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楼主 |
发表于 2013-7-22 08:46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小苏打 于 2013-7-29 11:49 编辑
[독점] 대만 찾은 이민호 "'상속자들' 위해 서핑 배워"
李敏镐访台,“为《继承人们》学冲浪”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373101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한류스타 이민호가 콘서트를 위해 대만 타이베이를 방문했다.
이민호는 21일 저녁 콘서트를 앞두고 20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의 중화권 인기를 증명하듯 기자회견 현장에는 현지 수 많은 언론 매체가 모여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였다.
이 날 이민호는 전보다 까무잡잡해진 피부에 탄탄해진 근육질 몸매로 등장했다. 푸른색 셔츠에 짙은색 정장 팬츠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간결한 스타일을 연출해 탄탄한 보디라인과 훌륭한 비율을 더욱 강조했다.
이민호는 "투어가 끝나면 8월부터 드라마 '상속자들' 촬영에 들어가서 투어와 드라마 준비를 함께 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최근 서핑하는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근육질 몸매까지 드러낸 이민호는 몸매 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스피드민턴을 즐겨 한다"며 "서핑은 드라마 때문에 시작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많이 못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연을 앞둔 이민호는 "대만에서 첫 개인 콘서트라 의미가 남다르다. 노래 등 다 처음 접하실 것이기 때문에 기억에 더 오래 남는 공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리듬 타는 이민호를 볼 수 있다. 춤은 아니고 리듬을 탄다"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21일 타이다체육관에서 열린 '이민호 2013 글로벌 투어 인 타이베이'를 성료한 이민호는 28일 상하이 콘서트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重点:
8月开始投入继承人拍摄,为了体型管理最近在练举重和快速羽毛球(Speedminton),
冲浪是为新戏学的,但练习时间不多。
还打趣自己不是在跳舞,是在踩拍子~
——————————————————————————————————————————
'상속자들' 최진혁, "내 캐릭터는 약간 나쁜 남자"
《继承人们》崔振赫,“角色略微坏男人”
http://www.mydaily.co.kr/new_yk/ ... 52461119&ext=da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최진혁이 새 드라마 속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혁은 최근 패션잡지 엘르 8월호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가졌다. 드라마 '파스타', '로맨스가 필요해'로 얼굴을 알린 최진혁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지리산을 지키는 수호령 구월령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최진혁은 엘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수많은 별명을 양산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구월령의 매력에 대해 답했다. 그는 "그저 한 여자와 같이 늙어 죽고 싶어하는 그럼 점이 멋지지 않나"고 말하며 불로불사의 삶을 포기하면서까지 인간이 되려고 하는 점 역시 대중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간 듯하다고 답했다.
최진혁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신사의 품격' 등의 히트작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의 하반기 기대작 SBS 새 수목드라마 '왕근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가제, 이하 '상속자들')에 캐스팅됐다.
극 중 배우 이민호의 이복형이자 대한민국 최고 기업인 제국 그룹의 사장 김원을 소화할 예정이다. 그는 '상속자들' 속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스타일이다. 약간 나쁜 남자 같다"고 평했다. '상속자들'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배우 최진혁. 사진 = 엘르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重点:
崔振赫透露《继承人们》中,自己的角色是一个“哪怕用针刺也不会流一滴血的类型,略微有点坏男人。”
————————————————————————————————————————————————————
'상속자들' 김은숙, 대세 배우 싹쓸이에 업계 "주인공 씨가 말랐다" 성토?
《继承人们》金恩淑一网打尽当红演员,业界声讨“主角片甲不留”
昨天一天就只出了这个新闻,因为乍眼看上去太欠扁,就没贴过来= =
额,无聊了两天,手欠了,所以还是随手翻来感受一下吧。
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209362
유례없는 '김은숙표 캐스팅 파워'에 업계 관계자들이 "캐스팅할 배우 씨가 말랐다"면서 볼멘 소리를 하고 있다.
面对前所未有的“金恩淑牌选角力量”,业界人士鸣不平称“我们想招的演员一个不剩”。
10월 방송 예정인 김은숙의 차기작인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에 최근 '대세' 배우들이 모조리 쏠리면서, 상대적으로 다른 하반기 드라마들은 캐스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近期,当红演员如泉涌般陆续参演即将于10月播出的金恩淑下部作品——SBS水木电视剧《继承人们》的同时,其他计划于下半年播出的电视剧却经历着艰难选角。
한 드라마 관계자는 "이민호, 박신혜야 그렇다 치더라도 이제 막 주인공급으로 막 발돋움하는 배우들인 최진혁, 최원영, 김성령, 김우빈, 박형식, 크리스탈, 강하늘, 강민혁까지 조연급으로 '상속자들'에 합류할 줄은 예상치 못했다. 이들 배우에게 최근 타 드라마 주인공 제의까지 했지만 '김은숙 드라마에 합류하겠다'면서 고사했다"고 밝혔다.
某电视剧业内人士称:“李敏镐、朴信惠就不说了,连像崔振赫、崔元英、金成玲、金宇彬、朴炯植、Krystal、姜河那、姜敏赫这样堪挑主角大梁的演员也加入《继承人们》演配角,真心没想到。有的演员最近收到了其他电视剧发出的主演提议,但还是以自己要演金恩淑的剧为由推掉了。”
이어 "특히나 10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인데 캐스팅을 올해 초부터 시작해 최근까지 한 게 대단한 것 같다. 당장 9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들도 캐스팅을 하지 못해 난리인데, 10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가 올초에 주요 캐스팅을 끝낸 게 놀랍다. 10개월을 기다려서라도 '상속자들'에 합류하고픈 배우들의 욕심과 기대가 이 정도일 줄 몰랐다"고 감탄했다.
他还感叹道:“而且,这部剧的播出时间定在10月,但是选角从年初一直选到前段时间,这一点也很了不起。像最近有电视剧9月就得播了还没完成选角,整个阵脚全乱。10月播出的电视剧能够老早完成主要角色的选角,实在让人惊讶。更没想到有的演员为加入《继承人们》整整等候10个月,雄心壮志可圈可点。”
주조연급 배우들 중 일부는 "출연료와 상관없이 무조건 캐스팅만 해달라"고까지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김은숙 파워'를 실감케 했다. 실제로 김은숙 작가의 전작에 출연했던 '신사의 품격'의 장동건, '시크릿 가든'의 현빈 등은 드라마 주가와 더불어 광고계까지 평정했다. 조연들까지 세심하게 캐릭터를 살려주는 김은숙 작가의 필력 때문에 배우들은 조연이라도 마다않고 드라마에 출연하길 희망한다고.
据传,主配角级别的演员中甚至有部分要求说“片酬无所谓,让我演就行”,“金恩淑力量”可见一斑。事实上,曾出演金恩淑编剧前作《绅士的品格》的张东健,以及《秘密花园》里的玄彬等人除了电视剧收益外,广告身价也是水涨船高。加上金恩淑编剧向来细心刻画配角形象,所以演员们费尽心思争相出演。
'상속자들'은 최근 모든 캐스팅을 끝마쳤으며 9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서 김은숙 작가는 '꽃보다 남자'의 F4, '신사의 품격'의 미중년 4인방에 맞먹는 화려한 라인업을 형성해 여심 공략에 나선다.
《继承人们》已于近期完成所有选角,预计9月开始进行全面拍摄。本次作品中,金恩淑编剧将会打造可媲美《花样男子》F4和《绅士的品格》美中年四人帮的华丽阵容,彻底俘虏女人芳心。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청춘 트렌디 드라마에 걸맞게, 이민호, 김우빈, 강하늘, 박형식이 재벌2세 군단으로서의 럭셔리한 면모를 한껏 드러낼 전망. 이들의 상대역인 박신혜, 크리스탈도 재벌녀로 등장해 삼각 관계를 형성한다. 김은숙표 '꽃보다 남자'가 과연 '드라마 불패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인경 기자 judysmall@enews24.net
————————————————————————————————————————————————
然后楼里再补充个昨天的小道,继承人的OST音乐总监据说是落定了FNC(就CNBLUE家)社长韩成豪。
他参与度比较高的OST包括像《绅士的品格》《原来是美男》《On Air》《你为我着迷》等等等等……
参考http://music.daum.net/artist/alb ... =1826&page_no=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