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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赤木晴子

【2016SBS】【Doctors】【金来沅 朴信惠】请走在铺满花的路上,一直幸福到最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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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2-13 22:04 | 显示全部楼层
[2016 드라마 결산①]전반기 움츠렸던 SBS, '낭만' '닥터스' 하반기 무서운 반격
【2016 电视剧 决算①】缩紧了上半赛季的SBS “浪漫”“Doctors” 下半年可怕的反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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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2016년 SBS 드라마는 냉탕과 온탕을 오갔다.

SBS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상태에서 출발했다.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 수목극 ‘리멤버’가 큰사랑을 받는 상황에서 새해를 맞았다. 좋은 흐름은 오래가지 못했다. ‘리멤버’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은 ‘돌아와요 아저씨’는 최저 시청률 2.8%(16회)를 기록하는 수모를 겪었다. 물론 대진운이 나쁘긴 했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올해 최고의 히트작 KBS 2TV '태양의 후예‘와 맞붙었다. 그렇다고 해도 정지훈, 김수로, 오연서, 이하늬 등이 호흡을 맞춘 기대작이었던 점을 고려할 때 아쉬울 수밖에 없는 성적이었다.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 ‘딴따라’는 지성과 혜리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진부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균 시청률도 한 자릿수에 그쳤다.

월화극 부진도 이어졌다. ‘육룡이 나르샤’가 떠난 빈자리를 채워줄 것이라 기대를 모았던 장근석의 복귀작 사극 ‘대박’은 시청률 전쟁터에서 먼저 승기를 잡은 듯 했지만, 금방 경쟁작들에게 밀려 시청률 최하위로 종영했다. 비단 수치적인 결과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허구적인 설정과 억지 개연성에 대한 비판적인 평가가 따랐다. 주말극도 다를 바 없었다. 남궁민, 민아(걸스데이) 주연 ‘미녀공심이’가 10%대 초반 시청률을 기록하며 나름 선전했지만, 경쟁작 MBC '옥중화'를 넘어서지 못했다. ‘미세스캅2’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그래 그런거야’ 등 시청률과 화제성 양면을 충족한 작품이 없다.

이처럼 SBS 드라마는 상반기 주중, 주말드라마 중 이렇다 할 히트작을 만들지 못하고 부진했다.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2016년 SBS 드라마는 냉탕과 온탕을 오갔다.

SBS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상태에서 출발했다.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 수목극 ‘리멤버’가 큰사랑을 받는 상황에서 새해를 맞았다. 좋은 흐름은 오래가지 못했다. ‘리멤버’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은 ‘돌아와요 아저씨’는 최저 시청률 2.8%(16회)를 기록하는 수모를 겪었다. 물론 대진운이 나쁘긴 했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올해 최고의 히트작 KBS 2TV '태양의 후예‘와 맞붙었다. 그렇다고 해도 정지훈, 김수로, 오연서, 이하늬 등이 호흡을 맞춘 기대작이었던 점을 고려할 때 아쉬울 수밖에 없는 성적이었다.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 ‘딴따라’는 지성과 혜리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진부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균 시청률도 한 자릿수에 그쳤다.

월화극 부진도 이어졌다. ‘육룡이 나르샤’가 떠난 빈자리를 채워줄 것이라 기대를 모았던 장근석의 복귀작 사극 ‘대박’은 시청률 전쟁터에서 먼저 승기를 잡은 듯 했지만, 금방 경쟁작들에게 밀려 시청률 최하위로 종영했다. 비단 수치적인 결과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허구적인 설정과 억지 개연성에 대한 비판적인 평가가 따랐다. 주말극도 다를 바 없었다. 남궁민, 민아(걸스데이) 주연 ‘미녀공심이’가 10%대 초반 시청률을 기록하며 나름 선전했지만, 경쟁작 MBC '옥중화'를 넘어서지 못했다. ‘미세스캅2’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그래 그런거야’ 등 시청률과 화제성 양면을 충족한 작품이 없다.

이처럼 SBS 드라마는 상반기 주중, 주말드라마 중 이렇다 할 히트작을 만들지 못하고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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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평일 프라임 시간대를 주름 잡았다. 반격 시작에 김래원, 박신혜, 이성경, 윤균상 주연 '닥터스'가 있었다. 메디컬 드라마 ‘닥터스’는 최고 시청률 21.3%(15회)를 기록, SBS 드라마의 구겨진 자존심을 펴줬다. 최근 종영한 공효진, 조정석 주연 ‘질투의 화신’은 매니아 층이 강한 색깔 탓에 최고 시청률 13.2%를 기록하는데 그쳤지만, 도토리 키재기 수목극 싸움에서 왕좌 타이틀을 거머쥐며 퇴장했다. 특히 이 작품은 유방암에 걸린 남자 주인공을 중심으로 사랑과 결혼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웰메이드 드라마는 호평을 받았다.

SBS가 ‘닥터스’ 이후 다시 꺼낸 메디컬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닥터스’를 넘어서며 선전 중이다.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월화극 전쟁터를 접수했다. 1회 9.5%로 출발해 10회 22.8%를 기록, 올해 SBS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작성했다. 한석규, 서현진, 유연석, 진경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와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전개로 안방극장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낭만닥터 김사부’가 월·화요일 오후를 책임진다면, ‘푸른바다의 전설’은 수·목요일 안방극장 팬들의 마음을 뺏었다. ‘별에서 온 그대’ 박지은 작가와 전지현, ‘시티헌터’ 진혁 PD와 이민호의 만남만으로 제작단계부터 ‘푸른 바다의 전설’은 첫회부터 16.4%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에 출발한 KBS 2TV '오마이금비‘(5.9%), MBC '역도요정 김복주’(3.3%)를 큰 차이로 누르고 가뿐하게 수목극 왕좌를 차지했다. 6회 만에 18.9%를 기록하며 20%를 목전에 뒀다. 전지현표 사랑스러운 인어 연기와 이민호의 능청 연기가 어우러져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하반기 대박 작품이 연이어 터지면서 오는 31일 열릴 SBS '연기대상‘이 더욱 기다려진다. 벌써부터 네티즌들은 대상 후보로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닥터스‘ 김래원 ’질투의 화신‘ 조정석 등을 점찍고 있는 상황. 하반기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접수한 SBS를 빛낸 별로 누가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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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2-17 17:21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国际黄金 于 2016-12-17 17:22 编辑

[2016 방송 결산] '닥터스'로 심폐소생한 SBS, '질투의 화신'-'낭만닥터 김사부'로 안방극장 점령
【2016 电视剧 总结】用“Doctors” 心肺复苏的 SBS  及"嫉妒的化身"-“浪漫医生金师傅”占领电视剧场

이하나 기자2016-12-16 09:48:11스타

2016년 SBS 드라마는 그야말로 냉탕과 온탕, 짠맛과 단맛을 오갔다. 올해 초 ‘육룡이 나르샤’와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선전에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던 SBS는 KBS의 ‘태양의 후예’라는 거대한 적수를 만나면서 부진의 늪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당시 ‘태양의 후예’와 대적했던 ‘돌아와요 아저씨’는 최저 시청률 2.8%까지 떨어지며 적지 않은 수모를 겪어야 했다.

그 외에도 지성과 혜리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딴따라’, 김희애와 지진희를 내세운 ‘끝에서 두 번째 사랑’, 난공불락이었던 김수현 작가의 신작 ‘그래, 그런거야’ 등. 분위기를 반전시켜줄 것이라 믿었던 구원투수들 모두 기대만큼의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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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침울한 분위기를 반전시킨 것은 지난 6월 첫 방송을 시작했던 ‘닥터스’였다. 침체된 SBS 드라마에 인공호흡을 불어넣어준 ‘닥터스’ 이후로 ‘질투의 화신’, ‘낭만닥터 김사부’, ‘푸른 바다의 전설’ 그리고 ‘우리 갑순이’까지 연이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의학드라마 불패신화 SBS에서 이어가

의학드라마는 ‘적어도 망할 일은 없다’고 이야기할 만큼 각 방송사의 효자아이템으로 손꼽힌다. 가장 친숙하면서도 낯선 공간이라는 병원에서 생과 사를 넘나드는 긴박한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 것. SBS 역시 올 한해는 ‘닥터스’와 ‘낭만닥터 김사부’라는 효자들의 덕을 톡톡히 봤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닥터스’는 침체되어 있던 SBS 드라마의 분위기를 반전시킨 1등 공신이다. ‘닥터스’는 최고 시청률 21.3%로 2016년 월화드라마 최초로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5년 ‘펀치’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김래원과 ‘상속자들’, ‘피노키오’로 화제를 모았던 박신혜의 만남에 ‘의학’이라는 코드가 얹어지면서 높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 특히 김래원은 외과의사 홍지홍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눈빛 연기는 물론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박신혜와의 달달한 로맨스로 많은 여심을 흔들었다. 이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연말 연기대상에서 김래원의 대상 수상을 예견하기도 했다. 적어도 ‘낭만닥터 김사부’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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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7일 첫 방송을 시작한 ‘낭만닥터 김사부’는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임원희, 진경 등 탄탄한 연기력을 보유한 배우들이 대거 포진하며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낭만닥터 김사부’는 첫 회부터 속도감 있는 전개로 눈길을 끌며 방송 8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한데 이어 매회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그 가운데 특히 비밀을 간직한 괴짜 의사 ‘김사부’ 역을 맡은 한석규는 범접하기 힘든 실력을 갖춘 ‘최고의 의사’로, 때로는 환자들의 내면에 자리한 깊은 상처까지 살필 줄 아는 ‘진짜 의사’의 면모를 완벽하게 그려내며 작품에 대한 설득력을 높였다.

이로써 한석규가 대상후보로 급부상하게 되면서 ‘대상’의 영예는 누구에게 돌아갈지에 대해서는 누구라고 단언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지만, 확실한 것은 두 사람 가운데 누가 받는다 해도 충분히 ‘받을만한 사람이 받았다’는 평을 듣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극히 ‘현실적인’ VS 현실에는 없는 ‘판타지’

하반기 SBS 드라마를 이끈 드라마의 면모를 살펴보면 비교적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얻은 ‘질투의 화신’, ‘우리 갑순이’와 현실에서는 전혀 불가능한 판타지를 그린 ‘푸른 바다의 전설’로 나뉜다.

‘닥터스’가 월화극에 심폐소생을 했다면 수목극의 부활을 알린 것은 ‘질투의 화신’이었다. 자신을 3년간 짝사랑 했던 표나리(공효진)의 마음이 돌아서자마자 도리어 표나리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이화신(조정석)의 디테일한 연기가 압권이었다. 물론 드라마에서만 볼 수 있는 허구적이고 과장된 요소도 등장했으나, ‘남자 유방암’이라는 신선하면서도 현실감 있는 소재는 물론 ‘정규직-비정규직’ 문제 등 현 사회를 풍자하는 코드를 차용해 드라마 안에서 코믹하게 녹여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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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갑순이’는 오랜 세월을 함께한 연인의 모습은 물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청춘, 재혼 가정이 겪을 수 있는 문제, 노년 부부의 황혼 이혼 등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내세워 시선을 끌었다. 또한 기존의 토, 일요일 편성에서 토요일 2회 연속 방송으로 변경해 몰입도를 높이며 연이은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에 ‘우리 갑순이’는 최근 10회 가량 연장을 결정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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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는 반대로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지극히 판타지에 의한 판타지를 위한 드라마다. ‘별에서 온 그대’ 박지은 작가와 전지현의 재회 그리고 한류스타 이민호의 합류로 제작 단계부터 단연 화제의 중심에 섰던 ‘푸른 바다의 전설’은 첫 회부터 16.4%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 드라마의 절대강자가 되었다.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인어’라는 소재를 처음으로 드라마에까지 끌고 들어와 사랑스러우면서도 유쾌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겉으로는 무심하고 차가운 척 하지만 뒤에서는 남몰래 전지현을 챙기는 이민호의 매력 역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최근 이전보다 시청률이 소폭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지만, 주인공의 패션부터 대사까지 누리꾼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를 낳으며 굳건하게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소문난 잔치인데 먹을 것이 없었다 ‘달의연인-보보경심 려’

하반기에 가장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드라마라고 하면 단연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였다. 150억 원이라는 제작비는 물론이고 이미 중국에서 크게 흥행하며 작품성을 검증받은 원작, 이준기라는 한류스타까지. 무엇하나 이 드라마의 성공을 의심할 요인이 없었다. 여기에 사전제작으로 완성도까지 높일 것으로 알려져 이 드라마의 첫 방송을 애타게 기다렸던 시청자들이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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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탓일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많은 부분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지나치게 등장하는 ‘클로즈업’ 기법은 오히려 극의 집중을 방해했고, 고려라는 시대적 배경과는 너무 동떨어진 설정과 개연성 부족한 전개, 과도한 PPL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어 주인공인 아이유의 연기력 논란까지 대두되며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또 동시간대 박보검-김유정이 이끈 ‘구르미 그린 달빛’이 선전하며 더욱 시청률과는 멀어져야 했다.

물론 후반부로 갈수록 인물 갈등이 고조되고 권력 전쟁이 본격화 되면서 뒷심을 발휘하기는 했으나 전세를 역전하기에는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았다. 다만 사극의 강자로 떠오른 이준기는 ‘역시 이준기’라는 평이 쏟아질만큼 눈빛부터 액션 연기까지 완벽하게 그려냈지만, 이준기가 모든 구멍을 채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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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2-24 19:10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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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2-31 20:45 | 显示全部楼层
SBS 演技大赏

恭喜 金敏锡 获得 新人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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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2-31 20:51 | 显示全部楼层
'SBS연기대상' 뉴스타상 김민석, "할머니..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울먹
“SBS演技大赏”新人奖 金敏锡“奶奶。。。感谢您的培养” 呜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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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2-31 20:55 | 显示全部楼层
[SBS 연기대상] 한석규·전지현부터 이민호·조정석까지 '10대스타상' 수상
【SBS演技大赏】从 韩圭石 全智贤 到 李敏镐 赵正锡 “10大明星将”得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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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最佳情侣 7对 呢~ 傻不傻 就3对 这么吝啬。。。唉  发表于 2016-12-31 22:38
嗯 所以 最佳情侣 也没有 呵呵  发表于 2016-12-31 21:33
我就 蒙了。。。金来沅 不在 10大明星???  发表于 2016-12-3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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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2-31 23:20 | 显示全部楼层
[SBS 연기대상]'닥터스' 김민석X문지인, 눈물의 뉴스타상 소감
【SBS演技大赏】“Doctors” 金敏锡x文智茵 New Star奖 流泪感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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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1-1 00:26 | 显示全部楼层
[SBS 연기대상] '닥터스' 김래원·'푸른바다' 이민호, 장르·판타지 '최우수연기상' 수상
【SBS演技大赏】“Doctors” 金来沅 “蓝色大海”李敏镐   体裁和幻想“最优秀奖” 得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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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SAM 不再韩国 朴妹妹帮忙领奖 说  发表于 2017-1-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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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1-1 00:29 | 显示全部楼层
[2016 SBS 연기대상] 김래원·이민호·박신혜, 판타지 부문 최우수연기상
【2016 SBS演技大赏】金来沅 李敏镐 朴信惠  幻想部门最佳演员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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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1-8 21:29 | 显示全部楼层
박신혜, ‘닥터스’ 스태프·배우 향한 애정 과시 “고맙고 사랑합니다”
朴信惠 对“Doctors” 工作人员 和 演员 示爱 “非常感谢 我爱你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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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배우 박신혜가 ‘닥터스’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박신혜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민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박신혜는 “사랑하는 블리블리 오블리 오충환 감독님, 인간상추 최강수 그리고 내 단짝 수니하와이 수니수니 지인언니 천사 수진감독님. 래원오빠, 성경이, 균상오빠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그래도 행복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작년 뜨거웠던 여름보다 더 열정적이고 뜨거웠던 우리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라며 “강현오빠, 현식오빠, 성현오빠, 예진이, 이수, 지수, 그리고 혜정이가 많이 사랑하는 우리 말순할머니 영애선생님, 현장에서 정말 고생 많이 하신 우리 스태프분들. 고마웠어요. 사랑합니다. 우리 민석이 지인언니 상 받은 거 축하해”라고 덧붙였다.

박신혜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9시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진행된 ‘2016 SAF 연기대상’에서 장르&판타지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news@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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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际黄金 发表于 2017-1-8 21:29
박신혜, ‘닥터스’ 스태프·배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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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1-8 21:33 | 显示全部楼层
박신혜, ‘닥터스’ 문지인과 러블리 투샷...시상식 비하인드컷 대방출
朴信惠 和“Doctors” 文智茵 可爱的合影。。。颁奖典礼背后花絮照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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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SBS 드라마 ‘닥터스’ 에서 절친으로호흡을 맞춘 배우 문지인과 동료애를 과시했다.

박신혜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니하와이 #닥터스 #천순희 #문지인 언니야 상받은거 축하해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2016 SAF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박신혜와 문지인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신혜와 천순희는 시상식을 위해 드레스를 차려입고 여신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박신혜는 같은날 김민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닥터스’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배우 박신혜는 지난 12월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6 SAF SBS 연기대상’ 장르&판타지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닥터스’에 함께 출연한 배우 김민재와 문지인은 이날 뉴스타상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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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际黄金 发表于 2017-1-8 21:33
박신혜, ‘닥터스’ 문지인과 러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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