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楼主 |
发表于 2013-8-26 08:50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小苏打 于 2013-8-26 09:03 编辑
강하늘, '상속자들' 첫 촬영현장 공개 "귀공자 비주얼 눈길~"
姜河那,《继承者们》首次拍摄现场公开,“贵公子外形引人注目”
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228262
신예 강하늘이 '상속자들' 첫 촬영 기념 셀카에서 귀공자 비주얼을 과시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강하늘은 26일 소속사를 통해 SBS 새 수목극 '상속자들,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이하 상속자들) 첫 촬영 현장에서 찍은 셀카와 메시지를 공개했다.
姜河那26日通过经纪公司公开了新剧首次拍摄现场的自拍照及讯息。
지난 22일 촬영된 사진 속에서 강하늘은 '상속자들' 대본을 한 손에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우윳빛 피부과 오똑한 콧날, 선한 눈매가 여심을 설레게 한다. 상류층 자재 다운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옷매무새가 인상적이다.
22日拍摄的照片中,姜河那手拿《继承者们》剧本,对着镜头露出微笑。光滑的皮肤、挺立的鼻梁、轮廓分明的眉眼,十分引人心动。而上流风范十足的发型和衣着也让人印象深刻。
강하늘은 극 중 검찰 총장의 아들로 잘생긴 외모와 똑똑한 두뇌를 갖춘 전교 회장 '엄친아' 이효신 역을 맡았다. 이민호 김우빈 박형식의 1년 선배로 '상속자들'의 주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상속자들 오디션 현장에서 김은숙 작가로부터 "드라마 경력에 비해 연기가 자연스럽다"는 극찬을 받고 캐스팅된 강하늘은 이번 작품을 통해 올 하반기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继承者们》试镜时,姜河那获得金恩淑编剧“相比本身的电视剧出演经历,表演十分自然”的赞赏、成功入选。相信通过这次作品,有望成为下半年最高蓝筹股。
강하늘은 소속사를 통해 "첫 촬영이라 많이 긴장됐지만, 동료 배우들과 처음부터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다"며 "김은숙 작가님과 강신효 감독님의 작품에 출연할 수 있게 돼 영광이고 폐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姜河那通过经纪公司吐露:“首次拍摄很紧张,但和其他演员一起感觉一开始就配合的不错的样子。能够出演金恩淑编剧和姜申孝导演的作品,这是我的荣幸。我会加倍努力,绝不给剧组添负担。”
한편, 뮤지컬 배우 출신인 강하늘은 케이블채널 Mnet '몬스타'의 주연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과 노래실력, 수려한 비주얼로 시청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상속자들'은 물론 단막극에도 연이어 캐스팅되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상속자들'은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샘컴퍼니 안소현 기자 anso@enews24.net
节选翻译:sodarai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