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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하차-김정태 조율 '내연애의 모든것' 어디로 가나
http://news.nate.com/view/20130214n33773
한혜진 김정태가 '내연애의 모든 것' 출연 논의중에 있다.
한혜진 소속사 관계자는 2월 14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한혜진이 '내연애의 모든것'에서 하차할지 논의중이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영화 일정과 드라마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하차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현재 조율중이기 때문에 섣불리 하차라고 단정 지을 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혜진은 '내연애의 모든 것'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힐 전망이다. 이날 SBS 구본근 드라마국장은 뉴스엔과 통화에서 "한혜진이 캐릭터와 잘 맞지 않아 서로 하차를 논의 했다. 캐릭터 외에도 스케줄 등 복합적인 이유로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혜진 측은 현재 하차에 대해 섣불리 단정 짓고 있지 않지만 이미 하차로 이야기가 진행 중이다.
한편 김정태 역시 '내 연애의 모든 것' 출연 조율중이다. 김정태 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엔과 통화에서 "김정태는 스케줄 상의 이유로 계속해서 출연 조율중에 있다.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SBS 수목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극본 권기영/연출 손정현)은 남녀 국회의원들이 정치적 신념이 다른 상황에서의 비밀 연애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현재 신하균 김정난 진태현 장광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내 연애의 모든 것'은 2011년 '보스를 지켜라'를 선보였던 권기영 작가와 손정현PD가 다시 한 번 만나 만드는 드라마로 기대를 얻고 있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4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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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惠珍协调金正泰-退出《我恋爱的一切》在哪里
金正泰韩惠珍表示:《我恋爱的一切》出演正在讨论中。
韩惠珍经纪公司相关人士2月14日的新闻日元和通话时说:“韩惠珍在《我的恋爱的一切》下车的讨论中，目前还没有确定日程:“电影和电视剧的日程的过程中出现了退出的可能。但是,目前正在协调轻率地退出,所以不能断定。”
但韩惠珍在《我的恋爱的一切》节目中退出,有望出现眉目。当天的sbs电视剧局长具本根的通话中表示:“人物和韩惠珍互相不适合,并讨论了退出。角色之外,日程等综合性为由,决定退出。”
韩惠珍目前对于退出方面正在轻易断定,但是已经不退出,正在进行中。
另一方面金正泰出演的一切事宜。金正泰方面的有关人士当天表示:“金正泰的日程为由，继续出演协调中，目前尚未确定。”
sbs周三周四剧《我恋爱的一切》不同的政治信念,国会议员们秘密恋爱浪漫喜剧。目前申河均，金正兰，张光等人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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两位退出都并未确定。。。。。。。
[ 本帖最后由 chrismas 于 2013-2-14 18:2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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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30 14:40
不是己经对了剧本，下周开拍，这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