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MBC】【全都是泡菜】【金智英金浩鎮車賢靜元基俊】第132集大結局

lois423631 · 发表于 2014-4-9 13:10

本帖最后由 lois423631 于 2014-11-1 17:23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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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劇名]:全都是泡菜 모두 다 김치
[播送]:韓國MBC
[類型]:MBC晨間劇
[首播]:2014年04月07日
[時間]:每周一到五時間6點50分各播放一集
[接檔]:握住我的手
[導演]:김흥동（《仿佛愛過你》《武神》）이계준（《仿佛愛過你》《握住我的手》）
[编剧]:원영옥
[主演]:金智英金浩镇車賢静元基俊
[製作]:韓迷字幕组 www.117hm.com
[集數]:預計120集
[簡介]: (簡介翻譯：李花花@韓迷網字幕组轉載请註明出處)
描述被老公抛棄後開始做泡菜生意最終成功的一個女人人生的電視劇。
[官網]:http://www.imbc.com/broad/tv/drama/kimchi/

資料來源:
MBC
daum

lois423631 · 发表于 2014-4-9 13:12

登場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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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is423631 · 发表于 2014-4-9 13:13

劇情企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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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is423631 · 发表于 2014-4-9 13:15

製作群介紹

제작진소개

기획 /최용원

<전원일기>, <천생연분> 등 연출

일일 아침드라마 <하얀 거짓말>, <분홍립스틱>, 주말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 기획

극본 /원영옥

<사랑했나봐>, <심야병원> 7-8회 등 집필

연출 /김흥동

<사랑했나봐>, <무신>, <조선x파일 기찰비록>, <과거를 묻지 마세요>, <별순검> 등 연출

이계준

<내 손을 잡아>, <사랑했나봐> 등 연출

STAFF

제작:이형선 / 프로듀서:김서곤 / 촬영:최동렬 / 촬영1st:서창한 / 야외조명:정의명 / 야외조명1st:이성환
야외 조명팀:강현태,한근진,안갑,주공은 / 발전차:오창석 / 동시녹음:김성수,김수한,한영재 / 크레인:김대성,김진경
스탭버스:백승현 / 연출봉고:박창훈 / 컨셉 디자이너:정지섭 / 미술감독:양지희 / 미술진행감독:홍진화
소도구:노철우,고성덕 / 의상:오선정 / 분장:김나혜 / 미용:백수미 / 조리:김현진 / 무술감독:이종연 / 보조출연:한국예술 김진태
캐스팅디렉터:곽동우 / 기술감독:양광춘 / 스튜디오 카메라:이승철,이우곤,강경호 / 스튜디오 조명:이금규 / 스튜디오 조명1st:이광혁
스튜디오 음향:김준수 / 더빙:홍선일 / 효과:전치환 / 영상:김두현 / 녹화:윤태희 / 음악감독:강호연 / 음악효과:노은영 / O.S.T:한경일
특수영상 슈퍼바이저:이재혁 / 2D 그래픽:권진하 / 3D 그래픽:권다해 / 타이틀 그래픽:이봉재 / 포스터 사진:이영재,백태선
포스터 디자인:이정배 / 홍보:조수빈 / iMBC 웹기획:김은별 / iMBC 웹디자인:오윤경,안지원 / iMBC 웹콘텐츠:김동환
푸드스타일 락앤쿡:최은주,정남정 / 제작 지원부:김기동,김승욱,이재빈 / 편집:임현희 / 편집보:정경은,심연지
보조작가:박형래,김경미 / 섭외:인준혁 / 스크립터:김주윤 / 진행:황현민,김미라,안홍모 / 조연출:김미숙,김칠봉

lois423631 · 发表于 2014-4-9 13:20

主演人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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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智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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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은(36)김지영
다율 엄마. 김치 회사 사장 + 식당 사장
중고등학교 시절, 남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면서도 여자아이들의 미움을 사지 않았던 건 하은의 털털함과 씩씩함 덕이었다. 새침 떨지 않는 솔직한 성격으로 반 분위기 띄우는 데도 늘 일조를 했다. 성격만 좋은 게 아니다. 혼자 된 엄마를 위해 대학을 포기하고 생활전선에 뛰어들 만큼 철이 일찍 들었고 속도 깊다. 열심히 착하게 살아온 덕인지 좋은 남자 만나 결혼도 잘했다. 변호사 임동준. 그와 결혼하기까지 반대도 많았지만 두 사람은 떨어질 수 없는 운명처럼 하나가 되었다. 행복했다. 그런데 동준이 하은을 배신했다. 상대는 태강그룹 외동딸이라고 했다.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이라며 당당하게 이혼을 요구해왔다. 하은은 할 수 있는 걸 다 해보지만, 모든 상황이 하은보다 한 발씩 앞서 종료되고 만다. 내 인생 이렇게 끝이구나, 했는데. 바로 그 순간 앞집 남자 태경과 그가 키운 배추가 하은을 붙든다. 살기 위해 김치를 담그는 하은, 결국 김치를 위해 살기 시작하는데…

金浩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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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경(38)김호진
경영
공부 좀 한다는 친구들이 모두 의대 진학을 꿈꿀 때 태경은 농업생명공학을 선택했다. 엄마를 살리겠다고 농부가 됐던 아버지의 못 다한 꿈을 이루고 싶었다. 대학 동기들이 모두 대기업으로 몰려갈 때 태경은 이라는 농업주식회사를 차렸다. 밭에서 식탁까지! 유기농 배추를 재배하여 믿을 수 있는 김치를 만들어 직거래하겠다는 목표 아래 10년 가까이 고생했다. 우리 농장 배추라면 발발 떨며 아무에게나 내주지 않는, 배추 집착증과 결벽증의 대명사 태경이 드디어 배추 임자를 만났다. 유하은. 악착같이 살림하며 내조 잘하던 그녀가 남편에게 배신당했다.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떼로 몰려와 터졌다. 다행히 태경의 배추를 봤고 하은은 김치를 담그기 시작했다. 김치를 왜 담그고 어떻게 담그는지 보니 그녀라면 믿을 수 있겠다 싶었다. 내 배추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 하은과 함께 김치 사업을 하며 잠재된 그녀의 능력을 개발시켜주는 태경. 그녀가 성공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 옆에 있고 싶다. 당신은 버림 받은 게 아니야, 그녀가 그걸 알게 될 때까지.

元基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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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준(39)원기준
하은의 남편 → 현지의 남편. 변호사.
시장 야채가게에서 고생한 홀어머니를 생각해 열심히 공부했고 변호사가 되었지만 자격지심과 열등의식이 뿌리 깊다. 그게 이상한 모양의 야망이 되어 그의 인생에 피어올랐다 해도 누구도 자신을 탓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원래부터 잘나고 원래부터 가진 게 많은 놈으로 살고 싶다는데, 아내 말고 다른 여자를 사랑하게 됐고 그 여자가 가진 모든 게 좋아졌는데 어떡하냔 말이다. 그렇다고 양심 염치 다 내팽개친 짐승으로 오해하면 곤란하다. 순정 다 바쳐 하은을 사랑한 것만은 진심이었다. 다만 처가 덕 보는 친구들이 부러웠고, 아무리 들이부어도 차오르지 않는 처가의 구멍 난 독에 속이 끓었고, 눈을 뜰 수 없을 만큼 빛나는 현지의 여유와 품격에 마음이 넘어갔던 것뿐이다. 변호사로 일한 10년 세월의 노하우를 다 털어 넣어 하은과의 이혼을 완벽하게 처리했다. 드디어 태강의 후계자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만날 때마다 동정표를 던지던 연수원 동기들이 이젠 부러움 가득한 속내를 숨기지 못한다. 인생 한 방은 이렇게 찾아오는 것이었다.

車賢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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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지(35)차현정
재한과 선영의 딸. 태강그룹 상무.
똑똑하지만 제멋대로이고 꼬인 데 없이 시원한 성격이지만 막무가내다. 재벌가와의 수많은 혼담을 물리치고 투쟁으로 얻은 고졸의 영화배우 남편은 현지의 낙폭 큰 성격을 이해하지 못했고 둘은 소송 끝에 이혼한다. 현지는 이혼을 비밀리에 진행시켜줄 변호사가 필요했고 첫사랑 동준을 생각했다. 내 입장에서 나만을 변론해주는 동준이 든든해 소송 내내 그에게 흠뻑 기댔다.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나를 동준만은 지지해주고 믿어주었다. 무식하고 말 안 통하던 남편과는 달리 차분히 설명하고 웃으며 끄덕여주는 동준이 위로가 됐다. 전남편이 터뜨린 태강그룹 차명계좌 문제까지 너끈히 해결해주는 동준. 현지는 그가 필요했다. 동준이라면 이혼이라는 실패를 만회할 카드로 충분했다. 변호사 출신 수재 남편의 외조를 받으며 정상적인 가정을 꾸린다면, 아버지가 바라는 대로 태강의 후계자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기업인이 될 자격을 갖추게 되는 것이니까.

lois423631 · 发表于 2014-4-9 13:40

2分鐘預告片

http://youtu.be/_EK2NRuMWhQ

lois423631 · 发表于 2014-4-9 13:50

首播收視率以兩位數10.8%出發

'모두 다 김치'첫방 시청률 '두자릿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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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eviewstar.hankooki.com/A ... p?WEB_GSNO=10177049

'모두 다 김치' 첫방, 시청률 10.8% 출발 '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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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349857.htm

lois423631 · 发表于 2014-4-9 13:54

韓文新聞

무거운 '복수극' 벗어던진 <모두 다 김치> '유쾌한' 티저 공개

'유쾌한' 티저 공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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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발랄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은 ‘티저 예고편’ 4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는 총 4편으로, 다소 어두운 복수극을 보여줬던 기존 아침드라마들과는 달리 시트콤을 방불케 하는 유쾌한 분위기가 눈에 띈다.
티저에서는 김호진과 차현정이 배추를 놓고 무협지를 능가하는 모습의 장풍 싸움을 벌여 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이 촬영에서 실제로 배추를 들고 이동하는 스태프들의 모습까지 담아내며 재미를 전달한다.
'유쾌한' 티저 공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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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촬영 현장에서 이소룡 복장을 입은 김지영은 극 중 유하은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빙의해 열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는 배신과 좌절의 파도를 넘어 김치 하나에 승부를 거는 한 여자의 사랑과 성공기를 그린 드라마로 의 명콤비 원영옥 작가와 김흥동 PD가 다시 호흡을 맞추며, 4월 7일(월) 오전 7시 50분에 첫방송된다.
의 총 4종 티저는 유튜브 내 MBC 드라마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lois423631 · 发表于 2014-4-9 14:03

海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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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is423631 · 发表于 2014-4-9 14:06

發表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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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is423631 · 发表于 2014-4-9 14:10

發表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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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鏡儀式

"귀신아 물렀거라~" 대박기원 고사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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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is423631 · 发表于 2014-4-9 14:12

劇情劇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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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is423631 · 发表于 2014-4-9 14:17

開播後最高收視率12.3%

시청률 껑충! 12.3%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2014.04.09

시청률 껑충! 12.3%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연예/스포츠/정보 톡엔톡')

시청률 껑충! 12.3%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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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점차 힘을 발휘하고 있다.
MBC 아침드라마 가 1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데 이어, 2회에 시청률이 상승하며 시청률 20%를 넘나들었던 의 시청률 신화를 이어나갈 준비를 마쳤다.
지난 4월 8일(화) 방송된 2회 시청률은 12.3%(TNmS 수도권 기준)로 전날 1회 시청률인 11.4%보다 0.9% 상승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12.7%. 또 다른 기준인 닐슨 코리아 기준으로는 수도권 10.2%, 전국 9.9%의 기록이다. TNmS 기준으로는 아침드라마들 중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는 배신과 좌절이 주는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김치 하나에 승부를 건 한 여자의 사랑과 성공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김지영, 김호진, 원기준, 차현정이 주연을 맡았다.
2회에서는 적극적으로 자신에게 접근하는 현지(차현정)를 밀어내는 동준(원기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지와의 관계에서 선을 긋던 동준이 어떻게 변해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MBC 아침드라마 는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donor142 · 发表于 2014-6-15 09:31

女二與女二媽都是一道人
只不過女二道行淺是表理如一的人
女二媽道行深是面善心惡的人
這種人可加可怕

lois423631 · 发表于 2014-8-30 12:54

韓文新聞
<모두 다 김치> 김지영-차현정 싸움에 김호진 '의심'! 출생의 비밀 알아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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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102338

'모두다김치' 김지영, 촬영현장컷 '세월을 역행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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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489693

<모두 다 김치> 제 발 저린 원기준, 김호진에 '비밀 밝히는' 꼬리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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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10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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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MBC】【全都是泡菜】【金智英 金浩鎮 車賢靜 元基俊】第132集大結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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