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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2-14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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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melodykr 于 2016-2-14 06:35 编辑
(fr: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863967)
김수현 작가의 신작 ‘그래, 그런거야’가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배우에게도, 시청자에게도 믿음이 된 이름 김수현은 이번에도 변치 않은 신뢰로 안방극장을 감동시킬 수 있을까.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는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SBS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순재, 윤소이, 조한선, 서지혜, 신소율, 남규리, 왕지혜, 정해인 등이 참석했다.
‘그래, 그런거야’는 현대인의 외로움을 따뜻하게 품어줄 정통 가족 드라마로, 3대에 걸친 대가족 속에서 펼쳐지는 갈등과 화해를 통해 우리가 잊고 있었던 가족의 소중함을 경쾌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릴 예정이다. 이제 인생을 제대로 살 줄 아는 어른들과 그런 어른들과 이제 제법 대화가 통하는 초보 어른 자식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래 그런거야’는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후 김수현 작가가 2년 만에 집필한 신작으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들은 모두 김수현 작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극중 1세대 아버지로 등장하는 이순재는 “연기자들에게 좋은 작품, 좋은 연출을 만나는 것은 행운이다. 예전에 내가 광고에서 말했던 것처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해야 하는’ 작품이다”라며 김수현 작가의 새로운 작품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순재와 함께 1세대 부모를 연기하는 강부자 또한 “너무 완벽한 작품”이라며 “이 시대에 살면서 어떤 얘기를 하고,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金秀贤的新作家“好吧,你会做'带回的观众。演员也,观众甚至可以移动到家庭影院值得信赖的名字金秀贤的信心不是持久的这个时候。
11天日下午在首尔阳川放牧未来13天SBS广播SBS,首先'是的,你会做的是,新闻发布会举行(戏剧金秀贤,导演sonjeonghyeon)。当天的新闻发布会是由李顺载,尹素怡,赵汉善,徐智慧,申素律,南奎里,智慧之王,如jeonghaein出席了会议。
“好吧,你会做”真正的家庭剧计划给予热烈熊现代人的孤独,通过一个大家族展开的冲突与和解跨越了三个严重不失俏皮的家庭,我们已经忘记了烧烤的重要性。现在知道大人和大人给予适当住你的生活,现在包含生产过程中启动的成年子女交谈过的故事“是啊是不是”,因为“结婚三次的女人”SBS是金秀贤作家在两年内新作者它已引起了极大的兴趣。
演员没有出席新闻发布会都称赞作家金秀贤。李顺载第一代出现在影片中的父亲“这是幸运的表演,以满足良好的工作,良好的指挥。我是一名前工作“甚至不应该问荃威”作为在广告中说,“上述金秀贤的证词加盟艺术家的新作品。姜富子推迟的第一代家长李顺载也被称赞为“过于完美的作品,”他说,“我认为,伟大的作品,使何谈生活在这个时代,什么我想活下去。”
젊은 배우들은 ‘그래, 그런거야’에 함께 하게 된 것을 ‘영광’이라 표현했다. 윤소이는 “‘사랑이 뭐길래’를 보며 배우의 꿈을 꿨고, 한 번쯤 김수현 작가님 작품에 참여하고 싶다는 꿈을 꿨는데 데뷔 13년 만에 그 꿈을 이루게 됐다”고 했고, 서지혜는 “배우라면 김수현 작가님 드라마를 한 번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전부터 욕심이 났었는데 이번에 큰 기회를 얻게 됐다. 무조건 한다고 했다”며 캐스팅된 소감을 밝혔다.
김수현 작가는 그동안 자신의 작품에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왔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결혼과 이혼, ‘무자식 상팔자’에서 미혼모, ‘천일의 약속’에서 알츠하이머 등을 소재로 현실을 이야기했던 김수현 작가는 ‘그래, 그런거야’에서 취업과 결혼 등 현실적인 부분에 고민하는 젊은 세대들의 목소리를 녹여냈다. 이와 관련해 손정현PD는 “김수현 작가는 매 작품마다 사회적 아젠다를 제시했는데, 막내아들을 통해 취업에 고통 받는 젊은 세대의 고민을 넣었다. 그 점을 잘 봐 달라”고 말했다.
신소율은 “우리 드라마 자체가 젊은 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취업, 결혼, 부부사이 등 평소 또래들과 나누던 이야기를 드라마적으로 풀어서 현실적으로 재미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유재호(홍요섭)와 한혜경(김해숙)의 막내아들 유세준(정해인) 역을 맡은 정해인은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춘들의 경우엔 세준의 흔들리지 않는 꿈을 보며 희망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청춘의 표본을 연기하는 만큼 좋은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为“是的,你会不会做”的年轻演员都表达了与的“荣耀”。尹素怡是“爱这个mwogilrae'收看kkwotgo一个演员的梦想,至少一次金秀贤在13形成的梦想我有一个梦想参加jakganim作品亮相,”他说,如果徐智慧是“男主角金秀贤jakganim听说该剧应一次。我nateot从以前的贪婪这次是得到一个巨大的机会。这是无条件的,“他说投了评论。
同时,作家金秀贤在他的工作,把社会的消息。从单一的母亲结婚三次的女人“结婚和离婚,”无子无忧“,金秀贤作家谁谈论现实,阿尔茨海默氏症的材料,如”千日的约定“是就业和婚姻如的”是的,你会做那现实的一部分熔体发现年轻一代的声音担心。在这方面,PD sonjeonghyeon“编剧金秀贤提出的社会议程在每一个工作,他把年轻人在过去的儿子患就业的担忧。看看所不同的是,“他说。
申素律是有很多的细节,他们可以涉及到年轻一代:“我们的戏剧本身。松开工作,婚姻,如用于共享一个戏剧性的夫妻之间平时年龄的故事,我觉得现实很有趣,“他说。继yujaeho(hongyoseop)和hanhyegyeong(金海淑),最小的儿子yusejun(jeonghaein)jeonghaein负责该站的“会感到chwieopnan日元挣扎的青年看着稳重的梦想是sejun希望的情况下,”他说,“抽烟的男子气概的标本你会不会觉得角色能给个好消息,“他说,太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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