连串的故事。

两个婚礼一个葬礼 - 幕后花絮

·影片导演金赵光秀曾执导过多部同志题材的短片，本片是他的长片处子作。
·金赵光秀曾担任过著名的同志片《不后悔》的制作人。
·影片的剧本被韩国著名漫画家朴熙珍改编成了漫画。
·影片还特别在仁寺洞一家名为“瓦伦提诺”的男同性恋酒吧取景。该酒吧禁止女性出入，随处可见象征同性恋身份的彩虹符号等，气氛强烈，极易令演员入戏。

[ 本帖最后由 DesertRose 于 2012-8-30 22:40 编辑 ]

DesertRose · 发表于 2012-6-17 18:02

海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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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DesertRose 于 2012-6-17 20:30 编辑 ]

DesertRose · 发表于 2012-6-17 18:06

视频汇总

Trailer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vf0bcRg5XRWX7g5Ut1JLoWh

Couple characters

http://cdn.springboard.gorillanation.com/mediaplayer/springboard/video/hncm010/242/506111

3分钟 Making of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v70cez1Q1Q5wlwzO5zLqpWQ

[ 本帖最后由 DesertRose 于 2012-6-18 01:45 编辑 ]

DesertRose · 发表于 2012-6-17 18:09

剧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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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DesertRose 于 2012-6-17 19:17 编辑 ]

DesertRose · 发表于 2012-6-17 18:10

柳贤京饰女同性恋者主演《两个婚礼一个葬礼》
2011-11-7 15:28:49 来源：电影网作者：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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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女星柳贤京

　　

韩国女星柳贤京将参演电影《两个婚礼一个葬礼》，并将在影片中扮演一名女同性恋者“孝真”，目前影片正在筹备阶段。

《两个婚礼一个葬礼》讲述的是一对女同志情侣和一对男同志情侣为了对家人和外界掩盖自己的性取向而结伴举行形式婚礼，并由此引发了一连串的故事。

柳贤京在影片中扮演的“孝真”是一位妇产科的医师，和自己的伴侣“瑞英”领养一个孩子是她的梦想。郑爱妍将扮演“瑞英”一角，并与柳贤京展开情侣对手戏。

而影片中的男同志情侣“民秀”与“锡”将由金东允和宋勇镇分别担纲。影片的导演金赵光秀同时也是“青年Film”公司的代表，今年大热的影片《朝鲜名侦探：高山乌头花的秘密》和《委托人》都有他参与制作的身影，同时他还是一名向外界公开了自己男同身份的导演，并在今年年初与自己的同性伴侣登记结婚，在韩国娱乐圈造成了轰动一时的话题。

影片《两个婚礼一个葬礼》将于11月中旬开机拍摄。

[ 本帖最后由 DesertRose 于 2012-6-17 18:13 编辑 ]

DesertRose · 发表于 2012-6-17 18:18

Upcoming Korean movie "Two Weddings and a Funeral"
Source | 2012/05/18 | 218 views | Permalink | 0 Comments

"Two Weddings and a Funeral" (2012)

Directed by Kim Jho Kwang-soo

With Kim Dong-yoon-I, Ryoo Hyeon-kyeong, Song Yong-jin, Jeong Ae-yeon, Choi Sin-jae, Park Jeong-pyo,...

Synopsis
Min-soo (KIM), a gay man, and Hyo-jin (RYU), a lesbian, both decided to get married. Not to their respective partners... but to each other. Their devious plan works perfectly. While secretly living with their partners, who move in next door, they appear to the outside world as a "normal" couple. They enjoy all the benefits afforded to heterosexual couples and also are able to ward off the curiosity of parents and any others who might disapprove of their lifestyle. However, Min-soo's intrusive and incredulous parents begin to get a bit too involved with his life, threatening his scheme.

Release date in Korea : 20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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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DesertRose 于 2012-6-17 20:59 编辑 ]

DesertRose · 发表于 2012-6-17 18:22

Added new stills and video for the upcoming Korean movie "Two Weddings and a Funeral"
Source | 2012/05/25 | 268 views | Permalink | 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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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DesertRose 于 2012-6-17 20:19 编辑 ]

DesertRose · 发表于 2012-6-17 18:27

《两个婚礼一个葬礼》发预告两对同性恋人假结婚
2012年05月24日 13:29 来源：m1905电影网授权刊载

m1905电影网授权刊载5月24日报道

金赵光秀执导的首部长篇电影《两个婚礼一个葬礼》日前发布预告海报和首款预告片。该片讲述了一对女同性情侣和一对男同性情侣在父母的压力下，为了隐藏各自的同性恋倾向进行假结婚并遭遇连串意外事件的故事。预告片中人前伪装成新婚夫妇的两人，却在下班后和各自的同性恋人约会，在同一屋檐下也不可避免的发生各种搞笑状况。

柳贤京在影片中扮演的“孝真”是一位妇产科的医师，和郑爱妍饰演的爱人“瑞英”领养一个孩子是她的梦想。男同性恋情侣“民秀”与“锡”将由金东允和宋勇镇分别担纲。导演金赵光秀此前的《少年遇见少年》、《朋友关系？》等中短篇电影都聚焦同性恋情，感情细腻风格清新，引起了广泛关注。今年大热的影片《朝鲜名侦探：高山乌头花的秘密》和《委托人》都有参与制作，同时他还是一名向外界公开了自己是男同性恋的导演，并在今年年初与自己的同性伴侣登记结婚，在韩国娱乐圈造成了轰动一时的话题。

该片将在24日举办的第13届首尔LGBT电影节上首次公开，并于6月21日正式上映

DesertRose · 发表于 2012-6-17 18:30

Kim Jho Kwang-soo's boyfriend is 19 years younger
Source | 2012/06/03 | 277 views | Permalink |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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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Kim Jho Kwang-soo（导演） revealed that his boyfriend was 19 years younger than him.

There was an after party for the movie "Two Weddings and a Funeral" on the 1st at the KT & G Sangsang Madang, Live Hall.

Kim Jho Kwang-soo revealed, "I have a boyfriend and he is 19 years younger than me". Ryoo Hyeon-kyeong caused everyone to laugh when she called him a 'thief'.

Previously, Kim Jho Kwang-soo came out as a homosexual last year.

Meanwhile, "Two Weddings and a Funeral" is Kim Jho Kwang-soo's third queer romance series about homosexuals having a sham marriage instead of coming out and other realistic worries. To be released on the 21st this month.

Source : movie.daum.net/movieI... ( Korean )

DesertRose · 发表于 2012-6-17 18:31

Added new poster and stills for the upcoming Korean movie "Two Weddings and a Funeral"
Source | 2012/06/04 | 123 views | Permalink |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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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ertRose · 发表于 2012-6-1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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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ertRose · 发表于 2012-6-18 12:11

한번에 끝내자던 키스신, 여섯번
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6-18 03:43 최종수정 2012-06-18 07:56
一次结束的吻戏，拍了六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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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20618n01593

今年32岁的金东允表素并不担心观众的接受能力，他跟对手宋勇镇（音乐剧演员）有一次吻戏
可实际上却拍了五六次导演才收货

DesertRose · 发表于 2012-6-18 12:15

류현경 “난 지극히 평범한 여자…연기하는 게 좋다”
일간스포츠 원문 기사전송 2012-06-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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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20618n08555

“제일 평범한 사람이 저예요." 데뷔 16년차 배우 류현경(30)은 자신을 지극히 평범한 여자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작품 안에서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캐릭터다. 영화 '신기전'(08)의 방옥 역으로 선머슴 같은 털털함을 선보이더니 '방자전'(10)에서는 요염한 향단이, '시라노 연애조작단'에선 카페 여종업원 역으로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1996년 드라마 '곰탕'으로 데뷔한 뒤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30 여편의 작품 활동을 해온 류현경. 그는 "연기가 좋아서 배우를 하는거지 주연이나 돈을 원해서 하는게 아니다"며 생각을 밝혔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김조광수 감독)으로 레즈비언 연기에 도전하는 류현경을 만났다.

-영화 소개부터 해달라.

"적령기의 동성애자들이 커밍아웃 대신 위장결혼을 선택한다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부모님과 사회에 타협하기 위해 이성과의 결혼을 하는 동성애자들의 현실과 고민을 담고 있다. 나는 정애연 언니와 사랑을 나누는 동성애자로 나온다."

-시나리오를 받고 놀라진 않았나.

"오히려 흥미로웠다. 동성애는 사랑의 유형 중 하나라고 생각해 왔기 때문이다. 나보다 주변에서 더 놀란 눈치다. 얼마 전 인터넷 기사를 보는데 한 어머니가 남긴 댓글을 봤다. '현경씨, 어떻게 이런 영화를 찍을 수 있죠? 딸을 가진 엄마로서 실망 했어요. 우리 아이는 못 보게 해야겠네요'라는 내용이었는데 생각이 많아지더라. 내가 엄마라면 아이에게 문제를 던져주고 알아서 생각해보라고 할 것 같다."

-영화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신경을 많이 쓴 장면들이 편집됐다. 몇 장면이 삭제되면서 영화가 한결 매끄럽고 재미있어졌다. 하지만 정애연 언니와 끊임없이 생각을 나누며 만들어낸 부분이 편집 되서 많이 아쉽다. 홍보차원이지만 (정)애연 언니와의 키스신만 부각되는게 안타깝다."

-편집된 장면이 선정적인 장면인가?

"그건 아니다. 너무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부분이다."

-영화 연출 경험이 있다고.

"단편영화 '광태의 기초'(09)와 '날강도'(10)를 연출했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다닐 때 연출을 전공한 경험이 있어서 만들 수 있었다. 아직 입문단계라 많이 부족하다. 배우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긴 하다. 하지만 지금은 연기에 전념하고 싶다."

-배우에게 가장 중요한 건 뭐라고 생각하나.

"소소한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라 생각한다. 배우는 일상적인 삶을 화면에 담아내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범하고 소소한 일을 누구보다 많이 경험하고 그것에서 다양한 감정을 느껴야 한다. 나는 후줄근한 차림으로 집 앞 마트를 다니거나 지하철, 버스를 타고 친구들을 만나러 다닌다. 내가 유명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다. 배우이기 이전에 사회 구성원이기 때문이다."

-여배우가 너무 털털한거 아닌가.
"주변 사람들이 더 걱정을 해준다. '그래서 CF가 안 들어오는 거야' '이제 조연은 그만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와닿지 않는 말들이다. 나는 연기하는게 좋아서 배우를 하고 있다. 주연을 하고 싶거나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하는 건 아니다. 나는 촬영장이 좋고 스태프들과 호흡하는 것이 좋다. 내 주변에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동료들이 많다."

-동료들 중엔 누구와 친한가.
"최강희 언니나 SBS 주말극 '맛있는 인생'을 같이 찍고 있는 유다인·유연석과 생각을 많이 나눈다. 작품에 대한 이야기와 지극히 일상적인 생각을 많이 공유한다. 영화를 같이 찍은 정애연 언니도 마찬가고 모두의 공통점은 욕심 없이 연기를 한다는 거다."

-남자친구는 있나.
"지금은 없다. 물론 그동안 나의 연애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없긴 했다. 앞으로 생기더라도 밝히진 않을 것 같다."

DesertRose · 发表于 2012-6-18 19:39

试映会

新浪娱乐讯

李钟硕、崔丹尼尔、崔江熙等出席在首尔举行的新片《两个婚礼一个葬礼》试映会。

该片讲述了同性恋者为各自所望伪装结婚后发生的故事。

bnt新闻/供稿韩圣华/文

崔丹尼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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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江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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郭贤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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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成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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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成俊郑爱延夫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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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东允、李承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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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天熙、全慧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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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钟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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裴多海 T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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苏怡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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郑爱延、洪智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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郑有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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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演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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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ertRose · 发表于 2012-6-18 19:43

김동윤 “과거 JYP 1호 연기자였다”(인터뷰①)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12-06-18 15:37

金东允采访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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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20618n2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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