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E-channel】【失业救助罗曼史】【李英雅南宫珉】浪漫？爱情？NO！只有失业金！

月晨媛 · 发表于 2013-9-30 00:47

제목

[객원서포터즈] 9.28일 서울과학기술대 촬영현장.

작성일

2013.09.29

조회수

125

2013년 9월 28일 (토) AM 08:00

E채널 특별기획드마라 실업급여로맨스 서울과학기술대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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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촬영준비로 바쁘신 스텝분들 ㅠㅠ 오늘 하루도 으쌰으쌰 !!!
실업급여로맨스 대박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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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들어 가기전 장비 셋팅 및 준비.
조심!! 조심!! 무거운 촬영 장비는 협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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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로맨스 대박을 위해 촬영전 감독님, 촬영감독님 등 모든 스탭들이 모여서 좋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 이야기 중입니다 ㅎㅎㅎ
모든 스텝들이 함께 협력하여 만드는 실업급여로맨스! 너무 기대가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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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남자다잉? 잘생겼다~~ ㅎㅎㅎ
감독님과 함께 씬 정리 중인 광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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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발견~!! V
잘 찍어 줘야한다~~ ㅎㅎㅎ 촬영 전 함께모여서 들어갈 씬을 맞춰보는 배우님들 ^^
그대들의 열심히 하는 모습들이 너무너무 보기 좋습니다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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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뉘 집 아들내미들이 이렇게 훤칠 하다냐??
다들 조각미남이네잉~ ㅎㅎㅎ
화기애애하게 웃으면서 촬영 중인 배우님들 ㅎㅎ 효상, 종대, 광팔 모두들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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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감독님과 촬영 이야기중인 박경림씨 ㅎㅎ
어떤 역할 이신지 너무 궁금하시죠? ㅎㅎ 그럼 본방사수!!!
박경림씨 덕에 촬영 현장이 화기애애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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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눈이 저절로 가네~ ㅎㅎㅎ
광팔과 함께 대본 연습중인 종대와 광팔.
노력하는 모습들이 드라마 대박이 안날 수가 없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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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여!신!강!림!
도착하자 마자 헤어메이크업 중인 승희와 선주
예뻐~ 너무 예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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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중인 종대.
어쩜 이리 훤칠하니 잘생겼을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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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종대, 승희, 선주
이렇게 선남선녀들이 모여있으니 그림이 따로 없군요 ^^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계실려나??
당연 실업급여로맨스에 관한 이야기겠죠?? 드라마 대박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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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집중~ 슛들어갑니다~ ㅎㅎㅎ
촬영중인 카메라 감독님.
감독님 좋은 영상, 예쁜 영상 많이 기대할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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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중인 승희, 선주.
읔 ㅠㅠㅠ 너무 눈이 부셔서 쳐다 볼 수가 없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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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 중인지? 화보 촬영중인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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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선남선녀 커플 ♥
두분 너무나도 잘어울리죠? ㅎㅎ 두사람의 예쁜 러브스토리는 10월 5일 토요일 밤 11시 실업급여로맨스를 통해서 쭈~욱~ 지켜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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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종대가 왜? 머리에 붕대를?? ㅠㅠㅠㅠ
어디 다쳤나?? ㅠㅠ 궁금하시면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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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선주가 혼자서 앉아있네요 ㅠㅠ
뒤에 종대와 승희는 재밌게 이야기중인 거 같은데?? ㅠㅠㅠㅠ
서로 싸웠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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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개그맨 오정태씨??
실업급여로맨스 웃음은 제게 맡겨 주세요~! 느낌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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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촬영 중에 있으실 실업급여로맨스 스탭분들 모두들 화이팅이요!!!

10월5일 밤 11시에 티캐스트 계열의 9개 채널(E채널, 스크린, 드라마큐브, 패션앤, 씨네프, 채널 뷰, FOX, FOXlife, FX)에서 동시에 첫 방송!!!
모두들 본방사수 해주실꺼죠?? ㅎㅎ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朴静林和和气气的拍摄现场
金钟大剧本阅读
刚到达的盛熙和松珠在装扮
帅气的宗大
三人休息时间也聚到一起谈~
般配吧
为什么有绷带？
里面演员有笑星

努力拍摄中请大家本放死守~

————————
有道挑了几句意思下
百度李英雅吧

朴静林友情客串~

月晨媛 · 发表于 2013-9-3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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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失业救助罗曼史怀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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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晨媛 · 发表于 2013-9-30 15:19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현실의 씁쓸함을 웃음으로 승화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가 온다.

30일 오전 진행된 케이블TV E채널 '실업급여 로맨스'의 제작발표회가 최도훈PD와 이수아 작가를 비롯해 이영아, 남궁민, 서준영, 배슬기, 전창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실업급여 로맨스'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실업급여 수급자 임승희(이영아 분)가 실업급여센터 임시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는 첫사랑 김종대(남궁민 분)와의 재회로부터 벌어지는 이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10부작 드라마다.

유명 드라마 작가를 꿈꾸지만 현실은 3류 재연 프로그램 작가로 근근이 먹고 사는방송작가 승희. 하고 있던 프로그램도 없어지고 설상가상으로 프로덕션의 사장은 승희의 고물 자동차까지 들고 날라 버린다. 이에 막막해진 승희는 실업급여라도 받아야겠다는 심정으로 고용지원센터를 찾게 된다. 그런게 하필 그 곳에서 일하고 있는 지긋지긋한 첫사랑 종대를 만나게 된다.

과거 종대는 대학 신입생 시절 같은 수업을 듣던 승희에게 첫눈에 반해 승희와 불타는 연애를 시작 했지만 둘 사이에 오해가 생겨 7년 동안의 장기 연애는 파탄이 났고, 두 사람은 세상에 둘도 없는 앙숙이 된다. 예전보다 훨씬 멋진 모습으로 재회 했으면 좋으련만 현실은 실직하고 실업급여를 받아야하는 실업급여 수급자와 고용지원센터의 한시계약직 공무원으로 재회한다. 원수 같은 첫사랑과 실업급여를 주고 받아야 하는 처지에 놓인 승희와 종대. 사사건건 싸우던 두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옛사랑의 감정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이처럼 '실업급여 로맨스'는 제목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드라마 속에 청년들의 실업문제와 더불어 그들의 사랑 이야기까지 골고루 담아낸다. 이에 '실업급여 로맨스'를 연출한 최도훈 PD는 "'실업'이라는 소재 때문에 우울하게 느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코미디를 주로 다룬다. 우울할 수 있는 이야기를 웃음으로 승화시켰다"며 "2-30대 층에서 무엇을 가장 고민하는지 조사한 결과, 역시나 취업 실업 연애였다. 그것을 모두 엮어서 재밌게 만들어 보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PD는 "10부작의 짧은 드라마지만 승희 이야기, 종대 이야기, 두 사람의 이야기로 마치 세 편의 단막극을 보는 느낌이 들 것이다"며 제작 면에서도 새롭게 시도되는 부분이 있음을 강조했다. 이영아, 남궁민, 배슬기, 서준영 등 많은 작품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연기력을 인정 받은 젊은 배우들의 등장해 연기적인 부분에서는 어느정도 믿고 볼 수 있는 점 또한 장점이다.

이어 이번 '실업급여 로맨스'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할 이영아,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해 연기변신을 시도하는 남궁민, 능력있는 '엄친아' 변호사로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파를 연기할 서준영, 질투심 많은 밉상 캐릭터 배

以上一个两款海报的新闻简介剧情
有道参考
“失业救济金罗曼史”苦涩的现实中包含的喜剧[综合]笑着说:
2013。09。30(月)13:26

失业救济金罗曼史

[티브이daily奥修正记者]现实苦涩感情升华成了欢笑的浪漫喜剧的电视剧。

30日上午进行的有线电视e频道“失业救济金罗曼史》的制作发表会在修pd和崔度勋,作者为首的婴儿、南宫民、瑞俊英、裴涩琪、全昌需要进行了出席。

“失业救济金的电视剧《浪漫的梦想成为作家,失业救济金领取者林承熙(这名婴儿分)失业救济金中心临时合同职公务员的初恋金钟大(南宫民饰)和重逢那里发生的这个时代的青春的故事,10集电视剧。

知名电视连续剧作家的梦想,但现实三流再现节目作家勉强糊口的广播作家胜熙。正在逐渐消失的节目也production雪上加霜的社长承希的船尾,汽车的日子。对此,茫然的承希的失业救济金也要接受”的心态去寻找雇用支援中心。这样,偏偏在那个地方的令人厌烦的初恋金钟大见了面。

过去的大学新生世宗大学授课同一时期向承希的一见钟情胜熙和燃烧的恋爱,但两者之间产生误解的长期恋爱7年间的崩溃,两人在世上独一无二的宿敌。比从前更加帅气的面貌,多么希望见面并失业现实接受失业救济金的失业救济金领取者和雇用支援中心的限时签约公务员,再次相会。元帅之类的初恋和失业救济金,必须接受的境地胜熙和金钟大。事事打架的两人随着时间的推移,旧爱情的感情再次感受到。

如此“失业救济金罗曼史”的题目中也可以看出,电视剧中的青年失业问题的同时,他们的爱情故事的均匀为止。对此,《失业救济金罗曼史”的导演崔度勋表示,“失业”这一素材而忧郁中可以感受到,但基本上喜剧。忧郁的故事,可以升华,笑容说:“2 - 30多岁层中什么最苦恼,是否进行调查的结果显示,也是或就业的失业者恋爱。那都混有趣了制作。”

接着崔pd说:“虽然10集电视剧的短暂的故事,但承希的故事,朴钟二人的故事,仿佛看到了三部短剧的感觉。”制作方面也重新尝试的部分。”这名婴儿、南宫民、裴涩琪、瑞俊英等许多作品等,并通过某种程度的演技认可的年轻演员们的登场,在部分奇迹——金妍儿在一定程度上可以相信这一点也是其优点。

这次的《失业补贴,通过《浪漫可爱的魅力是李英雅,坠入情网的浪漫喜剧,首次挑战演技变身的南宫民、有能力的“妈妈朋友的“律师순정파只看着俊英的西演技,而嫉妒很多讨嫌角色裴涩琪等人一直没能展现出新的面貌的好奇也令人拍手叫好。下月5日晚11点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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裴妹纸好看的照片丫的都不让复制气煞本人

月晨媛 · 发表于 2013-9-30 15:35

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케이블채널 E채널 새 주말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극본 이수아 연출 최도훈)는 취업난에 허덕이는 20대 청춘들에게 힐링을 안겨줄 수 있을까.

3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는 '실업급여 로맨스'(극본 이수아 연출 최도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남궁민, 이영아, 서준영, 배슬기와 최도훈 PD, 이수아 작가가 참석했다.

'실업급여 로맨스'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실업급여 수급자 임승희(이영아)가 실업급여센터 임시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는 첫사랑 김종대(남궁민)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최도윤 PD는 "제목에 '실업급여'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우울한 느낌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고 말문을 연 후 "지금 20~30대에게 무엇이 제일 고민인지 물어본 적이 있다. 그때 나왔던 문제가 취업, 실업, 연애 문제였다. 이 세가지를 엮어서 재밌게 만들 수 없을까 고민했다. 이런 우울한 현실을 코미디로 승화시키고 싶었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이수아 작가는 "요즘 사랑에는 국경도 없고 나이도 없는 것 같다. 어떤 것도 장애가 되지 않는 시대인데 유일한 장애가 바로 현실적인 고민이라고 생각했다. 우리 드라마는 이런 현실적인 고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젊은 친구들을 응원하고 싶어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의 말처럼 '실업급여 로맨스'는 소위 말하는 '찌질한' 청춘들의 이야기다. 대학시절 아름다운 사랑을 했던 두 남녀가 실업급여를 주고 받아야하는 우울한 처지에서 재회하며 고단한 현실에서도 자신의 꿈을 지켜나가고 사랑까지 얻어내는 모습을 그린다.

실업급여를 받을 처지에 놓인 임승희 역의 이영아는 "드라마 안에는 내가 삼류 작가에서 작가로 성장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수아 작가님께서 힘들었던 시절을 쓰지 않았나 싶다"며 "드라마 안에 힘든 직장인의 모습이 많이 담겨있으니 사람들이 우리 드라마를 보고 속쓰린 마음을 풀고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바람을 전했다.

실업급여센터에서 임시직으로 근무하는 김종대 역의 남궁민 역시 "그동안 내가 맡았던 캐릭터들이 너무 무겁고 아련하고 분위기가 어두웠다. 이번 캐릭터는 정 반대의 역할이다. 지질하고 취직을 못하고 있는 역"이라며 "그래서 목소리 톤도 가볍게하고 눈빛도 너무 깊게 보이지 않도록 한다. 대본이 굉장히 재밌어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실업급여 로맨스'는 오는 5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실업급여 로맨스' 포스터. 사진 = 티캐스트 제공]
有道仅供参考
edaily =录取的记者]有线频道e频道新周末剧《失业救济金罗曼史》(编剧进修,导演崔度勋)的就业困难中挣扎的20多岁青春们给“healing呢?

30日上午11点,在首尔钟路区光化门cinecube上的“失业救济金罗曼史》(编剧进修,导演崔度勋)举行了制作发布会。当天的制作发布会中,演员南宫民俊英、婴儿,通常裴涩琪和崔度勋pd、进修的作家,出席了当天的会议。

“失业救济金的电视剧《浪漫的梦想成为作家,失业救济金领取者林承熙(这名婴儿)失业救济金中心临时合同职公务员的初恋金钟大(南宫民)和重逢时发生的故事的浪漫喜剧。

崔道允题目为《pd说:“虽然失业救济金’的字眼瑞忧郁的感觉,不知是否想法”后表示:“目前20 ~ 30多岁年轻人什么最苦恼还是问过。那会儿我的问题,就业、失业、恋爱问题。这三种,所以可以制造出有趣,陷入了苦恼之中。这种忧郁的现实,以喜剧升华”,想说明了企划意图。

作者说:“最近,进修并无国境,爱情似乎也没有年龄。什么都没有障碍的时代,唯一障碍就是现实性。”韩国电视剧这种现实性自己不顾寻找梦想和爱情的年轻朋友们加油助威,想做了企划。”

制作团队所说的那样“失业救济金罗曼史”的所谓的“品行不端的的《青春们的故事。大学时期的美丽的爱情的两个男女失业救济金,必须接受在忧郁的处境并重逢的现实中也没有自己的梦想和爱情的样子获得到果岭。

领取下岗工资,林的境地,婴儿的胜熙说:“在电视剧里我三流作家中成长为作家的故事。作者进修您辛苦的时期,我没有说:“电视剧里艰苦的上班族的面貌,所以包含了很多韩国人胃痛看电视剧,心能笑出来,并就好了”,“风”。

作为临时工失业救济金中心工作的金琮大站的南宫民也表示:“此前,我扮演的角色们过于沉重,阿联并气氛十分暗淡。此次角色截然相反的角色。地质并没能就业的历史。所以嗓音也轻松并过分眼神也看不见的。非常有意思的剧本拍摄愉快的期待感正在进行了报道。

苦于就业难的青春的爱情故事的《失业补贴罗曼史》将在本月5日晚11点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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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예쁜 역할보다 망가지는 게 편해” 更方便自毁形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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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20대 피부 연출 위해 술·담배 줄였다" (실업급여 로맨스) 为了20代皮肤减少烟酒的南宫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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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想象困难的20代演技稍一放松眼神和嗓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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哈哈徐俊英理想型宋慧乔从小就是粉丝梦中情人

月晨媛 · 发表于 2013-9-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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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로맨스' 남궁민 "이영아와 키스신 느끼면서 했다"哈哈哈南宫珉谈和李英雅吻戏感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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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오른쪽)이 '실업급여 로맨스' 티저 영상에서 이영아와 함께 찍은 키스신에 대해 정말 좋았다고 고백했다. / 남윤호 기자

[스포츠서울닷컴ㅣ이건희 기자] 배우 남궁민(35)이 함께 E채널 특별기획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에 함께 출연한 이영아(29)와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남궁민과 이영아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실업급여 로맨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지난 24일 공개된 티저 영상 속 키스신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먼저 이영아가 "티저 영상 촬영은 대본 리딩 끝나고 사전에 약속된 것이었는데 촬영하면서 남궁민이 볼이 빨개질 정도로 매우 부끄러워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남궁민은 "이영아와 키스하는 장면을 찍으며 당연히 느꼈다"면서 "아름다운 이영아가 볼에 뽀뽀한다면 연출된 상황이라도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고 천연덕스럽게 반문했다.

이어 남궁민은 "실제로 키스를 못 하고 있다"고 말한 뒤 "키스신 찍어 본 적이 2006년 '어느 멋진 날'에서 성유리와 함께 키스한 이후 처음이다. 누가 볼에 뽀뽀하거나 입술이 부딪친 키스신이 오랜만이니 촬영장을 정말 가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실업급여 로맨스'는 잘나가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실업급여 수급자 임승희(이영아 분)가 실업급여센터 임시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는 첫사랑 김종대(남궁민 분)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남궁민은 기존의 진지한 이미지를 벗고 '찌질한' 캐릭터로 변신해 코믹 연기에 도전하는 '실업급여 로맨스'는 다음 달 5일 오후 11시 티캐스트 계열 9개 채널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245178.htm
哈哈觉得很好然后自行翻译机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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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로맨스’ 서준영 “단언컨대 이상형은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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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로맨스 서준영

배우 서준영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30일 열린 E채널 특별기획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극본 이수아, 연출 최도훈) 제작발표회에는 최도훈 감독, 이수아 작가와 배우 이영아, 남궁민, 서준영, 배슬기가 참석했다.

‘실업급여 로맨스’에서 능력 있고 잘 생긴 순정파 변호사 송완하 역을 맡은 서준영은 “현대극에서 부잣집 아들 역할 잘 안 주시던데 이런 엄친아 역할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유쾌하고 재밌는 내용이고 현장 분위기도 매우 좋아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서준영은 “나이차가 많이 나는 남궁민과 대학 동기로 나와서 촬영할 때는 반말을 하는데 재밌다. 야자타임 하는 기분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형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단언컨대 어렸을 때부터 쭉 송혜교다”라고 당당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실업급여 로맨스’는 잘나가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실업급여 수급자 임승희(이영아 분)가 실업급여센터 임시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는 첫사랑 김종대(남궁민 분)와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10부작 청춘 드라마.

오는 10월 5일 토요일 밤 11시 티캐스트 계열의 9개 채널(E채널, 스크린, 드라마큐브, 채널뷰, 패션앤, 씨네프, FOX, FOXlife, FX)에서 동시에 첫 선을 보인다.

月晨媛 · 发表于 2013-9-30 16:02

本帖最后由月晨媛于 2013-9-30 16:05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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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배슬기, "솔로된 지 1년 반 됐어요"기사입력
[TV리포트=이수아 기자] 배우 배슬기가 현재 '솔로'임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배슬기는 30일 서울 광화문 시네큐브에서 열린 E채널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연출 최도훈, 극본 이수아) 제작발표회에서 "솔로가 된 지 1년 반이 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상하고 너무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 좋다. 성격은 잘 모르겠지만 연예인 중에서 외모로 꼽는다면 소지섭 씨가 이상형"이라 덧붙였다.

'실업급여 로맨스'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실업급여 수급자 승희(이영아)가 실업급여센터 임시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는 첫사랑 종대(남궁민)와의 재회로부터 벌어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슬기는 잘 나가는 드라마 작가 문선주 역을 맡았다. 승희 대신 기회를 얻으며 인생이 뒤바뀐 악역이다.

티캐스트 9개 채널(E채널, 스크린, 드라마큐브, 패션앤, 씨네프, 채널 뷰, FOX, FOXlife, FX)에서 방송. 첫 방송은 10월 5일(토) 밤 11시다.
裴妹纸单飞一年半艺人中苏志燮最接近理想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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俺要裴MM的全身照给个哈新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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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서준영 "이상형? 단언컨대 송혜교"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입력 : 2013.09.30 12:05|조회 :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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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1,1]http://nvs.uniqube.tv/nvs/dotImage?p=moneytoday_star^|^2013093011542523391^|^A001^|^20130930120500^|^^|^http://star.mt.co.kr/view/stview ... 91&type=1&outlink=1[/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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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로맨스'의 서준영 /사진=홍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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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준영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송혜교를 선택했다.

서준영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시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E채널 특별기획드라마 10부작 '실업급여 로맨스'(극본 이수아·연출 최도훈·제작 초록뱀미디어)의 제작발표회에서 '이상형은?'이라는 질문에 송혜교를 손꼽았다.

서준영은 이 자리에서 "단언컨대, 송혜교 선배님이 가장 예쁘다"며 "어렸을 때부터 정말 좋아했다"며 송혜교를 이상형으로 밝힌 이유를 고백하며 부끄러워 했다.

이어 "어쨌든 지금 여자친구는 없다"는 말로 이 상황을 모면하려 했다.

서준영은 극중 이영아와 배슬기에 대해서는 "두 분을 오랫동안 알아왔다. 그래서 두 분을 이상형으로 꼽기에는 좀 그렇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극중 맡은 훈남 캐릭터 송완하와 실제 성격이 어떻게 다르냐?'는 질문에 "저는 (극중 캐릭터와 달리) 장난을 좋아한다. 하지만 소심한 성격이다"며 "배려있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데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실업급여 로맨스'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실업급여 수급자 임승희(이영아 분)가 실업급여센터 임시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는 첫사랑 김종대(남궁민 분)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영아, 남궁민, 서준영, 배슬기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5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같은 시간에 방송된다.

有道仅供参考

失业救济金至“俊英表示:“理想吗?可以断言说:“宋慧乔money today明星新闻记者李京浩|输入:2013。09。30 12时05分|查询213:

照片是利用传播导盲

“失业救济金罗曼史”的俊英/照片=记者峰镇洪

演员瑞俊英自己的梦中情人,选择了宋慧乔。

瑞俊英于30日上午在首尔钟路区光化门cinecube举行的有线电视频道e频道10集特别企划电视剧《失业补贴罗曼史》(编剧进修、导演崔度勋、制作chorokbaem media)的制作发布会中表示:“梦中情人是?“对这个问题回答是宋慧乔。

瑞俊英在恳谈会上表示:“可以断言,宋慧乔前辈最漂亮说:“从小时候开始就非常喜欢”,宋慧乔的理由,理想。”并告白,感到羞愧。

接着说:“反正现在还没有女友的情况,企图逃避。

瑞俊英在剧中饰演这名婴儿和裴涩琪表示:“对两部分很久了。所以两分钟,我真的有点过分三十公里。

他表示:“剧中饰演的“真情男角色松完和实际性格如何?””的提问回答说:“我(剧中角色喜欢恶作剧)不同。胆小的性格,但是说:“照顾的面貌有这么想看不见的。”

另一方面,“失业救济金的电视剧《浪漫的梦想成为作家,失业救济金领取者林承熙(这名婴儿分)失业救济金中心临时合同职公务员的初恋金钟大(南宫民饰)和重逢时发生的浪漫喜剧电视剧。这名婴儿、南宫民、瑞俊英、裴涩琪等人出演。

于10月5日晚11点首播为开端,每周六在同一时间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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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晨媛 · 发表于 2013-9-30 16:27

이영아, 전작이후 또 케이블드라마 선택한 진짜 이유(실업급여로맨스)
这名婴儿、作战之后的又一个选择电视剧有线是真正的理由(失业救济金罗曼史)
2013-09-30 12:02:26
2013 - 09 - 30 12:02:26
[뉴스엔 글 정지원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新闻,政府支援的记者/照片郑维真记者]
이영아가 케이블 드라마의 장단점을 언급했다.
该婴儿有线电视连续剧的优缺点。
이영아는 9월 30일 서울시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진행된 E채널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 제작발표회에서 케이블 드라마에 출연하는 이유와 케이블 드라마만의 장단점을 설명했다.
这名婴儿的9月30日在首尔市钟路区门光化门cinecube举行的e频道电视剧《失业救济金罗曼史》的制作发布会在有线电视出演电视剧的理由和有线电视连续剧的优缺点进行了说明。
이영아는 "'실업급여 로맨스'가 10부작인데, 시작하기 전 5부까지 리딩을 마쳤다. 끝까지 준비를 다 해놓고 들어가니 '생방 촬영'이 없다. 이로써 작품성을 다듬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这名婴儿的“失业救济金罗曼史》10部作品,但开始前5部为止leading收盘。最后,准备进入了“生房间拍摄”。至此,作品可以雕琢的优点。”
이어 그녀는 "촬영을 하며 쉬는 날이 일주일에 이틀 정도 있다. 그렇게 쉬면서 푹 자고 연기자의 컨디션을 생각해줄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接着她笑着说:“拍摄的休息两天左右,一周。这样的演技,若想要休息状态,可以考虑,所以好像更好。”

有道翻译仅供参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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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돌발 질문 “야한 얘기 어떻게 썼나요?” 작가에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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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로맨스 이영아

배우 이영아가 제작발표회 도중 작가에게 돌발 질문을 던졌다.

30일 열린 E채널 특별기획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극본 이수아, 연출 최도훈) 제작발표회에는 최도훈 감독, 이수아 작가와 배우 이영아, 남궁민, 서준영, 배슬기가 참석했다.

드라마 작가를 꿈꾸지만 현실은 삼류 재연 드라마 작가인 임승희 역을 맡은 이영아는 “이제까지 망가지는 역을 많이 해서 이런 역할이 연기하기 더 편하다. 오히려 신분이 높은 연기를 할 때가 더 불편했다”며 “대본이 정말 재밌게 나와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영아는 기자간담회 중 “제가 질문 하나를 해도 되냐”며 이수아 작가를 향해 “남자들이 수위가 높은 야한 농담을 하는 신이 있는데 이런 건 어떻게 썼냐”고 돌발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이수아 작가는 “남자들이 하는 얘기를 관심 깊게 들었다. 지금 가까운 곳에도 소스를 준 사람이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업급여 로맨스’는 잘나가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실업급여 수급자 임승희(이영아 분)가 실업급여센터 임시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는 첫사랑 김종대(남궁민 분)와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10부작 청춘 드라마.

오는 10월 5일 토요일 밤 11시 티캐스트 계열의 9개 채널(E채널, 스크린, 드라마큐브, 채널뷰, 패션앤, 씨네프, FOX, FOXlife, FX)에서 동시에 첫 선을 보인다.

사진 = 문성호 PD
有道：
李英雅突发问题表示:“ 作家应该如何写的话吗?直线球
李英雅罗曼史失业救济金
演员李英雅制作发布会途中向作家突发的问题。
30日举行的e频道特别企划电视剧《失业救济金罗曼史》(编剧进修,导演崔度勋)的制作发表会,崔度勋导演、进修,作者和演员是李英雅,南宫民、瑞俊英、裴涩琪出席。
连续剧作家的梦想,但现实三流重演连续剧作家任胜熙一角的李英雅的表示:“到目前为止被毁的角色,而这种角色演绎更舒服。”反而身份高的表演时更不便。”他还表示:“真的很有趣剧本和愉快地表示:“正在拍摄的感想。
当天在记者招待会李英雅为一体的提问说:“我说:“即使向着作者进修男人们表示:“应该水位高的新开玩笑,但这种怎么写突发问题吗?”。进修,作家表示:“男人们关心的话题。现在较近的地方也源代码的人回答说“一片笑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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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이영아의 이상형? 당연히 나겠지!"(실업급여 로맨스 哈哈南宫珉李英雅理想型【好吧南宫把剧里俩女的都说自己理想型噗真会说

남궁민 “여자친구? 있어도 없는 것” 의미심장(실업급여로맨스) 女朋友？即使没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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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정지원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남궁민이 20대 남자로 분하는 소감을 밝혔다.

남궁민은 9월 30일 서울시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진행된 E채널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 제작발표회에서 20살 남자 연기를 해야 하는 소감을 밝혔다.

남궁민은 "전작 MBC '구암 허준'에서 60살 먹은 노인 역을 맡았는데, 이 친구는 20살이다. 그래서 술 담배 좀 줄이고 피부를 좋게 보이려 하며 노력하고 있다. 또 바가지머리도 도전하며 외모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대 연기가 생각보다 되게 힘들다. 약간 방심해서 눈빛 깊어지면 내 나이로 보일까봐 눈빛이나 목소리도 가볍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남궁민은 실제 이상형을 물어보는 질문에 "어렸을 때부터 이영아 배슬기가 이상형이었다. 이 작품에서 만나게 돼 정말 기쁘다. 내가 말 많은 사람이 아니었는데, 올해 36살이 되면서 말이 많아지기 시작하더라"고 말한 뒤 "현재 사귀는 사람은 없다. 있어도 없고, 없어도 없고 쭉 없다"고 말했다.

한편, '실업급여 로맨스'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실업급여 수급자 승희(이영아 분)가 실업급여센터 임시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는 첫사랑 종대(남궁민 분)와의 재회로부터 벌어지는 이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는 오는 10월 5일 오후11시 티캐스트 계열의 9개 채널(E채널, 스크린, 드라마큐브, 패션앤, 씨네프, 채널 뷰, FOX, FOXlife, FX)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有道：
南宫民在9月30日在首尔市钟路区门光化门cinecube举行的e频道电视剧《失业救济金罗曼史》的制作发布会在20岁男人的表演,要感想。
“南宫民作战mbc《九岩许浚》到60岁的老人角色,但20岁的朋友。因此,减少酒、烟有点想好皮肤,并正在进行努力。另外,挑战也锅盖头的外貌,正在努力。”
接着,他说:“比想象的20多岁的演技很难韦建山。稍微放松的眼神就为了我的年龄,深怕眼神或声音也正在轻松补充说。
当天是实际南宫民问梦中情人”的提问回答说:“从小时候开始就这名婴儿裴涩琪理想。该作品里见面,我觉得很高兴。我不是说:“很多人,但今年随着36岁开始有很多话说‘后表示:“目前还没有人交往。即使有也没有,一直没有办法。”

月晨媛 · 发表于 2013-9-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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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이영아·배슬기, "이상형 외모는 소지섭"
13-09-30 11:58

[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이영아와 배슬기가 이상형을 공개했다.

3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는 케이블채널 E채널 새 주말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극본 이수아 연출 최도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남궁민, 이영아, 서준영, 배슬기와 연출을 맡은 최도훈 PD가 참석했다.

배슬기는 이상형에 관한 질문에 "외모만 봤을 때는 소지섭 씨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아 역시 "나도 슬기 씨와 마찬가지로 소지섭 씨가 이상형이었다. 이상형은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바뀌는 것 같다. 나는 나를 존중해주고 내가 존경할 수 있는 그런 남자가 좋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남궁민 씨도 미소가 아름다운 분인 것 같다"며 "전작들 때문에 무섭고 냉정할 줄 알았는데 첫 만남부터 말씀이 많으시더라. 나이가 드니까 말이 많아진다고 하시는데 굉장히 위트있고 재밌는 분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상대역인 남궁민을 칭찬했다.

'실업급여 로맨스'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실업급여 수급자 임승희(이영아)가 실업급여센터 임시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는 첫사랑 김종대(남궁민)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돈은 없지만 사랑은 하고싶은 두 남녀를 통해 고단한 현실에도 꿈꾸고 사랑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오는 5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有道
失业补助金”、“裴涩琪、婴儿的苏志燮外貌理想:
13 - 09 - 30 11时58
[my daily =择优录取的记者]演员的婴儿和裴涩琪公开了理想。
30日上午11点,在首尔钟路区光化门cinecube e频道的有线频道中失业救济金新周末剧《爱情》(编剧进修,导演崔度勋)举行了制作发布会。当天的制作发布会中,演员南宫民俊英、婴儿,通常裴涩琪和担任导演的崔度勋pd出席了会议。
裴涩琪在梦中情人”的提问表示:“只看外表的时候喜欢苏志燮某。”
对此,婴儿也表示:“我也用同样的智慧和苏志燮某的梦中情人。梦中情人是随着年龄似乎正在逐渐改变。我尊重我可以尊敬这样的男人最好。”
接着他表示:“南宫民美丽微笑也似乎分表示:“因为害怕作品冷静以为可以从第一次见面时多说。因为年龄,有很多话时,非常有趣的更有意思。”他领悟到南宫珉演对手戏的称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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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晨媛 · 发表于 2013-9-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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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o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930050026 七年后终于来的吻戏哈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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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포토] 남궁민, 배슬기 영혼없는 대답 지적에 무안!
'실업급여 로맨스'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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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서준영 "단언컨대, 송혜교가 제일 예쁘다"
기사입력 2013-09-30 11: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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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수아 기자] 배우 서준영이 송혜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서준영은 30일 서울 광화문 시네큐브에서 열린 E채널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연출 최도훈, 극본 이수아) 제작발표회에서 "단언컨대 송혜교 선배가 가장 예쁘다. 어릴 때부터 정말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이영아, 배슬기 씨는 친한 사이라 이상형으로 꼽기에 민망하다. 현재 여자친구는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실업급여 로맨스'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실업급여 수급자 승희(이영아)가 실업급여센터 임시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는 첫사랑 종대(남궁민)와의 재회로부터 벌어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서준영은 엄친아 변호사 송완하 역을 맡았다. 고시생 시절 승희를 좋아했지만 친구의 연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포기한 순정남이다.

서준영은 "현대극으로 오면 부잣집 아들 역이 잘 오는데 주셔서 감사하다. 보시다시피 유쾌하고 재미있는 내용이다. 현장에서도 재미있게 찍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有道：
“失业救济金“俊英表示:“可以断言,宋慧乔最漂亮。”
司机输入2013 - 09 - 30 11时55分58:
[电视报告=进修记者]演员瑞俊英宋慧乔的理想型。
瑞俊英于30日在汉城光化门cinecube举行的e频道电视剧《失业救济金罗曼史》(导演崔度勋、编剧进修)制作发表会上说:“可以断言宋慧乔前辈最漂亮的。从小时候开始就非常喜欢”。
接着说:“一起出演的电视剧是李英雅,裴涩琪的梦中情人关系亲密的危机,难以理解。目前还没有女友。”并称:“三十公里。
“失业救济金的电视剧《浪漫的梦想成为作家,失业救济金领取者胜熙(这名婴儿)失业救济金中心临时合同职公务员的初恋金钟大(南宫民)和重逢那里发生的青春的故事。
瑞俊英是亲亚律师松完,这个角色。考生喜欢胜熙时期,但朋友的恋人的事实而放弃的纯情男”。
瑞俊英表示:“如果现代剧,人家,但儿子站得非常感谢。布施并愉快再次有趣的内容。现场也拍了有趣”,表现出了自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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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케이블드라마, 생방 촬영 없어 좋다" (실업급여 로맨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이영아가 케이블 드라마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30일 오전 진행된 케이블TV E채널 '실업급여 로맨스'의 제작발표회가 최도훈 PD와 이수아 작가를 비롯해 이영아, 남궁민, 서준영, 배슬기, 전창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이영아는 케이블TV의 드라마의 환경에 대해 묻는 질문에 "드라마를 시작하기 전에 이미 5부까지 리딩을 마친 상태고 현재는 7부까지 대본이 나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영아는 "케이블 드라마는 소위 '생방 촬영'이라고 불리는, 대본을 받자마자 촬영해야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며 "그래서 연기에 공을 많이 들일 수 있다는 점이 좋다"고 전했다.

'실업급여 로맨스'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실업급여 수급자 임승희(이영아 분)가 실업급여센터 임시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는 첫사랑 김종대(남궁민 분)와의 재회로부터 벌어지는 이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10부작 드라마다. 다음달 5일 밤 11시 첫방송.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有道：
李英雅说:“有线电视连续剧、防护拍摄,所以很好”(失业救济金罗曼史)
[티브이daily奥修正记者]在婴儿有线对电视剧的想法暴露出来。
30日上午进行的有线电视e频道“失业救济金罗曼史》的制作发表会在修pd和崔度勋,作者为首的李英雅、南宫民、瑞俊英、裴涩琪、全昌需要进行了出席。
当天的有线电视的婴儿对环境的电视剧的提问说:“电视剧开始前就已经5部为止结束leading拔掉了目前的7部剧本和打开了话匣子。
接着说:“有线电视连续剧的婴儿的所谓“防护拍摄的,被称为“刚剧本要拍摄的情况几乎没有”,“因此很多球演技这一点可以好。”
“失业救济金的电视剧《浪漫的梦想成为作家,失业救济金领取者林承熙(李英雅)失业救济金中心临时合同职公务员的初恋金钟大(南宫民饰)和重逢那里发生的这个时代的青春的故事,10集电视剧。下月5日晚11点首播。

月晨媛 · 发表于 2013-9-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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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서준영이 이상형으로 배우 송혜교를 꼽았다.

3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는 케이블채널 E채널 새 주말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극본 이수아 연출 최도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남궁민, 이영아, 서준영, 배슬기와 연출을 맡은 최도훈 PD가 참석했다.

서준영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단언컨데 송혜교 선배님이 가장 예쁜 배우라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부터 정말 좋아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이영아와 배슬기 중 누가 이상형에 가깝냐"는 질문에 "두 분 다 이상형으로 꼽기에는 오랫동안 잘 알고 지냈기 때문에 어렵다"고 대답을 회피했다.

서준영은 '실업급여 로맨스'에서 순정을 간직한 능력있고 잘생긴 변호사 송완하 역을 맡았다. 잘생기고 친절한 탓에 주위에 여자들이 많지만 과거 짝사랑했던 승희를 다시 만나며 또 다른 설렘을 느낀다.

'실업급여 로맨스'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실업급여 수급자 임승희(이영아)가 실업급여센터 임시계약직 공무원 으로 일하는 첫사랑 김종대(남궁민)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돈은 없지만 사랑은 하고싶은 두 남녀를 통해 고단한 현실에도 꿈꾸고 사랑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오는 5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徐俊英 -宋慧乔最美理想型；英雅和涩琪因为接触时间不久谈不出来那个更接近【噗…… 剧中烷夏是个纯情男又帅又亲切以前是单恋再遇后很激动

月晨媛 · 发表于 2013-9-30 17:54

[E!포토]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 제작발표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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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E! 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티캐스트 계열 E채널이 자체제작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의 히로인 이영아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영아는 30일 오전 11시 광화문 시네큐브에서 열린 ‘실업급여 로맨스’ 제작발표회에서 “삼류 작가에서 일류 작가로 성장하는 역할을 맡았다”며 “2030 직장인들이 이 작품을 보고 통쾌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근 수사물과 사극에서 정통연기를 보여준 이영아는 임승희 역을 맡아 로코퀸으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극 중 최고의 드라마작가를 꿈꾸지만 현실은 ‘사랑과 멸망’이라는 삼류 재연프로그램 월급작가로 일하는 승희를 통해 이영아는 자신만의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한층 더 어필할 예정이다.

이영아는 남자주인공 남궁민 서준영과의 호흡에 대해 “서준영이 마초같은 느낌이라면 남궁민은 섬세한 면이 있다”며 “이상형은 두 사람을 합친 섬세하면서도 마초같은 남자”라며 웃어보였다.

이어 “그동안 망가지는 역할을 많이 해서 이번 역할에 대한 부담은 없었다”며 “오히려 신분 높은 역할 할 때가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실업급여 로맨스’는 한국방송통신 전파진흥원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드라마로, 케이블 자체제작드라마 인기를 재점화 시킬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작품이다.

‘실업급여 로맨스’는 잘 나가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실업급여 수급자 승희(이영아 분)가 실업급여센터 임시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는 첫사랑 종대(남궁민 분)와의 재회로 벌어지는 이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티캐스트는 ‘실업급여 로맨스’ 첫 방송을 계열 9개 채널에서 동시에 방송한다.

오는 10월 5일 밤 11시 티캐스트 계열의 9개 채널(E채널, 스크린, 드라마큐브, 패션앤, 씨네프, 채널 뷰, FOX, FOXlife, FX)에서 동시에 선보이며 케이블 최초로 최다채널 파격편성 전략을 선보이는 것.

티캐스트는 연령, 성별 등 세분화된 각 채널별 타깃층을 공략해 최대한 다양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有道：

[sbs e !|演艺新闻记者]选任金在润表示:“斯特卡蒂系列e频道自己制作的电视剧《爱情》的히로인失业救济金李英儿出演的感想。
这名婴儿于30日上午11时在光化门cinecube举行的“失业救济金罗曼史》制作发表会上说:“三流作家中成长为世界一流作家的作用。”他还表示:“负责该作品,上班族2030报告感到痛快感”,“希望,打开了话匣子。
最近数正统历史剧和事物,展现演技的这名婴儿扮演胜熙作为女王洛克”地位的计划。
剧中最佳连续剧作家的梦想,但现实《爱情与灭亡”的三流再现节目的日工资作家通过承希的婴儿自己独有的活泼可爱的形象更加淡雅的计划。
这名婴儿的男主人公南宫民书的配合和俊英表示:“首尔俊英马秒的感觉,那么南宫民是细致的梦中情人是表示:“两人之和细致,奥巴马也笑着的男人秒。
接着表示:“此前被毁的作用,对这个角色而没有任何负担。”并称:“反而身份较高的作用的时候非常辛苦。”
另一方面,《失业救济金罗曼史”的韩国广播通信电波振兴院制作支援事业中选定的电视剧、有线自行制作电视剧人气会重新点燃倍受关注的作品。
“失业救济金罗曼史》的电视连续剧作家的梦想,失业救济金领取者胜熙(这名婴儿分)失业救济金中心临时合同职公务员的初恋金钟大(南宫民饰)和重新回路发生的这个时代的青春勾画们的故事。
同时,“斯特卡蒂失业救济金罗曼史”进行了第一次广播系列9个频道中同时播放。
于10月5日晚11时提卡斯特系列的9个频道(e频道、屏幕、电视剧cube、服装、某涅夫、频道view、fox、foxlife、fx)中同时推出有线频道最多首次亮相,破格编制战略。
斯特卡蒂的年龄、性别等各频道的各细分攻略目标阶层,最大限度地多样的观众们的视线的计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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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晨媛 · 发表于 2013-9-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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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晨媛 · 发表于 2013-9-30 18:17

‘실업급여 로맨스’ 최도훈 감독, “10부작 속 세 가지 단막극.. 새로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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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E! 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티캐스트 계열 E채널 자체제작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의 최도훈 감독이 새로운 시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최도훈 감독은 30일 오전 11시 광화문 시네큐브에서 열린 ‘실업급여 로맨스’ 제작발표회에서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는 로맨틱코미디”리며 “‘실업급여’라는 타이틀 때문에 우울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실업급여’가 주는 우울한 현실을 코미디로 승화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2030 젊은층과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대부분 취업문제, 연애문제로 고민했다. 그 두가지 문제를 한 작품에서 녹이고 싶었다”며 “총 10부작이지만 10부작 안에 3가지 단막극이 있다. 1~3부 여주인공 승희(이영아 분) 이야기, 4~6부는 종대(남궁민 분) 이야기. 7~10부는 두 사람이 만나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수아 작가도 “사랑엔 국경도 나이도 장애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유일한 장애는 경제문제일 것”이라며 “현실적인 고민들을 헤쳐 나가면서 꿈과 사랑 찾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젊은층이 힘을 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실업급여 로맨스’는 한국방송통신 전파진흥원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드라마로, 케이블 자체제작드라마 인기를 재점화 시킬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작품이다.

‘실업급여 로맨스’는 잘 나가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실업급여 수급자 승희(이영아 분)가 실업급여센터 임시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는 첫사랑 종대(남궁민 분)와의 재회로 벌어지는 이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티캐스트는 ‘실업급여 로맨스’ 첫 방송을 계열 9개 채널에서 동시에 방송한다.

오는 10월 5일 밤 11시 티캐스트 계열의 9개 채널(E채널, 스크린, 드라마큐브, 패션앤, 씨네프, 채널 뷰, FOX, FOXlife, FX)에서 동시에 선보이며 케이블 최초로 최다채널 파격편성 전략을 선보이는 것.

티캐스트는 연령, 성별 등 세분화된 각 채널별 타깃층을 공략해 최대한 다양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jsama@sbs.co.kr

<사진= 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PD回答的问题有道
sbs e !|演艺新闻记者]选任金在润表示:“斯特卡蒂系列e频道自行制作电视剧《失业救济金罗曼史》的崔度勋教练对新的尝试表明自己的想法。
崔度勋教练在30日上午11时在光化门cinecube举行的“失业救济金罗曼史》制作发表会上说:“该作品是基本上是浪漫喜剧《失业补贴说:“因为”的头衔好像郁闷,但事实并非如此。“失业救济金的“忧郁的现实,升华成了喜剧。”
接着说:“2030年轻层和听到很多,但大部分就业问题、恋爱问题陷入了苦恼之中。这两个问题的作品中想融化。”他还表示:“总10集,但10集里3种短剧。1 ~ 3部女主角承希(婴儿分)的故事,4至6部金钟大(南宫民饰)的故事。7 ~ 10部两人见面发生的故事的事情。”
作者进修国境爱情里也表示:“年龄也不会成为障碍。但唯一障碍的经济问题表示:“最现实性,随着寻找梦想和爱情的主人公们的身影,年轻层通过了力量,希望。”
另一方面,《失业救济金罗曼史”的韩国广播通信电波振兴院制作支援事业中选定的电视剧、有线自行制作电视剧人气会重新点燃倍受关注的作品。
“失业救济金罗曼史》的电视连续剧作家的梦想,失业救济金领取者胜熙(这名婴儿分)失业救济金中心临时合同职公务员的初恋金钟大(南宫民饰)和重新回路发生的这个时代的青春勾画们的故事。
同时,“斯特卡蒂失业救济金罗曼史”进行了第一次广播系列9个频道中同时播放。
于10月5日晚11时提卡斯特系列的9个频道(e频道、屏幕、电视剧cube、服装、某涅夫、频道view、fox、foxlife、fx)中同时推出有线频道最多首次亮相,破格编制战略。
斯特卡蒂的年龄、性别等各频道的各细分攻略目标阶层,最大限度地多样的观众们的视线的计划。”
jsama @ sbs . co . kr
<照片=金贤哲记者khc21 @ sbs . co . kr)

月晨媛 · 发表于 2013-9-3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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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남궁민 "7년만에 키스신, 얼굴 빨개졌다"
기사입력 2013-09-30 11:46:11

[TV리포트=이수아 기자] 배우 남궁민이 7년 만에 드라마에 키스신을 찍은 기쁨을 드러냈다.

남궁민은 30일 서울 광화문 시네큐브에서 열린 E채널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연출 최도훈, 극본 이수아) 제작발표회에서 "이영아 씨와 뽀뽀신을 찍었는데 정말 좋았다"라고 밝혔다.

남궁민은 "이영아씨 처럼 예쁜 분이 볼에 뽀뽀를 해준다면 어느 남자가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라며 "부끄러워하는 것도 연기의 측면인데 실제로도 부끄러워서 볼이 빨개졌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키스신을 찍어본 게 오래 됐다. 2006년 성유리와의 키스신을 마지막으로 안해봤다. 손바닥 키스는 해봤는데 볼뽀뽀나, 입술을 마주친 키스는 오랜만이다. 실제 생활에서 못하고 있는데, 연기로라도 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실업급여 로맨스'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실업급여 수급자 승희(이영아)가 실업급여센터 임시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는 첫사랑 종대(남궁민)와의 재회로부터 벌어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남궁민은 찌질한 임시계약직 공무원 김종대로 분한다. 데뷔 이후 첫 로맨틱코미디 주연을 맡았다.

티캐스트 9개 채널(E채널, 스크린, 드라마큐브, 패션앤, 씨네프, 채널 뷰, FOX, FOXlife, FX)에서 방송. 첫 방송은 10월 5일(토) 밤 11시.
有道
“失业补助金”南宫民表示:“时隔7年的吻戏、脸部红了。
司机输入2013 - 09 - 30 11时46:11
[电视报告=进修记者]演员南宫民时隔7年电视剧拍摄吻戏,暴露出的喜悦。
南宫民于30日在汉城光化门cinecube举行的e频道电视剧《失业救济金罗曼史》(导演崔度勋、编剧进修)制作发布会中表示:“这名婴儿和接吻的场景拍摄,但非常好。”
南宫民表示:“像李英雅一样漂亮的人脸上亲吻哪个男人的话,可以不喜欢吗?表示:“羞愧的表情演技也是婆婆的层面看,实际上也就红了。”
接着说:“实际上,拍吻戏之前过长。与成宥利的2006年,最后一次吻戏。但过亲吻手掌、嘴唇接吻看到久违的接吻相遇。在实际生活中,但即使演技,就好了。”

月晨媛 · 发表于 2013-9-3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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谈到吻戏很害羞
배슬기 “신성일과 베드신 화제…만감이 교차” 裴涩琪谈及电影欲望之花的床戏话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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