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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chien0823

【2013JTBC】【你鄰居的妻子】兩對夫妻從此幸福生活Happy Ending[中字22集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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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1-10 19:58 | 显示全部楼层

【你鄰居的妻子】中字第6集

本帖最后由 chien0823 于 2013-11-11 21:10 编辑


http://www.tudou.com/programs/view/MoPh3eE9E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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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1-11 15:11 | 显示全部楼层

【你鄰居的妻子】'完美西裝'的鄭俊鎬,搖動女人心

本帖最后由 chien0823 于 2013-11-11 17:38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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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미건조한 결혼생활에 지친 두 부부가 우연히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사건과 네 남녀의 비밀스러운 크로스 로맨스를 그린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연출: 이태곤 | 극본: 유원, 이준영, 강지연, 민선 | 제작: 디알엠 미디어 / 드라마 하우스)에서 배우 정준호가 완벽한 수트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매 회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국민 드라마로 떠오른 JTBC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에서 정준호가 다양한 스타일의 수트를 소화하며 완벽한 수트패션의 정석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패션에 남다른 센스를 가지고 있는 정준호는 이번 드라마에서 대기업제약회사 부장역을 맡아 그에 대변하듯 격식 있고 군더더기 없는 수트 패션을 완성하고 있는 것.

사진 속 정준호는 조갡 같은 외모와 함께 완벽한 수트의 정석을 보여주며 다양한 컬러를 소화하는 것은 물론,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체크무늬 수트까지 완벽하게 연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준호는 매 회 방송에서 '10점 만점의 10점'다운 멋스러운 수트 스타일링을 연출하며 아내들의 여심을 자극했으며, 더불어 바쁜 삶 속에서 멋을 잊어버렸던 남편, 이 시대의 가장들에게 과하지 않아도 멋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정석을 보여주며 호평 받고 있다.

정준호의 완벽한 수트 패션으로 보는 재미를 더하는 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는 결혼 17년 차에 찾아온 두근두근 로맨스, 코믹한 상황, 미스터리한 사건 그리고 부부읡 은밀한 사생활까지 다양한 장르의 믹스매치와 군더 더기 없는 공감 100%의 스토리로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해 주목 받으며 시청자들과 네티즌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어 가고 있다.

한편, JTBC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 매주 월, 화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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廉晶雅"即使光棍節來臨"<你鄰居的妻子>團隊禮物也'感覺滿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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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가 ‘네 이웃의 아내’ 출연배우들과 빼빼로데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에서 고군분투 워킹맘 채송하 역으로 열연 중인 염정아가 김유석과 신은경에게 빼빼로를 선물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염정아와 같이 ‘네 이웃의 아내’에 출연 중인 김유석과 신은경이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극중 미묘한 관계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세 사람이 드라마와는 반대로 앙증맞은 빼빼로를 들고 즐거운 얼굴로 함께하고 있어 더욱 눈에 띈다.

세 사람이 들고 있는 빼빼로는 염정아가 배우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빼빼로 데이를 맞아 준비한 그녀의 센스 있는 선물에 촬영현장 분위기가 더욱 훈훈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결혼 17년차에 찾아온 두근두근 로맨스와 미스터리한 사건들 그리고 부부의 은밀한 사생활을 진지하면서도 코믹하게 그려내며 군더더기 없는 공감 100%의 스토리를 선사해 주목 받고 있는 ‘네 이웃의 아내’는 11일 오후 9시45분에 9회가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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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1-11 19:54 | 显示全部楼层
期待本周剧情。
中字快赶上进度了。申恩庆换造型以后感觉好了很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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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1-11 21:17 | 显示全部楼层

【你鄰居的妻子】申恩慶 金佑錫'過去的因緣浮出水面''曾經單戀'

本帖最后由 chien0823 于 2013-11-12 00:14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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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네 이웃의 아내' 신은경과 김유석의 과거 인연이 밝혀졌다.

11월1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극본 유원 이준영 강지연 민선/연출 이태곤) 9회에서 채송하(염정아 분)는 남편 안선규(김유석 분)와 옆집 홍경주(신은경 분)가 과거 한 병원에서 의사와 간호사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이날 안선규의 남동생은 채송하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형 좋아했던 그 여자 있지. 만년필 주인. 그 여자가 같은 아파트에 있다고"라고 말했다. 이같은 문자메시지를 받은 채송하는 안선규와 홍경주(신은경 분)의 과거 인연에 대한 궁금증을 감추지 못 했지만 안선규에게는 티를 내지 않았다.

이후 안선규와 채송하는 귀가해 함께 저녁식사를 한 뒤 잠자리에 들었다. 채송하는 잠든 안선규를 바라보다 거실에 나와 홀로 깊은 생각에 빠졌다. 이후 채송하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채송하는 안선규의 병원 사무실에서 한 여자 간호사가 안선규에게 선물한 만년필을 발견했고 자신이 준비한 선물이 아님에도 불구, 자신이 선물한 척 했다.

당시 안선규를 짝사랑해 그에게 만년필을 선물한 간호사는 다름 아닌 홍경주였다. 안선규의 남동생은 "최근에 이사온 집 없냐"고 물었고 채송하는 과거 홍경주가 간호사로 일했다는 사실을 떠올리고 충격에 휩싸였다. 채송하는 "설마 일부러"라며 홍경주가 자신의 옆집으로 이사온 이유를 추측하기 시작했다.(사진=JTBC '네 이웃의 아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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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鄰居的妻子】申恩慶,知道鄭俊鎬-廉晶雅出軌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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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네 이웃의 아내' 신은경이 정준호와 염정아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됐다.

11월1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극본 유원 이준영 강지연 민선/연출 이태곤) 9회에서 홍경주(신은경 분)는 남편 민상식(정준호 분)의 직장 상사 양상무(염동헌 분) 집을 찾아갔다가 양상무 집 가정부로부터 민상식과 이웃 채송하(염정아 분)가 사내에서 미묘한 관계였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제약회사에 다니는 민상식은 광고회사 팀장 채송하와의 관계가 들통나 회사에서 대기발령 상태로 책상까지 뺄 위기에 처했다. 이에 홍경주는 민상식 직장상사 딸의 이바지 음식을 손수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고 민상식은 가까스로 대기발령이 취소됐다.

양상무 집 가정부는 홍경주에게 "이번 사단이 난 게 여자 하나 때문이었다. 왜 그런 여자들 있지 않냐. 사회생활을 몸으로 해보려고 하는 것들. 남자가 무슨 죄냐"고 말했다.

이어 "세상 어떤 여자도 자기한테 덤비는 남자한테 장사 없다. 무슨 광고회사 팀장인가보더라. 그 여자가 자네 남편 민 부장님한테 살랑거린 모양이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말고 그냥 넘어가라. 티내면 지는 거다. 그럴수록 모르는 척 잘해라. 지금처럼 잘해주면 제 풀에 죽어 기어오게 돼 있다"고 밝혔다.(사진=JTBC '네 이웃의 아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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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鄰居的妻子】鄭俊鎬 申恩慶,大膽的kiss床戲'火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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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네 이웃의 아내' 정준호 신은경이 과감한 베드신 연기를 선보였다.

11월1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극본 유원 이준영 강지연 민선/연출 이태곤) 9회에서 홍경주(신은경 분)는 남편 민상식(정준호 분)을 위한 마사지를 빌미로 밀착 스킨십을 시도했다.

제약회사에 다니는 민상식은 광고회사 팀장 채송하와의 관계가 들통나 회사에서 대기발령 상태로 책상까지 뺄 위기에 처했다. 이에 홍경주는 민상식의 직장 상사 양상무(염동헌 분) 딸의 이바지 음식을 손수 준비하러 양상무의 집을 찾아갔다. 홍경주의 정성에 민상식은 가까스로 대기발령이 취소됐다.

이튿날 민상식은 밤새 자신을 위해 도시락을 싼 홍경주에게 "미안해. 내가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홍경주는 "난 내가 뭐라도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감사하다. 내가 살다보니 당신에게 도움이 될 때가 다 있다"고 말했다.

민상식은 "무슨 말을 그렇게 해. 밖에서 편하게 일할 수 있는 게 누구 덕인데"라고 홍경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경주는 "정말 그렇게 생각해주신다면 고맙다"고 화답했다.

이후 홍경주는 늦은 오후 침대에 누워있는 민상식에게 다가가 "마사지 좀 해드리겠다"고 제안했다. 민상식은 "괜찮다"고 극구 사양했지만 홍경주의 부드러운 손길에 못 이기는 척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다. 홍경주는 민상식에게 "괜찮다. 돌아누워라"고 말한 뒤 상의를 벗은 민상식의 등 위에 올라타 자신의 손에 마사지용 오일을 바른 뒤 민상식의 등판을 문질렀다.

홍경주는 민상식을 마사지해주다 민상식의 목에 키스했다. 이에 민상식은 자신의 몸을 돌려 홍경주에게 키스했고 두 사람은 오랜만에 다정한 부부 관계를 가졌다. 홍경주는 이같은 모습을 민상식 몰래 자신의 휴대전화로 촬영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사진=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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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1-11 23:36 | 显示全部楼层

【你鄰居的妻子】無字第9集

本帖最后由 chien0823 于 2013-11-11 23:42 编辑



http://www.tudou.com/programs/view/4Uo3jR4a1jQ


第9集無字BT種子下載
http://pan.baidu.com/s/1nCG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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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1-12 00:18 | 显示全部楼层

【你鄰居的妻子】申恩慶,甜蜜陰森的魅力

本帖最后由 chien0823 于 2013-11-12 00:41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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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의 아내’ 신은경의 캐릭터가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영된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연출 이태곤 | 극본 유원, 이준영, 강지연, 민선)에서는 홍경주(신은경 분)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남편의 외도를 목격한 후 홍경주는 섬뜩한 행동들을 벌였으나, 남편의 마음을 잡기 위해 유혹하기도 했다.

이날 홍경주는 남편 민상식(정준호 분)과 앞집 여자 채송하(염정아 분)가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민상식이 채송하의 손목을 잡고 있는 묘한 장면이었다.

평소 앞집 여자 채송하와 남편의 사이를 의식하고 있던 홍경주는, 의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한 장면을 보고 그 자리에 굳어 버렸다. 이는 민상식과 채송하 역시 마찬가지였다.

당황스런 상황에서 홍경주가 선택한 방법은 ‘모른 척’이었다. 홍경주는 아무렇지 않은 척 태연하게 남편과 채송하에 차례로 인사를 한 뒤 자연스럽게 남편의 곁에 섰다. 그러나 홍경주는 민상식에게 “당신이 혹시 우리 가족을 버릴까”라며 경고 섞인 말을 던지기도 했다.

이후 홍경주는 집으로 돌아가 북어를 패며 분풀이를 했다. 깊은 밤까지 업무를 보고 있던 민상식은 북어를 두들기는 소리에 고통스러워했지만, 지은 죄가 있어 차마 홍경주에 화를 내지 못했다.

북어에 분풀이를 한 홍경주는 민상식의 마음을 잡기 위해 마사지를 해 주겠다고 나섰다. 민상식은 홍경주를 만류했지만, 홍경주는 평소 어깨가 안 좋으니 마사지를 해 주겠다며 민상식의 옷을 벗겼다.

홍경주는 민상식의 등을 부드러운 손길로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평소 언제나 경직되어있던 부부의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풀어졌고, 홍경주는 민상식에게 입을 맞췄다. 민상식 역시 이에 화답해, 홍경주의 계획대로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부부 관계를 갖게 되었다.

그러나 홍경주는 민상식이 채송하와 함께 전략회의를 간다는 소식을 들은 뒤 민상식이 아끼는 니트를 가위로 오려내는 등 또다시 오싹한 행동을 보였다. 현모양처 홍경주의 숨겨진 매력들은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커다란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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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鄰居的妻子】金佑錫,廉晶雅認真懷疑"我知道你過去的惡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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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의 아내’ 김유석이 염정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11일 방영된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연출 이태곤 | 극본 유원, 이준영, 강지연, 민선)에서는 안선규(김유석 분)가 채송하(염정아 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안선규는 이웃집 여자 홍경주(신은경 분)와 식사를 하던 도중, 과거 홍경주가 자신을 좋아했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다. 홍경주는 자신이 안선규를 짝사랑하며 항상 지켜보았으나, 다가가려 할 때마다 누군가 방해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홍경주는 또한 이전 누군가에게 만년필을 선물하려 했었는데, 그것이 선물하려던 사람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이에 안선규는 채송하가 자신에게 만년필을 선물한 것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했다.

안선규는 채송하에게 만년필의 일을 물었으나, 채송하는 “그걸 왜 지금까지 쓰고 있냐. 새로 사 줄 테니까 버려라”고 과민 반응을 보였다. 이에 무엇인가를 짐작한 안선규는, 이날 방송에서 채송하에 다시 한 번 만년필에 대해 묻는다.

안선규는 선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만년필의 펜촉이 망가져 구입처를 물었을 때, 채송하가 “아무 백화점에나 가라”고 애매모호하게 답한 일에 대해 캐물었다. 채송하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하자 안선규는 자신에게 만년필이 어떤 의미인지 설명하기 시작했다.

채송하에게 처음 선물 받은 물건이라 애지중지하게 여겨 망가졌을 때에도 마음이 많이 아팠으며, “어쩌면 만년필 때문에 결혼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다. 안선규는 이에 “그런 물건의 구입처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해 이상했다”며 다시금 채송하를 추궁하기 시작했다.

안선규의 말에 채송하는 “기억을 못하는 게 아니라 그냥 편하게 백화점에 가라는 것”이었다고 둘러대기 시작했다. 안선규가 어느 백화점인지 기억나지 않느냐고 다시 한 번 캐묻자, 채송하는 “병원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라고 그러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이에 안선규는 채송하가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는, 다시 한 번 정확한 백화점을 알려주지 않은 것에 대해 물었다. 안선규의 계속되는 추궁에 채송하가 언성을 높이자, 안선규는 “왜 목소리를 높이냐”며 채송하에 대한 의심을 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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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鄰居的妻子】申恩慶,已經知道丈夫鄭俊鎬的'背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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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의 아내’ 신은경이 정준호에 얽힌 스캔들을 알게 됐다.

11일 방영된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연출 이태곤 | 극본 유원, 이준영, 강지연, 민선)에서는 홍경주(신은경 분)가 남편 민상식(정준호 분)이 회사에서 위기를 맞게 된 원인이 채송하(염정아 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민상식은 양상무(염동헌 분)의 집에 가져갈 음식을 하느라 밤을 지새운 홍경주의 모습을 보고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 밤을 새웠냐는 민상식의 물음에 홍경주는 “재밌어서 저도 모르게 그렇게 됐어요. 제가 음식 하는 걸 워낙 좋아 하잖아요”라고 답했다.

민상식은 그런 홍경주의 어깨를 끌어안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민상식은 이유를 묻는 홍경주에 “그냥 다 미안하다”고 의미심장하게 답했다. 홍경주는 그런 민상식에게 자신이 도울 수 있는 것이 신기하고 감사하다 말했으나, 어딘지 모르게 불편한 기색을 내보였다.

민상식은 자신이 밖에서 편하게 일할 수 있는 것은 다 아내의 덕이라며 홍경주에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홍경주는 시선을 돌리며 형식적인 대답을 하고, 양상무의 집까지 태워 주겠다는 민상식의 제안도 거절했다.

홍경주가 이런 행동을 보인 까닭은 이전 양상무의 집에서 김치를 담그고 있을 때, 양상무의 부인에게서 민상식과 채송하의 스캔들을 들었기 때문이었다. 양상무의 부인은 “이런 안사람을 두고 민부장도 참”이라며 안타깝다는 듯 이야기의 운을 뗐다.

부인은 민상식이 이번 일로 곤혹을 치른 것이 한 여자 때문이었다며 채송하를 언급했다. 부인이 다짜고짜 채송하를 “사회생활을 몸으로 해보려는 것들”이라고 비난하자, 홍경주는 무슨 일인지 부인에게 물었다.

한 광고회사 팀장이 민상식과 얽혔다는 부인의 말에, 홍경주는 스캔들의 상대가 홍경주임을 대번에 짐작할 수 있었다. 부인은 “그 여자가 양 상무에게도 끼를 부리고, 자네 남편에게도 살랑거렸다”고 말했다.

부인의 말에 홍경주는 굳은 표정을 풀지 못했고, 이후 채송하에 눈에 띄게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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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1-12 00:25 | 显示全部楼层

【你鄰居的妻子】第10集預告



http://v.youku.com/v_show/id_XNjMzNTc0MzE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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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1-12 13:40 | 显示全部楼层

【你鄰居的妻子】鄭俊鎬-廉晶雅,申恩慶-金佑錫成為一對?

本帖最后由 chien0823 于 2013-11-12 17:28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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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미건조한 결혼생활에 지친 두 부부가 우연히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사건과 네 남녀의 비밀스러운 크로스 로맨스를 그린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연출: 이태곤 | 극본: 유원, 이준영, 강지연, 민선 | 제작: 디알엠 미디어 / 드라마 하우스)에서 두 부부의 크로스 로맨스가 시작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매 회 폭발적 반응을 불러 일으키며 국민 드라마로 떠오른 JTBC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가 염정아와 정준호, 신은경과 김유석의 본격적인 크로스 로맨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 시키고 있다.

송하(염정아 분)의 회사와 상식(정준호 분)의 회사는 동반으로 1박 2일 세미나를 떠나게 되었고, 학부모회의에서 함께 캠핑을 가게 된 경주(신은경 분)와 선규(김유석 분)는 각각 남편과 아내가 없는 관계로 임시 커플을 하게 되며 크로스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 것.

지난 방송에서 송하와 선규가 결혼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던 만년필이 사실은 경주가 선물한 것임이 밝혀지며 네 사람의 관계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에서 두 부부가 상대방의 배우자와 함께 1박 2일로 떠나는 일종의 여행(?)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주하는 것은 당연하다.

특히, 경주와 선규는 각각 남편과 아내의 부재로 서로를 챙겨가며 임시커플로 장기자랑에 참가할 예정으로 이것을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송하 역시 비즈니스 관계로 함께 워크샵을 오게 된 상식에게 특별한 관심을 받게 되는 동시에 자신의 남편과 경주가 함께 떠난 캠핑에 끊임없이 신경을 쓰게 되면서 돌발상황이 펼쳐지는 것을 암시, 앞으로 네 사람의 엇갈린 로맨스를 보여주며 앞으로 진행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모처럼 서울을 떠나 자연과 함께 하면서 한 껏 들떠있는 네 사람이 이번 여행 아닌 여행을 통해 서로의 아내, 그리고 서로의 남편을 어떻게 적극적으로 탐할 것인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되고 있다는 후문.

이처럼 네 사람의 본격적인 크로스 로맨스가 시작되며 매회가 갈수록 흥미진진한 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는 결혼 17년 차에 찾아온 두근두근 로맨스, 코믹한 상황, 미스터리한 사건 그리고 부부의 은밀한 사생활까지 다양한 장르의 믹스매치와 군더더기 없는 공감 100%의 스토리로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해 주목 받으며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어 가고 있다.

한편, JTBC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는 매주 월, 화 9시 45분 시청자들의 곁을 찾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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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鄰居的妻子】申恩慶-金佑錫,正式的愛情線開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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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의 아내’ 김유석과 신은경의 러브라인이 가속화될 예정이다.

11일 방영된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연출 이태곤 | 극본 유원, 이준영, 강지연, 민선)에서는 안선규(김유석 분)와 홍경주(신은경 분)가 함께 캠핑을 떠나게 돼, 둘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안선규와 홍경주는 학부모 모임에서 떠나는 캠핑을 각각 아내와 남편 없이 홀로 참가하게 되었다. 아이들 때문이었다.

안선규의 큰딸 민경(임시은 분)과 홍경주의 큰딸 은미(이한나 분)는 같은 반의 태호(윤홍빈 군)를 좋아하고 있어, 둘에게 태호와 함께 떠나는 캠핑은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었다. 홍경주가 남편 민상식(정준호 분) 없이 홀로 캠핑에 간다는 소식을 들은 채송하(염정아 분)는 극구 반대했지만, 딸을 위해서라는 안선규의 말에 결국 백기를 들고 말았다.

그러나 안선규는 나서서 짐을 싸며 캠핑에 가서 입을 옷을 고르는 등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런 남편의 모습에 채송하는 “당신이 꼭 소풍가는 것 같다”고 지적했으나, 안선규는 "나 움직이는 거 싫어하는 것 알면서 그러냐“고 변명했다. 그러나 안선규는 곧바로 콧노래를 부르며 짐을 챙겨 채송하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홍경주는 남편 민상식이 채송하와 함께 전략회의로 여행을 간다는 것에 대한 생각으로 남편 없는 캠핑이 마냥 즐거울 수만은 없었다. 하지만 홍경주는 캠핑 다음 날, 불안감을 느끼는 채송하를 보며 의미 모를 미소를 지어 더더욱 채송하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홍경주는 남편 민상식에게 “채송하와 같은 곳에 갈 거면 차를 함께 타고 가라”는 여유를 보였다. 홍경주는 채송하에게 마지막까지 알 듯 말 듯 한 미소를 보이며 안선규와의 관계에 대한 암시를 던지기도 했다.

남편과 아내 없이 홀로 학부모 모임에 참석한 홍경주와 안선규는 부부 장기자랑에서 임시 커플로 애정표현이 섞인 장기자랑을 준비하게 되어, 러브라인이 가속화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커플을 종용하는 사람들의 말에 홍경주는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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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鄰居的妻子】申恩慶,憤怒.殺人或搞笑三種表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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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소영 기자] '네 이웃의 아내'에서 미스터리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신은경이 분노 3종 세트 선보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유원 이준영 강지연 민선 극본, 이태곤 연출) 신은경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이번 작품에서 음식은 기본, 모든 집안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현모양처지만, 속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매력을 동시에 풍기는 캐릭터 홍경주 역을 맡은 신은경.


시도 때도 없이 자신을 무시하는 남편의 밥그릇에 몰래 침을 뱉거나, 합기도 학원에 등록하여 호신술을 배우는 등 의외의 행보를 보였던 그녀가 이번에는 신은경표 분노 3종 세트로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먼저, 비즈니스 관계로 만난 자신의 남편(정준호)과 앞 집에 살고 있는 이웃집 아내 송하(염정아)의 심상치 않은 기류를 포착한 신은경이 현모양처답게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아무렇지도 않은 척 태연하게 북어를 패면서 손 끝까지 힘을 실어 힘껏 내리치는 모습은 살의까지 느껴졌다.


이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무표정으로 정성스레 칼을 가는 그녀의 모습은 섬뜩함을 전해주기에 충분했다. 마지막으로 송하와의 워크샵을 준비하면서 연두색 니트를 찾는 남편에게 태연하게 버렸다고 얘기한 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가위로 자르는 모습은 분노 3종 세트의 대미를 장식했다 .


이처럼, 신은경표 분노 3종 세트는 보는 이들까지 섬뜩하게 만들지만, 동시에 왠지 모르게 웃음이 나는 반전의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다.


결혼 17년 차에 찾아온 두근두근 로맨스, 코믹한 상황, 미스터리한 사건 그리고 부부의 은밀한 사생활까지 다양한 장르의 믹스매치와 군더더기 없는 공감 100%의 스토리로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주목 받고 있는 '네 이웃의 아내'는 매주 월, 화 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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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1-12 17:34 | 显示全部楼层

【你鄰居的妻子】官網花絮劇照

本帖最后由 chien0823 于 2013-11-12 17:35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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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와 상식은 회사 워크샵
경주와 선규는 학부모 캠핑을 떠나게 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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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송하는 왠지 마음이 놓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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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학부모회의를 한다는 것도!
주말에 아내인 송하가 회사 워크샵을 간다는 것도!
전부 경주를 통해 듣게된 선규.

하지만, 그는 기분 나빠하거나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 다 일 때문인데요 뭐~
일에 남자고 여자고가 어디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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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취해 아파트 앞 벤치에서 잠들어있는 상식.
누군가가 전화를 주어 경주가 데리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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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는 자신때문에 회사에서 곤경에 처한 상식에게 미안한 마음인지.
아니면, 더 이상 다가갈 수 없는 자신의 처지때문인지..
이렇든 저렇든 상식때문에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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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은미가 좋아하는 태호를 위해 도시락을 넉넉히 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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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회사 상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집들이 음식도 손수 뚝딱 만들어낸 경주.
비록 밤을 꼴딱 샜지만, 남편과 딸의 마음을 한번에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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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1-12 21:12 | 显示全部楼层

【你鄰居的妻子】金佑錫,被申恩慶探戈實力完全迷住了'外遇危機'

本帖最后由 chien0823 于 2013-11-12 22:25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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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수정 기자]

'네 이웃의 아내' 김유석이 신은경의 탱고를 보고 눈을 떼지 못했다.

홍경주(신은경 분)는 11월1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극본 유원 이준영 강지연 민선/연출 이태곤) 10회에서 안선규(김유석 분)와 함께 학부모 회의를 통해 함께 캠핑을 갔다. 두 사람은 각각 아내와 남편이 없는 관계로 부부동반 장기자랑에서 임시 커플이 됐다.

홍경주는 "춤 좀 주세요? 장기자랑 해야하잖아요. 이왕할거면 탱고가 어떠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탱고를 췄고 남자 안선규가 아닌 여자 홍경주가 리드했다. 홍경주가 "색다르게 제가 리드를 하는게 어떨가요?"라고 묻자 안선규는 "이 정도 실력이면 그게 좋겠다"고 수긍했다.

홍경주 안선규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속 명장면을 그대로 따라하는 등 탱고에 심취했다. 특히 홍경주가 수준급 탱고 실력을 자랑했다.

안선규는 이웃집 아내 홍경주의 새로운 모습에 푹빠져 넋을 놓고 감상했다. (사진=tvN '고성국의 빨간 의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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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鄰居的妻子】廉晶雅,想像金佑錫申恩慶19禁出軌'忐忑不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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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의 아내' 염정아가 남편 김유석과 앞집 여자 신은경의 불륜을 상상했다.

채송하(염정아 분)는 11월1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극본 유원 이준영 강지연 민선/연출 이태곤) 10회에서 회사 일 때문에 학부모 캠핑을 따라가지 못했다.

채송하 대신 남편 안선규(김유석 분)가 학부모 회의 캠핑을 갔고 그 곳에는 이웃집 아내 홍경주(신은경 분)도 있었다. 안선규, 홍경주는 각각 아내와 남편이 없는 관계로 부부동반 장기자랑에서 임시 커플이 됐다.

채송하는 남편 안선규와 딸에게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아 불안해했다. 이어 안선규와 홍경주의 불륜장면을 상상한 채송하는 "어디가" "왜 돌아" "안 돼 들어가지마" "눕지마" 등등 계속 안절부절했다.

두 사람 사이에 진한 스킨십은 없었지만 같은 시각 안선규는 이웃집 아내 홍경주의 수준급 탱고실력에 푹 빠졌다. (사진=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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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鄰居的妻子】金佑錫 申恩慶出軌的氣氛,陷入被鄰居敗露'危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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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의 아내' 신은경 김유석 사이에 미묘한 분위기가 흐르자 이웃주민들도 눈치챘다.

홍경주(신은경 분)는 11월1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극본 유원 이준영 강지연 민선/연출 이태곤) 10회에서 안선규(김유석 분)와 함께 학부모 회의를 통해 캠핑을 갔다. 두 사람은 각각 아내와 남편이 없는 관계로 부부동반 장기자랑에서 임시 커플이 됐다.

안선규 홍경주는 장기자랑을 위해 같이 탱고를 연습했고 캠핑 내내 붙어서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홍경주는 과거 간호사 시절 의사 안선규를 짝사랑했다.

홍경주는 안선규가 옆으로 다가오자 음식을 건넸고 다른 학부모 하성인(서이숙 분)이 그 광경을 목격했다. 이미 두 사람 사이를 의심했기 때문에 더 뚫어지게 바라봤다.

홍경주와 한 아파트에 사는 하성인은 국영자(김부선 분)를 쳐다봤고 두 사람은 눈빛을 교환했다. 남의 말 하기 좋아하는 하성인과 국영자가 목격한 만큼 어떻게 소문이 퍼져나갈지 궁금증을 더했다. (사진=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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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1-12 22:30 | 显示全部楼层

【你鄰居的妻子】 廉晶雅,誤會申恩慶 金佑錫出軌'衝擊'

本帖最后由 chien0823 于 2013-11-13 23:50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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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의 아내' 염정아가 신은경 김유석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충격 받았다.

채송하(염정아 분)는 11월1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극본 유원 이준영 강지연 민선/연출 이태곤) 10회에서 직장 회식 때문에 학부모 캠핑에 못갔지만 딸이 보내 준 사진을 보고 기겁했다.

채송하 딸은 남편 안선규(김유석 분)과 홍경주(신은경 분)의 다정한 사진을 전공했고 채송하는 발끈했다.

채송하는 회식 자리를 뛰쳐나와 운전석에 앉았고 민상식(정준호 분)은 술을 마신 채송하의 음주운전을 걱정, 함께 캠핑장으로 향했다.

그 시간 홍경주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안선규는 깜빡 잠들었고 홍경주는 그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때마침 채송하도 캠핑장에 도착했고 남편 안선규를 발견했다.

그러나 채송하는 홍경주가 안선규에게 담요를 덮어주는 장면을 보고 둘 사이를 완벽하게 오해했다. 뒤돌아선 채송하는 "다시 가죠. 얼른 돌아가자"고 민상식을 재촉했다. 차에 탄 채송하는 아무말 없이 먼곳만 바라봤다.

민상식이 "괜찮냐?"고 묻자 채송하는 "안 괜찮다. 남편이 다른 여자와 아주 다정하게 있었다"고 차갑게 말했다. (사진=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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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鄰居的妻子",申恩慶對金佑錫的感情表白說:“你幸福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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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의 아내’ 신은경이 김유석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12일 방영된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연출 이태곤 | 극본 유원, 이준영, 강지연, 민선)에서는 홍경주(신은경 분)가 안선규(김유석 분)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안선규는 의미심장한 답을 남겨,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홍경주와 안선규는 새벽녘 단둘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눴다. 홍경주는 김유석에게 직접 만든 차를 건네주고는, “예전부터 이렇게 밤에 하늘을 바라보는 게 좋았다. 먹고 싶은 요리를 하나하나 만드는 상상을 하면서”라고 이야기에 운을 뗐다.

안선규는 홍경주의 말을 가볍게 생각하고 웃어 넘겼지만, 홍경주는 진지하게 이야기를 이어갔다. 나중에 자신이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상상했던 요리들을 맛있게 만들어서 함께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는 것.

홍경주의 말에 안선규도 “행복이 뭔지 가끔 잊어버리는 것 같다. 행복하려고 결혼도 했고, 행복했던 적도 있었던 것 같은데”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에 홍경주는 안선규에게 행복하고, 완벽해 보인다고 말했다.

안선규는 자신의 장점을 꼽는 홍경주의 말에 “그러네요”라고 미묘한 답을 했다. 이에 홍경주가 그런데도 불만이 있는지 묻자, 안선규는 “따뜻하고 평화로운 집이 필요하다. 말로는 그런 집을 위해서 매일매일 열심히 사는 것이라 하지만, 실상은 매일 허둥대면서 죽자사자 살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홍경주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권태가 아닌지 묻자, 안선규는 잘 맞고, 행복한 상대와 함께 사는 사람들에게도 찾아오는 것인지 물음을 던졌다. 이에 홍경주는 그런 상대는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답했다.

홍경주는 자신이 남편에게 사랑받고 싶어 했으며, 책임감 강한 남편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남편이 자신과 가정에 갖는 감정은 여전히 사랑보다는 책임감에 머물러 있다고 말하고는 쓸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안선규는 “맞는다고 생각했던 분이 있냐”고 홍경주에 물었다.

홍경주는 “제가 만년필 드린 분이요”라고 넌지시 안선규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안선규는 맞지 않는 사람과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 후 다시 맞는 사람을 찾을 기회는 있는 것일지 홍경주에게 질문을 던졌다.

홍경주는 “그러고 싶으세요?”라고 기대를 품고 안선규에게 물었으나, 안선규는 고개를 내저었다. 그럴 자신이 없다는 안선규의 말에 홍경주는 몰래 눈물을 훔쳤으나, 안선규는 “그래도 행복해지고 싶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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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鄰居的妻子"廉晶雅-申恩慶,火花四濺的對立“妙趣橫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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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의 아내 염정아와 신은경이 신경전을 벌였다.

12일 방영된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연출 이태곤 | 극본 유원, 이준영, 강지연, 민선)에서는 채송하(염정아 분)와 홍경주(신은경 분)가 안선규(김유석 분)를 놓고 대립 상태에 들어섰다.

이날 채송하는 남편 안선규가 홍경주와 단 둘이 다정히 있는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졌다. 채송하는 이후 캠핑에서 돌아오는 남편을 마중 나가, 버스에서 내리는 홍경주를 대놓고 노려보기 시작했다.

홍경주 역시 그런 채송하의 기세에 눌리지 않았다. 채송하가 자신의 남편 민상식과 문자메세지를 주고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홍경주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우연히 마주친 채송하를 뚫어져라 노려보았다.

둘은 나란히 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렸지만, 엘리베이터가 도착하자마자 몸싸움을 하며 안으로 비집고 들어가는 신경전을 벌였다. 참다못한 채송하는 홍경주에게 “도대체 원하는 게 뭐냐”고 먼저 말을 걸었다.

홍경주가 무슨 의미인지 되묻자, 채송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표정 짓지 말고 우리 부부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해보라”고 홍경주를 닦달했다.

채송하에 말에 홍경주는 은은한 미소를 짓고는 안선규가 18년 전 선물 받은 만년필이 자신의 것인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홍경주의 말에 채송하는 “18년 전 일이다. 이제 와서 그걸 끄집어내봤자 소용없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홍경주는 채송하에게는 18년 전에 지나간 일이지만, 자신에게는 현재의 일이라고 답했다. 홍경주는 “그 질문은 제가 아니라 안선생님한테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하며, 만년필이 운명을 바꿀 만큼 중요한 물건임을 암시했다.

홍경주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는 유유히 엘리베이터 안을 빠져나갔다. 이에 채송하는 홍경주를 뒤따라 가 홍경주를 노려보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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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1-12 23:05 | 显示全部楼层

【你鄰居的妻子】無字第10集

本帖最后由 chien0823 于 2013-11-12 23:27 编辑



http://www.tudou.com/programs/view/O9H9HxI53LE

百度雲網盤 無字第10集BT種子下載

http://pan.baidu.com/s/1BZs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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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1-13 07:43 | 显示全部楼层

【你鄰居的妻子】中字第7集

本帖最后由 chien0823 于 2013-11-13 08:07 编辑



http://www.tudou.com/programs/view/skZJzmBL9nE/


百度雲 中字第7集BT種子下載

http://pan.baidu.com/s/1BZr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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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1-13 17:52 | 显示全部楼层

【你鄰居的妻子】第11集預告



http://v.youku.com/v_show/id_XNjM0Mjk0OTM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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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1-13 23:35 | 显示全部楼层

[你鄰居的妻子]鄰居的男女申恩慶-金佑錫,比夫妻更像夫妻的樣子

本帖最后由 chien0823 于 2013-11-13 23:50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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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의 아내’ 신은경과 김유석이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12일 방영된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연출 이태곤 | 극본 유원, 이준영, 강지연, 민선)에서는 홍경주(신은경 분)와 안선규(김유석 분)가 배우자 없이 떠난 가족동반 캠핑에서 부부보다 더 부부 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홍경주와 안선규는 배우자 없이 아이들과 함께 가족 동반 캠핑에 참여하게 되었다. 두 사람은 배우자 없이 호감이 있는 상대와 떠나는 여행에 은근한 설렘을 드러냈지만, 이웃들과 아이들이 함께 탄 버스 안에서는 데면데면한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두 부부의 사이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웃들이 홍경주와 안선규를 일일 커플로 몰아가자, 두 사람은 어색한 기운을 떨쳐내고 부부같이 다정한 행동들을 보여주었다. 두 사람의 행각은 안선규가 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짐이 많은 홍경주에게 외투를 입혀 주는 것부터 시작되었다.

살림은 물론이고 무술까지 못하는 것이 없는 홍경주는, 캠핑장에서 순식간에 텐트를 완성하고 안선규가 텐트를 치는 것을 도왔다. 홍경주의 텐트 치는 모습에 안선규와 그의 아이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홍경주가 손을 대자 텐트는 순식간에 완성되었고, 안선규는 놀라워하며 “캠핑을 많이 다니셨나 보다”라고 홍경주에게 물었다. 이에 홍경주는 “어린 시절 집이 없어서 동네 공터에 텐트를 치고 살았다”고 답해, 안선규의 동정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후 안선규와 홍경주는 부부 금슬을 확인하는 목적으로 열린 체육대회에 함께 참가해 연달아 1등을 거머쥐었다. 체육대회는 껴안아 풍선을 터트리고, 아내를 안아 오래 버티기를 하는 등 상대와 스킨십이 많은 종목들로 이루어 졌지만, 두 사람은 곤란하기는커녕 행복한 미소를 만면에 띠우고 경기에 임했다.

이후 안선규는 요리를 준비하는 홍경주에게 다가가 자신이 도울 것이 없는지 묻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홍경주는 “도와줄 건 없고, 맛 좀 봐달라”고 안선규에게 직접 고기를 먹여주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이웃들이 예의주시하기 시작해 극의 긴장감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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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鄰居的妻子]林詩恩,吐露對廉晶雅的不滿,'因為媽媽,所以想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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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의 아내’ 임시은이 불만을 토로했다.

12일 방영된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연출 이태곤 | 극본 유원, 이준영, 강지연, 민선)에서는 민경(임시은 분)이 엄마 채송하(염정아 분)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엄마가 가정보다 일을 우선시한다고 느꼈기 때문이었다.

민경은 남자친구 태호(윤홍빈 분)와 함께 캠핑을 떠난다는 사실에 들떠 있었지만, 정작 캠핑장에 도착한 뒤로 태호와 다정한 시간을 보낼 수 없었다. 태호의 엄마 국영자(김부선 분)가 전교 1등 은미(이한나 분)에게 호감을 보이며 태호와 연결해주려고 나섰기 때문.

국영자는 태호에게 아이들과 놀고 있는 은미를 가리키며 전교 1등을 하는 아이인지 물었다. 태호가 그렇다고 답하자, 국영자는 “커가면서 점점 예뻐진다”며 은미를 칭찬했다. 태호는 넌지시 여자친구 민경이 예쁘지 않느냐고 국영자에게 물었지만, 국영자는 “쟤는 엄마 닮아서 드세 보인다”며 은미와 함께 땔감을 준비해 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다.

이후 국영자는 태호와 함께 있는 은미에게 “엄마 닮아서 참하고 예쁘다. 태호와 친하게 지내라”고 칭찬하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민경은 은미에 질투심을 느껴 태호와 이야기를 나누려 하지만, 국영자의 시선을 의식한 태호는 “여기서 이러지 말자”고 민경의 제안을 거절했다.

태호의 행동에 상처받은 민경은 울면서 아빠 안선규(김유석 분)에게 하소연을 했다. 분노의 화살은 남자친구 태호 대신 엄마 채송하(염정아 분)를 향해 날아갔다. 자신이 은미와 비교를 당하는 이유는 자신의 엄마가 가정일에 신경을 쓰지 않아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민경은 울며 안선규에게 “엄마가 미워 죽겠다. 우리 엄마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며 소리를 쳤다. 안선규는 채송하가 직장 일을 하는 이유가 모두 너희들을 위해서라며 민경을 타이르려 했지만, 민경은 “그런 거 다 필요 없다. 엄마가 정말 우리한테 해 주는 게 뭐냐. 아빠는 엄마한테 불만 없느냐”고 되물어 안선규를 곤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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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鄰居的妻子]可怕的上升趨勢…重新進入3%收視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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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의 아내’가 시청률 3%대에 재진입하며 재도약에 나섰다.

11월12일 방송된 JTBC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연출 이태곤/극본 더 이야기) 10회는 3.5%(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2%까지 치솟았다.

특히 ‘네 이웃의 아내’ 재도약은 MBC 새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상승세 속에서도 선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학부모 회의에서 함께 캠핑을 가게 된 선규(김유석 분)와 경주(신은경 분)가 각각 아내와 남편이 없는 관계로 부부동반 장기자랑에서 임시 커플을 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졋다.

이에 따라 경주와 함께 있는 선규가 자꾸만 신경 쓰이는 송하(염정아 분)는 계속해서 선규에게 전화를 걸지만 받지 않고 상식(정준호 분)은 결국 캠핑장으로 가려하는 송하를 바래다줬다.

염정아, 신은경, 정준호, 김유석은 새로운 사람과 처음으로 함께 한다는 두근거리면서도 긴장되는 중년 부부의 모습을 세세하게 연기해 향후 두 부부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네 이웃의 아내’는 지난 10월22일 방송된 4회에서 3.5%(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광고 제외)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1회부터 4회까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사진=JTBC ‘네 이웃의 아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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