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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拍】2016《归还》()尹齐均 导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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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11-17 12:04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片名】归还
【原名】귀환(가제)
【英文】
【类型】
【上映类型】胶片
【制作】
【配给】
【发行】
【监制】
【导演】尹齐均
【剧本】
【主演】
【开拍】2016年月0日
【杀青】2015年0月00日
【上映】2016
【片长】min
【等级】岁以上
【官网】
【剧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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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5-11-17 12:05 | 显示全部楼层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511/sp20151117110107136680.htm
[단독]'쌍천만 감독' 윤제균, 차기 프로젝트는 우주 소재 SF영화
스포츠한국 장서윤 기자 ciel@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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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한국 DB
[스포츠한국 장서윤 기자] '해운대' '국제시장'의 1,000만 관객 돌파로 '쌍천만 감독' 수식어의 주인공이 된 윤제균 감독이 우주를 소재로 한 새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화계에 따르면 윤 감독은 시나리오 작가들과 함께 우주를 배경으로 한 새 작품인 '귀환(가제)'을 집필 중이다. 그간 한국을 무대로 인간미 넘치는 휴먼드라마에 주력해 온 윤 감독이 이번에는 우주로 시야를 넓혀 작품을 구상 중이라 눈길을 끈다.

현재 시나리오 작업중인 '귀환'은 다시 지구로 돌아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얼개만 알려졌을 뿐 구체적인 내용을 비밀에 부쳐져 있다. 특히 이 작품은 성사됐을 경우 중국과 합작 프로젝트로 모색중이라 한국과 중국 영화계에서 관심이 뜨겁다. 여기에 우주 소재의 작품은 최근 '인터스텔라' '마션' 등의 흥행세로 볼 때 하나의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라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SF물이지만 윤 감독 특유의 코미디와 인간애적인 휴먼 스토리가 결부될 예정이라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이 가능할 것 같다"라며 "연말께 구체적인 윤곽이 잡힐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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