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新闻:《火之女神井儿》“井儿”文瑾莹,因为太适合女扮男装而担心吗?
翻译By:百度文瑾莹吧@环游世界的土豆
'정이' 문근영, 남장이 너무 어울려 걱정이라고요?
“井儿”文瑾莹,因为太适合女扮男装而担心吗?
남장 연기를 너무 잘해서 걱정인 여배우가 있다.
有因为太适合女扮男装而被担心的女演员。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조선 최고의 사기장이 되기 위해 신분을 숨기고 남장을 하게 된 유정 역할을 맡은 배우 문근영이 그 주인공이다.
在“火之女神”中文瑾莹饰演为了成为朝鲜最高的陶瓷匠隐藏身份女扮男装的柳井。
이와 관련해 문근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문근영 본인은 남장 연기를 다시 한다고 해서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며"며 "배우라는 직업이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아볼 수 있는 직업인만큼 문근영은 남자로서 살아보는 것에 대해 재미를 느끼며 연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文瑾莹所属方在回答STARNEWS关于“文瑾莹本人对再次女扮男装一点也不担心吗?”的问题时说“正如演员的职业就是扮演别人的生活一样,文瑾莹对女扮男装感到很有趣。”
이어 관계자는 "능청스러운 남장 모습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곧 보여주게 될 여성스러운 모습의 유정도 기대해 달라"며 "드라마 초반 보여준 남장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여성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文瑾莹说喜欢自己女扮男装的人很多,所以想一定要再展示给他们看,也请期待充满女性魅力的柳井,文瑾莹为了呈现和电视剧初期的男装完全不同的女性魅力正在努力准备着。”
한편 문근영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불의 여신 정이' 10회부터 남장을 벗어던지고 한복을 입은 유정의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文瑾莹从30号播出的“火之女神”第10集开始将脱掉男装以身着韩服的井儿形象与大家见面。
FROM스타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